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박람회 등 전통적인 수출 방식에서 벗어나야 해요.
✔️ 복잡한 준비 없이, 역직구 형태로 가볍게 시작해 보세요.
✔️ 디지털 기반 플랫폼을 통해 제조 기반 브랜드도 고객과 직접 연결될 수 있어요.
바이어를 찾아다니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과 함께 미국의 고율 관세 정책이 다시 강화되면서, 해외 진출을 고민하는 제조 브랜드들의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관세뿐 아니라 공급망 불안, 유통 비용 상승 등 수출을 둘러싼 리스크는 더욱 현실적인 문제가 되었죠.
출처 : 코리아 뷰티&코스메틱쇼 (K-BEAUTY EXPO) 공식 홈페이지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브랜드는 박람회나 수출 상담회 같은 전통적인 방식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과 비용을 들여 정성껏 준비해도, 실제 수출 계약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죠.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해외 박람회 참가 후 실제 수출 계약으로 연결되는 비율은 평균 4.8%. 그마저도 첫 계약까지 6개월 이상 소요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질문이 바뀌고 있습니다.
“내가 바이어를 찾아가는 대신, 바이어가 우리를 먼저 찾게 만들 수는 없을까?”
지금 필요한 건 ‘찾아가는’ 방식이 아닌
‘보여지는’ 구조입니다
수출이 막힌 건 아니지만, 방식이 달라져야 할 때입니다.
단순한 납품이 아니라, 브랜드가 가진 기술력과 차별성을 콘텐츠와 함께 전달하고, 그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죠.
박람회 대신 브랜드를 직접 보여주고, 바이어 대신 실구매 고객의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공간.
그리고 복잡한 유통·결제·배송을 한꺼번에 해결해주는 디지털 기반의 유통 시스템.
와디즈 글로벌 서비스는 바로 그 구조를 제공합니다. 쇼핑몰을 새로 만들지 않아도, 제품/서비스 중심의 펀딩 방식으로 해외 고객에게 브랜드를 선보일 수 있고, 별도 인증 없이도 대부분의 상품은 역직구 형태로 바로 판매가 가능합니다. 브랜드 중심의 스토리, 다국어 번역, 글로벌 광고와 CS 지원까지 한 번에 연결해, 지금처럼 변화가 빠른 시기에 ‘새로운 방식의 진출’을 고민하는 브랜드라면 충분히 주목할 만한 선택지입니다.
복잡한 준비 없이,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해외 판매를 처음 시도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고민은 “쇼핑몰을 새로 만들어야 할까?”인 경우가 많습니다.
결제 시스템을 세팅하고, 배송 방식까지 따로 구성해야 한다면 시작도 하기 전에 겁부터 나기 마련이죠.
그래서 많은 브랜드가 해외 진출은 아직 우리 이야기 같지 않다고 느끼곤 합니다.
하지만 와디즈 글로벌 서비스는 그 고민의 무게를 가볍게 만들어줍니다.
단순히 ‘해외 판매를 열어주는 기능’이 아니라, 브랜드가 가진 제품력과 스토리를 연결해줄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의 출발점이 되어주죠.
1. 쇼핑몰 없이도, 곧바로 시작
무언가 새로 만들 필요 없습니다. 와디즈에 프로젝트를 올리면, 고객의 위치에 따라 페이지가 자동으로 영어로 노출되고, 국가별 통화, 리워드 정보도 세팅됩니다. 브랜드는 한국어로 준비하고, 나머지는 와디즈가 디지털 환경에 맞춰 연결해 드려요.
2. 소량 리워드 테스트로, 부담 없이
실패로 인한 손실이 걱정되실 수 있어요. 와디즈 글로벌은 몇 개의 샘플 리워드만으로도 프로젝트를 오픈할 수 있습니다. 대량 생산 전에 시장 반응을 보고 조정할 수 있는 구조라, 리스크를 최소화하여 가볍게 시작해볼 수 있죠.
3. 운영과 CS도 와디즈 파트너가 함께
처음 해외 판매를 시도할 땐 물류, 통관, 고객 응대 같은 운영도 부담이 될 수 있죠.
이때 와디즈 공식 파트너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해외 배송, 수출신고, 고객문의 대응까지 실질적인 업무를 맡아주는 파트너가 연결되기 때문에, 운영을 처음 해보는 브랜드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어요.
4. 브랜드 스토리를 전하고, 광고로 도달
해외 고객에게 제품을 단순히 판매하는 게 아니라, 브랜드의 가치와 이야기를 함께 전하는 구조입니다.
