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가을의 끝자락, 건조하고 푸석해진 피부가 신경쓰이는 요즘🍂 피부관리 성수기를 맞아, 컨슈머인서치가 피부관리 시장의 판도와 트렌드를 분석해보았습니다.
선선하던 가을 바람이 점점 매서워지고 있습니다. 겨울이 오고 있는 요즘, 가장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이들이 있으니… 바로 피부관리 영역입니다.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본격적인 피부관리 성수기에 접어드는데요. 피부과 시술부터 홈케어 기기까지, 피부관리 수요가 늘어나는 바로 이 시즌, 소비자들이 꽂혀 있는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요즘 뜨는 피부관리는 무엇일까요? 컨슈머인서치가 피부과 리프팅(초음파/고주파/레이저 시술 중심), 스킨부스터, 그리고 홈케어 기기의 지각변동과 최근 트렌드를 꼼꼼히 분석∙정리해보았습니다. (데이터 출처: NAVER)
1. 피부과 리프팅: 굳건한 울쎄라의 왕좌, 그리고 늘어난 실수요 관련 검색 비중
🔍 브랜드 순위 변화
피부과 리프팅 시장은 전체 검색량의 91%가 특정 시술을 직접 지정해 검색할 만큼 고관여 소비자 비중이 높습니다.
그 중에서도 울쎄라는 최근 1년(2025.10~2026.10) 내내 압도적인 점유율 1위를 지키며 왕좌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데요, 그 비율은 매월 피부과 리프팅 전체 검색량의 16.1%~25.9%에 달합니다. 작년 동기간(2024.10~2025.10)에도 울쎄라 검색량은 시술 중 단연 1위였습니다.
하지만 2위권에서는 순위 다툼이 치열합니다. 작년 동기간 대비 최근 1년간 슈링크(5위→2위), 볼뉴머(6위→4위), 온다리프팅(8위→5위)이 검색 비중을 높이며 상위권 안착에 성공한 가운데, 기존 강자였던 인모드(3위→8위)와 덴서티(4위→6위)는 검색 비중이 감소하였습니다. 써마지(2위→3위)는 검색 비중이 다소 감소하였으나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하였습니다.

Ⓒ Consumer in Search AI
Top3 시술(울쎄라, 슈링크, 써마지)의 구체적인 검색 내용 비교가 궁금하다면?
리포트 전문에서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리포트 다운로드 받으러 가기
🔍 소비자 관심 변화
작년 동기간 대비 최근 1년 동안 소비자들의 니즈가 집중된 부위는 눈(3.9%, ▲0.2%p)이었습니다(얼굴 제외). ‘아이써마지’, ‘아이슈링크’, ‘아이울쎄라’, ‘아이볼뉴머’ 등 다양한 시술이 함께 검색된 가운데, 써마지가 가장 높은 검색량을 보여 아이 리프팅에 있어 강자로 자리매김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최근 1년 동안 지역(▲4.3%p), 통증(▲0.2%p), 주기(▲0.3%p) 검색 비중이 소폭 증가한 반면, 효과/효능 검색 비중은 감소하였습니다(▼3%p). 이러한 검색 비중 변화는, 전반적으로 시술 효과에 대한 소비자의 의심은 다소 줄고, 어디서(지역) 언제(주기) 맞을지 고민하는 실수요 비중이 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마지막 장벽인 통증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어, 막연한 효과 홍보보다 안심할 수 있는 통증 케어와 편리한 접근성 중심의 마케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2. 스킨부스터: 리쥬란의 독주 속, 소비자는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 궁금해
🔍 브랜드 순위 변화
스킨부스터 시장은 전체 검색량의 88%가 브랜드 및 상품 검색으로, 소비자의 특정 브랜드에 대한 선호가 뚜렷한 시장입니다.
그 중에서도 파마리서치의 리쥬란은 압도적인 검색량으로 작년에 이어 최근 1년 동안에도 검색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리쥬란의 월 검색량은 스킨부스터 전체 검색량의 21.7%~28%에 달합니다.
리쥬란의 뒤를 쥬베룩(바임글로벌), 리투오(엘앤씨바이오), 쥬베룩볼륨(바임글로벌), 스컬트라(갈더마) 등이 잇고 있는데요, 작년 동기간과는 판이 꽤 달라졌습니다. 작년 동기간 대비 최근 1년간 리투오(7위→2위)와 스컬트라(6위→5위)가 검색 비중이 증가하며 상위권에 올라선 가운데, 쥬베룩볼륨(3위→4위)과 레디어스(5위→6위)의 검색 비중은 다소 감소하였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특히 신흥 강자 리투오의 급성장이 눈에 띕니다. 리투오의 성장에 힘입어 ECM재생부스터에 대한 검색 비중도 무려 14.3%p나 증가했는데요, 스킨부스터 시장의 지형도를 크게 흔든 리투오와 ECM 재생부스터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앞으로 어디로 향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 Consumer in Search AI
Top2 브랜드(파마리서치와 바임글로벌)의 구체적인 검색 내용 비교가 궁금하다면?
리포트 전문에서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리포트 다운로드 받으러 가기
🔍 소비자 관심 변화
작년 동기간 대비 최근 1년 동안 전반적으로 신체부위에 대한 검색 비중이 증가한 가운데(▲4.3%p), 그 중에서도 눈에 대한 검색 비중이 가장 크게 늘어(▲4.4%p) 스킨부스터에서도 눈가 케어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이마(▼0.3%p)와 목주름(▼0.2%p) 검색 비중은 소폭 감소하였습니다.
