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씁니다.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견디는 힘』 『직장내공』 『오늘도 출근을 해냅니다』 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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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급한 성격 탓에 일이 꼬이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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