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10월 2주차 애드타입 캠페인 전략과 OOH 분석은 LGE.COM입니다. 26년 10월에 라이브된 LG전자 캠페인의 배경과 판단을 분석해보고, 타겟 OOH 전략을 분석해보겠습니다.
모델과 작은 집이 함께 보이는 종합편의 대표 장면. 원본: LG전자 공식 광고 영상. 썸네일 편집: 애드타입 광고전략 솔루션 사업팀.
LG전자 광고인데, 익숙한 ‘엘지’ 대신 낯선 ‘르게다꼼’이 들립니다. 남모르게, 남다르게, 올바르게 살겠다는 말이 이어지고, 화면에는 가전과 함께 의자와 조명, 집 전체가 등장합니다. 이 광고는 무엇을 알리려는 걸까요?
이번 캠페인이 알리는 대상은 LG전자의 온라인 브랜드숍 LGE.COM입니다. LG전자는 공식 발표에서 LGE.COM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영문 주소를 색다르게 읽은 닉네임을 만들었다고 설명합니다. ‘르게다꼼’은 온라인 브랜드숍을 기억하기 쉽게 부르는 이름입니다. LG전자 캠페인 발표.
이름을 기억하게 하는 것과 사이트를 찾게 하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이번 광고는 가전의 가격을 확인하는 곳에 더해, 가전과 가구를 함께 고르고 배치를 상담할 수 있는 곳으로 LGE.COM을 소개하려는 시도로 읽힙니다. 최근의 사업 변화와 실제 장면을 함께 보면 그 이유가 드러납니다.
분석 대상 광고
TVCF 등록 목록: 브랜드필름, 벅차오르게, 붐업, 6초 범퍼, 올바르게, 재빠르게, 남다르게, 남모르게, 삶의 감도를 높이다.
최근 3년의 사업 변화: 가전 구매에서 가전·가구의 조합까지
2024년: 일시불 구매와 함께 구독이 자리 잡습니다
2024년 7월 LG전자는 전년도 가전 구독 매출이 1조 1,341억원이었다고 발표했습니다. 같은 해 6월 LG 베스트샵에서 판매한 주요 제품 20종 가운데 구독으로 판매한 비중은 36.2%였습니다. 정수기와 일부 신규 구독 제품을 제외한 오프라인 판매 기준입니다. LG전자 가전 구독 사업 발표.
구독을 선택할 수 있게 되면 고객은 제품 가격에 더해 월 납부액과 계약 기간, 관리 서비스를 비교합니다. LG전자 역시 제품을 판매한 뒤 이용 기간에 걸쳐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제품의 매력뿐 아니라 이용 방식도 설명해야 하는 셈입니다. 이번 캠페인이 구독 혜택을 별도 광고로 다루는 이유를 이 사업 변화와 연결해볼 수 있습니다.
2025년: 가전 옆에 놓일 가구와 조명까지 다룹니다
2025년 11월 LGE.COM은 ‘홈스타일’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출시 당시 400여 개 리빙 브랜드의 2만여 개 제품을 갖추고, 가전에 어울리는 가구·조명 제안과 전문가 상담, 인테리어 시공 파트너 연결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고객이 제품을 고르거나 공간을 꾸밀 때 겪는 어려움, 전문가 조언을 구하기 어렵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홈스타일 출시 발표.
냉장고를 고를 때는 주방의 색과 수납장, 식탁과의 조화도 생각합니다. TV를 바꾸면 소파 배치나 거실 분위기도 다시 보게 됩니다. 홈스타일은 이런 선택까지 LGE.COM에서 돕겠다는 서비스입니다. 판매하는 상품이 늘어난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제품 하나를 고르는 일과 그 제품이 놓일 공간을 꾸미는 일을 함께 다루기 시작했습니다.
2026년: 여러 서비스를 ‘르게다꼼’이라는 이름으로 소개합니다
2026년 9월 캠페인은 LGE.COM을 ‘Fine Living Platform’으로 소개합니다. 단독 가전과 가전·가구 페어링, 전문가 스타일링, AI Chat, 구독 특전을 각각의 광고로 보여줍니다. LG 가전을 사는 곳으로만 알고 있던 고객에게는 새로 알릴 내용입니다. 광고는 ‘르게다꼼’이라는 닉네임과 마지막 화면의 LGE.COM 표기를 반복해, 이 서비스를 모두 같은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LG전자 공식 광고 모음.
