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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Vol.36] 멜론에서 유튜브 뮤직으로 갈아타는 결정적인 이유

오픈애즈

2021.09.1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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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Z세대앱설치 #음원스트리밍서비스

      
목  차
1. [open news] OTT 신흥 강자, 디즈니플러스 11월에 서비스 시작!
2. [주간 인기 콘텐츠]  #D2C #카카오뷰 #퍼스트파티 #네이버블로그
3. Z세대 이번 추석에는 여기에 현질 예정!
4. 멜론에서 유튜브 뮤직으로 갈아타는 결정적인 이유
5. (광고) 마케터들의 숙제, 일관성 있는 브랜드 가치 전달
      

11월 12일, 월트디즈니컴퍼니코라아의 자사 OTT 서비스인 디즈니플러스가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어요.(마블, 디즈니, 픽사 팬 소리 질러!!!!!!!) 월 이용료는 9,900원(연 99,000원)이고 한 계정으로 최대 7명까지 이용 가능하다고 해요.(동시 접속은 4명까지만!). 디즈니플러스는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의 인기 있는 영화 및 TV 프로그램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하나의 플랫폼에서 어벤져스 등 마블 시리즈 영화와 스타워즈 전편, 겨울왕국/토이스토리 등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물론 오리지널 콘텐츠까지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큰 장점으로 다가갈 것 같아요. 2019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전 세계 약 1억 1600만 명 넘는 이용자를 확보하며 업계 1위 넷플릭스(2억 918만 명)을 빠른 속도로 따라잡고 있는 디즈니플러스. 그래서인지 콘텐츠와 가격 경쟁을 모두 갖춘 경쟁자 등장에 넷플릭스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고 해요. 최근 넷플릭스의 신규 유료 가입자 수와, 월간 순방문자가 계속 감소하는 추세거든요. 넷플릭스뿐만 아니라 국내 OTT 서비스인 웨이브와 티빙도 긴장하긴 마찬가지일 것 같네요. 최근 티빙과 웨이브 모두 오리지널 콘텐츠에 공격적인 투자를 보이면서 발돋움할 기회를 엿보고 있는 상황에서 막강한 경쟁자 등장한 거잖아요. OTT 업계에 신흥 강자의 등장으로 판도 변화는 불가피해 보이는데요. 과연 디즈니플러스가 국내 OTT 시장을 어떻게 바꿔놓을까요? 

D2C 시장이 해마다 성장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강점이 있길래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걸까요? D2C를 통해 고객을 팬으로 만든 브랜드들은 4가지 공통된 특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함께 확인해 볼까요?

2. 데이터로 살펴본 네이버 블로그와 카카오 브런치
2020년, 2억 2천만 건의 콘텐츠 수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네이버 블로그. 글 플랫폼에 다시 봄날이 찾아온 걸까요? 글 플랫폼의 양대 강자, 네이버 블로그와 카카오 브런치의 다양한 데이터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카카오뷰 오픈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 발행 채널을 확보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채널에 대한 부담 역시 존재하죠. 그런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라구요! 한정된 리소스에서 카카오뷰를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아요.


