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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인사이트

[PDF 공유] 2026 상반기 라이프스타일 데이터 : 소비, 직장, 가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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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발행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 라이프스타일에서 나타난 특징을 정리했습니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발행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 라이프스타일에서 나타난 특징을 정리했습니다. 먼저 주류 소비, 건강 관리, 핫플레이스, 반려동물 케어 등 일상 생활 전반에서 나타난 웰니스 흐름을 짚었습니다. 이어 취업 준비생과 저연차 직장인의 목표 기업 비교, 직장인의 회사 밖 커리어 인식을 살펴봤어요. 끝으로 연애·결혼에 대한 인식과, 우리나라가 해외에서 선진적이라고 인정받는 분야가 무엇인지 알아봤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PDF 파일을 통해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세대 분석을 기반으로 세운 연구소의 소비자 인사이트가 하반기 전략 기획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소비-음주] 술도 술자리도 줄었다? 소버 라이프 트렌드 현황

이번 보고서에서는 전반적인 주류 시장의 침체 흐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몇 가지 변화를 확인해 볼까요? 먼저 외식 주류 거래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1~10월 누적 술자리 횟수는 2,812만 건으로 2024년(3,210만 건)에 비해 12.4% 감소했습니다. 또 월 평균 결제자 수는 1,820만 명으로 2024년(2,030만 명) 대비 10.4% 감소했어요. 술자리 자체도 줄어들고, 술자리에서 지갑을 여는 사람들도 연 10% 이상 감소한 것이죠.




월간 술자리 횟수·결제자 수를 보면, 2024년 5월 이후 하락세를 보이다 2025년 2월 저점을 찍었습니다. 2025년 5월 소폭 반등했지만 이후에는 다시 하락세를 기록했는데요. 그 결과, 1인당 월 평균 술자리 빈도(월간 술자리 횟수를 월간 결제자 수로 나눈 값) 역시 뚜렷한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실제 소비자들도 이런 변화를 체감하고 있을까요? 작년에 비해 음주량의 변화가 있는지 조사해 본 결과, 10명 중 4명(42.5%)이 ‘음주량이 줄었다’고 응답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전반적인 건강·컨디션을 더 신경 쓰게 돼서(51.0%)’가 압도적인 1위였습니다. 이어 ‘전반적인 술자리·모임 횟수가 줄어서(43.1%)’, ‘다음날 일정·스케줄 관리가 더 중요해져서(29.8%)’ 순이었어요. 1위와 3위 모두 ‘음주로 인한 리스크 관리’ 성향이 짙어진 결과로 볼 수 있죠. ‘술에 대한 흥미나 욕구가 줄어서(29.0%)’, ‘술 마시는 비용이 아까워서(27.5%)’가 뒤를 이었고요.

즉 술에 대한 관심이 떨어짐과 동시에 컨디션 관리를 위해 음주량을 조절하는 ‘소버(Sober) 라이프’ 트렌드가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2025년 서울에서 유일하게 외식 술자리 결제건수가 증가한 지역은 어디인지, Z세대에서만 판매량이 증가한 주종은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이번 보고서를 주목해 보세요. 외식 거래 데이터와 소비자 조사 결과, Z세대 의견까지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거래 데이터 개요
 
분석 자료
NICE지니데이타 보유 외식업 POS 데이터 및 비씨카드 보유 카드 결제 데이터의 가명 결합 데이터
 
분석 기간
2024년 1월 ~ 2025년 10월 (총 22개월)
 
2. 소비자 조사 개요
 
조사 대상
전국 17개 시도 20~56세 남녀 600명
 
조사 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한 온라인 패널 조사
 
표본 추출
성별·연령·지역 인구통계비례에 따른 할당표본추출(Quota Sampling)
 
조사 기간
2026년 2월 13일 ~ 2월 20일 (8일간)





[소비-공간] 팝업 지고 사우나가 뜬다? 요즘 ‘핫플레이스’의 조건

사람들이 찾는 공간에서는 어떤 변화가 나타나고 있을까요? 소셜 미디어에서 ‘핫플레이스’ 키워드의 연관어를 살펴본 결과, 전년에 비해 언급량 증가세가 두드러진 공간이 있었습니다. 먼저 2021~2022년에는 여의도·명동·성동구(성수동) 같은 지역명과 더현대·팝업스토어 같은 소비 공간이 돋보였어요. 그러다 2023년부터 감상·부스·페스티벌·콘텐츠 등 체험형 공간의 언급량이 전년에 비해 크게 증가했습니다.




그런데 2025년 급증한 연관어를 보면 결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긴장, 피로, 마사지, 회복, 컨디션, 샤워, 케어, 스트레스, 스파까지. 대부분이 특정 장소가 아니라 몸과 마음의 ‘상태·관리’를 가리키는 키워드였는데요. 회복 관리 목적의 공간이 핫플레이스로 부상한 것이죠. 즉 회복에 시간과 돈을 쓰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어요.

이는 ‘웰니스’에 대한 관심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납니다. 소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웰니스’의 언급량은 2025년 약 13.7만 건으로, 2023년(약 5.4만 건)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언급량 증가율이 높은 연관어로는 마사지(650.8% ), 명상(307.6% ), 스파(282.9% ) 등이 꼽히기도 했어요.

