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틱톡, 숏폼 마케팅 협력 강화 / 금융권 ‘역명 마케팅’ 후끈
카페24-틱톡, 숏폼 마케팅 협력 강화
📣 카페24와 틱톡이 온라인 사업자들의 '쇼퍼테인먼트(상품과 재미를 함께 제공하는 쇼핑 형태)' 콘텐츠 마케팅 협력을 강화한다는 소식입니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틱톡과 함께 온라인 브랜드가 숏폼 마케팅을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인 '틱톡 채널'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짧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쇼핑을 즐기는 이용자를 구매고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한 양사 협력 강화의 일환이며, 카페24는 해당 서비스를 국내 기업 최초로 제공합니다. 틱톡 채널은 온라인 브랜드가 보유한 상품정보와 광고 설정값이 틱톡에 자동으로 연동되도록 돕는데요. 온라인 사업자는 클릭 몇 번만으로 다양한 상품을 원하는 만큼 영상 콘텐츠와 함께 손쉽게 노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금융권 ‘역명 마케팅’ 후끈
📣 금융권에서 역명 마케팅이 뜨겁습니다. 금융지주들을 비롯해 저축은행들까지 적극적으로 역명 유상 입찰에 나서면서 ‘광고 효과’를 노리고 있는데요.
금융권에 따르면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 6월28일 서울교통공사의 역명병기 유상판매 지하철 2호선 선릉역 입찰에서 역명병기 사업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 지하철 2호선 ‘선릉역’이 선릉(애큐온저축은행)역으로 지난 5일 변경되었습니다. 역명병기는 개별 지하철 역사의 기존 역명에 부역명을 추가로 기재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부역명은 출입구와 승강장 역명판 등 10종의 대상에 표기할 수 있습니다. 역명병기 입찰에 참여하려면 서울 시내 기준 해당 기업이나 기관이 대상 역에서 1km 이내 위치해야 합니다.
네이버, 배달시장 진출
📣 네이버가 소상공인(SME)의 배달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N배달(가칭)'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역 음식점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위한 N배달 서비스를 론칭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N배달 서비스가 출시되면 기존에 제공하고 있던 네이버 예약과 주문 서비스 등이 배달 서비스에 연동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네이버 예약의 경우 스마트 플레이스 내 지역 소상공인의 사업장 예약이 가능하게 만들어놓은 서비스입니다. 주로 음식점 및 미용실, 팬션 등에서 이용하고 있는데요. 주문 서비스는 지역 음식점에서 QR코드를 통해 주문을 하거나 네이버 지도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픽업 주문을 진행하면 바로 주문 정보가 해당 사업체로 들어가는 기능입니다. 간편 주문 서비스의 경우 네이버가 다양한 배달 플랫폼 및 일부 외식 프랜차이즈사와 주문 전산을 연동해 주문이 발생할 경우 주문정보를 넘겨주는 방식입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네이버는 배달앱 연동 개발을 완료한 상태며 빠르면 11월 N배달 서비스를 론칭할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