코로나로 매장 내 테스트, 착용이 불가능해지면서 반품률이 높아졌다고 하는데요. 반품률을 낮추기 위해 온라인 거래 시장에서 많은 기업들이 이 서비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무엇일까요?
5. 다시 시작된 퍼스트 파티 데이터의 시대
서드파티 쿠키 제한으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퍼스트 파티 데이터! 앞으로 퍼스트 파티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활용 방안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살펴보아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집콕’ 추석을 보낼 것 같죠?😭 액티비티 플랫폼 프립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MZ세대 절반이 이번 추석에 가족과 집콕할 예정이라고 답변했어요. 그런데 집에 있다 보면 무엇을 제일 많이 할까요? 그렇죠! 바로 핸드폰이죠! 그렇기 때문에 마케터들도 추석에 대비해 디지털 마케팅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계실 텐데요. 과연 추석 때 용돈을 받은 Z세대는 어디로 향하게 될까요?
앱으로 모든 걸 다하는 Z세대 
배민으로 밥을 먹고, 지그재그로 옷을 사고, 쿠팡으로는 생필품을, 넷플릭스로 영화 보면 토스로 결제하는…. 스마트폰을 모든 걸 해결하는 Z세대. 성인이 된 Z세대가 앱을 활용해 소비의 주체로서 활동하고 있는데요. 업종별 앱 이용 현황을 통해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 모바일 게임
    Z세대가 주로 이용하는 모바일 게임 순위를 살펴보면 남성의 경우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설치수가 높고 여성의 경우 류미큐브, 무한의 계단과 같은 아케이드/퍼즐 류의 가볍게 할 수 있는 게임의 설치가 많네요. 하지만 마인드크래프트, 동물의 숲, 로블록스는 성별, 연령에 관계없이 인기를 보였는데요. 메타버스의 유행이 새삼 실감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 간편결제 앱
    간편결제 부분에서는 남녀 모두 유사한 양상을 보이네요. 삼성페이와 토스가 가장 많은 설치율을 보이고 있고 특이하게 지역 지자체 앱임에도 불구하고 경기지역화폐가 탑 7에 든 것이 눈에 띄어요! 상위 플레이어를 제외한 나머지 간편결제 앱들의 경쟁이 치열한데요. 중고등학생에게는 상대적으로 접점이 많은 카카오페이가 대학생에게는 캠퍼스 특화 서비스로 리워드가 많은 페이코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네요!


Z세대에 우리도 있어요! 
  •  초등학생
    초등학생은 첫째도 게임, 둘째도 게임, 셋째도 게임이에요. 앱 설치 순위에서 게임 앱의 현황이 압도적많아요. 설치수 TOP15 앱 중 남자 초등학생은 8개, 여자 초등학생은 7개가 게임 앱이었어요. 

  •  중고등학생
    중고등학생 앱 설치 종합순위를 살펴보면 공부와 관련된 앱이 많은데요. 코로나가 일상이 된 2021년, 요즘 학생들은 학교 대신 스마트폰으로 등교를 하기 때문이죠. 원격수업으로 진행되는 학교수업, 등교 전 매일 해야 하는 건강상태 자가진단, 과제 제출, 가정통신문 전달 등을 위한 네이버 밴드 등 스마트폰이 학교를 대신해 역할을 다하고 있구요. 모르는 수학 문제를 가르쳐주는 앱 콴다, 영어 독해를 도와주는 네이버 파파고까지 이제 스마트폰은 중고등학생들에게 공부를 하려면 꼭 필요한 도구가 되었습니다. 그 외에 남학생들의 경우 게임 관련 앱이 여학생들의 경우에는 SNS관련 앱이 높은 순위를 기록했어요. 

어떤가요? 이번 추석에 Z세대가 어디에 돈을 쓸지 감이 오시나요? 이 외에도 식음료 브랜드, 패션 커머스에 대한 Z세대의 관심도도 확인해보고 우리 비즈니스에 맞는 오디언스를 찾아보세요!
소비자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콘텐츠를 원합니다. 시장 또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매일매일 새롭고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고요. 그 사이에서 우리만이 생산할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 독점 콘텐츠가 하나의 경쟁력이 되기도 하는데요. 여기 독점 콘텐츠가 존재할 수 없는 콘텐츠 시장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음원 콘텐츠 시장인데요. 음원 스트리밍 시장이 이토록 급변하는 이유일까요?
독점 콘텐츠? 그게 뭐야?
"BTS 신곡! 오직 멜론에서만 독점 공개!"