사우나 후기와 정보를 공유하는 SNS 계정·커뮤니티가 화제를 모으고, 러닝·헬스 후 사우나로 마무리하는 것이 하나의 루틴으로 자리 잡는 등 ‘소셜 사우나’ 문화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트렌드를 이끄는 아이돌이 쑥뜸방, 효소 찜방을 찾는 모습이 포착되며 Z세대 핫플 반열에 오르기도 했죠. 오프라인 공간을 기획하고 있다면, 웰니스 트렌드에 발 맞춰 소비자에게 ‘어떻게 회복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 볼 시점입니다.


소셜 빅데이터 분석 방법
 
분석 플랫폼
뉴엔AI 소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LUCY 2.0, Quettai
 
분석 채널
커뮤니티, 카페, 블로그, X, 인스타그램, 유튜브
 
분석 기간
2021년 1월 1일 ~ 2025년 12월 31일





[소비-웰니스] 자기계발보다 건강 관리! 웰니스가 주목받는 이유

지금 웰니스가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연령별 건강관리 행태 탐구 보고서>에서 몇 가지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 5명 중 4명(80.5%)은 ‘삶을 잘 살기 위해 일상 속 자기관리 실천이 중요하다’는 데 동의했어요. 

‘삶을 잘 살기 위해 중요한 자기관리 영역’으로는 신체 건강(36.3%), 정신 건강(18.0%), 수면(11.5%) 순으로 꼽혔고요. 대부분 건강 관리와 맞닿은 영역인 가운데, 과거 자기관리의 대표적 키워드로 꼽혔던 자기계발(3.4%)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작아 눈길을 끌었어요.




‘향후 시도하고 싶은 건강 관리 방법’도 살펴봤는데요. 20대는 ‘건강식 위주 식사’와 ‘정기 건강 검진’(각 21.8%)이 공동 1위였고, ‘마사지, 반신욕 등 피로 회복 관리(21.3%)’가 3위였어요.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건강식 위주 식사’ 비율이 연령대 중 가장 높았을 뿐 아니라, ‘건강 검진’이 1위에 꼽혔습니다. 30대에서는 ‘피로 회복 관리(21.4%)’가 1위였고, ‘숙면 환경 조성(20.9%)’과 ‘홈 트레이닝(20.4%)’ 등이 뒤를 이었어요. 40대(23.4%)와 50대(24.4%)는 명상, 상담 등 ‘마음 관리 활동’이 1위로 나타났습니다.

어떤 건강 관리를 하는지만큼, 꾸준히 이어가는 방식도 중요한데요. ‘건강 관리를 지속하기 위해 중요한 요소’를 물었을 때, 개인의 의지나 자기관리 의식(40.3%) 다음으로 충분한 휴식과 회복(37.1%)이 꼽혔습니다. 또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루틴(37.0%), 시간이나 비용 부담이 적은 관리 방식(36.8%),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34.0%) 등이 뒤를 이었는데요. 일상에서 안정적으로 컨디션을 유지하는 관리 방식이 주목받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건강 관리를 바라보는 소비자 시각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트렌드에 발 빠른 Z세대에게 ‘건강 관리를 하는 이유’를 들어본 결과, 건강 관리의 목적이 ‘미래를 위한 대비’라기보다 ‘지금 삶의 질을 좌우하는 요소’이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눈에 띄었어요. 이 밖에도 건강 관리에 대한 Z세대의 생생한 목소리가 궁금하시다면, Z세대 소비자 VOC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조사 개요
 
조사 대상
전국 17개 시도 19~56세 남녀 중 건강 관리에 관심이 있고 현재 실천 중인 자 800명
 
조사 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한 온라인 패널 조사
 
표본 추출
성별·연령·지역 인구통계비례에 따른 유의할당표본추출(Purposive Quota Sampling)
 
조사 기간
2026년 3월 18일 ~ 22일 (5일간)






[소비-반려동물] 돈을 더 내도 방문할게요! ‘펫 프렌들리’의 조건

더 나은 일상을 꾸리고자 하는 마음은 사람에게 한정되지 않습니다. 이른바 ‘펫 휴먼화(Pet Humanization)’ 현상이 계속되면서 반려동물 웰니스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반려동물을 고려해 집안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거나, 반려동물 케어를 위한 아이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3월부터 시행된 개정 식품위생법에 따라 예방접종 확인, 주방 칸막이 설치 등 일정한 기준을 준수한 경우 반려동물의 음식점 출입이 허용되었는데요. 이로 인해 ‘펫 프렌들리’ 업장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더 커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번 조사에서 ‘반려동물 동반 외출 시 어려운 점’에 대해 반려견 보호자들은 ‘날씨로 인한 활동 제한(43.3%)’ 다음으로 ‘제한적인 반려동물 동반 가능 장소(34.9%)’를 꼽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펫 프렌들리’가 되기 위해 업장에서 반드시 갖춰야 할 요소는 무엇일까요? 또, 추가 요금을 내더라도 반려동물 친화 업장에 방문할 의향이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요?

소비 영역을 비롯해 취업, 직장생활, 연애·결혼에 대한 인식 및 가치관까지 올해 상반기에 나타난 주요 변화가 궁금하다면 콘텐츠 전문과 PDF 파일을 통해 무료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대학내일20대연구소에서 다룬 다양한 주제의 인사이트를 들여다보고 싶다면, 각 연구자료를 확인해 보세요. 하반기 전략을 기획하는 여러분께 든든한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라이프스타일 #데이터 #소비 #직장 #가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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