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리포트 #무해함 #주간인기콘텐츠 이번주 마케띵킹+!
1. [오픈애즈 리포트] 5월, 마케터들이 가장 많이 충돌한 질문 [👉리포트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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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브랜드 이름이 슬로건에서 끝나지 않고,
어떻게 기획 원칙이 되는지 궁금하다면 이번 달 오스토리를 읽어보세요.
댓글 남기면 선물도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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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달 오픈애즈에는 마케팅 현장의 목소리가 쌓여요. 5월에 올라온 콘텐츠 약 180개를 편집팀이 교차 분석하고, 가장 치열하게 충돌한 논쟁 3개를 뽑았어요. 이 논쟁들을 따라가면 6월 마케터가 어디에 집중해야 할지가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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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핵심 논쟁
01 GEO, 지금 해야 하는가
02 고객을 끌어오는 것과 붙잡는 것은 다른 문제다
03 AI 콘텐츠, 왜 신뢰받지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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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 01. 같은 문서를 읽었는데, 결론이 달랐습니다.
5월 15일, 구글이 공식 GEO 가이드를 내놨어요. GEO가 뭔지 모르셨던 분도, 열심히 공부하던 분도 다들 이 문서 하나는 읽었을 겁니다. 그런데 재밌는 일이 벌어졌죠. 같은 문서를 읽은 오픈애즈 인사이터들이 전혀 다른 결론을 들고 온 거예요.
한쪽은 이렇게 읽었습니다. 결국 기본기가 답이다. 꼼수는 구글도 이미 알고 있고, AI한테 인용되고 싶다면 사람한테 진짜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잘 만드는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고요. 다른 한쪽은 정면으로 반박했어요. 수만 개의 실제 AI 답변을 직접 분석해봤더니, AI가 참고하는 정보의 80%는 공식 홈페이지 밖에서 왔다는 거예요. 외부 미디어, 리뷰, 커뮤니티 같은 곳들이요. 구글 가이드대로만 하면 나머지 80%는 놓치는 셈이라고 했죠.
둘 다 틀린 말이 없습니다. 그래서 더 어려운 거예요. 오픈애즈 편집팀은 이 논쟁을 보면서 질문 자체를 바꿨어요. "GEO를 해야 하는가"가 아니라, "어떤 방식의 GEO를, 어떤 순서로 시작할 것인가"로요. 그 판단 기준을 리포트에 정리해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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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 02. 끌어오는 것과 붙잡는 것, 사실 다른 문제입니다.
쿠팡이 와우 멤버십으로 광고 없이도 고객이 먼저 찾는 플랫폼이 되자, 경쟁사들은 앞다퉈 높은 적립률로 맞섰어요. 그런데 '기묘한'은 이 구조에 균열을 짚었습니다. 적립은 구매가 발생할 때마다 비용이 늘어나는 구조라서, 적립만으로는 지속 가능한 경쟁력이 되기 어렵다고요. 고객이 굳이 찾아오게 만드는 독점적인 경험이 있어야 한다는 거죠. 광고와 혜택으로 고객을 끌어오는 것과, 고객이 떠나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건 애초에 다른 문제라는 겁니다.
'솔바인드9'은 이 갈등이 왜 끝나지 않는지를 구조적으로 짚었어요. 브랜드와 퍼포먼스 두 팀이 고객을 바라보는 시간축이 다르기 때문이라고요. 퍼포먼스는 지금 당장 살 사람한테 말을 걸고, 브랜드는 아직 살 마음이 없는 사람을 먼저 만나죠. 둘은 원래 싸울 관계가 아니라, 고객 여정의 서로 다른 구간을 담당하는 기능이에요. 같은 예산을 두고 서로 다른 사람한테 말하고 있으니 싸울 수밖에 없는 구조인 거죠.
두 콘텐츠가 각자 다른 각도에서 같은 결론을 가리키고 있어요. 끌어오는 전략과 붙잡는 구조를 구분하지 않으면 비용은 늘어나고 충성도는 쌓이지 않는다는 것. 예산 싸움 전에 팀 안에서 먼저 합의해야 할 게 있는데, 그 답은 리포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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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 03. AI 콘텐츠, 왜 신뢰받지 못하는가 🤖 더 빨리 만들게 됐는데, 더 많이 읽히지는 않습니다. 크리에이터 콘텐츠는 60% 이상 신뢰받는 반면 브랜드 콘텐츠는 40% 미만에 그치는 이유, 그리고 AI 콘텐츠로도 신뢰를 만들 수 있는 조건 딱 하나!
오픈애즈 판단 및 6월 마케터가 챙겨야 할 것 3가지 세 논쟁의 결론을 딱 한 줄씩. 팀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판단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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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마케터들의 콘텐츠를 쌓아온 오픈애즈가 처음 내놓는 리포트예요. 팀원들과 공유해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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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마케팅 감각 깨우기
👀 세 논쟁, 사실 마케터라면 지금 셋 다 겪고 있을 거예요. GEO를 해야 하나 재보고, AI로 콘텐츠를 뽑고, 브랜드와 퍼포먼스 사이에서 예산을 조율하는 것까지. 논쟁이 끝나지 않는 건 정답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내 상황에 맞는 판단 기준이 없어서예요. 5월 한 달에만 GEO 관련 글이 10개 넘게 쏟아졌고, 브랜드 vs 퍼포먼스 논쟁은 이번 달도 어김없이 반복됐죠. 정보는 이미 충분합니다. 지금 마케터에게 진짜 부족한 건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쏟아지는 정보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자기만의 판단 기준이에요. 어떤 논쟁이 등장하든, 그 기준이 있는 마케터와 없는 마케터의 6월은 다를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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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야호'를 들어보셨나요? 아이돌 채널이라고 하기엔 너무 친근하고, 예능 채널이라 하기엔 무대가 없는 그 영상. 왜 이게 이렇게 퍼졌는지 알고 나면, 우리 브랜드 얘기가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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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답지 않아서 터졌습니다.