가전 구독과 홈스타일 서비스가 확대된 흐름을 공개 사업 발표에 따라 정리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애드타입 광고전략 솔루션 사업팀 제작.
최근 3년 동안 구매 방식에는 구독이 더해졌고, 사이트에서 고를 수 있는 제품은 가구와 조명까지 넓어졌습니다. ‘르게다꼼’이라는 새 이름은 이 변화를 알리는 계기가 됩니다. 고객이 익숙한 LG 가전뿐 아니라 새로 생긴 서비스에도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이 이번 광고의 과제입니다.
① 전략 분석: 기억할 이름과 방문할 이유를 함께 만듭니다
LG 가전을 잘 아는 사람도 LGE.COM에서 전문가 상담을 받거나 가구를 함께 고를 수 있다는 사실은 모를 수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집을 꾸밀 때 생기는 고민도 LGE.COM에서 도움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알립니다. 가전 브랜드에 대한 친숙함을 온라인 브랜드숍의 새로운 이용 이유로 이어가려는 광고입니다.
광고는 이름과 서비스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설명합니다. 낯선 발음과 반복되는 글자는 LGE.COM이라는 주소를 기억하게 합니다. 서비스별 영상은 ‘남다르게’라는 말을 가전과 가구의 조합으로 보여주는 식으로, 그곳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다섯 표현은 고객의 서로 다른 고민과 맞닿아 있습니다. 취향에 맞는 특별한 제품을 찾는 사람에게는 단독 가전을, 제품끼리 어울릴지 고민하는 사람에게는 페어링을 보여줍니다. 배치가 막막하면 전문가 스타일링을, 공간 사진을 찾아보는 일이 번거로우면 AI Chat을, 비용과 관리 조건을 비교하고 싶다면 구독을 제시합니다. 고객은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부터 LGE.COM에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다섯 가지 캠페인 표현을 고객의 고민과 서비스에 연결한 도식. 이미지 출처: 애드타입 광고전략 솔루션 사업팀 제작.
이후 광고에서는 이름과 함께 기억할 서비스를 하나씩 분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르게다꼼’이라는 말에 ‘가전과 가구를 함께 골라주는 곳’, ‘우리 집 배치를 상담할 수 있는 곳’이라는 뜻이 더해져야 방문할 이유도 생깁니다. 한 번의 노출에서 한 가지 이용 이유를 이해하게 하는 것이 다음 광고의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② 크리에이티브 분석: 말장난을 실제 서비스로 보여주는 장면들
브랜드필름: 취향을 살피는 레스토랑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브랜드필름에서는 붉은 옷을 입은 인물이 계단을 내려오고, 조명과 소재, 잔에 따르는 음료, 메뉴를 살피는 손이 차례로 등장합니다. 가전의 기능을 설명하기에 앞서, 음식과 공간을 세심하게 고르는 레스토랑의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레스토랑의 공간을 살피는 장면과 가전·가구를 담은 접시. 출처: LG전자 공식 브랜드필름.
중반부터는 가전과 가구가 놓인 방, 인테리어 스케치, 휴대전화 속 혜택이 이어집니다.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고르듯 집에 놓을 제품도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는 연결입니다. 마지막에는 작은 가전과 가구를 함께 담은 접시가 나옵니다. 한 끼의 메뉴를 조합하듯 집 전체의 조합도 제안한다는 비유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 연출은 제품 사양보다 어떤 가전과 가구를 함께 골라줄 수 있는지에 관심을 돌립니다. 브랜드필름이 보여준 공간과 취향을 실제로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지는 서비스별 영상이 이어서 설명합니다. 여러 편을 함께 보면, 분위기를 보여주는 광고와 이용 방법을 설명하는 광고의 역할이 구분됩니다.
짧은 네이밍 소재: 낯선 발음과 실제 주소를 함께 보여줍니다
공식 15초 영상은 큰 글자와 인물의 짧은 동작을 빠르게 연결합니다. ‘남모르게’, ‘남다르게’가 지나간 뒤, 검은 화면에 붉은 ‘르게다꼼’과 손글씨 형태의 ‘lge.com’이 겹칩니다. 마지막에는 플랫폼명과 LGE.COM이 정돈된 글자로 남습니다.
‘르게다꼼’과 실제 접속 주소 LGE.COM을 함께 보여주는 장면. 출처: LG전자 공식 15초 공개 영상.
