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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인플루언서 마케팅, 꼭 알아두어야 할 팁

콘텐타

2021.07.06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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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브랜드가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활용하여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합니다. 팬데믹 초기 주춤하던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은 이내 제자리를 찾는 것을 넘어 크게 성장했습니다. 온라인 트래픽이 크게 증가했고, 트래픽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 유튜브 같은 주요 인플루언서 마케팅 채널로 몰린 결과였죠.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 규모 ( 단위 : US 달러)

 

 

인플루언서의 기준은 SNS나 유튜브의 팔로워 수에 기반하는데요. 적게는 10만, 크게는 100만에 이르는 팔로워를 가진 이들이 콘텐츠를 올리고 해당 제품이 완판됐다는 핫한 뉴스들은 이미 우리 귀에 익숙합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국내에서 한 차례 곤혹을 치렀습니다. 뒷광고, 허위&과장 광고 문제가 이슈화 되면서 신뢰도에 대한 타격을 입었는데요. 하지만 자생력을 토대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인플루언서들의 활약은 여전히 빛나고 있고, 앞으로도 그들의 힘은 마케팅에서 매력적인 수단인 것도 분명합니다. 어떻게 해야 보다 신중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할 수 있을까요? 마케팅 실행 시 이것 만큼은 알아둡시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체크 포인트

 

1. 페르소나를 고려한 인플루언서 선정

 

유튜브에서 영향력이 있다고 평가할 수 있는 채널의 규모는 어느정도 일까요? 유튜브 광고 수익을 창출을 기준으로 본다면 2020년 12월 기준, 10만 개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이는 2020년 한 해 동안 4만여 개가 늘어난 수치입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뜨자 너도나도 인플루언서가 되겠다고 나서는 이들이 증가했습니다. 이 중에서 정말 우리 브랜드를 빛내줄 인플루언서인지는 어느정도 분석이 필요합니다.

 

팔로워가 많은 인플루언서와 마케팅을 진행한다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브랜드, 제품, 서비스를 노출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도 그럴 수 있고요. 하지만 콘텐츠 마케팅을 할 때, 가장 먼저 페르소나를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매번 강조해왔습니다. 인플루언서의 팔로워들이 브랜드의 페르소나와 일치하는 지 꼭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겁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팔로워의 규모가 작은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들이 가장 좋은 효과를 냈다는 조사 결과입니다. 특히 인스타그램에서 도드라졌는데요. 현실적으로 메가 인플루언서와 협업 할 수 없는 예산을 가진 브랜드 마케라면 페르소나와 인플루언서의 팔로워를 비교 분석하여 더 큰 효과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

 

 

2. 브랜드 아이템과 관련된 인플루언서가 효과도 좋다

 

브랜드가 주력하는 아이템에는 해당 타깃층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미 그 타깃층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를 활용하면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죠.

 

이들은 아이템에 맞는 전문지식도 어느 정도 갖고 있기 때문에 거짓 광고를 피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디언스가 인플루언서들을 신뢰하는 이유도 그들이 꾸준히 콘텐츠를 생산해오면서 전문적인 면모를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뷰티 인플루언서, 먹방 인플루언서 등 이미 한 분야에 또렷한 팬층을 가진 인플루언서를 선택한다면 사고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런 인플루언서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먼저 인플루언서가 개인적으로 브랜드를 자주 이용하고 애착을 보이는지 이전 콘텐츠들을 통해서 확인해보세요. 뒷광고 논란이 많이 사라진 지금, ‘내돈내산’이라는 컨셉으로 팔로워들에게 “이 브랜드 제품이 어떤 효과가 있다”, “어떤 점들이 좋다”라고 메시지를 전하는 콘텐츠들이 있습니다.

 

브랜드의 마케터 입장에서 또는 내부적으로 추구했던 장점들이나 브랜드 메시지를 인플루언서가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면, 콘텐츠 자체의 퀄리티도 배가되겠죠.

 

또 다른 부분은 콘텐츠를 통해 인플루언서가 오디언스와 어떻게 소통하고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규모의 채널이라면 대부분 직접 댓글을 관리하고 오디언스의 질문이나 의견에 답을 할 겁니다. 이를 통해 전문성, 소통의 활발한 정도를 미리 체크해볼 수 있죠.

 

 

3. 숏폼 콘텐츠 활용

 

TikTok의 인기는 다들 실감하실 겁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도 숏폼 콘텐츠 카테고리를 신설했죠. 대부분의 SNS 채널에서 이제 숏폼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데요. 짧은 영상 콘텐츠 영역은 온라인 트래픽 증가와 맞물려 큰 폭으로 성장했습니다.

 

 

4. 명확한 목표에 따른 소셜미디어 선택

 

국내 인플루언서들이 주로 활동하는 채널들은 다양합니다.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그리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도 포함시킬 수 있겠네요. 모든 소셜미디어에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진행하거나 가장 규모가 큰 소셜미디어에서만 캠페인을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예산이 허락한다면요.

 

여기서 다시 한 번 페르소나를 떠올려야 합니다. 타깃 오디언스와 인플루언서의 관계를 한 차례 검토했다면 이제는 소셜미디어 플랫폼과 타깃 오디언스의 연관성을 살펴봐야합니다.

 

전환율을 높이기 위해선 타깃 오디언스, 그러니까 잠재고객이 많이 이용하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죠. 블로그만으로도 충분하다면 굳이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에서 캠페인을 운영할 필요가 없습니다. 고객의 구매여정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인사이트를 발견해보세요.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준비하기 앞서 도움이 되셨나요? 인플루언서, 그들은 고객과 브랜드를 이어주는 마케터이며 잘만 활용하면 제품의 가치를 전달해주는 강력한 홍보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점점 확산될 것이고, 더 많은 성공사례들이 나올 겁니다. 브랜드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기업 이미지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하고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잘 짜인 전략을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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