요즘 유튜브에서 화제가 된 채널이 있어요. 유명 유튜버도, 인지도 높은 연예인도 아닙니다. 중소 기획사 소속 아이돌 리센느의 리더 원이가 출연하는 예능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예요. 채널 개설 3개월 만에 구독자 70만 명을 넘겼고, 500만·300만 뷰 영상이 잇따라 나왔죠. 영상에서 나온 '거제 야호'는 밈으로 퍼지며 리센느 전체가 거제시 홍보대사까지 맡게 됐습니다. 리센느의 콘텐츠가 터진 이유는 자연스러움에 있어요. 무대 위 아이돌이 아닌, 1020 여성의 일상을 보는 것 같은 연출이 공감을 샀죠. 거제 출신 원이의 사투리가 무대 위 모습과 반전을 만들었고, 일본인 멤버 미나미가 갸루 문화를 거리낌 없이 풀어내며 '아이돌 같지 않은 아이돌'의 이미지가 만들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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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튜브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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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함은 전략입니다.
리센느의 성공은 결국 무해함의 성공이에요. 그렇다면 왜 지금 무해함이 통할까요. AI로 찍어내는 콘텐츠가 늘고, 인플루언서들의 협찬이 패턴화되면서 소비자들은 '잘 만든 콘텐츠'에 점점 피로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가공되지 않은 솔직함은 그 자체로 신선한 자극이 되는 거죠. 기안84가 오랜 시간 인기를 유지하는 이유, 일반인 출연 예능이 다시 떠오르는 이유도 여기에 있어요. 다만 솔직함은 양날의 검이에요. 맥락이 잘못 읽히면 논란이 되고, 어떤 솔직함은 불쾌함으로 번지거든요. 그래서 솔직함은 무해하게 보일 때 비로소 매력이 됩니다. 무해함은 솔직함을 안전하게 포장하는 장치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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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함에 반전이 더해질 때 폭발합니다.
단순한 무해함만으로는 심심해요. 사람들이 기존에 가진 이미지와 갭이 클 때 무해함은 폭발력을 갖습니다. 리센느가 달랐던 건 무대 위 화려한 아이돌과 사투리 쓰는 거제 출신의 갭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최근 개봉한 영화 〈트라이앵글〉에서 평소 극내향인으로 알려진 엄태구와 오정세가 코믹 캐릭터를 연기한 것이 큰 재미 요소가 된 것도 같은 원리죠. 무해함과 반전이 만났을 때, 사람들은 멈춰 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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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도 사람으로 좁혀야 합니다.
브랜드 캠페인도 다르지 않아요. 요즘 임직원을 콘텐츠 화자로 내세우는 임플로이언서 전략이 늘어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세련되고 차가워 보이는 대기업 브랜드 뒤에 '나와 비슷한 직장인'이 있다는 걸 보여주는 거죠. 소비자는 '저런 사람들이 만드는 제품이면 괜찮겠다'는 신뢰를 그 안에서 쌓아요. 인플루언서 협업도 같은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제품의 강점을 또박또박 설명하는 사람보다, 자기 일상 안에 우리 제품을 자연스럽게 놓을 수 있는 사람. 우리 브랜드에 아직 닿지 않은 사람들에게 거부감 없이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해요. 광고는 점점 의심받고 있습니다. 결국 화제성을 만드는 건 제품이 아니라 사람이에요. 우리 브랜드는 지금 누구를 통해, 어떤 결의 사람을 보여주고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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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마케팅 감각 깨우기
👀 리센느 원이 채널의 성공에서 눈에 띄는 건 팀 공식 채널이 아니라 멤버 개인 채널이 팀 전체를 알렸다는 점이에요. 브랜드 계정보다 개인 계정이 더 큰 신뢰를 얻는 지금, '공식 채널'이라는 포맷 자체가 이미 거리감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리센느의 'LOVE ATTACK'이 채널 화제 이후 멜론 TOP100에 338일 만에 처음으로 진입한 것도 흥미로운데요. 무해한 콘텐츠로 생긴 호감이 결국 기존 콘텐츠까지 소비하게 만든 거예요. 브랜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새 캠페인보다 기존 콘텐츠를 다시 찾아보게 만드는 게 진짜 팬을 만드는 방식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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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만 이런 거야?" 싶은 마케팅 고민,
마케터들이 모인 채팅방에서 나눠봐요.
채팅방에 남긴 고민이 언젠가 레터로 돌아올 수도 있어요. 🤫
💬 08:30-17:00, 오늘만 열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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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클리 띵킹 맵
뉴스레터 완독, 쉬운 일이 아닌데 해내셨네요! 🙌 이참에 이번 주 트렌드 콘텐츠 다 훑어보고 싶다면? 콘텐츠 지도에서 직접 골라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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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마케띵킹은 어떠셨나요? 더 좋은 콘텐츠를 위해 님의 피드백이 궁금해요! 마케띵킹을 위해 어떤 의견이든 솔직하게 남겨주세요. 더 나은 마케띵킹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케띵킹이 전달드린 콘텐츠에 새로운 관점을 더하고 싶다면 그것도 환영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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