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 트렌드

팬덤을 몰고 다니는 캐릭터 IP, 컬래버레이션으로 범위 확대한다

비마이프렌즈

2023.05.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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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에도 팬덤이 형성되는 시대입니다. 캐릭터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호감을 주는 외모에, 특징적인 성격과 장기, 그리고 탄탄한 세계관에 인간적인 면모를 갖춰야 하는데요. 여기에 다른 캐릭터 간의 관계성이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대중의 호감을 사기에 필요충분조건을 갖춘 셈이 됩니다.

 

K-pop 아이돌 못지 않은 화수분 같은 매력으로 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은 캐릭터 IP는, 메가 셀럽으로서 전  세계를 누비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넓혀가는데, 캐릭터 IP의 영향력이 커질수록 확장성이 좋기 때문입니다.

 

캐릭터 IP는 게임, 패션, 뷰티, 식료품, SNS 등 다양한 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캐릭터 IP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이종 업계 간의 협업은, 각 브랜드에 캐릭터 IP의 팬들을 신규 고객으로 흡수시키고, 캐릭터 IP는 기존 팬덤에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외연을 확장하게 됩니다. 

 

한 예로 최근 캐릭터 IP와 게임 업계 간의 협업이 활발하다고 합니다. 🧐

게임 업계에서는 코어 팬덤을 갖고 있는 캐릭터를 게임에 등장시킴으로써 그 캐릭터의 팬덤을 게임의 신규 유저로 유입시키고 있는데요. 게임 속 기존 캐릭터와 새로운 캐릭터가 게임의 세계관 안에서 만나는 것은 게임 브랜드 팬과 캐릭터 IP 팬, 양측에 새로운 경험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Z세대에게 가장 인기있는 게임을 통해 캐릭터 IP는 전 세계를 온라인으로 돌아다니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캐릭터 IP는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팬들을 만나며 콘텐츠의 영역을 한층 넓힐 수 있습니다. 이건 마치 수많은 팬덤을 거느리고 있는 아이돌 가수가 드라마에 캐스팅돼 호연을 펼치는 것과 비슷합니다. 아이돌의 인기를 타고 드라마는 전 세계에 공급돼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오죠.

 

팬덤을 몰고 다니는 캐릭터 IP, 

앞으로도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를 기대하며 뉴스 큐레이션 준비했습니다. 

 

 

💙팬덤 비즈니스(Fandom Business)

 

📰캐릭터 IP, 견고한 스토리텔링과 탄탄한 팬덤으로 게임업계에 스며들다 [디스이즈게임]

● 탄탄한 세계관, 열광하는 팬덤, 출시되자마자 무섭게 팔리는 굿즈,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치명적인 외모. 더 이상 유명 K팝 아이돌에게만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아니다. 아이돌 못지않은 화수분 같은 매력과 트렌디한 소통 방식으로 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은 캐릭터 IP는 이제 국경을 넘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메가 셀럽’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 캐릭터 IP의 영향력이 크게 확장되면서 업계를 막론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이를 활용하고 있다. 게임 업계에서도 다양한 인기 캐릭터 IP와의 협업을 통해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싱가포르 간 이유는…" 케이팝 떡상하면서 주목받는 이 기업

● 글로벌 케이팝 팬덤 플랫폼 ‘쿠키(Kooky)’를 운영한다. 중소 기획사는 해외 팬을 만날 통로가 많지 않다. 해외 팬들이 케이팝 얘기를 하면서 놀기도 하고, 직접 만든 콘텐츠를 공유하거나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장도 마련한다. 해외 팬들이 다양한 케이팝 콘텐츠를 접하게 해서 효과적으로 케이팝 그룹들이 해외에 진출하는 역할도 돕는다. 2021년 3월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다. 작년 초 2만명에서 작년 말에는 60만명까지 늘었다. 서비스 출시 1년만에 150개국 이상에서 60만명 넘게 쿠키를 쓰고 있다.

● 지금까진 특정 그룹이 케이팝 열풍을 이끌어온 측면이 있지 않나. 대안을 찾을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많았다. 최근 추세를 보면 케이팝 수출 형태가 개별 팀을 넘어 시스템으로 변화하는 것 같다. 케이팝 그룹이긴 하지만 일본이나 필리핀 국적만으로 만들어진 팀이 해외에서 인기가 어마어마하다. 일본인 케이팝 걸그룹 XG나 필리핀 케이팝 보이그룹 SB19가 그렇다.

 

 

📰딸들이 해냈다…K팝 걸그룹, 믿고 듣는 음원퀸? 믿고 사는 음반퀸까지! [스포츠조선]

● 이제 각 가요 기획사들을 대표하는 얼굴은 '보이그룹'이 아닌 '걸그룹'인 분위기다. 대중적인 인지도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수익성이 뛰어나 '진정한 간판'으로 통하는 것이다.

● 한 가요 관계자는 "대부분 회사에서 걸그룹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보이그룹 경우는 소위 대박이 날 때까지 시간이 비교적 오래 걸리는 편인데, 인기 걸그룹을 보면 자리 잡는데 시간이 금방이다. 요즘에는 대부분 유튜브 콘텐츠로 글로벌 팬들이나 대중에게 어필하는데, 걸그룹은 이러한 콘텐츠로 대중성 보장이 용이하다. 