낯선 발음만 들려주면 재미있는 말로 기억될 수 있습니다. 광고는 소리와 한글 표기, 영문 주소를 함께 제시해 ‘르게다꼼’이 LGE.COM을 부르는 이름임을 알려줍니다. 옥외광고에서도 닉네임과 주소를 함께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닉네임을 기억한 사람이 실제로 어디를 찾아가면 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남모르게: 발견의 즐거움을 단독 가전으로 보여줍니다
‘남모르게’ 편은 카페에서 휴대전화를 보는 인물로 시작합니다. 이어 TV와 세탁기 등 가전이 서로 다른 공간에 놓인 모습이 나옵니다. 남보다 먼저 마음에 드는 제품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LGE.COM의 단독 가전 셀렉션과 연결합니다.
카페에서 제품을 살펴보는 인물과 생활 공간에 놓인 단독 가전. 출처: LG전자 단독 가전 편.
제품을 생활 공간 안에 놓아 보여주는 점도 눈에 띕니다. 고객은 단독 제품이라는 설명과 함께, 우리 집에 놓으면 어떤 모습일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제품의 디자인과 주변 공간의 조화를 한 화면에서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원하는 모델을 이미 정한 사람보다 취향에 맞는 제품을 찾는 사람에게 어울리는 메시지입니다. 후속 광고에서는 단독 제품의 이름과 디자인 특징을 더 자세히 보여줄 수 있습니다. 발견의 즐거움에 제품별 차이를 더하면, 고객도 어느 제품이 마음에 드는지 비교하기 쉽습니다.
남다르게: 인기 제품보다 내 공간에 어울리는 조합을 보여줍니다
‘남다르게’ 편의 초반에는 누워 있는 인물 주변으로 추천 화면을 연상시키는 이미지가 떠다닙니다. 이후 냉장고와 의자, 주방의 색을 함께 보여주는 장면으로 넘어갑니다. 화면 카피도 ‘추천 말고 내 최애 조합’으로 바뀝니다.
추천 화면에서 가전·가구를 함께 배치한 주방으로 넘어가는 장면. 출처: LG전자 가전×가구 페어링 편.
인기 있는 제품을 고르는 일과 내 공간에 어울리게 조합하는 일은 다릅니다. 냉장고가 마음에 들어도 의자나 주방의 색과 맞지 않으면 원하는 분위기가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광고는 ‘이 제품이 좋은가’에 더해 ‘다른 제품과 함께 놓으면 어떤가’도 생각하게 합니다.
페어링을 설명할 때는 조합에 따라 공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옥외광고에서는 같은 가전 옆에 서로 다른 의자나 조명을 놓은 두 공간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고객이 ‘남다르게’라는 표현을 보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조합을 고르는 서비스라는 뜻을 바로 이해하도록 하는 제안입니다.
올바르게: 배치와 조합이 막막할 때 전문가의 도움을 보여줍니다
이 편에서는 비어 있는 방에 가구의 윤곽선이 그려지고, 그 자리에 실제 가구가 채워집니다. 뒤이어 스케치와 평면도, 입체적인 실내 모습이 등장합니다. 방을 꾸미는 일을 가구의 위치와 크기를 정하는 구체적인 작업으로 보여줍니다.
빈 방의 가구 윤곽선과 도면으로 전문가 스타일링을 보여주는 장면. 출처: LG전자 전문가 스타일링 편.
소파 크기나 가전 위치를 잘못 정할까 봐 구매를 미루는 고객에게는 배치의 기준이 필요합니다. 제품 목록을 더 보는 것만으로는 풀기 어려운 고민입니다. 광고 속 선과 도면은 전문가가 가구를 어디에, 어떻게 놓을지 함께 검토해준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전문가 스타일링은 원하는 분위기를 실제 배치와 조합으로 구체화하도록 돕는 서비스입니다. 공간 이미지를 찾아보는 단계에서 더 나아가, 우리 집에 어떤 구성이 맞는지 판단할 때 도움을 구할 수 있습니다.
재빠르게: 공간 사진을 찾고 비교하는 수고를 줄입니다
‘재빠르게’ 편은 빈 방이 빠르게 채워지는 장면 뒤에 AI Chat 입력창을 보여줍니다. 원하는 거실 스타일을 문장으로 입력하면 공간 이미지가 나타나고, 다른 스타일의 방도 이어집니다. 입력창을 보여줌으로써 이 변화가 AI Chat을 이용하는 과정임을 설명합니다.
AI Chat에 원하는 거실 분위기를 입력하고 공간 이미지를 확인하는 장면. 출처: LG전자 AI Chat 편.