독점 공개라는 단어가 음악 앞에 붙으니 뭔가 좀 어색하죠? 보통은 영화, 드라마, 웹툰 같은 콘텐츠에 더 어울리는 단어잖아요. 이처럼 음악 콘텐츠 시장에는 독점 콘텐츠 개념이 없다시피 해요. 가수가 특정 음원 플랫폼과만 계약을 하거나 콜라보성으로 특정 플랫폼에만 음원이 선공개 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가수의 노래가 거의 모든 음원 플랫폼에 거의 같은 날에 올라오죠.


이러한 사실은 바꿔 말하면 음악 콘텐츠 시장은 콘텐츠 독점을 통한 경쟁력 확보가 어렵다는 말이기도 한 거죠. 그렇다면 지금까지 음원 플랫폼은 어떤 것을 경쟁력으로 승부했을까요? 맞아요. 가격과 할인/프로모션이 주요 경쟁력이었어요. 사람들은 내가 어떤 통신사를 쓰는지, 할인/프로모션 혜택이 어떤지 등을 기준으로 음악 서비스를 선택해왔죠. 이 경쟁에서는 시장을 먼저 선점한 서비스가 독점적인 지위를 차지하며 시장 경쟁에서 유리했는데요. 하지만 최근 이러한 구조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영원한 1위 멜론?🍈
오랫동안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었던 멜론. 하지만 최근 음원 콘텐츠 서비스 이용률 순위에서 유튜브에 1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어요. 유튜브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당연한 결과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서비스 주 이용률 기준으로도 유튜브가 멜론을 소폭 앞서고 있어요. 이는 그저 유튜브가 무료라서 서브로 가볍게 이용하는 게 아니라 주된 음악 소비 서비스로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는 거죠. 멜론을 위협하는 것은 유튜브뿐만이 아니에요. 국내 음악 서비스인 지니, 플로 등은 물론이고 유튜브 뮤직 또한 주요 경쟁자로 부상하고 있어요. 더불어 글로벌 강자인 스포티파이 또한 국내 시장에서의 성장 기회를 엿보고 있고요.

소비자가 갈아타는 결정적인 이유, 큐레이션 
음원 서비스 시장이 이렇게 급변하는 이유는 알기 위해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물었는데요. 현재 음악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익숙해서' 그다음은 ‘할인/제휴 프로모션'이라고 대답했어요. 이는 지금껏 우리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해온 익숙한 패턴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이를 음악 서비스별로 살펴봤더니 아~주 흥미로운 점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전년 대비 이용률이 가장 크게 오른 유튜브를 보면 ‘익숙해서'라는 답변이 멜론 버금가게 많지만! ‘제공하는 음원 수가 많아서'라는 응답 또한 모든 음원 서비스 중에 가장 높았다는 사실!!! 더욱 흥미로운 점은 유튜브 뮤직인데요. 지니와 플로는 ‘할인/제휴 프로모션'의 이유로 이용한다는 답변이 상대적으로 많은 반면 유튜브 뮤직은 ‘제공하는 음원수가 많아서' , ‘내게 맞는 음악 추천을 잘해줘서'와 같은 자체 기능 관련한 응답이 상대적으로 많이 나타났기 때문이죠.  

어느 서비스나 시도할 수 있는 할인/프로모션 전략이 아닌 음악 추천/큐레이션 등 기능적인 특징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것인데요. 음악 콘텐츠뿐만 아니라 영상 콘텐츠만 봐도 추천 기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죠. 그럼 음악 콘텐츠 시장에서는 추천/큐레이션 기능이 얼마나 효용성이 높을까요?  본문에서 소비자의 의견을 확인해보고 코로나 장기화 이후 전반적인 콘텐츠 이용 행태 등을 리포트를 통해 알아보세요. 
       

오늘날 대부분의 고객은 다양한 디지털 수단을 통해 브랜드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요. 이렇게 디지털화되고 스마트화된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마케터들 고객에게 브랜드의 가치를 일관성 있게 전달하고, 어떻게 하면 최고의 가치와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는데요. 디지털 환경에서의 지속적인 고객 인게이지먼트 유지가 그만큼 기업에게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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