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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소상공인 위한 검색광고 자동추천 서비스 오픈 / 수능 연기에 유통·외식업계 마케팅연기

오픈애즈

2017.11.17 18:08 조회수 1322

네이버, 소상공인 위한 검색광고 자동추천 서비스 오픈 / 수능 연기에 유통·외식업계 마케팅연기

 

1. 네이버, 소상공인 위한 검색광고 자동추천 서비스 오픈
네이버에서 중소상공인 광고주를 위해 검색광고 상품을 자동 추천해주는 '광고관리 팁(Tip)'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이는 자체 마케팅 인력이 부족한 중소상공인이 직접 광고 데이터를 분석해 상품을 선택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고려한 서비스인데요. 광고관리 팁은 광고주의 활동 이력과 광고의 성과·효율 등을 자동 분석하고 그 결과에 따라 종전 광고 패키지의 변경이나 새 상품 추가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서비스는 광고관리시스템에 접속해 우측 상단에 있는 전구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면 쓸 수 있는데요. 광고용어나 광고관리시스템의 이용법을 잘 모르는 소상공인도 쉽게 마케팅 효과를 높일 수 있게 돕자는 취지인 만큼 앞으로 더욱 발전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2. 수능 연기 날벼락 맞은 유통·외식업계…마케팅 줄줄이 연기
포항 지진으로 2018년도 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연기되면서 유통·외식업계의 '포스트 수능 마케팅'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유통업계에서는 준비한 각종 이벤트를 일주일 미루게 됐고, 외식업계는 수능 특수를 기대하며 준비했던 식재료 처리에 골머리를 앓게 됐는데요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은 수험생 대상 마케팅을 일주일 뒤로 연기했으며, 외식업계도 각종 프로모션 일정을 긴급하게 조정하고 나섰습니다. 이디야커피는 수능 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에게 2만잔의 무료 음료를 제공하는 행사를 23일로 수정했는데요. 
한 외식업체 관계자는 수능일이 급히 바뀌긴 했지만 요새 이벤트를 온라인이나 모바일 앱으로 공지하다보니 수정하는 게 어렵진 않았지만, 수능 특수를 기대하며 준비했던 식재료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이라고 밝혔습니다. 



3. 지진에 놀란 소비자, '재난 대비용품' 찾았다
경북 포항을 강타한 지진 여파로 재난 상황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11번가는 포항 지진이 발생한 15일 '지진용품' 관련 검색이 지난 한 달(10월 15일~11월 14일) 평균에 비해 86배 증가했으며, '생존배낭' 검색도 5배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5일 14시 29분경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km 지역에서 5.4 규모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많은 피해를 입혔는데요. 11번가에 다르면 15일 생존배낭 상품 매출이 289%, 휴대용 라디오는 13%, 손전등 38%, 생수 15%, 즉석밥 13%, 라면 26%, 통조림 23% 등 재난 상황 대비 상품들의 판매 추이가 상승했다고 합니다. 역시, 티몬에서도 '재난용품'과 '호루라기' 검색량은 전일 대비 19배 가량 상승했으며, 비상용 텐트, 응급 담요, 손전등 등의 상품을 모은 '재난대비 비상용품 모음전' 매출은 15일 기준 전월 대비 282% 가량 상승했습니다.


4. 지저분한 광고 날린 한경닷컴, 독자 신뢰 높아졌다
덕지덕지 붙은 광고는 인터넷 언론의 ‘딜레마’죠. 한경닷컴과 구글이 공동으로 실시한 ‘광고환경 개선 연구조사’ 결과 지저분한 광고를 위주로 광고 절반을 줄였더니 독자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낸 것은 물론 매출 감소 규모도 예상보다 적었다고 합니다. 한경닷컴 온라인광고팀은 그동안 고객은 무시하고 수익만을 좇는 행태로 광고를 게재했으며, 광고가 많아지고 지저분해지니 이탈자가 생기고, 그러면 광고효율이 다시 떨어져 더 많은 광고를 넣는 악순환이 반복됐고 이 고리를 끊고자 연구에 참여하게 됐다고 합니다. 조사를 위해 한경닷컴은 이용자들이 불편해하는 기사를 가리는 이미지 광고나 자극적인 문구가 담긴 광고 등을 중심으로 광고를 절반 정도 줄이고, 배너 광고 등 거부감이 적은 광고 위주로 배치했습니다. 광고가 줄어든 2주 동안 독자들의 PC 사이트 체류시간은 350시간에서 585시간으로 급증했고 모바일 사이트 체류시간은 347시간에서 527시간으로 늘었습니다. 또한, 광고가 줄어들면서 접속환경이 개선되기도 했는데요. PC 기준 화면이 완전히 뜨는 데까지 걸린 데이터 로딩시간은 기존 11.2초에서 6.9초로 4.3초 줄었고, 모바일 역시 16.7초에서 9.8초로 줄었습니다. 
특히, 사이트 개선 전 한경닷컴에 대한 독자의 호감도는 PC기준 14%, 모바일 기준 16%에 불과했으나 개선 이후 각각 23%와 22%까지 올랐으며, PC기준 매체 신뢰도는 13%에서 25%로 올랐습니다. 전체 광고 매출이 줄긴 했지만 예상보다 감소폭은 적었고 일부 영역에서는 오히려 긍정적인 지표가 나타나기도 했다고 하네요. 



5. 광고 조회수 오를수록 기부금도 쑥쑥, SK이노베이션 신개념 사회공헌
SK이노베이션이 소비자들의 광고 조회 수에 따라 기부하는 독특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칩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9월 선보인 기업 PR 캠페인 ‘이노베이션의 큰 그림’ 세 번째 편에 대해 1번 조회될 때마다 2원씩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이 광고는 소리나 주파수가 공기, 물, 모래 등을 통과하면서 일으킨 파동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사이매틱스 아트’ 기법을 선보이며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유튜브,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조회수는 현재 1,470만건에 달합니다. 이 사회공헌 활동에는 ‘사회적 가치’를 강조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지론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 회장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공유 인프라와 사회적 가치 창출이 중요하다는 점을 지속해서 강조해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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