집을 꾸미려면 원하는 스타일을 검색하고 사진을 모아 비교하게 됩니다. 광고는 그 수고를 원하는 분위기를 문장으로 설명하는 일로 바꿔 보여줍니다. 아직 어떤 모습이 좋을지 정하지 못한 고객이 여러 공간 이미지를 보며 방향을 잡도록 돕는 사용 예입니다.
AI가 보여주는 이미지는 구매 전에 원하는 분위기를 찾아보는 데 쓰입니다. 광고의 하단 안내에는 생성 이미지와 실제 제품의 색상·사이즈가 다를 수 있다는 설명도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찾은 고객에게는 실제 제품의 규격과 우리 집에 놓을 위치를 확인하는 화면을 이어서 제공하면 좋습니다.
벅차오르게: 원하는 집을 꾸밀 때 구독도 선택할 수 있음을 알립니다
구독 특전 편에서는 엘리베이터의 구독 버튼을 누르자 문이 열리고, 카드와 혜택을 연상시키는 물체들이 쏟아집니다. 뒤이어 가전과 휴대전화 화면을 크게 보여주고, 월 단위 이용을 설명하는 카피가 등장합니다.
구독 버튼을 누르자 혜택을 연상시키는 물체들이 쏟아지는 장면. 출처: LG전자 구독 특전 편.
브랜드필름과 페어링 편이 ‘이런 집에 살고 싶다’는 마음에 말을 건다면, 구독 편은 그 집에 놓을 가전을 어떤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고급스러운 공간 이미지에 구독이라는 구매 선택지를 덧붙이는 역할입니다.
구독에 관심을 가진 고객은 월 납부액과 계약 기간, 포함 서비스, 계약 기간 동안 낼 총금액을 비교하게 됩니다. 광고에서는 혜택에 관심을 갖게 하고, 연결 페이지에서는 이 조건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하는 제품을 찾은 뒤 자신에게 맞는 이용 방식을 고를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종합편의 작은 집: 여러 서비스를 한 공간에 모아 보여줍니다
종합편과 서비스별 광고에는 가전과 가구가 모인 작은 집이 반복해서 등장합니다. 인물은 집을 내려다보거나 작은 의자를 손으로 움직입니다. 앞에서 따로 보여준 제품과 서비스를 마지막에는 한 공간에 모아 보여줍니다.
인물이 의자를 옮기고 가전·가구가 놓인 작은 집을 내려다보는 장면. 출처: LG전자 종합편.
작은 집을 내려다보는 구도에서는 가전과 가구의 조합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의자를 직접 옮기는 동작이 더해져,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집을 꾸민다는 느낌을 줍니다. 완성된 공간을 감상하는 인물에게 선택하고 바꾸는 모습을 함께 부여한 연출입니다.
짧은 소재는 이름을, 브랜드필름은 플랫폼이 제안하는 공간의 분위기를, 서비스별 광고는 이용할 기능을 보여줍니다. 공통으로 등장하는 이름과 작은 집은 서로 다른 광고를 같은 캠페인으로 알아보게 하는 단서입니다. 고객이 어떤 편을 먼저 보더라도 LGE.COM과 이용할 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도록 매체별 소재에도 이 단서를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③ 타깃 분석: 가전과 함께 집의 배치·분위기를 고민하는 사람들
먼저 생각해볼 고객은 이사나 새집 준비를 앞두고 가전과 가구를 함께 고르는 사람입니다. 개별 제품은 찾아봤지만, 무엇을 먼저 정하고 어떤 제품끼리 맞춰야 할지 고민합니다. 페어링은 어울리는 조합을, 전문가 스타일링은 배치의 기준을 보여줄 수 있어 이 고객에게 필요한 설명이 됩니다.
지금 사는 집의 일부를 바꾸려는 사람도 있습니다. TV나 냉장고 한 대를 교체하면서 주변 가구와 어울릴지 신경 쓰는 경우입니다. 집 전체를 새로 꾸미지 않아도 가전과 가구의 조합을 살펴볼 이유가 있습니다. 이사나 신혼 고객에 더해 가전 교체 고객도 함께 검토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고객은 취향에 맞는 공간을 찾아보는 사람입니다. 마음에 드는 사진은 많지만, 실제로 어떤 제품을 골라야 비슷한 분위기가 나올지 막막합니다. AI Chat으로 원하는 모습을 찾아보고, 페어링이나 상담으로 제품과 배치를 정하는 이용 방법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같은 연령대라도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지, 취향을 찾는 중인지에 따라 먼저 보여줄 서비스가 달라집니다.
