|
#닥터페퍼 #충주맨 #주간인기콘텐츠
|
AI | ChatGPT 광고 도입 이슈와 마케터의 대응 전략
ChatGPT 광고는 키워드보다 대화 맥락과 의도를 기준으로 노출되는 형태에 가깝고, 초기에는 높은 집행 장벽 때문에 제한적으로 운영될 가능성이 있어요. 광고 도입은 AI 답변의 중립성과 신뢰 이슈를 키울 수 있어, 답변과 광고를 명확히 구분하는 기준이 중요해지고요. 마케터는 클릭 중심을 넘어 대화 참여·브랜드 재언급을 지표로 보고, AI가 브랜드 정보를 정확히 참조하도록 GEO 관점에서 데이터를 구조화된 포맷으로 정리하는 쪽으로 준비해야 해요.
[👉자세히 보기]
|
|
|
|
브랜딩 | 영감이 필요한 마케터를 위한 교토·오사카 매장 7
간사이 지역 매장들은 자신들만의 확고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본질과 지속 가능성을 증명해 내요. 가장 ‘일본다운’ 지역색을 가진 교토·나라와, 활기 넘치는 상업 거점 오사카가 대비를 이루면서, 수백 년 된 사찰·항구도시 건축 같은 오래된 공간에 현대적 기획력을 덧입혀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식이 두드러집니다.
[👉자세히 보기]
|
|
|
|
마케팅 | 3월 마케팅 포인트: 콘텐츠를 선점하는 큐레이션 가이드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3월이 찾아와요. 시작하는 날이 많은 3월에 짚어 봐야 할 콘텐츠를 하나하나 소개해드릴게요! 3.1절, 신학기, 정월대보름 등 굵직한 이벤트가 겹치는 만큼 준비된 기획이 고객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상품을 나열하기보다 상황·의미 중심으로 콘텐츠를 선점하는 큐레이션이 성과를 좌우해요. 이번 달에 꼭 챙겨야 할 마케팅 포인트를 확인해보세요.
[👉자세히 보기]
|
|
|
|
마케띵킹 : 틱톡커의 중얼거림이 TV 광고가 됐다고요?
소마코 : 네, 닥터페퍼는 이 트렌드를 놓치지 않고 TV 광고로 박제해 버렸어요!
|
|
|
|
닥터페퍼의 광고가 극찬을 받고 있어요.
오늘 가져온 소식은 최근 광고계에서 "감다살(감각 다 살아있네)"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는 닥터페퍼(Dr Pepper)의 해외 광고예요. 닥터페퍼 유튜브에 영상을 업로드한지 5일만에 조회수 112만 회를 기록하며 댓글창 역시 "세상에, 이게 진짜 광고로 나오다니!" "이래서 닥터페퍼가 GOAT인 거다" 같은 찬사가 쏟아지고 있어요.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댓글창이 이토록 들썩이는지 지금부터 하나씩 털어볼게요!
|
|
|
|
틱톡커의 중얼거림이 TV 광고가 됐어요.
이번 광고의 주인공은 유명 톱스타가 아니라, 'Romeo'라는 이름의 틱톡 크리에이터예요. 작년 12월, 로미오가 닥터페퍼에서 영감을 받아 그냥 흥얼거리듯 올린
'테마 송' 영상이 틱톡에서 무려 7,20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초대박이 났거든요. 어딘지 모르게 친근하면서 기분 좋은 묘한 멜로디에 사람들은 환호했고,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리믹스에 참여하며 노래는 더욱 빠르게 확산했어요. 닥터페퍼는 이 트렌드를 놓치지 않고 원곡의 느낌을 거의 그대로 살려 TV 광고로 박제해 버린거죠. 브랜드가 커뮤니티와 소통하는 법을 제대로 안다는 찬사를 받을만 하죠?
|
|
|
|
팬들의 요청에 '정식 라이선스'로 화답했어요.
