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문화에 친숙한 유저를 타겟으로 CTR 6배 이상 개선한 옥스팜
세계 최대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은 홍보대사 배우 이하늬와 함께 ‘모두를 위한 물’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옥스팜은 전 세계 22억 명에게 깨끗한 식수를 제공하고 위생 시설을 포함한 긴급구호 활동을 전개하여 ‘가난이 없는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옥스팜에서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을 시도하고, 성과 측정을 통해 마케팅 효율을 개선한 사례를 확인해 보세요.
캠페인 목표
옥스팜은 기존 미디어에 치우친 NPO 디지털 광고에서 한 발짝 나아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브랜딩과 캠페인 인지도를 높이는 효율 중심의 운영을 목표로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NPO: 비영리 단체(Non-profit organization)
솔루션
옥스팜은 국내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토스 유저 중 기부 문화에 친숙한 유저를 대상으로 타겟팅을 설정하였습니다. 전쟁 난민, 안전하고 깨끗한 물 등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후원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메시지를 타겟에 맞게 전달하였습니다. 캠페인에 반응한 유저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최적화를 시도하였고 이를 통해 유저들의 소재 반응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모먼트 배너
성과
옥스팜은 토스의 데이터를 활용해 타 DA 매체 대비 최대 6배 CTR 달성하였으며, 안정적인 유입 확보와 전환 단가를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후원 관심 유저를 확인하며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에 시너지를 확보하였습니다.
인사이트
1. 비영리단체처럼 수익 창출이 주된 목표가 아닌 기업일 경우에도 기부 단체에 관심이 있는 유저를 대상으로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을 시도하여 성과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2. 모먼트 배너를 통해 기부 단체의 로고, 슬로건, 메시지를 노출하여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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