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몰라도 할 수 있는, Hermes 영업 AI 에이전트 세팅 가이드
-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코드 한 줄 못 짜도 만드는 AI 영업 에이전트. Hermes Agent로 문의 접수부터 견적서·계약서·세금계산서까지 자동화한 세팅 과정을 6단계로 정리했습니다.
개발 몰라도 할 수 있는
Hermes 영업 AI 에이전트 세팅 가이드
Hermes Agent로 문의 접수부터 세금계산서까지 자동화한 과정
안녕하세요. 사랑받는 IT 프로덕트의 첫걸음, 똑똑한개발자입니다.
AX에 관심 있는 대표님들을 만나보면 도입 니즈는 확실한데, 우리 비즈니스에서 어떻게 임팩트가 나올지 감을 못 잡겠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시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저희가 직접 Hermes Agent 기반 AI 영업 에이전트를 세팅하는 과정을 보여드리면서 어떻게 AI 에이전트를 활용할 수 있는지 사례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자세한 설치 절차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글 하단에 상세한 가이드 pdf 링크도 준비해두었습니다. pdf 또는 영상을 보고 따라하시면 누구나 금방 Hermes Agent 설치가 가능합니다!
Hermes Agent 세팅 가이드 총정리
AX(AI Transformation)는 AI로 업무 프로세스 자체를 재설계하는 겁니다. 구성 요소는 세 가지인데, 에이전트(일하는 주체), 스킬(에이전트가 쓰는 기능), 워크플로우(스킬을 엮어 업무를 실행하는 흐름)입니다.
GPT나 클로드 같은 도구는 이미 많이들 쓰고 있지만, 에이전트가 없으면 업무 실행 주체는 결국 사람입니다. 에이전트를 도입해야 AI가 사람 대신 직접 일을 처리하게 됩니다.
🧩 에이전트 구성 요소
- 페르소나: 역할, 말투, 행동 원칙 정의
- 메모리: 과거 업무 기록을 기억
- 크론: 예약 실행으로 자동 트리거
💡 "에이전트 없이 AI를 쓰면, 자동화가 아니라 반자동화에 머무릅니다."
코드 에디터(커서 또는 슈퍼셋), 홈브루, 코덱스 CLI, 슬랙, 크롬 브라우저를 설치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터미널에서 하는 작업은 명령어 복사 붙여넣기가 전부라서 개발 경험이 없어도 됩니다.
Hermes는 터미널에서 quick install 명령어 한 줄로 설치됩니다. 설치 후 AI 모델을 고르는데, 에이전트는 GPT 5.4 Mini 같은 빠른 모델로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빠른 응답이 자연스러운 커뮤니케이션을 만들어주고, 정확도가 더 필요한 작업은 스킬별로 모델 수준을 따로 조정하면 됩니다. 저희도 견적서/계약서는 별도로 GPT 5.5모델로 이용중입니다.
슬랙 연동은 슬랙 API에서 앱을 만들고 매니페스트(JSON 권한 설정)를 적용한 뒤, 봇 토큰과 앱 토큰을 Hermes에 입력하면 끝납니다. 소켓 모드를 꼭 활성화해야 합니다. 안 켜면 채팅이 안 됩니다.
⚙️ 가드레일 설정
- 멤버 ID: 특정 사용자만 봇과 대화 가능
- 채널 ID: 지정된 채널에서만 봇 작동
- 대시보드: hermes dashboard 명령어로 모델/언어/연결 상태 확인
💡 "터미널이 낯설어도 쉽게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Hermes 폴더 안에 있는 soul.md 파일에 에이전트의 역할, 업무 방식, 말투, 행동 원칙을 적습니다. 저희는 '똑똑한 미정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기본 스킬 위주로 업무를 진행하되 스킬을 직접 생성하지 않는다"는 제한을 걸어뒀습니다. 에이전트가 스킬을 무한으로 만들면 관리가 안 되기 때문입니다.
외부 서비스 연동은 두 가지입니다. Google Workspace는 Cloud Console에서 프로젝트를 만들고 Drive, Gmail, Sheets, Docs, Calendar API를 켠 뒤 인증 키를 다운받으면 됩니다. 세팅 중 가장 손이 많이 가지만, 화면 따라 클릭하면 30분이면 끝납니다. CRM은 저희 경우 플러그(pluuug)를 쓰는데, API 키 발급 후 Hermes 설정에 넣으면 연동이 쉽게 완료됩니다.
🔗 연동 후 에이전트가 하는 일
- Google: 메일 전송, 견적서/계약서 작성, 캘린더 조회
- CRM: 고객 데이터 읽기, 상태 변경, 히스토리 기록
- 슬랙: 알림 수신 및 실시간 응답
💡 "페르소나 단계에서 제한을 걸어두면 나중의 운영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연동이 끝나면 에이전트에게 "뭘 해야 하는지" 알려줄 차례입니다. 각 스킬은 skill.md 파일에 자연어로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행동해"라고 적는 겁니다. 업무 매뉴얼을 작성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리드 컨택: 플러그에서 신규 문의가 들어오면 슬랙 알림이 오고, 에이전트가 프로젝트 내용을 파악해서 회사 소개서와 함께 컨택 메일을 보냅니다. 미팅 가능 시간도 캘린더 기반으로 안내합니다.
견적서/계약서 생성: 영업 담당자가 요청하면 구글 드라이브에 프로젝트 폴더를 만들고, 템플릿을 복사해서 프로젝트명, 기간, 투입 인력, 금액을 자동 입력합니다. 빈칸이 있으면 고객에게 추가 정보를 받아 업데이트합니다.
세금계산서 발행 요청: 계약 완료 쓰레드를 남기면 에이전트가 계약서 기준으로 발행 정보를 정리해서 고객사 메일로 보냅니다. 크론 기능으로 회신 트래킹까지 자동입니다.
📊 시연 결과
- 리드 인입 → 메일 발송: 약 3분
- 견적서/계약서 생성 포함: 전체 워크플로우 10분 이내
- 총 작업 시간: 오전 10시~새벽 3시 (하루 만에 완성은 어렵습니다)
💡 "대부분의 시간은 스킬을 깎는 데 씁니다. 구조만 잡히면 영업 외에 CS, 데이터 수집, 보고서 작성에도 같은 방식을 쓸 수 있습니다."
Hermes 구조 이해 + 스킬 호출 방식 + 플로우 설계
이 세 가지가 잡히면 자동화는 충분히 됩니다
유튜브 영상에는 세팅 전 과정이 화면 그대로 담겨 있고,
세팅 가이드 PDF에는 설치 명령어, 토큰 발급 순서, API 설정값이 전부 정리되어 있습니다.
AX 도입,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고민되시나요
똑똑한개발자는 AI를 직접 실무에 쓰는 AI 네이티브 조직입니다.
에이전트 구축부터 워크플로우 설계까지, 저희가 경험한 방식 그대로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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