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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쉴 때 번다” 명절 전후 셀러 점검 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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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추석 명절 24시간 특별통관과 퀵커머스 틈새 전략부터 퓨전 디저트 감성, 소용량 상품, 발레코어 트렌드까지! 매출을 올리는 실전 소싱 노하우를 확인해 보세요.

📢 9월 3주차 윈들리 뉴스레터 헤드라인

토픽 1. “남들 다 쉴 때 번다” 명절 전후 셀러 점검 리스트📝
토픽 2. 버리는 것 줄이고 취향은 뾰족하게📌 


“남들 다 쉴 때 번다” 명절 전후 셀러 점검 리스트📝


추석 물량 폭주 막는다! 관세청 24시간 특별통관 전격 가동


24시간 특별통관 가동(AI 생성이미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의 원활한 국내 수급과 수출입 기업 지원을 위해 정부 차원의 전방위적인 특별지원대책이 시행돼요. 관세청은 9월 7일부터 27일까지 전국 34개 세관에서 24시간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며, 해외직구 물품 집중 반입에 대비해 주요 공항 및 세관에 특송물품 특별통관지원팀을 배치해요. 또한 수입식품 검사를 강화하고 명절 주요 농축수산물 89개 품목의 수입가격을 일주일 간격으로 공개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돕기로 했어요.

물가안정 품목인 냉동 돼지고기와 과일 등의 장기 비축을 막기 위해 수입신고 지연 시 가산세를 부과하고, 보세구역 현장을 점검해 신속한 반출을 유도할 계획이에요. 아울러 제수용·선물용 수입물품이 국산으로 둔갑해 판매되는 행위를 막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특별 단속을 전개해요.

연휴 기간 통관 지연이나 원산지 단속 이슈로 인한 피해를 막으려면 취급 상품의 원산지 표기 상태를 미리 재점검해 두는 것이 안전해요. 24시간 특별통관 일정에 맞춰 수입 및 위탁 물류의 세관 입고 스케줄을 확인하고, 통관 지연 가능성이 있는 품목은 고객 안내 문구를 선제적으로 등록해 두세요. 꼼꼼한 행정 및 물류 점검이 명절 특수 속 배송 클레임을 줄이는 확실한 열쇠예요.

 

"로켓배송 따라잡는다" 1시간 퀵커머스와 예약배송 틈새 공략


퀵커머스 관련 이미지(출처 : 아이뉴스24, AI 생성이미지)

 

관세청의 24시간 통관 지원 흐름 속에서,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들은 명절 배송 물량을 신속히 처리하고 쿠팡의 독주에 대응하기 위해 즉시배송과 예약배송 카드를 꺼내들었어요. SSG닷컴은 이마트 점포를 활용한 1시간 내 '바로퀵' 배송 거점을 90곳까지 늘리고, 2시간 배송 서비스를 연내 50개 점포로 확대해 하루 최대 15만 건의 배송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에요. CJ온스타일도 수도권 당일배송 서비스인 '오늘도착'의 주문 마감 시간을 오후 3시까지 연장하며 배송 경쟁력을 끌어올렸어요.

네이버와 11번가 역시 당일 및 새벽, 일요배송 등 배송 선택지를 전방위로 세분화하며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어요. 네이버는 N배송 풀필먼트를 통해 새벽 및 일요배송을 확충하고 이를 멤버십 혜택과 연동해 재구매를 유도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어요. 플랫폼들이 막대한 비용이 드는 전국 단위 익일배송 대신 기존 점포망이나 외부 물류망을 활용해 틈새 배송 수요를 포착하려는 움직임이에요.

플랫폼별로 강화되는 퀵커머스나 당일배송 전용 구좌 및 풀필먼트 이벤트를 적극 활용해 명절 막바지 수요를 흡수해 보세요. 명절 직전 연휴 배송 마감 시한을 플랫폼 정책에 맞게 설정하고, 즉시배송이 가능한 상품군 위주로 마케팅 화력을 집중하는 전략이 유효해요. 빠른 배송을 선호하는 명절 긴급 구매 고객을 사로잡으면 짧은 기간 내 높은 매출 성과를 낼 수 있어요.

 

8만 개 상품 최대 할인! 이커머스 추석 빅세일 총력전 시작됐다

배송 속도 경쟁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들은 추석 선물세트와 명절 장보기 수요를 잡기 위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에 일제히 돌입했어요. 쿠팡은 9월 27일까지 8만 여개 상품이 참여하는 '추석 페스타'를 열고 가격대별 선물관을 운영하며,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22일까지 1만 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추석+세일'을 진행하며 단독 특가 상품을 선보여요. SSG닷컴, 11번가, G마켓 등도 멤버십 할인, T멤버십 연계, 쇼핑 마라톤 라이브방송 등 차별화된 혜택을 전면에 내걸었어요.

이번 명절 프로모션은 단순 선물세트 판매를 넘어 장보기, 연휴 먹거리, 가전 및 생필품으로 카테고리를 대폭 확장한 것이 특징이에요. 이커머스 플랫폼들은 멤버십 적립, 카드사 청구할인, 전용 쿠폰 등을 결합해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고 소비자를 자사 플랫폼에 묶어두는 락인 전략을 강화하고 있어요.

플랫폼들의 추석 메인 프로모션 기획전에 내 상품이 노출될 수 있도록 할인 쿠폰 발행 및 카테고리 등록 상태를 즉시 점검하세요.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 있는 가성비 선물세트나 연휴 기간용 간편식 키워드를 상품명과 태그에 신속히 반영해 두는 것이 좋아요. 플랫폼의 프로모션 트래픽에 맞춰 마케팅 혜택을 동시 제공하면 유입된 고객의 구매 전환율을 극대화할 수 있어요.


