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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 성과, "몇 명이 봤을까"의 진짜 계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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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OTS(Opportunity To See)는 옥외 매체를 볼 기회가 있었던 인원 수를 뜻하며, 지하철·버스·엘리베이터 등 매체별로 각기 다른 공식으로 산출됩니다. 옥외광고를 감이 아닌 데이터로 증명하는 지표입니다.

안녕하세요. 옥외광고의 진화를 이끄는 DOOH 솔루션 기업, 플랫브레드입니다.


옥외광고를 집행하는 광고주라면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합니다.

 

"우리 광고가 실제로 몇 명에게 도달했는가?"

 

디지털 광고는 노출수와 클릭수가 실시간으로 집계되지만, 옥외광고는 물리적 공간에서 발생하는 노출이기 때문에 별도의 추정 방식이 필요합니다이에 대한 답이 바로 OTS(Opportunity To See)입니다.


OTS란?



Opportunity To See의 약자로 '광고를 볼 기회가 있었던 인원 수'를 의미합니다. 

실제로 광고를 인지했는지 여부까지는 아니지만, 적어도 '볼 수 있는 환경에 있었던 사람 수'를 데이터로 추정하는 것이죠. 

옥외광고 업계에서는 이 OTS를 기반으로 매체의 가치를 판단하고, 집행 효과를 리포트로 확인합니다.

 

주목할 점은 OTS가 매체별로 서로 다른 산출 공식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지하철, 버스, 엘리베이터, 전광판, 편의점 등 매체마다 광고 노출 환경과 이용자 행태가 다르기 때문인데요. 지하철은 대기 시간 동안 자연스럽게 시선이 가지만, 엘리베이터는 좁은 공간 안에서 짧은 시간 노출되는 식이죠. 플랫브레드에서는 OTS는 매체별로 각각의 산출 공식을 갖고 있고, 지하철·버스는 승하차인구 데이터를 중심으로, 엘리베이터·편의점 등 생활밀착형 매체는 KT 유동인구 데이터를 중심으로 산출 방식이 구성됩니다. 이 두 축의 데이터를 얼마나 정교하게 조합하느냐가 OTS 신뢰도를 좌우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산출 방식은 어떻게 이뤄지나



예를 들어 아파트 엘리베이터 매체(타운보드)의 경우,

세대수 × 가구원수 × 입주율 × 1인 일평균 이용횟수 × 화면설치커버리지 × 가시가능률

방식으로 산출됩니다. 각 변수는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가시가능률의 경우 밀폐 공간에서의 시선 고정점 제한, 스마트폰 이용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출하는 식입니다. 이처럼 단순히 유동인구 수치를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매체 환경에 맞게 여러 단계로 보정하는 과정이 핵심입니다.


대행이 아닌 직접 집행이라는 차별점


이러한 데이터를 '누가, 어떻게' 제공하느냐입니다. 대부분의 옥외광고 플랫폼은 문의·접수를 받아 집행을 대행하는 방식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플랫브레드의 바로광고 통합플랫폼은 데이터를 수집·가공해 제공하는 것을 넘어, 단일 매체가 아닌 다양한 매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직접 등록하고 집행까지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됩니다. 최근 개편을 통해서는 광고 지면 자체에 대한 데이터까지 추가로 제공하며, KT 유동인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매체 추천 기능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광고주가 매체 선정 단계에서부터 데이터를 근거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구조입니다.


 

옥외광고 성과 측정의 신뢰도는 결국 어떤 데이터를, 얼마나 정교하게 가공해 제공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OTS는 이러한 판단을 정량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합니다. 매체별로 정교하게 산출된 데이터는 집행 전 매체 비교의 기준이 되고, 집행 후에는 성과를 구체적 수치로 설명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옥외광고가 '보이는 광고'에서 '증명되는 광고'로 전환되고 있는 지금, OTS는 그 전환의 핵심 지표라 할 수 있습니다.데이터 기반의 옥외광고 집행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이러한 흐름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옥외광고 이야기를 더 알고싶다면?  

플랫브레드 서비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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