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 틱톡과 손잡고 라이브 쇼핑 테스트 / 속도 내는 라인, 야후재팬 통합
#속도 내는 라인, 야후재팬 통합
라인과 Z홀딩스가 내년 3월을 목표로 지난 11월부터 경영통합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라인과 Z홀딩스의 모회사인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50:50으로 출자하여 합작법인을 만들고 Z 홀딩스의 공동 최대 주주가 되고 라인과 야후재팬은 Z홀딩스의 자회사로 편입되는 구조입니다. 합작법인 이름은 A홀딩스로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가 초대 이사회 회장을 맡습니다. 당초 두 회사의 경영통합은 올해 하반기로 예정돼 있었지만, 코로나 영향으로 시기가 미뤄졌습니다. 양사는 아시아를 주도하는 인공지능 기술 회사로의 진화를 꿈꾸고 있으며, 전날 열린 총회에서 이데자와 다케시 라인 사장은 "AI 중심의 개발을 통해 광고/금융 등 영역에서 크게 성장하고 싶다"며 글로벌 진출 포부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월마트, 틱톡과 손잡고 라이브 쇼핑 테스트
월마트가 지난주 18일 하루 동안 틱톡 라이브 쇼핑을 테스트했다고 합니다. 한 시간 동안 진행된 이 라이브 쇼핑행사에는 430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마이클 리와 같은 유명 틱톡 크리에이터들이 함께했습니다. 틱톡은 이미 자사 플랫폼을 통한 쇼핑 사업을 시도하고 있으며, '지금 쇼핑(Shop Now)' 버튼을 운영하며 쇼핑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쇼피파이 사용자들은 자체 틱톡 광고 캠페인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진행된 라이브 스트리밍 이벤트는 틱톡에게도 비교적 새로운 분야로 평가 받았습니다.
#아이지에이웍스, 대홍기획에 '데이터 마케팅 솔루션 공급'
아이지에이웍스가 광고솔루션 업체 대홍기획에 데이터 기반 마케팅 솔루션을 공급하기로했습니다. 아이지에이웍스에 따르면 해당 솔루션은 데이터 기반으로 광고와 마케팅 제안, 제작, 집행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대홍기획은 이번 계약으로 아이지에이웍스가 보유한 마켓 인텔리전스 솔루션 '모바일인덱스HD', 데이터 기반 마케팅 수행에 필요한 통합 광고 운영 플랫폼 '트레이딩웍스'등 관련 솔루션을 도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