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바로 써먹는 AI 활용법 3가지! 퍼포먼스 마케터는 사실상 '1인 기업'의 대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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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케띵킹 특집호에서는 IT 프로덕트 에이전시 똑똑한개발자와 함께, 퍼포먼스 마케터가 AI를 실무에서 어떻게 쓰고 있는지 정리해봤어요. 최근 본 채용 공고 이야기부터 시작해볼게요. 자격요건과 우대사항에 이런 문장들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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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성형 AI 툴을 실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업무 속도와 완성도를 높여보신 분"
- "AI로 만든 결과물을 그대로 쓰지 않고, 직접 검증하고 판단할 수 있으신 분"
- "반복적인 운영 업무를 AI나 본인만의 자동화 방식으로 개선해보신 분"
- "프롬프트나 AI 워크플로우를 직접 설계해 팀 내에 공유해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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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채용 공고를 재구성해 일부 문구만 발췌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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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공고 하나에 이 정도 조건이 나란히 붙어 있다는 건, 이제 AI 활용이 '있으면 좋은 스킬'이 아니라 '주요 업무 수행 조건'이 됐다는 뜻이에요. 여기에 매체 운영, ROAS 분석, CRM 리텐션, 퍼널 설계까지 더하면 담당 업무만 옮겨 적어도 A4 반 장이 훌쩍 넘어요. 마케터가 아니라 1인 스타트업 대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지금은 그 나머지 서너 명 몫을 AI가 채우고 있어서 마케터 한 명이 이 스코프를 실제로 감당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문제는 그 팀원 자리에 AI를 어떻게 앉혀야 하는지, 아무도 안 가르쳐준다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레터에서는 그 답을 함께 찾아보려고 해요. 지금 바로 써먹을 수 있는 AI 활용법부터, 이 흐름이 채용 시장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까지 차례로 짚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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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저효율 광고 탐지부터 카피 생성까지 자동화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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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방식: 광고 하나 갈아끼울 때마다 캠페인 데이터를 확인하고, 저효율 소재를 골라내고, 새 카피를 쓰고, 매체별 글자 수 제한까지 맞추는 걸 전부 수작업으로 반복했어요.
AI 적용 후: 캠페인 데이터·기존 카피·타깃 키워드를 넣으면, AI가 성과 낮은 소재를 자동으로 골라내고 그 자리를 대체할 헤드라인·설명 문구를 매체 규격(글자 수 제한)에 맞춰 뽑아줘요. 브랜드 톤이나 "사실과 다른 설명 금지" 같은 규칙은 한 번만 정해두면 매번 다시 설명할 필요가 없고요. 광고 하나당 30분 걸리던 작업이 30초로 줄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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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흐름을 거치면 광고 하나당 헤드라인 15개, 설명 4개가 CSV로 뽑혀요.
사람이 한 번만 검토하면 바로 업로드할 수 있는 형태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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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써보려면: 이런 흐름을 직접 만들 필요는 없어요. 아래처럼 조건을 한 문장에 눌러 담아 요청하는 것만으로도 비슷하게 돌아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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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써먹을 수 있는 전체 프롬프트는 본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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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 문제로 실제 활용하고 있는 통합 대시보드를 재구현한 이미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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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방식: 매체마다 따로 로그인하고, 캠페인 하나 끄는 데도 광고관리자 메뉴를 몇 번씩 타야 하죠. 저효율 캠페인을 발견해도 실제로 끄기까지 시차가 생겨요.
AI 적용 후: 메타·GA4 같은 광고 데이터 소스를 MCP(AI가 외부 서비스에 직접 연결하는 방식)로 붙여두면, AI가 그 데이터를 한 화면짜리 대시보드로 만들어줘요. 채널·지출·ROAS·전환수를 표로 보여주고, 캠페인 옆 온오프 버튼을 누르면 실제로 메타 캠페인 상태까지 바뀌는 식이에요. 실수 방지를 위해 버튼을 누르면 확인창이 한 번 뜨도록 안전장치도 걸어둘 수 있어요.
적용 순서는: 광고 계정 연결 → API 토큰 등록 → 대시보드 요청, 이 세 단계면 돼요. GA4나 서치콘솔 같은 다른 데이터 소스도 같은 방식으로 하나씩 추가할 수 있고요.
👉 계정 연동 화면과 단계별 설정 방법은 본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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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월요일 9시, 출근 전 슬랙으로 리포트 받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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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방식: 월요일 아침 출근하자마자 매체별로 로그인해서 주말 지출과 매출을 하나하나 확인하는 게 루틴이었어요.
AI 적용 후: 앞서 연결해둔 메타·GA4 데이터를 그대로 활용해서, 매체별 지출·매출·ROAS·CPA·전환수와 함께 "ROAS가 전주 대비 20% 이상 떨어졌거나 예산 소진이 비정상적으로 빠른 캠페인"처럼 이상 신호를 짚어주는 리포트를 슬랙 메시지 형태로 받아요. 원하는 요일·시간에 자동 발송되도록 예약도 걸 수 있어서, 노트북을 꺼둬도 알아서 도착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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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소개한 세 가지 활용법엔 순서가 있어요. 경쟁사 분석으로 손품을, 대시보드로 시차를, 리포트 자동 발송으로 확인 시간을 줄이는 것. 이 셋을 다 걷어내고 나면, 진짜 마케터가 해야 할 일만 남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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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트렌드가 먼저 말해주고 있는 "요즘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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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디자인 채용 공고를 보면 예전엔 "웹디자이너", "패키지디자이너"처럼 세부적으로 쪼개져 있었는데, 요즘은 그 자리가 통합되어 "AI 빌더"로 채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어요. 마케팅도 같은 흐름이에요. AI가 실행을 대신해주는 만큼, "퍼포먼스 마케터", "콘텐츠 마케터", "SEO 담당자"로 나뉘어 있던 자리가 슬슬 "마케터" 한 자리로 합쳐지고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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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흐름에서 살아남는 만능 마케터는 모든 채널을 다 잘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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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실무에 직접 활용하는 AI 네이티브 조직이에요. 우리 조직에 맞는 AI 활용 방식이 고민이라면 편하게 이야기 나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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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팀에 한 명만 잘 써서는 티가 안 나요.
동료들한테도 공유해서 같이 레벨업 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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