이 생활 상황을 실제 미디어플랜으로 옮길 때는 인구통계 자료도 함께 봅니다. 예를 들어 30~40대 직장인과 가족 가구가 많이 거주하거나 낮에 머무는 지역을 초기 후보로 잡을 수 있습니다. 이 연령대는 광고주가 공개한 타깃이 아니라 이사·가전 교체 수요를 살펴보기 위한 기획 가설입니다. 기존 고객 구성과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연령 범위와 우선순위를 조정합니다.
공간 데이터에서는 이들이 많이 사는 지역, 낮에 머무는 업무 지역, 자주 이용하는 교통 경로를 살펴봅니다. 집계된 인구 분포로 광고를 보여줄 지역을 찾고, 고객 조사로 그 집단에 어떤 고민이 많은지 확인합니다. 거주지나 방문 장소만으로 구매 의도를 추정하기보다 두 자료를 함께 쓰는 방식입니다.
④ CEP 분석: 어떤 순간에 LGE.COM을 떠올리게 할 것인가
CEP(Category Entry Point)는 고객이 어떤 상황에서 해당 제품이나 서비스를 찾게 되는지를 뜻합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가전 구매 전반을 한데 묶기보다, 집을 바꾸는 과정에서 어떤 고민이 생기는지 살펴보면 서비스별 메시지를 정하기 쉽습니다.
이사 날짜는 정했는데, 가전과 가구의 조합은 정하지 못했을 때
새집에 필요한 제품을 고를 때는 한 가지 결정이 다른 결정에 영향을 줍니다. 냉장고를 정하면 주방의 색과 크기를, TV를 정하면 거실 배치를 다시 보게 됩니다. 페어링과 전문가 스타일링을 소개하기 좋은 상황입니다. ‘함께 놓을 모습을 먼저 보자’는 메시지가 조합과 배치의 고민에 직접 답합니다.
익숙한 집인데,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때
모든 가구를 새로 살 계획은 없어도 조명이나 의자 하나를 바꾸거나 TV 위치를 옮기고 싶을 수 있습니다. AI Chat이나 공간별 조합 예시로 어떤 모습이 나올지 먼저 살펴보게 할 수 있습니다. 공사를 크게 벌이지 않아도 시도할 수 있는 변화를 이미지로 보여주면 좋습니다.
마음에 드는 가전은 찾았지만, 구매 방식이 고민될 때
일시불 구매와 구독 사이에서 비용과 관리 조건을 비교하는 상황입니다. 이때는 고른 제품의 구독 조건을 이해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구독 광고와 연결 페이지에서 월 납부액, 기간, 관리 서비스를 비교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남들과 다른 제품을 찾고 싶을 때
성능뿐 아니라 제품의 디자인과 집에 놓았을 때의 모습도 선택 기준이 됩니다. 단독 가전의 디자인을 보여주고, 다른 가구와 조합한 공간도 함께 제시할 수 있습니다. 고객이 제품의 어떤 점에 끌리는지, 우리 집에는 어울릴지 판단하도록 돕는 설명입니다.
광고를 보여줄 지역과 그곳에서 전할 메시지는 함께 정하되 역할을 구분합니다. 넓은 생활권에서는 플랫폼 이름과 대표적인 공간 조합을 알리고, 가구 쇼핑처럼 구체적인 고민이 생길 만한 접점에서는 해당 서비스를 자세히 소개합니다. 생활권 분석이 ‘어디에서 보여줄까’에 답한다면, CEP 분석은 ‘어떤 고민에 답할까’에 도움을 줍니다.
⑤ 캠페인 임팩트 확장: 이름을 기억한 고객이 서비스도 찾아보게 합니다
이번 광고는 발음과 글자, 공간의 변화를 반복해 LGE.COM을 소개합니다. 후속 광고에서는 고객이 그곳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더 구체적으로 알려줄 수 있습니다. ‘LG 가전을 사는 사이트’라는 인식에 ‘가전과 가구를 함께 고르고 공간을 상담할 수 있는 사이트’라는 이해를 더하는 것입니다.
확장의 우선 목표는 집을 바꾸려는 사람이 가전과 가구를 고를 때 LGE.COM도 찾아보게 하는 것입니다. 이름을 기억하는지, 서비스를 이해하는지, 실제로 찾아볼 의향이 있는지를 나눠 확인하면 어느 단계에서 관심이 이어지거나 끊기는지 알 수 있습니다.