스토리는 AI 번역으로 자동 생성되고, 필요하다면 원하는 표현으로 수정할 수도 있어요. 여기에 와디즈의 글로벌 광고 기능을 활용하면, 우리 브랜드에 관심 있을 법한 고객에게 정확히 도달할 수 있죠. 단순히 팔기 위해 보여주는 게 아니라, 브랜드를 인식시키기 위한 첫 발걸음이 되는 구조입니다.
제품력만 있다면,
준비는 생각보다 간단해요
“해외로 보내려면 통관이 복잡한 거 아니에요?”, “인증은 나라별로 다르다던데요?”
글로벌 진출을 고민하면서 가장 많이 듣게 되는 걱정 중 하나가 바로 이 부분입니다. 하지만 와디즈 글로벌 서비스는 ‘역직구’ 형태로, 진입장벽을 확 낮춘 구조를 갖추고 있어요. 해외 서포터가 개인 사용 목적으로 제품을 소량 구매하는 경우, 대부분의 국가는 복잡한 절차 없이 배송이 가능합니다.
물론 기본적인 수출신고나 통관 처리는 필요하지만, 와디즈가 제휴한 공식 해외 배송 파트너를 통해 수출 절차와 배송, 신고 등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대행받을 수 있습니다. 고위험·민감 품목 등 일부 예외 상황을 제외하면, 처음 해외 진출을 시도하는 브랜드도 충분히 가볍게 출발할 수 있어요.
물론 일부 예외 상황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동일 상품을 다량으로 보내거나, 고위험·민감 품목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국가별로 허가증을 요구할 수 있죠. 그럴 땐, 와디즈가 공식 제휴한 해외 배송 파트너사를 이용해보세요. 파트너를 통해 국가별 인증 여부나 유의사항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는 KOTRA 인증 정보 시스템이나 각국의 관세청, 규제기관 홈페이지에서도 직접 확인이 가능합니다.
와디즈 글로벌 서비스 해외 배송 파트너사 '콜로세움' 물류센터, 출처 : 콜로세움 공식 홈페이지
중요한 건, 대부분의 소비재 제품은 큰 장벽 없이 ‘바로 해외로’ 나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처음으로 글로벌 배송을 시도하는 브랜드라도, 와디즈 글로벌 서비스는 충분히 진입 가능한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큰 투자가 아니어도, 우리가 만든 제품이 세계 고객에게 닿을 수 있는 길이 열려 있다는 것. 이제는 그 가능성을 브랜드가 먼저 경험해볼 차례예요.
이미 해외에서 판매 중인
제품도 가능합니다
해외 자사몰이나 글로벌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이미 유통 중인 제품이라도, 와디즈 글로벌 프로젝트로 다시 선보일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판매 중이라고 해서 제한되거나 불리해지는 건 아니에요. 오히려 고객 반응을 경험해본 제품이라면, 더 정교하게 리워드를 구성하고 스토리를 설계할 수 있겠죠.
다만, 국내법상 유통이 가능한 제품이어야 하며, 기능성 화장품·의료기기·식품 등의 경우에는 관련 허가 또는 신고 여부를 심사 과정에서 확인합니다. 단순 재판매가 아니라, 업그레이드된 구성이나 새로운 타깃을 향한 기획이라면 글로벌 펀딩 프로젝트로 다시 소개해 보세요. 이미 검증된 제품이라면, 브랜드의 방향성과 가치를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Find Your Fans, Everywhere
잘 만든 제품은, 어디서든 통합니다
지금까지 수출은 늘 누군가를 거쳐야만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바이어를 기다리고, 박람회에 나가고, 때로는 우리의 제품이 브랜드가 아닌 상품으로만 평가받는 일도 많았을 거예요.
하지만 이제는 다르게 도전할 수 있습니다.
정직하게 잘 만든 제품, 기술력으로 완성된 결과물을 직접 소개하고, 그 가치를 온전히 전달할 수 있는 구조가 생겼으니까요.
와디즈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제조 기반 브랜드도 직접 고객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첫걸음을 크게 내디딜 필요는 없어요. 소량의 리워드로, 하나의 프로젝트로, 우리가 만든 제품이 전 세계 고객과 만나는 경험을 지금 시작해 보세요.
이미 와디즈에선 다양한 브랜드가 해외 고객을 만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먼저 도전을 시작한 와디즈 프로젝트들을 살펴보고, 메이커님도 글로벌 시장의 문을 두드려 보세요.
나만의 제품과 서비스을 세상에 알리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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