로미오의 영상이 화제가 되자, 팬들은 닥터페퍼를 태그하며 "이 노래를 꼭 공식 광고로 써달라"는 반응을 쏟아냈어요. 닥터페퍼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잠깐만.. 이거 생각보다 괜찮은데?"라며 재치 있게 댓글을 달고, 로미오에게 직접 DM을 보내 화답한거죠. 닥터페퍼는 이번 광고 CM송으로 활용하기 위해 정식 라이선스를 구매해 크리에이터의 권리를 존중하며 협업을 진행했어요. 그렇게 완성된 광고는 '미국 대학 풋볼 내셔널 챔피언십'이라는 대형 무대의 중간 광고로도 송출되었어요. 팬들은 자신들의 의견이 반영된 결과물에 감동했고, 이는 브랜드에 대한 호감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죠!
|
|
|
|
이슈의 중심에 직접 뛰어들어요.
닥터페퍼는 2024년 미국 탄산 시장에서 펩시를 제치고 코카콜라에 이어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했는데요. 해외에서 이렇게 닥퍼페퍼 열풍이 부는 이유는 항상 독특하고 유일무이한 맛을 추구해 온 점과, 이슈의 중심에 직접 뛰어들어 파도를 타는 닥터페퍼만의 ‘감다살' 전략에 있는 것 같아요. 닥터페퍼는 2023년 탄산에 크림을 섞는 ‘더티 소다(Dirty Soda)’가 유행하자 네슬레와 함께 닥터페퍼에 잘 어울리는 크림을 출시했고, 마시멜로를 넣은 닥터페퍼가 유행하자 마시멜로 브랜드 핍스(Peeps)와 협업해 닥퍼페퍼 맛 마시멜로를 출시하기도 했어요. 2024년에는 심지어 닥터페퍼에 피클을 넣는 레시피가 유행하자 공식 계정에 직접 레시피 영상을 올려 400만 뷰를 찍어버렸죠.
|
|
|
|
브랜드가 소비자의 놀이터에 기꺼이 동참해요.
닥터페퍼처럼 크리에이터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업하고 팬들의 피드백을 즉시 반영하는 태도야말로 진정한 ‘감다살’ 마케팅의 핵심이에요. 브랜드가 소비자의 놀이터에 기꺼이 동참할 때 광고는 더 이상 스킵하고 싶은 영상이 아니라 팬들이 직접 찾아보고 응원하는 하나의 즐거운 문화가 돼요. 마케터라면 우리 브랜드의 팬들이 어디서 무엇을 하며 노는지 팬들의 작은 목소리에 먼저 귀를 기울여 보는 건 어떨까요?
|
|
|
|
👀 나만의 마케팅 감각 깨우기
Q. 광고를 스킵하지 않고 '찾아보게' 되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
|
|
|
마케띵킹 : 충주맨이 떠난 뒤 충주시 유튜브 채널이 흔들리는 모양이에요.
기묘한 : 네, 이번 사례는 개인의 역량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브랜드의 취약성을 보여주죠.
|
|
|
|
퇴직 소식 이후 구독자가 급감했습니다.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의 퇴직 소식이 알려진 건 2월 13일이었습니다. 당시 충주시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는 오랜 목표였던 100만 명을 눈앞에 둔 97.5만 명이었죠. 그런데 불과 나흘 뒤인 2월 17일, 구독자 수는 75만 명까지 급감합니다. 약 22만 명이 이탈한 셈인데요. 별다른 사건이나 논란이 있었던 것도 아닌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라 더욱 이례적으로 보여요. 충주시 유튜브 채널은 공공기관 채널 성공 사례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였습니다. ‘B급 콘텐츠’ 전략으로 주목을 받으며 전국 공공기관 채널 중 구독자 1위를 기록했죠. 고점 기준으로는 서울시 채널(약 29만 명)의 세 배를 넘겼고, 여러 중앙부처 채널과도 상당한 격차를 보였어요. 그렇기에 그의 퇴직 소식 이후 나타난 급격한 이탈은 더 많은 질문을 남깁니다.
|
|
|
|
성공은 ‘조회 수’ 목표에서 시작됐습니다.
