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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모바일 플레이스판 인천·부산으로 확대 /SK플래닛, 광고사업부문 SM에 매각

오픈애즈

2017.07.18 17:36 조회수 902

네이버, 모바일 플레이스판 인천·부산으로 확대 /SK플래닛, 광고사업부문 SM에 매각

7월 18일의 아침,  

매일 아침 든든하게 전해드리는 마케팅 소식, '오늘아침'이면 충분해요.
#네이버 모바일플레이스판  #SK 플래닛 X SM  #8월 광고시장   #네이버 웨일  #핀다, 신용카드 큐레이션 서비스

1. 네이버, 모바일 플레이스판 인천·부산으로 확대

네이버가 모바일 주제판 '플레이스' 서비스 대상 지역을 이달 중 인천, 부산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합니다. 

플레이스는 동네 가게 소소한 소식, 지역 명소, 문화 행사 등 생생한 지역 정보를 전하는 모바일 첫 화면 주제판으로, 현재 서울, 경기, 강원, 제주 지역 서비스를 제공 중인데요.

지난해 8월 시작 뒤 약 10개월 만에 설정자수 12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해당 기능은 지역 소상공인과 이용자 접점을 늘려, 동네 공방, 카페, 책방, 식당 등 전국 골목골목 자리잡은 소상공인이 네이버 모바일 첫 화면 트래픽을 활용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2월 '동네강좌' 코너를 시작하여 소규모 공방과 영세업체가 운영하는 다양한 강좌를 소개하는 공간을 마련했는데요. 서울, 경기, 강원, 제주 4개 지역 공방 약 560개를 소개했으며, 6월에는 '동네 책방'과 '동네 카페' 코너도 열었습니다. 소상공인이 알면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더욱 많아지고 있네요. 

 

 

 

2. SK플래닛, 광고사업부문 SM에 매각 

SK플래닛이 M&C사업을 분할한 뒤 SM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SM C&C에 650억원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SK플래닛 M&C 부문은 지난해 광고대행 취급액이 총 4551억원으로 한국방송광고공사 기준 국내 5위 규모인데요. 

SK플래닛의 전자상거래 사업부문, 광고사업부문 재편은 지난해부터 그룹 차원에서 논의되고 있는 ‘4차산업혁명 대비 방안’에 포함된 사안이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SK플래닛은 시럽, OK캐쉬백 등 인터넷사업 위주의 회사로 다시 태어날 예정이며, 일각에서는 모바일 지갑인 시럽에 대해서도 대대적인 재편이 있을 것이라는 관측과 함께 시럽테이블 매각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3. 코바코 "8월 광고시장 숨고르기"

코바코의 ‘광고경기 예측지수(KAI ; Korea Advertising Index)’에 따르면 2017년 8월 종합 KAI는 98.2로 전월대비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업종별로는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8’의 8월말 출시에 따라, 제조사 및 통신사 광고예산 증액 일정이 반영되어, 컴퓨터 및 정보통신(125.0) 업종의 광고비 증가가 예상되는데요. 

여름철 휴가시즌에 마케팅이 집중되는 여행 및 레저(121.4), 모바일게임과 영화 등 콘텐츠 서비스가 포함된 서비스(116.7) 업종의 전체적인 광고비도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AI : 주요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웹조사 패널을 구축해 매월 정기적으로 다음달 주요 광고매체별 광고비 증감여부를 조사하여 지수화한 것으로 해당 업종의 광고주 중 광고비 지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응답한 숫자가 많으면 100이 넘고, 그 반대면 100 미만이 됩니다. 

 *무료 다운로드  

- 방송통신광고통계시스템(http://adstat.kobaco.co.kr)

- 코바코 홈페이지 (http://www.kobaco.co.kr) > “정부 3.0 정보공개”

- 스마트폰 “광고경기예측지수(KAI)” 어플리케이션 

 

4. 네이버 "웹 브라우저 `웨일`, 이용자가 꼽은 가장 의미 있는 프로젝트

네이버는 지난주 서울의 '네이버 파트너스퀘어'에 학생·직장인·주부 등 일반 사용자 100여 명을 초청해 '2017 네이버 사용자 커넥트 데이' 행사를 열고 올해 상반기에 나왔던 우수 서비스를 뽑는 투표를 했는데요. 네이버는 자사 이용자가 꼽은 '올해 상반기 가장 의미 있었던 새 프로젝트'로 웹 브라우저 '웨일'이 뽑혔습니다. 

웨일은 네이버가 올해 3월 선보인 웹브라우저로, 하나의 창 안에서 여러 작업을 동시에 하는 '옴니태스킹'이나 인공지능(AI) 웹번역 등의 기능이 있는데요. 

구글 크롬과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IE)가 80∼90%의 점유율을 가진 국내 웹브라우저 시장에 국내 포털 업체가 내놓은 도전장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가시적으로 뛰어난 변화를 보여준 '와우(Wow) 프로젝트' 분야에는 웨일과 산지 먹거리를 바로 주문하는 '푸드윈도 산지직송'이 뽑혔으며, 기발한 실험 정신이 돋보인 '베스트 트라이 프로젝트'에는 네이버 검색 기능이 내장된 키보드 앱(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 '스마트보드'와 한·중·일 3국의 미세먼지 지도를 제공하는 '미세먼지 정보'가 선정됐습니다. 

 

 


 

5. 핀다, 2030 맞춤 신용카드 큐레이션 서비스 출시

금융상품 비교추천 플랫폼 핀다에서 토스(Toss)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함께 2030 금융 소비자를 위한 신용카드 큐레이션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합니다. 

핀다와 토스(Toss)가 제공하는 신용카드 큐레이션 서비스는 2030세대들이 소비를 빈번하게 많이하는 대중교통, 쇼핑, 데이트, 여행 등 테마를 선별해 그에 맞는 카드를 추천하고 가입할 수 있게 설계했는데요. 

신용카드 큐레이션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테마별로 카드를 현재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가 작성한 상세 리뷰 데이터를 바탕으로 테마를 선정하고 카드를 추천한다는 점입니다. 

2030세대들의 경우 재테크에 관심이 많지만, 실제 상품이나 개인의 재무 상황에 대한 지식은 부족해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추천받기를 원하는 니즈가 강하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핀다와 토스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통해 이러한 2030의 니즈에 맞는 서비스가 출시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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