● 음원의 경우에도 보이그룹은 퍼포먼스형이라면 걸그룹은 이지리스닝 곡이 많아, 음악을 알리는 데 수월한 편이다. 그런데 지금 인기 걸그룹은 대중성에서 그치지 않고 코어 팬덤까지 확보한다. 예전에는 걸그룹은 높은 인지도로 광고 수익이 제일 높게 잡혔지만, 이제는 광고에 플러스로 음반, 콘서트, MD 등 수익성도 확인됐다. 

● 아무래도 대중성을 잡으면 잠재적 코어 팬덤에 대한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요즘은 구매력이 뛰어난 '여덕(걸그룹을 좋아하는 여자 팬들)'이 많아, 대중성부터 시작해 이들을 공략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음반 판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팀들도 '여덕'이 많은 걸그룹이다"고 분석했다.

 

 

📰"에스파 보려 여행 일정도 바꿔"…칸에서도 빛난 K팝 스타들 [연합뉴스]

● 칸이 영화와 관련이 적은 K팝 스타들을 잇달아 초청하는 것은 이들이 영화제의 화제성을 견인하는 데 일조하기 때문이다. 폐쇄성으로 인해 '그들만의 리그'라는 지적을 받아온 칸이 일반 영화 팬, 특히 젊은 층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데엔 글로벌 팬덤을 이끄는 K팝 스타가 제격이다.

● 글로벌 명품 브랜드 입장에서도 칸영화제는 마케팅을 위한 절호의 기회다. 로제와 제니는 이번 레드카펫에서 앰버서더로 활약하는 생로랑, 샤넬의 드레스를 각각 입고서 전 세계 취재진 앞에 나왔다. 셀린느, 쇼파드 등이 뷔, 에스파 등을 초청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10주년' BTS 특수 누릴까…외국인 맞이 나선 면세 업계 [뉴스1]

● 국내 면세업계가 외국인 방문객 대상 프로모션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내달 BTS(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을 맞아 서울에서 열리는 '2023 BTS 페스타'에 참석할 외국인 관광객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 한 면세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BTS인 만큼 10주년 BTS 콘텐츠를 즐기기 위한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내달 국내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며 "면세점에서 체험할 수 있는 BTS 콘텐츠도 더 다양해질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Sustainability And SaaS: 3 Ways To Use Tech To Promote Sustainability [Forbes]

● One way of reducing a company’s carbon footprint is through investment in digital software-as-a-service (SaaS) solutions. The use of sustainable technology was cited by Gartner in its Top 10 Strategic Technology Trends for 2023, demonstrating its ability as a powerful tool to help shape the innovations of the future. When carefully and thoughtfully implemented, this technology can provide a valuable resource for helping to manage and lower the emissions of companies.

● Finally, leaders must ensure that they are careful and selective when determining which type of SaaS solutions are right for their organization. Auditing a current MarTech stack allows leaders to understand where new SaaS solutions can help their day-to-day activities.

 

 

📰공공부문 SaaS 전환 가속화… SW업계 `가뭄에 단비` 되나 [디지털타임스]

● 위축됐던 IT투자 심리가 호전되고 있고 공공부문의 SaaS(서비스형SW) 직접구매제도 도입 등 시장환경 개선도 이어지면서 점진적인 실적 회복이 전망된다.

● SW업계 한 관계자는 "지금 당장은 이용 가능한 SaaS가 많지 않고 초기에는 기업들의 수익도 크지 않겠지만, 시장에서 제대로 자리잡으면 SI 개발 위주에서 고부가가치 서비스 중심으로 사업 개편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크리에이터 이코노미(Creator Economy) 

 

📰아시아 넘어 서구권까지…국경 없는 IP 비즈니스 [에너지경제]

● 국내 콘텐츠 기업들이 막강한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동남아를 넘어 북미·유럽 시장의 문까지 활발히 두드리고 있다. 이 중에서도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분야는 웹툰이다.

●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발표한 ‘해외 한류 실태조사’에 따르면 K-콘텐츠 소비 1위는 웹툰이 차지했다. K-콘텐츠 수출의 중심으로 떠오른 웹툰 사업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네이버·카카오는 북미지역을 글로벌 전초기지로 삼고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백화점에서 놀고 경험한다…아트·레저 콘텐츠에 힘 싣는 이유는? [메트로]

● 백화점들이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외식 ·엔터테인먼트 ·휴식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팝업스토어와 유명 F&B를 입점시켜 고객 체류시간을 늘리는 것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최근에는 백화점들이 고가의 미술 작품을 백화점에 전시하는 아트 마케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이미지를 각인시켜 백화점으로 발걸음을 유도하는 것이다.

● 백화점 업계 한 관계자는 "주요 백화점들이 문화 ·예술 콘텐츠에 힘을 주는 이유는 구매력이 큰 소비자들을 유인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며 "또한 아트 경영을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재미를 선사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라이브 커머스 강화하는 유튜브에…네이버·카카오, 이용자 이탈 방어전 [아주경제]

●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가 최근 제품 태그 등 기능 고도화로 국내 라이브 커머스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기존 유튜브 창작자들이 대거 유입되면 향후 업계 강자로 부상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네이버·카카오 등 주요 이커머스 사업자들은 유튜브의 이러한 행보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LCK 트위치 빈자리 메우는 유튜브…아프리카·네이버TV 전략은 [뉴스1]

● 유튜브가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롤)의 프로 리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중계사로 복귀했다. 트위치와 유튜브에서 국문 중계권 계약이 성사되지 않아 반사이익을 봤던 아프리카TV와 네이버TV의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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