기능과 만족도 측면에서도 소비자 인식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주입방식(▼0.7%p)이나 수면마취(▼0.4%p), 마취(▼0.3%p) 등 통증 경감에 대한 검색 비중이 소폭 감소한 반면, 효과/효능(▲2%p) 및 후기(▲1%p) 검색 비중이 다소 증가하여, 소비자들이 통증 우려를 넘어, ‘실제로 어떤 변화와 만족감을 주는지’ 보다 깐깐하게 실효성 검증에 보다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증에 대한 우려를 낮춰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효과에 대한 믿음을 주는 마케팅 전략도 중요한 시점인 것으로 보입니다.
3. 홈케어 기기: 메디큐브 에이지알 천하, 빠르게 변하는 대세
🔍 브랜드 순위 변화
홈케어 기기 시장은 전체 검색량의 81%가 브랜드 검색으로, 소비자의 특정 브랜드에 대한 선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브랜드 중에서는 메디큐브 에이지알이 작년에 이어 최근 1년 동안에도 압도적인 검색 점유율 1위(29%)를 기록하였는데요. 그 뒤를 톰(9%), 에코디앰랩(8%), 듀얼소닉(6%), LG프라엘(6%) 등이 잇고 있습니다. 이번에 검색 점유율 2위를 기록한 톰은 작년 동기간 대비 검색 비중이 6%p 증가하며 눈부신 성장을 기록하였습니다.
특정 라인과 상품 검색에서도 메디큐브 에이지알의 ‘부스터프로’가 단연 1위인 가운데, 톰의 ‘더글로우’ 라인과 (5위→2위), 뷰앤디의 ‘앤모드프로’ 상품이(14위→2위) 각각 라인 브랜드와 상품 검색에서 큰 성장을 보이며 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 Consumer in Search AI
Top1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과 다른 브랜드의 구체적인 검색 내용이 궁금하다면?
리포트 전문에서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리포트 다운로드 받으러 가기
🔍 소비자 관심 변화
작년 동기간 대비 최근 1년 동안 LDM 검색 비중이 크게 늘며(▲8.2%p), 홈케어 기기 종류(세부 카테고리) 중 검색량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톰의 ‘더글로우’를 포함한 LDM 기기들의 급성장이 반영된 결과로 보이는데요. 또한, 일렉트로포레이션 검색 비중도 소폭 증가하였습니다(▲0.7%p). 이는 메디큐브 에이지알의 ‘부스터프로X2’ 출시 영향인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전반적으로 신체부위에 대한 검색 비중이 크게 증가하고(▲19.1%p), 리프팅/탄력, 효과/효능 등 기능에 대한 검색 비중은(▼10.9%p) 감소하였습니다. 전과 달리 기능보다도 실제로 고민이 되는 특정 신체부위 중심으로 소비자 관심이 이동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 중에서도 턱에 대한 니즈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신체부위 중에서도 턱선, 이중턱 등 턱에 대한 검색 비중이 무려 27.6%p나 늘었기 때문인데요, 반대로 피부(▼6.8%p), 얼굴(▼0.6%p), 목(▼0.4%p) 등 다른 부위에 대한 검색 비중은 감소하였습니다.
소비자의 구매 패턴에도 변화가 포착되었습니다. 렌탈(▲8.9%p)과 중고(▲3.1%p) 검색 비중이 증가한 것인데요. 홈케어 기기를 구매할 때 기대한 효과를 얻지 못할 경우의 손해를 줄이고, 초기 구매 비용 부담을 낮추어 실속을 챙기려는 합리적인 소비 성향이 강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4. 피부관리 시장, 마케터가 주목해야 할 핵심 포인트는?
✅ 절대강자의 성벽은 높지만, 2위권의 지각변동은 쉼 없이 일어난다
울쎄라, 리쥬란, 메디큐브라는 1위 브랜드들의 지위는 견고합니다. 하지만 그 아래 2위권 생태계는 유행과 대세에 따라 빠르게 변동하고 있으며, 언제나 새롭게 뜨는 브랜드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 눈∙팔자주름은 전문가에게 맡기고, 턱은 집에서 셀프로 케어한다
막연한 피부 관리보다는 눈가, 팔자주름, 턱선처럼 소비자의 ‘관리가 시급한’ 국소 부위에 대한 니즈가 소비자 정보 탐색의 중심인 가운데, 부위에 따라 선호하는 관리법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눈과 팔자주름은 피부과에서 시술(피부과 리프팅, 스킨부스터)을 통해 관리받는 것을 상대적으로 선호하는 반면, 턱은 홈케어를 보다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부관리 성수기, 이번 대세는 과연 어떤 브랜드가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급부상하게 될까요?
매 시즌 변화하는 ‘소비자의 마음 저격 키워드’를 컨슈머인서치에서 선제적으로 읽어내고, 시장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기회를 발견해보세요!
자세한 데이터가 궁금하신가요?
전체 리포트 내용은 [컨슈머인서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숫자가 증명하는 진짜 트렌드로 당신의 마케팅에 확신을 더해보세요!
추천 콘텐츠
관련 콘텐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