소재마다 서비스를 하나씩 설명하고, 사이트에서는 그 서비스를 바로 이용하도록 연결합니다. 페어링 광고를 보고 들어온 사람에게는 광고 속 조합과 제품을, AI Chat 광고를 본 사람에게는 바로 입력해볼 수 있는 화면을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광고에서 관심을 가진 내용을 사이트에서 다시 찾는 수고를 줄여야 탐색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TV에서 OOH로: 생활권과 출퇴근길에서 LGE.COM을 다시 떠올리게 합니다
TV와 온라인 영상은 ‘르게다꼼’이라는 이름을 들려주고 플랫폼이 제안하는 공간을 보여줍니다. OOH는 고객이 집과 직장 사이를 오가는 동안 그 이름과 서비스를 다시 떠올리게 하는 역할을 맡을 수 있습니다. 집을 바꾸려는 사람도 가구 매장에 방문하기 전까지는 평소의 생활권에서 시간을 보내기 때문입니다.
타깃의 거주 지역과 출퇴근 동선에는 이름과 대표 서비스를 알리는 광고를 반복해서 보여줍니다. 가구·인테리어 쇼핑 동선에서는 페어링이나 상담을 더 자세히 설명합니다. 아래에서는 이 두 역할을 나눠 이번 캠페인의 OOH 확장안을 제안합니다.
⑥ OOH 타깃·접점 분석: 거주지와 출퇴근 동선을 함께 살펴봅니다
주거 생활권: 집을 떠나고 돌아오는 길에 노출합니다
타깃 가구의 거주 분포에 생활시설과 가까운 역·버스 정류장을 겹쳐 봅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는 집을 나서거나 돌아오는 길에 이용하는 매체입니다. 가전과 가구를 조합한 공간 이미지에 ‘우리 집에는 어떻게 놓을까’라는 질문을 붙여 집을 꾸미는 고민을 떠올리게 할 수 있습니다.
후보 지역의 인구 구성과 생활권 규모를 확인한 뒤, 그 집단에 닿을 수 있는 매체를 비교합니다. 이사·가전 교체 수요에 관한 자료가 있다면 함께 검토합니다. 입주 시기가 확인된 단지에서는 새집에 필요한 제품을 고르는 메시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타깃 집단의 거주·주간 체류 분포를 겹쳐 생활권을 살펴보는 예시 화면. 출처: 애드타입, 생활권·이동 분석 화면과 시연 영상.
업무 생활권과 출퇴근: 자주 지나는 경로에서 반복해 보여줍니다
직장인에게 광고를 반복해서 보여주려면 거주 지역과 낮에 머무는 업무 지역, 그 사이의 통근 경로를 함께 봐야 합니다. 이 경로에 있는 지하철 PSD·PSP, 버스 정류장, 버스 외부 래핑, 오피스 엘리베이터를 비교합니다. 읽을 수 있는 시간과 거리, 반복해서 마주칠 기회에 따라 소재를 달리 구성합니다.
지하철 승강장에서는 전철을 기다리며 서로 다른 공간 조합을 비교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이동 중 짧게 보게 되는 버스 외부는 공간 이미지 하나와 닉네임, LGE.COM으로 내용을 줄입니다. 오피스 엘리베이터에서는 원하는 분위기를 입력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AI Chat의 이용 과정을 짧은 영상으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
가구·인테리어 접점: 제품을 고르는 동선에서 서비스를 설명합니다
가구 매장과 리빙 상권 주변은 가전·가구 페어링이나 전문가 상담을 설명할 후보 접점입니다. 타깃 집단이 많이 머무는 지역과 가구 쇼핑 동선이 겹치는지 살펴본 뒤, 주변 정류장이나 역에서 집행할 수 있는 매체를 검토합니다.
3D 공간 정보에서는 광고 매체와 건물, 도로, 보행 경로의 위치 관계를 살펴봅니다. 사람이 많이 지나는 곳을 찾은 다음에는 어느 방향에서 광고를 보게 되는지, 건물이나 구조물에 가릴 여지는 없는지 확인합니다. 지도에서 검토한 후보는 현장 답사와 매체사의 집행 조건을 통해 다시 확인합니다.
건물·도로·생활시설과 이동 경로를 함께 살펴보는 공간 분석 예시 화면. 출처: 애드타입, 공간 분석 화면과 시연 영상.
