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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만의 첫 변신, 미쯔 황지즈와 뉴미디어가 만드는 새로운 공식

2026.08.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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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31년 만의 첫 변신, 미쯔 황지즈와 뉴미디어가 만드는 새로운 공식

 


 

 

미쯔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1cm 초미니 크기의 그 비스킷 말이죠. 그런데 이 스테디셀러가 무려 31년 만에 처음으로 새로운 맛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미쯔 황지즈입니다.

 

오리온은 기존 미쯔의 1cm 초미니 크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황치즈 맛 비스킷에 화이트 칩을 더해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풍미를 구현했습니다. 그대로 즐겨도 좋고, 빙수·요거트·홈베이킹 등 다양한 디저트 토핑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오리온은 올해 초 황치즈 활용으로 돌풍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미쯔 황지즈는 그 기세를 이어가려는 전략적 선택입니다.

 

 


 

 

황치즈 유행은 어디서 시작됐나, 뉴미디어가 만드는 트렌드

 

황치즈 열풍은 어디서 시작됐을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SNS를 비롯한 뉴미디어입니다.

 

저는 이것을 인스타그래머블이라고 표현합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뉴미디어에 올릴 만한 것들이 유행을 만든다는 뜻입니다. 특히 먹거리는 이 영향을 강하게 받습니다. SNS에 자꾸 보이면 소비하고 싶어집니다. 이 현상을 면밀히 관찰하고, 대중들이 뉴미디어에 올릴 수밖에 없는 특별한 포인트를 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플레이버 하나가 만드는 새로운 경험

 

익숙한 제품은 늘 잘 팔립니다. 마니아층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새롭지는 않습니다. 그냥 먹던 걸 또 먹는 것이죠. 새로운 경험은 없습니다.

 

그런데 플레이버 하나가 바뀌는 순간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평소 미쯔를 잘 소비하지 않던 사람들도 새로운 경험에 반응하고 뛰어들 수 있습니다. 기존 마니아에게는 반가움이고, 새로운 소비자에게는 입문의 계기가 됩니다. 경험이 만드는 타깃 확장입니다.

 

 


 

 

31년을 지켜온 미쯔가 황치즈 하나로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뉴미디어 트렌드를 읽고, 새로운 경험을 설계하고, 타깃을 확장하는 세 가지 흐름이 맞물린 결과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브랜드에도 작은 변신 하나를 더할 여지가 있지 않을까요? 그 변신이 새로운 소비자와 만나는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사진/오리온




 

#트렌드 #마케팅 #미쯔 #황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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