버리는 것 줄이고 취향은 뾰족하게📌


빵집 밀어낸 퓨전 떡! 피자설기부터 찹쌀떡까지 떡지순례 열풍


떡지순례 웨이팅 줄(AI 생성이미지)

 

명절 프로모션과 대규모 장보기 수요의 확산과 맞물려, 전통 간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저트 시장의 트렌드 변화도 눈길을 끌고 있어요. 백설기 위에 피자 토핑을 올린 '피자설기'나 생과일 찹쌀떡 등 퓨전 떡을 사기 위해 줄을 서는 오픈런과 '떡지순례'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았어요.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떡을 디저트로 언급한 게시물은 전년 대비 40% 이상 늘었고, 떡지순례 관련 언급도 약 2.9배 증가했어요.

이러한 수요에 발맞추어 주요 백화점과 이커머스, 편의점업계도 떡 관련 팝업스토어와 전용 상품을 잇따라 유치하고 있어요. 컬리에서는 최근 3개월간 떡·한과 거래액이 2배 늘었고 호박인절미 거래액은 336% 폭증했으며, GS25에서는 한정선과 협업한 요거트 찹쌀떡이 큰 인기를 얻고 있어요. 전통적인 빵 중심 디저트 시장에서 퓨전 떡이 2030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의 호응을 얻으며 새로운 집객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어요.

전통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트렌드 흐름 자체를 소싱 힌트로 삼아보세요. 전통 문양이나 퓨전 감성이 접목된 주방 잡화, 선물 포장 용기, 트렌디한 식기류 등으로 범위를 확장해 상품군을 강화하는 방안이 현실적이에요. 레트로 및 전통 감성을 강조한 숏폼이나 이미지 연출을 시도해 타깃 고객의 눈길을 잡아보세요.

 

리본 묶고 발레복 입는다! 유통가를 접수한 발레코어 라이프스타일


발레코어 라이프스타일(AI 생성이미지)

 

디저트를 통해 개성을 드러내는 소비 흐름이 확산되면서, 패션 영역에서도 자신만의 취향을 고스란히 반영하는 발레코어 스타일이 인기를 끌고 있어요. 랩 가디건, 플랫슈즈, 리본 및 레이스 소재를 활용한 발레코어 패션이 지속적인 인기를 끌면서 단순 의류를 넘어 체험형 오프라인 콘텐츠로 영역이 확대되고 있어요. 인스타그램 내 '발레코어' 해시태그 게시물이 9만 6천 건을 넘어서는 등 발레웨어를 일상복과 매치하는 스타일이 유행하고 있어요.

유통업계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발레 전문 팝업스토어와 클래스를 잇따라 개최하며 취향 기반 소비자를 끌어모으고 있어요. 현대백화점은 레페토, 태초 등 다양한 발레 브랜드 팝업을 열어 오픈런과 매출 목표 조기 달성을 기록했고, 아이파크몰도 발레 아틀리에 팝업을 통해 발레 브랜드의 실물 체험 공간을 제공했어요. 브랜드별 소재와 실루엣을 직접 확인하려는 2030 여성들의 높은 수요가 유통가의 핵심 집객 요소로 작동하고 있어요.

반드시 패션 카테고리가 아니더라도 최근 유행하는 리본이나 페미닌한 감성을 기존 상품의 썸네일과 메인 상세페이지 디자인 요소로 벤치마킹해 보세요. 2030 여성 타깃이 주로 검색하는 '발레코어', '리본' 등의 트렌드 키워드를 마케팅 태그나 마켓 검색어에 조합하면 유기적 유입을 늘릴 수 있어요. 의류나 잡화를 취급한다면 단순 스펙 나열보다는 착용 핏과 실물 소재감을 강조하는 시각 자료를 보강해 구매 전환율을 끌어올려 보세요.

 

버리면 다 돈이다! 1인 가구가 열광하는 소용량 파머컬처

이렇게 취향이 개성화되는 흐름 속에, 일상 식재료와 생필품 분야에서는 실질적인 낭비를 줄이는 소비 방식이 확산되고 있어요. 1인 가구 비율이 전체 세대의 42.3%로 늘어나고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정육이나 즉석밥, 식빵 등을 한 끼 단위 소용량으로 구매하는 수요가 크게 증가했어요. 배민 B마트의 '1인분 정육'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40% 늘었고, 한돈 다짐육 1인분은 480% 폭증했어요.

소용량 제품은 단위당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지만, 남아서 버리는 비용과 보관 부담을 줄여준다는 점에서 1인 가구의 강력한 선호를 받고 있어요. 배민B마트의 소용량 즉석밥은 일반 즉석밥보다 판매 증가율이 2배 높았고, CU가 선보인 2입짜리 미니 유부초밥도 기존 대용량 제품 판매량을 뛰어넘었어요. 유통업계는 한 번에 소진할 수 있는 정확한 용량의 간편식 라인업을 강화하는 추세예요.

위탁 및 구매대행 소싱 시 대용량 가성비 상품뿐만 아니라 1~2인용 소포장·소용량 규격 상품을 반드시 함께 세팅해 두세요. 소용량 상품은 재구매 주기가 짧고 보관 스트레스를 줄여주어 1인 가구 고객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낼 수 있어요. 상품명과 옵션에 '1인 가구', '한 끼 용량', '소포장' 등의 키워드를 적극 활용해 검색 노출을 높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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