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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2 콘텐츠 마케팅 트렌드 리포트]에서 찾은 인사이트 10

콘텐타

2021.11.04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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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타에서 9~10월 두 달간 약 350여명의 마케터를 대상으로 콘텐츠 마케팅 설문을 진행했습니다. 분석 리포트 전문 2021/2022 콘텐츠 마케팅 트렌드 리포트는 콘텐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하세요.

 

이번 서베이에서 조사된 내용 중 열 가지만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코로나19 위기 이후 대부분의 기업에 마케팅 전략 변화가 있었습니다. B2C기업의 70%, B2B기업의 55%가 크건 작건 콘텐츠 마케팅 전략 변화가 있었다고 응답했네요.

 

 

 

 

2. 80%가 넘는 기업이 콘텐츠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B2C. B2B기업 모두 지난 해보다 증가한 수치입니다. 과반수 이상의 마케터가 지난 해보다 더 많은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답했고 이는 계속 이어져 온 추세입니다.

 

3. 과반수 이상의 마케터가 내년도 콘텐츠 예산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B2B기업은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70%에 가까운 마케터가 내년도 콘텐츠 예산이 증가할 것이라고 응답했네요.

 

 


 

 

4. 조직의 콘텐츠 마케팅 역량이 우수하다고 평가를 내린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을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차이는 KPI설정과 ROI 측정부분이었습니다. 콘텐츠 마케팅 역량이 우수한 그룹은 전체 평균에 비해 KPI를 설정하고 ROI를 측정하는 비율이 20%이상 높았어요. ( B2C 기준) 1년 전에 비해 더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는 비율역시 80%로 전체 평균 48%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5. B2B 그룹에서 콘텐츠는 특히 고객의 관심사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한데요, 역량이 우수하다고 평가한 그룹에서 고객의 관심사와 연관성 있는 콘텐츠 제공을 우선한다는 비율은 100%였습니다. 특히 고객의 구매 여정 전반에 걸쳐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비율 역시 93%로 전체 평균 51%에 비해 큰 폭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6. 콘텐츠 마케팅에 대행사나 프리랜서를 아웃소싱하는 비율은 B2C 59%, B2B 42%로 조사되었는데요. 대행사를 활용하는 분야로는 콘텐츠 제작이 B2C, B2B 모두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콘텐츠 배포와 광고였습니다.

 

 


 

 

7.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변화 중 한 가지는 온라인 커뮤니티 활성화에 인력과 예산을 추가 투입했다는 것인데요. B2C 기업의 48%, B2B 기업의 39%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용하고 있고, 아직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어 있지 않은 그룹에서도 B2C 응답자의 32%, B2B 응답자의 47%가 향후 커뮤니티 구축 계획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B2B그룹에서도 커뮤니티 활성화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고객들이 비슷한 업계에 있고 관심사를 공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효과가 더 클 것으로 보입니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주요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8. 콘텐츠 발행 빈도는 B2C의 경우 매일 발행한다 16%를 포함하여 주 2~3회 이상이 67%였습니다. B2B는 매일 발행하는 비율 18%를 포함, 주 2~3회 이상이 46%로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9. B2C 마케터가 콘텐츠 배포에 활용한 소셜 미디어 중 가장 많이 활용한 채널은 인스타그램이었고 효과 역시 인스타그램이 가장 많은 긍정적 평가를 받았습니다. 페이스북은 여전히 80%가 넘는 마케터가 활용하고 있는 채널이지만 효과에 대한 만족도는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유료 광고에 대해서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이 가장 효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페이스북의 유기적 도달률을 생각하면, 예상 가능한 결과였습니다.

 

 


 

 

10. 콘텐츠 마케팅 수행 시 어려운 과제로 73%의 B2C 마케터가 인력 및 예산 확보를 꼽았습니다. 2019년, 2020년 모두 ‘지속적으로 양질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일’이 가장 높았었는데요.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디지털 콘텐츠가 많이 필요해지면서 인력 및 예산, 역량있는 마케팅 전문가 영입이 과제로 떠오른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에도 B2B의 경우에는 71%의 마케터가 ‘지속적으로 양질의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꼽아 1위인데요. 인력 및 예산확보, 역량있는 전문가 영입은 B2B에서도 68%, 67%의 마케터가 어려운 과제로 꼽았습니다.

 

 


 

 

간략하게 2021/2022 콘텐츠 마케팅 트렌드 열 가지만 요약해 드렸습니다. 다음 편에 B2B기업과 B2C기업을 나우어 좀 더 자세하게 정리하여 공유드리겠습니다. 원문 리포트는 콘텐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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