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웨이브 테크놀로지, 크로스보더 셀러용 AI 이커머스 솔루션 공급
-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글로벌 이커머스 AI 데이터 분석 솔루션 기업 칼로웨이브 테크놀로지(Kalowave Technology)는 국내 크로스보더(국경 간 거래) 이커머스 셀러를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및 콘텐츠 생성 연동 서비스를 공급
최근 글로벌 유통 시장은 영상 콘텐츠와 미디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소비를 창출하는 ‘콘텐츠 커머스’ 중심으로 개편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외 수출 셀러들 역시 단순 상품 등록을 넘어 숏폼 콘텐츠 제작, 국가별 트렌드 분석, 해외 인플루언서 매칭 등 다각화된 업무 대응이 요구되는 추세다.
지난 2022년 설립된 칼로웨이브 테크놀로지는 이러한 글로벌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 연산, 마케팅 콘텐츠 제작, 크리에이터 매칭 인프라를 단일 웹 인터페이스에 통합한 AI 기반 이커머스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회사는 총 4개의 핵심 소프트웨어 모듈을 지원한다. ▲'칼로데이터(Kalodata)'는 틱톡, 아마존, 쇼피 등 글로벌 주요 이커머스 마켓플레이스의 상품 유통 지표를 연산해 국가별 트렌드를 시각화하며 ▲'칼로파일럿(Kalopilot)'은 축적된 마켓 지표를 토대로 매장 운영 전략을 도출하는 AI 어시스턴트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칼로클립(Kaloclip)'은 플랫폼 내 상위 조회수 콘텐츠의 연출 방식을 분석해 숏폼 영상 제작을 가공하는 AI 생성 플랫폼이며 ▲'칼로부스트(Kaloboost)'는 글로벌 크리에이터 매칭부터 샘플 발송, 거래 성과 분석까지 마케팅 전 과정을 트래킹하는 CRM(고객관계관리) 기반 솔루션이다.
칼로웨이브 테크놀로지는 이번 한국 지사 설립 및 서비스 론칭을 기점으로 북미와 동남아시아 권역 진출을 추진 중인 국내 브랜드사와 이커머스 셀러를 대상으로 현지 데이터 매칭 서비스를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칼로웨이브 테크놀로지 관계자는 “해외 이커머스 시장 진입 시 권역별 정보 격차와 현지 마케팅 인프라 확보에 부딪히는 한국 셀러들이 많다”라며 “국내 유저들의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로컬라이징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적용해,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내 자금 집행 효율성과 정산 지표 개선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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