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도구를 얼마나 써봤는지보다 '잘' 쓰는지가 중요해요 AI 도구를 얼마나 써봤는지보다, '잘' 사용하고 있는지가 중요해요. 결과물을 어떻게 검토하는지, 데이터를 어떻게 해석하는지, AI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같은 것들이요. 오늘 마케띵킹 특집호에서는 IT 프로덕트 에이전시 똑똑한개발자와 함께, 내가 AI를 정말 '잘' 쓰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준 5가지를 짚어봤어요. 이어서 내 위치를 확인해볼 수 있는 테스트, 그리고 연차마다 완전히 달라지는 AI 활용법까지 준비했으니 끝까지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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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나는 AI를 '잘 쓰는' 마케터일까 - 5가지 기준 ② 27개 문항으로 확인하는 자가진단 테스트 ③ 연차마다 다른 AI 활용법 - 주니어·미들·시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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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현재 마케터가 쓸 수 있는 AI 도구는 수백 가지가 넘어요. AI를 안 쓰는 마케터를 찾는 게 오히려 더 어려운 시대죠. 하지만 한 가지 깊게 생각해 볼 문제가 있어요. Meta와 Google은 이미 AI 기반 자동 타기팅과 소재 최적화를 기본 기능으로 제공하고 있어요. AI를 '쓸 줄 안다'는 것만으로는 더 이상 차별점이 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아래 질문을 한번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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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게 "SNS 카피 써줘"라고만 요청하고 있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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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정리해준 ROAS 3.2, 이 숫자만 보고 다음 액션을 정해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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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만든 티가 나는 저품질 콘텐츠, 이른바 'AI 슬롭'이 늘어난 것 같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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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라도 해당된다면, AI를 다루는 방식을 한번 점검해볼 때예요. 기준을 하나씩 살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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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프롬프트에 따라 결과물의 품질이 달라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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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ChatGPT를 써도 그냥 "SNS 카피 써줘"라고 하는 것과, "25~34세 여성 타깃, 캐주얼한 톤, 계절감 반영, CTA 포함 50자 이내로 3가지 시안"처럼 구체적으로 요청하는 것의 결과물 품질은 완전히 달라요. 사용한 도구는 같아도, 후자에는 타깃과 맥락, 제약 조건, 원하는 결과물의 형태가 모두 담겨 있기 때문이죠.
결과물을 다루는 방식에서도 차이는 벌어져요. AI가 뽑아준 카피를 그대로 게시하는 팀이 있는가 하면, 팩트체크와 브랜드 톤 검수, 할루시네이션 확인까지 거치는 팀도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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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결과물의 차이를 만드는 건 AI 도구 자체가 아니에요. AI에 어떤 정보를 전달하고, 나온 결과물을 어떤 기준으로 검토하느냐 — 그게 더 중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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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포트 시대에는 데이터 해석 역량이 중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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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광고 리포트에 ROAS 3.2가 나왔다고 가정해볼게요. AI는 이 수치를 정리하고 전주와 비교해줄 수 있어요. 하지만 이 성과가 계절적 영향 때문인지, 새로운 크리에이티브가 효과를 낸 건지, 경쟁사가 광고비를 줄인 결과인지는 숫자만으로 알기 어려워요.
"CTR이 올라서 전환이 증가했다"는 설명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과, "CTR 상승이 정말 전환 증가의 원인일까?"라고 한 번 더 물어보는 것, 이 둘 사이엔 꽤 큰 차이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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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데이터를 빠르게 정리해준다면, 어떤 기준으로 성공과 실패를 가를지, 어느 정도 리스크를 감수할지 판단하는 건 여전히 마케터의 몫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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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반복 업무를 팀의 구조로 확장하는 법, AI 콘텐츠가 쏟아질수록 오히려 중요해지는 기획력, 그리고 저작권과 책임 소재 문제까지 다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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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 문항으로 확인하는 AI 마케터 자가진단 테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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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3분 | 🎯 5개 영역 | 📊 마케터 평균과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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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읽으면서 "나는 어느 정도일까?"라는 생각이 드셨을 것 같아요. 지금부터 5가지 영역, 총 27개 문항을 통해
현재의 AI 활용 역량을 확인해 볼게요.
아래 테스트를 통해 간단히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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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마다 다른 AI 활용법, 정답은 하나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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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조직을 파인다이닝 주방이라고 생각해볼게요. 헤드 셰프가 양파를 씻고 다지고 있다면, 그 주방은 운영 체계 자체가 잘못된 거예요. 리더급이 데이터를 전부 취합해서 엑셀 하나로 정리하고 있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같은 도구라도 주니어가 쓸 때와 시니어가 쓸 때, 쓰임은 완전히 달라야 해요. 똑똑한개발자의 7년차 마케터가 연차별 기준을 정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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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때 발목을 잡는 건 툴이 아니라 숙련도예요. 시각적 레퍼런스는 검색하면 나오지만, 경험적 레퍼런스는 검색으로 채울 수 없어요. 머릿속 서랍이 비어 있으면 AI에게 뭘, 어떻게 물어야 할지도 알기 어려워요. AI가 못하는 게 아니라, 질문이 나오지 않는 거예요.
AI한테 맡길 것 → 답이 정해진 일 (문서 정리, 데이터 가공, 1차 리서치)
내가 직접 할 것 → "이 숫자가 왜 이렇게 나왔지"를 뜯어보는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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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의 병목은 하나가 아니에요. 성과 해석의 벽, 늘어난 채널 관리, 리포팅에 쏟는 시간, 주니어 관리까지 한꺼번에 몰려오거든요. 그래서 미들부터는 반복 업무를 매번 새로 처리하기보다, 아예 스킬로 굳혀두는 게 나아요.
GA4와 서치콘솔을 AI에 직접 연결해두면, CSV를 내려받아 붙여넣는 대신 "지난달 대비 유입 키워드 변화 정리해줘" 한마디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경쟁사 광고 소재를 분석하는 데 걸리던 반나절이 30분으로 줄어들기도 하고요.
내가 직접 할 것 → 해석과 검증. AI가 뽑아준 인사이트를 그대로 보고에 올리지 않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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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7년+)로 가면 활용법의 초점이 개인 생산성에서 팀 세팅으로 옮겨가요. "각자 알아서 쓰게 두면 결과물의 편차만 커진다"는 게 이 단계에서 마주하는 핵심 문제예요. 시니어가 실제로 무엇을 챙기고, 어떤 기준으로 팀 표준을 세우는지는 본문에서 자세히 다뤘어요.
반대로 하지 말아야 할 것도 분명히 있어요. 사이즈나 소재처럼 사용감이 구매를 좌우하는 카테고리에 AI 생성 이미지를 그대로 쓰는 것, 고객 정보를 걸러내지 않고 LLM에 입력하는 것 같은 경우예요. 나머지 항목은 본문에서 확인해보세요.
결국 연차가 올라가고 도구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게 하나 있어요. AI를 얼마나 이해하고 쓰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진다는 사실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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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깍 하나로 끝나는 연차별 업무 스킬 리스트도 무료로 담아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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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실무에 직접 활용하는 AI 네이티브 조직이에요. 우리 조직에 맞는 AI 활용 방식이 고민이라면 편하게 이야기 나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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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마다, 사람마다 AI를 쓰는 방식이 다르면 팀 전체의 결과물 편차만 커져요.
그러니 오늘 콘텐츠는 혼자 보지 말고, 옆자리 동료에게도 공유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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