이번 캠페인에서는 집을 꾸미거나 가전을 교체할 고객이 자주 지나는 경로와, 페어링·상담을 자세히 설명할 접점을 함께 찾는 것이 공간 분석의 목적입니다. 인구 분포와 이동 경로, 가구 매장 등 관심 지점(POI)의 위치에 집행 가능한 매체를 겹쳐 보면 이 두 역할에 맞는 후보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⑦ 매체·크리에이티브 제언: 이름은 같게, 설명은 접점에 맞게
아파트 엘리베이터: 지금의 집에서 바꿀 수 있는 조합을 보여줍니다
가전과 의자·조명을 함께 배치한 공간 이미지를 제안합니다. 가전 한 대를 바꿀 때 주변 가구와 어떻게 맞출지 보여주면, 집 전체를 새로 꾸밀 계획이 없는 교체 고객도 자신의 고민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제안 카피는 “가전 하나 바꿀 때, 공간도 함께 골라보세요.”입니다. 하단에 ‘가전×가구 페어링’과 LGE.COM을 표시합니다. 사이트에서도 광고에 나온 조합을 먼저 보여주고, 함께 놓인 제품을 살펴볼 수 있게 연결합니다.
지하철 PSD·PSP: 기다리는 동안 두 조합을 비교하게 합니다
가전은 같고 의자나 조명만 다른 두 공간을 나란히 보여줍니다. 기다리는 동안 두 조합을 비교할 수 있는 승강장 매체의 특성을 활용하는 안입니다. 멀리서도 차이를 알아볼 수 있게 구도를 잡고, 가까이서는 세부 제품명을 읽을 수 있도록 배치합니다.
제안 카피는 “같은 가전, 다른 우리 집.”입니다. 보조 문구로 ‘내 취향으로 고르는 가전×가구’를 넣어 페어링을 설명합니다. 영상의 여러 장면 가운데 조합의 차이가 잘 보이는 장면을 골라 한눈에 비교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버스 외부 래핑·정류장: 짧게 보는 매체와 기다리는 매체를 구분합니다
버스 외부에는 작은 집 이미지나 가전과 가구를 조합한 거실 하나에 “집을 고르는 취향, 르게다꼼.”을 넣습니다. LGE.COM은 닉네임 옆에서 함께 읽을 수 있는 크기로 표시합니다. 이동 중 짧게 보는 매체이므로 이름과 주소, 공간 이미지를 기억하도록 정보를 줄입니다.
정류장에서는 ‘가구는 골랐는데 가전이 안 어울린다면?’이라는 질문 뒤에 페어링이나 상담을 소개할 수 있습니다. 버스 외부에서 이름을 봤던 고객에게 기다리는 동안 이용 이유를 설명하는 방식입니다. 같은 생활권 안에서도 보는 시간에 따라 두 매체의 역할을 나눕니다.
오피스 엘리베이터: AI Chat의 입력과 결과를 짧게 보여줍니다
원하는 분위기를 입력하는 문장과 공간 이미지가 바뀌는 모습을 이어서 보여줍니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짧은 시간 안에 읽을 수 있도록 입력 문장을 크게 표시하고, 스타일 예시는 적은 수로 구성합니다.
제안 카피는 “머릿속 우리 집, 먼저 그려볼까요?”입니다. ‘원하는 분위기를 AI Chat에 설명해보세요’라는 보조 문구와 기능을 이용할 경로를 표시합니다. 구독도 소개한다면 별도 소재에서 월 납부액과 조건을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한 화면에서는 고객이 이해하고 시도할 내용 하나에 집중합니다.
리빙 상권 주변: 전문가가 어떤 선택을 도와주는지 보여줍니다
가구·조명 쇼핑 동선과 타깃의 이동이 겹치는 곳에서는 도면과 완성 공간을 나란히 보여주는 전문가 스타일링 소재를 제안합니다. 카피는 “좋아하는 것들을, 어울리게.”입니다. 보조 문구에서는 가구 배치와 조합을 함께 검토하는 상담임을 설명하고, 자세한 이용 안내로 연결합니다.
주거·출퇴근 동선의 반복 노출과 쇼핑 접점의 서비스 설명을 나눈 OOH 제안 도식. 이미지 출처: 애드타입 광고전략 솔루션 사업팀 제작.
이 소재들은 같은 닉네임과 주소를 쓰되, 고객이 읽을 수 있는 시간과 그 장소에서 생각할 고민에 맞춰 설명을 달리합니다. 각 매체에서 어떤 이용 이유를 하나 더 알게 할지를 정하는 것이 소재 구성의 기준입니다.
