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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연속 1위 했어 연진아. 화제성 칼춤의 비결은 말이야.

CJ ENM :D레터

2023.01.27 08:30
  •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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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tflix <더 글로리> 유튜브 조회수 & 소셜 언급량 3주 연속 1위

 

<더 글로리> 파트 1이 전편 공개된 지 4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유튜브 조회수 1.1억뷰, 소셜 언급량 1.9만 건으로 역대급 화제성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매주 새로운 회차가 공개된 <재벌집 막내아들>이 주간 조회수 6천만 뷰, 주간 언급량 1만건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굉장히 높은 지표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거죠!)


<더 글로리> 본편의 넷플릭스 주간 시청시간은 오픈 2주차에 8천만 시간으로 피크를 찍은 뒤, 3주차 4천만 시간 → 4주차 2천만 시간으로 감소하는 중임에도 불구하고(전세계 기준), 숏폼 콘텐츠 소비와 자발적 입소문이 끊이질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 쇼츠 소비 → '밈'으로 확장



지난주 :D랭킹에서는 <더 글로리> 속 찰진 대사와 연기가 재미요소가 되어, 소비자들이 이를 쇼츠로 활발히 제작/소비하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이 대사들이 콘텐츠로 소비될 뿐 아니라, 갈수록 밈의 양상을 띄기 시작하면서 각종 커뮤니티에서 <더 글로리> 관련 언급량이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다들 말끝마다 연진이를 찾기 시작한거죠.


"브라보~ 파트2도 기대된다 연진아~"



2) '몰아보기' 리뷰 콘텐츠 활성화



지난 :D레터에서 리뷰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대해 분석하기도 했는데요! <더 글로리>는 이러한 트렌드의 대표 사례입니다.

😎유튜브에 올라온 <더 글로리> 몰아보기 UGC 영상은 39개로, 최근 종영한 <재벌집막내아들> 6개, <술도녀2> 1개에 비해 확연히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목에 '몰아보기' 키워드 포함된 영상 기준)

 

3) 넷플릭스 공식 계정의 '낄끼빠빠'



위와 같이 소비자들이 본편을 잘게 쪼개거나 길게 이어붙이며 신나게 소비하는 동안,🎵 넷플릭스는 공식 계정만이 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적절한 타이밍마다 제공하며 화력을 돋우고 있습니다.

본편 시청시간이 피크를 찍은 직후 유튜브에 올라온 비하인드 코멘터리 영상은 높은 조회수 뿐 아니라 시청자들의 진심 어린 댓글이 넘쳐났고요. 오픈 4주차에는 파트2 예고 영상을 올리며 파트2 기다림에 대한 불만 여론을 기대감으로 바꾸기도 했습니다.👍

 

🔥 <더 글로리> 독주를 막을 방송사 드라마들

 



tvN 신작 <일타 스캔들>이 방영 2주차 들며 화제성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이 돌면서 단번에 소셜 언급량 2위 등극! 이와 동시에 시청률과 OTT 순위도 상승세를 탔는데요.📈 언급량에는 주연 배우들뿐 아니라, 극 중 '엄마들'에 관한 언급이 많았습니다. (엄마들의 살벌한 기싸움과 연기 칭찬들!) 

유튜브 조회수는 1.4천만 뷰, 14위로 이번주 차트에서는 빠졌지만 상승 조짐이 보이죠? 이번주에는 배우 정경호의 일타 강사 연기 영상들이 조회수를 휩쓸었습니다!




TV조선 <빨간풍선>이 새로운 회차가 올라올 때마다 넷플릭스 국내 시리즈 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더글로리-일타스캔들-재벌집막내아들 다음)

유튜브 조회수도 매주 차근차근 상승하며 1.6천만 뷰, 12위를 기록했는데요. 조회수의 무려 88%가 UGC 쇼츠에서 발생! 특히 남친의 바람과 사이다 참교육 영상들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 댓글창 역시 과몰입으로 뜨겁습니다.


이 밖에도 JTBC <사랑의 이해>와 <대행사>가 각각 소셜 언급량 3위, 11위를 기록!

<사랑의 이해>는 4주 연속 언급량 Top10에 입성했습니다.🤠 시청률이나 OTT 소비량이 아주 높은 드라마는 아니지만 매주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는 걸 보면, 탄탄한 코어 시청층이 존재한다고 볼 수 있겠죠. <대행사>는 런칭 3주차 들어 커뮤니티에서 슬슬 입소문을 타고 있는데요. 특히 '이보영', '손나은' 배우의 관계성이 매력적이라는 반응이 많습니다. (티키타카 win-win 케미~!)



  

이번 연휴에 커뮤니티를 뒤흔든 키워드가 뭔지 아시나요?

다름 아닌 "엘지비티"입니다. (엘지티비 아님. 📺❌)





지난 1월 20일 웨이브 오리지널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 11화 공개와 함께, 한 트위터 유저가 해당 회차의 클립을 트위터에 업로드하며 엘지비티 밈은 시작됐는데요.


이후 며칠간 트위터 실트(실시간 트렌드)에서 내려오지 않을 만큼 핫했습니다.🔥 실제로 콘텐츠 공개 다음 날인 21일에는 "엘지비티" 단어만 트위터에서 하루 언급량 1만 5천 건을 찍기도 했죠. (출처 - Sometrend Biz)



"니 엘지↗비티↘가?"

여성 출연자 '자스민’이 남성 출연자 '타잔'에게 다른 여성 출연자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자 '타잔'이 '자스민'에게 던진 질문인데요. 누가 봐도 그 어떤 비하나 공격의 의도가 없는 표정(😮)과 단어 선택이 웃음과 흥미를 불러일으켰죠. 또한, 이 질문 이후 '자스민'이 '백장미'에게 직진하는 모습까지 11화에 담기며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관심 역시 자연스레 증가했습니다.👍



출처 - Sometrend Biz / 주요 커뮤니티, 인스타그램, 블로그, 트위터 언급량 

 


  출처 - 트위터 @yeonpubom


이처럼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증가하면서 다양한 변주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

그중 하나가 성(性)적 다양성이며, 시청자들 역시 이를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실제로 작년에는 男男연애를 다룬 <남의 연애>가 10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고요. 이번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에서도 '자스민-장미' 서사가 적극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연애 리얼리티는 소개팅처럼 단발성 만남이 아니라 함께 지내면서 쌓아가는 서사와 예측 불가한 전개가 큰 특징인데요. 따라서 프로그램 후반에 단 하나의 포인트를 계기로 화제성이 빵 터지기도 합니다.⚡ <환승연애2> '현규'와 <솔로지옥2> '덱스' 등의 메기 출연자(중간 투입 인물), 그리고 이번 <좋아하면 울리는 짝짝짝>의 '자스민-장미 (feat. 타잔)' 서사도 여기 포함되겠죠.


그럼 <솔로지옥2>의 후반부 인기를 갑자기 끌올했던 (ㄹㅇ 상남자) 덱스 관련 공식 영상과 UGC 하나씩 추천드리며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


<솔로지옥2> 넷플릭스 공식 영상

마성의 남자 진영에게 반해버린 슬기


 

<솔로지옥2> UGC 쇼츠

 솔로지옥2 명장면 : "선 넘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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