충주시 유튜브의 성공 요인은 김선태 주무관의 책 『홍보의 신』에도 비교적 상세히 정리돼 있습니다. 이 채널의 성장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는데요. 첫째, 목표를 오직 ‘조회 수’에 맞췄다는 점입니다. 공공기관 유튜브가 실패하는 이유는 대개 목표가 모호하기 때문이죠. 시정 홍보, 정책 안내, 이미지 제고 등 여러 목적을 동시에 붙들다 보니 콘텐츠는 딱딱해지고 타깃도 좁아져요. 만약 충주시 채널이 ‘충주시정 홍보’에만 집중했다면 충주시 인구 20만 명이 사실상 구독자 수의 상한선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충주시 유튜브는 전제를 다르게 세웠어요. 목표는 ‘충주시를 더 널리 알리는 것’이고, 그러려면 핵심은 ‘더 많은 사람이 보게 만드는 것’이라는 판단이었죠. 그래서 경쟁 채널을 침착맨 같은 당대 인기 크리에이터로 설정했고, 철저히 ‘재미’를 기준으로 기획하다 보니 유행을 패러디하는 B급 콘텐츠가 탄생했습니다.
|
|
|
|
구조와 정체성을 끝까지 지켜냈어요.
둘째, 구조적으로 조회 수에만 집중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충주시 채널이 전통적인 결재 라인을 따랐다면 콘텐츠의 실질적 타깃은 ‘시청자’가 아니라 ‘팀장’이 되었을 가능성이 컸겠죠. 그래서 ‘선 업로드 후 보고’라는 사실상의 무결재 시스템을 구축했고, 덕분에 실험과 속도를 유지할 수 있었어요. 책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인터뷰 콘텐츠를 ‘재미없다’는 이유로 업로드하지 않았다는 일화도 등장해요. 셋째, 브랜드 정체성을 끝까지 지켜냈다는 점입니다. 한때 화제가 됐던 연간 예산 61만 원을 고수했고, 예산을 늘리자는 제안도 있었지만 이를 고수했어요. ‘평범한 공무원이 예산도 없이 억지로 운영하는 유튜브’라는 콘셉트 자체가 정체성이었고, 제작 퀄리티가 과도하게 올라가면 그 세계관이 깨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죠. 이처럼 목표–구조–정체성이 맞물리며 충주시 유튜브는 대형 채널과도 '재미'로 경쟁하는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
|
|
|
이 지점이 위기를 불러왔어요.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바로 이 지점이 지금의 위기를 불러오고 있어요. 최근 충주시 채널의 구독자 급감은 충주맨 개인에 대한 팬덤이, 그의 퇴직을 둘러싼 공정성 논란과 맞물리며 채널에 등을 돌린 결과로 보입니다. 유튜브 채널 성공 이후 그의 빠른 승진을 두고 공직 사회 내부에서 불만이 있었다는 이야기는 이전부터 들려왔죠. 이번에 퇴직이 현실화되면서 그동안 잠재돼 있던 문제의식이 수면 위로 올라왔고, 대규모 구독 취소로 이어진 셈입니다.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은 16일 유튜브 채널 게시물을 통해 이를 적극적으로 부인했습니다. 그럼에도 구독 취소 흐름은 쉽게 멈추지 않고 있는데요. 개인 브랜드와 조직 브랜드가 강하게 결합돼 있었던 만큼, 충격의 여파도 더 크고 길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
|
|
|
브랜딩은 개인에게만 의존하면 안 돼요.
