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OH의 진화를 이끄는 통합 애드테크 기업, 플랫브레드입니다.
오프라인 공간에 설치되는 DOOH(Digital Out Of Home) 광고는 ‘누가 지나가는가’에 따라 성패가 갈립니다.
과거에는 단순히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면 광고 효과가 높을 것이라 여겼지만,
지금은 광고 타겟의 구체적인 행동 패턴과 시간대 흐름, 연령층/성별 구성까지 고려하는 정밀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광고주나 대행사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형태의 히트맵(heat map)
+ 조건별 필터 기능이 강점입니다.
🗺️ 유동인구 히트맵(heat
map), 이렇게 활용하세요
이미지 속 지도는 서울 서초동 일대의 유동인구 밀도를 히트맵으로 시각화한 화면입니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정보가 포함됩니다.
■ 밀집도 색상 구간
- 파랑
(~2,000명)부터 빨강 (8,000명
이상)까지, 인구 밀도를 직관적으로 보여줍니다.
- 광고 집행을 고민 중인 장소가 보통(노랑) 이상인지, 혹은 매우 붐빔(진한 빨강) 구간에 속하는지를 빠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일자 필터
- 원하는 기간을 선택해 특정 날짜의 유동 흐름을
비교 분석할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월요일과 금요일 중 어느 날이 더 유동이 많을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시간대별 필터
- 06시~10시, 10~14시, 14시~18시, 18시~22시, 22시~00시로 나뉘어 시간대별 인구 흐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퇴근길 광고나 아침 출근길 광고 등 시간대 타겟팅 전략 수립에 유용합니다.
■ 성별 / 연령대별 필터
- 전체 인구 외에도 남성/여성, 1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구분이 가능해,브랜드 타겟에 맞는 성별/연령 맞춤형 매체 분석이 가능합니다.
- 예: “이 지역은 30대 남성보다 20대 여성이 더 많이 움직이는 동네인가?”
■ 유동인구 재생 기능
- 선택한 기간 동안의 유동 흐름을 자동 재생하며
확인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 캠페인 시점 선정 또는 매체 추가 타이밍 조정 시 참고 자료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 실전 예시: DOOH
캠페인에 어떻게 적용할까?

2) 일자와 시간대별 조회할 유동인구 흐름을 설정합니다.
3) 성별은 여성으로 필터링
4) 연령대를 20대로 설정합니다.
5) 유동인구 재생 버튼을 통해 히트맵의 진한 빨강(매우 붐빔) 정도를 파악하며 이 지역은 퇴근 후 활동이 많은 20대 여성 밀집 지역임을 확인합니다.
이렇게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 디지털사이니지 매체 위치를 선별하고,
- 동선 중심 지점에 광고를 배치하며,
- 광고 크리에이티브나 문구도 해당 타겟의 관심사에
맞춰 조정합니다.
🎯 광고 전략, 근거를
가져야 설득력이 생긴다
광고 전략을 수립할 때 ‘감’보다는 ‘데이터’가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특히 광고 예산이 큰 오프라인 캠페인의
경우, 사전 설득력 있는 타겟 분석과 근거 있는 매체 셀렉이 필수입니다.
✅ 옥외광고 데이터로 전략적으로 설계하기!
- DOOH 캠페인의 성패는 “누가, 언제, 어디를
지나가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 KT바로광고 플랫폼에서는 시간, 성별, 연령, 요일별
유동 흐름을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
- 히트맵(heat map)과 재생 기능을 활용하면 타겟 중심의 매체 전략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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