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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본법 시행, 마케터가 반드시 점검해야 할 3가지

2026.01.2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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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AI 기본법 시행에 따른 마케터가 반드시 점검해야 할 체크리스트 3가지를 정리했습니다. 광고나 콘텐츠에 AI를 적극 활용하는 브랜드라면, 지금 바로 확인 후 실무에 바로 적용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피처링입니다✨

2026년 1월 22일, 어제자로  'AI 기본법'이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시행됐습니다.

마케팅 현장에서 생성형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런 생각이 들었을지도 모릅니다.

 

"이제 AI로 만든 광고는 다 규제 대상이 되는 거 아니야?"

"워터마크 붙이면 전환 떨어지는 거 아니야?"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모든 광고나 콘텐츠가 규제 대상이 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이보다 중요한 건, '규제 여부'가 아닌 '소비자의 인식 변화'인데요.

 

오늘 피처링에서는 AI 기본법 시행에 따른,

📌마케터가 점검해야 할 핵심 포인트 3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AI 기본법, 이것 뭐예요🤪~?



이미지 출처: SBS 뉴스 유튜브

 

 

요즘 SNS를 보다 보면, "이거 진짜야?" 싶은 순간이 많습니다.

AI 콘텐츠는 놀랄 만큼 정교해지고 있지만, 그만큼 진짜와 가짜가 섞인 환경에 대한 피로와 불신도 커지고 있습니다
AI 기본법은 이런 배경에서 등장했습니다.

AI 기술을 무조건 규제하기 위한 법이 아니라, 책임 있고 투명하게 활용하기 위한 최소한의 기준에 가깝습니다.

✔️ 핵심은 'AI를 쓰지 말라'가 아닌 'AI를 숨기지 말라'는 것!




자료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 AI 기본법 규제 대상은?

 

AI 개발 사업자&AI 이용 사업자가 대표적인 규제 대상입니다.

  • AI 개발 사업자
    • 텍스트·이미지·영상 생성 AI 모델을 직접 개발하는 기업
  • AI 이용 사업자
    • AI 모델을 활용해 이용자 대상 서비스나 제품을 제공하는 기업

대부분의 마케터는 AI 이용자에 해당하기 때문에, 엄격한 규제가 따르는 대상은 아닙니다.

하지만 마케터가 콘텐츠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실행의 주체라는 점에서, 소비자 신뢰를 고려한 자체 기준은 필요하죠.

 

 

 

모르면 손해! AI 활용 중인 마케터라면 알아야 할 3가지☑️
 

 

AI 기본법이 마케팅 콘텐츠나 광고를 직접 규제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지금까지처럼 AI를 써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생성형 AI를 실무에서 활용하고 있다면, 지금 이 3가지는 꼭 점검해 보세요!


 

☑️ 콘텐츠에 AI 사용 여부를 사전에 알렸는가?

 

물론, 강력한 규제가 따르는 것은 아니지만 브랜드 차원에서는 생성형 AI로 만든 콘텐츠인지 소비자가 사전에 인식할 수 있도록 자막, 캡션, 워터마크 등으로 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실제 인물·전문가로 오해할 수 있는 콘텐츠는 별도 표시가 되어 있는가?

 

특히 의료, 건강, 금융, 법률 등 신뢰 기반 업종에서 AI 모델이나 전문가를 연기한 콘텐츠는

캠페인 시작 시점에서 명확히 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AI 콘텐츠 관련 사내 기준을 마련해 두었는가?

 

AI 기본법에 따라 고지 의무 위반 시 3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는데요. 

AI 기본법은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데 기업이 일정 수준의 관리 책임을 갖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때문에 ✔️AI 콘텐츠 제작/검수 프로세스 ✔️표기 방식  ✔️이슈 발생 시 대응 방식 등의 내부 관리 체계를 정리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핵심을 찔렀어** 규제보다 더 중요한 변화는 소비자 인식⭐


한 걸음 더 나아가 AI 콘텐츠를 바라보는 소비자의 태도 변화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료 출처:   IAB

 

 

 

미국 광고업계 단체 IAB에 따르면, 광고 업계 임원의 82%는 "Z세대가 AI 광고를 좋아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실제 긍정 응답은 45%에 그쳤습니다.

응답자의 약 40%는 "AI 광고는 진정성이 떨어진다"라며 거부감을 느낀다고 답했죠.

특히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생성형 AI로 만든 자극적이고 품질 낮은 콘텐츠들이 넘쳐나면서, 'AI로 만든 광고는 허접하다'는 인식도 함께 퍼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반전 포인트가 있습니다‼️

"AI로 제작된 콘텐츠임을 투명하게 알리면 소비자의 거부감이 줄었다"는 결과도 함께 확인됐다는 점이죠.

 

즉, 소비자는 AI 자체보다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마케터들은 광고와 콘텐츠의 본질을 다시금 짚어볼 기회입니다. 

워터마크가 들어갔다 한들, 콘텐츠의 완성도가 높고 브랜드 메시지가 명확하다면 투명성을 담은 AI 콘텐츠는 오히려 신뢰를 얻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 INSIGHT

싸고 빠른 AI 콘텐츠는 넘쳐납니다.

앞으로 살아남는 건, 전략이 담긴 고품질 AI 콘텐츠입니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브랜드가 "AI를 어떻게 쓰고 있는가?", "어떻게 써야 더 잘 쓸 수 있는가?"를 점검할 최적의 타이밍입니다.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AI 기본법안을 바탕으로 정리한 것이며, 비즈니스별 법적 해석은 전문가 자문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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