이는 미디어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에요. 패션 업계에서도 유사한 사례를 찾아볼 수 있는데요. 마뗑킴의 김다인 창립자가 브랜드를 떠났을 당시에도 적지 않은 우려가 제기됐어요. 개인에 과도하게 의존한 브랜드는 구조적으로 취약해질 수밖에 없고, 브랜드와 개인을 완전히 분리할 수는 없지만 동일시되는 순간 리스크는 급격히 커집니다. 명품 브랜드들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개인에 의존하지 않고,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려 애쓰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여기서 또 하나 중요한 건 보상의 설계예요. 조직은 종종 ‘성과는 시스템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고 판단하지만, 오늘날 소비자들은 개인의 기여 또한 분명히 평가하죠. 공정성에 민감한 시대인 만큼, 초기 성장을 이끈 개인에게 합당한 보상과 서사가 마련되지 않으면 내부 갈등은 물론 외부 반발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워요. 결국 충주시 유튜브 사례는 ‘개인 브랜딩 시대에 조직은 어떻게 리스크를 관리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
|
|
|
👀 나만의 마케팅 감각 깨우기
Q. 한 사람에게 의존하는 채널/브랜드는 어떤 순간에 가장 크게 흔들릴까요?
|
|
|
|
이번 주 인사이트를 빠르게 훑어요. 한줄 요약으로 핵심만 담았습니다.
|
|
|
- 📌🛒 핀터레스트는 ‘쇼핑 템플릿’으로 영감을 구매 결정까지 끌고 가는 구조를 만들고 있어요.
→ 성과의 핵심은 ‘노출’이 아니라, 결정이 일어나는 순간의 맥락을 설계하는 법이에요. [자세히 보기]
- 🏨✈️ 트립닷컴 ‘호텔에서 말이야~’ 캠페인은 목적지 대신 ‘머무는 상태’를 전면에 내세워 여행의 기준을 바꿔요.
→ 이제 여행 마케팅은 “어디로 가는가”보다 “어떤 기분/리듬으로 머무는가”를 설계하는 게 핵심이에요. [자세히 보기]
- 🛒🌙 정부 규제 완화로 대형마트 새벽배송이 곧 가능해질 전망이지만, 타이밍·수요·투자 여력 한계 때문에 쿠팡을 대체하긴 어려워요.
→ 단순히 영업시간을 늘리는 대책보다는 소량·빈번 구매로 변화한 소비자의 장보기 패턴에 맞춘 본질적인 역할 재정립이 시급합니다. [자세히 보기]
- 🧩📣 허브스팟 리더들은 2026년엔 채널 확장보다 ‘앵커 콘텐츠’ 하나를 만들고, 2~3개 핵심 채널에 맞춰 리믹스하는 시스템으로 승부하자고 말해요.
→ 핵심은 ‘많이 만들기’가 아니라, 같은 메시지를 채널별 문법으로 반복 노출해 신뢰와 전환을 쌓는 운영이에요. [자세히 보기]
- 🍵☕ 20대 사이에서 커피 대신 티를 고르는 변화가 커지는 이유를 스타벅스 사례로 풀어봤어요.
→ 20대의 ‘티 선택’은 단순한 음료 취향 변화가 아니라, 지금 소비가 어디로 이동하는지 보여주는 명확한 신호예요. [자세히 보기]
|
|
|
우리 카톡에서도 자주 봐요 🙌
매일 재밌는 콘텐츠만 골라서 가져올게요!
|
|
|
|
이번주 마케띵킹은 어떠셨나요? 더 좋은 콘텐츠를 위해 님의 피드백이 궁금해요! 마케띵킹을 위해 어떤 의견이든 솔직하게 남겨주세요. 더 나은 마케띵킹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케띵킹이 전달드린 콘텐츠에 새로운 관점을 더하고 싶다면 그것도 환영입니다! 💚
|
|
|
|
*크롬에서 메일 내 버튼을 클릭했을 때 URL 연결이 잘 되지 않는다면?
1) 브라우저 쿠키/캐시를 삭제해 주세요.
2) 애드블락이 설치되어 있다면 OFF해 주세요.
|
|
|
|
NHN AD
openads@openads.co.kr
대왕판교로 645번길 NHN 1800-2198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