⑧ 측정 제언: 이름을 아는지, 고를 때 떠올리는지 구분합니다
우선 확인할 지표는 가전·가구를 고를 곳으로 LGE.COM을 고려하는 사람의 비율입니다. 이름 회상과 서비스 이해를 함께 조사해, 고객이 이 사이트를 선택지로 생각하는 이유를 살펴봅니다.
집행 전후 조사에서는 ‘르게다꼼’이 어디를 가리키는지, LGE.COM에서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새집이나 가전 교체를 준비할 때 어느 사이트를 찾아볼 것인지 나눠 묻습니다. 이름은 알고 있지만 어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지 모르는 고객과, 서비스를 이해하고 방문도 고려하는 고객을 구분해볼 수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광고를 집행한 생활권과 인구 구성·기존 브랜드 인식이 비슷한 비집행 생활권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조사 시기에 다른 광고와 판촉을 얼마나 접했는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세일이나 온라인 광고가 겹친 상황을 고려해야 OOH 집행 지역에서 나타난 차이를 해석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별 링크를 운영할 수 있다면 페어링 제품 탐색, AI Chat 진입, 상담 신청, 구독 조건 확인을 각각 살펴봅니다. QR 스캔은 사이트로 연결된 반응을 확인하는 보조 지표로 쓰고, 버스 외부처럼 이동 중 보는 매체에서는 이름과 주소를 기억했는지에 더 무게를 둡니다.
매출까지 살펴보려면 고객 동의와 광고주의 데이터 이용 조건을 확인한 뒤 별도 분석을 설계합니다. 비교 기간의 가격과 판촉, 계절 수요를 함께 보면서 서비스 탐색과 구매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확인합니다. 서비스 이해와 방문 고려, 실제 탐색과 구매를 나눠 살펴보면 광고 이후 어느 단계에서 고객의 선택이 달라졌는지 분석할 수 있습니다.
결론: ‘르게다꼼’이라는 이름에 집을 꾸밀 이유를 담았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낯설게 읽은 주소에 여러 서비스의 이름을 붙여, 넓어진 LGE.COM을 소개합니다. 가전과 가구의 조합, 전문가의 제안, AI Chat, 구독을 서로 다른 영상으로 설명하면서도 같은 이름과 작은 집 이미지로 묶었습니다. 고객의 서로 다른 고민을 하나의 온라인 브랜드숍과 연결한 점이 이 캠페인의 전략적 강점입니다.
최근 3년의 구독·홈스타일 확장을 함께 보면 이 광고가 필요한 이유도 이해됩니다. LGE.COM은 LG 제품을 고른 뒤 방문하는 사이트에서, 어떤 제품을 골라 어떻게 배치할지 고민할 때 도움받는 사이트로 이용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광고는 그 변화를 닉네임과 구체적인 서비스 장면으로 설명합니다.
OOH에서는 이 장점을 고객의 생활권과 출퇴근길에서 이어갈 수 있습니다. 이름과 주소를 반복해 알리고, 접점마다 페어링이나 상담 등 이용 이유를 하나씩 보여줍니다. 집을 바꾸거나 가전을 교체할 때 ‘이 조합은 LGE.COM에서 찾아보자’는 생각으로 이어지는 것이 확장의 목표입니다. 그 관심을 실제 탐색으로 이어가려면 사이트에서도 광고에 나온 조합과 서비스를 쉽게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자료와 분석 범위
- 자료 기준일: 2026년 10월 5일까지 공개된 자료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 사업·캠페인 자료: LG전자의 가전 구독 사업 발표, 홈스타일 출시 발표, ‘르게다꼼’ 캠페인 발표를 참고했습니다. 수치는 각 자료의 발표 시점과 집계 범위를 따릅니다.
- 광고 영상과 분석 범위: LG전자 공식 광고 모음의 브랜드필름·종합편·다섯 서비스별 영상·15초 영상을 분석했습니다. 장면 분석은 공식 공개본을 기준으로 하며, 6초 범퍼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 전략 해석과 OOH 제안: 타깃·광고 접점·소재·측정 방안은 광고 장면과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도출한 에디터의 해석과 제안입니다.
- 공간 분석 이미지: 애드타입이 공개한 별도 사례 화면을 사용했습니다. 생활권·이동 경로·매체를 함께 살펴보는 분석 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예시입니다.
글쓴이 | 애드타입
애드타입은 소비자와 공간 데이터를 바탕으로 옥외광고를 기획하는 마케팅 솔루션 컴퍼니입니다. 타깃과 광고 접점을 찾고, 매체·소재 기획부터 집행과 성과 분석까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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