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은 마케터인가요? AE인가요? 그 오묘한 차이와 역할은 무엇일까?
광고를 하는 것, 마케팅을 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업무 테두리나 속성이 비슷해서 같은 말로 느낄 수 있지만
사전적인 정의로 보았을 때, 광고 대행사의 AE 그리고 마케터는 업무 영역에서 명확하게 구분지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업무의 방식과 스타일 그리고 요구하는 역량이 공통된 부분도 있겠지만 광고주(브랜드 사의 마케터)
vs. 광고대행사(광고/마케팅 대행의 AE) 각각의 업무 차이나 필요로 하는 스킬도 다르다는 것을 인지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광고주가 자체적으로 일을 진행할 수도 있지만, 왜 광고대행사와 일을 같이 해야하는지
그리고 좋은 광고대행사와 파트너로 협업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은 무엇일지 알려드립니다.
결국, '일'을 잘 하기 위해 필요한 파트너의 선정도 중요하니까요.
오픈애즈가 준비한 스물 한번째 오컬렉션 "광고 대행사에서 일하거나, 같이 일하거나"
꼭 읽어보세요!
🖌️ 광고·마케팅 대행 업에 종사하고 계신 분
🖌️ 인하우스, 브랜드사, 광고 대행사 취직에 관심 있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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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행사랑 ‘일’ 잘하는 5가지 방법 insighter. 노아노마드
대행사 vs 브랜드사 insighter. 한성국
대행사와 브랜드사, 당신은 둘 중 어느 곳에서 일하고 싶은가? 대행사에서 브랜드사로 이직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필자는 홍보 대행사에서 약 4~5년 동안 일을 했고, 작년 3월부터 약 1년 동안 브랜드사에서 새롭게 일하고 있다. 대행사에 있던 분들은 갑의 위치로 가고자 브랜드사로 이직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필자의 경우엔 브랜드를 만들어보는 경험을 꼭 해보고 싶어서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다. 내가 작은 대행사에 있어서이기도 하겠지만, 업무 방식과 스타일이 다르고 브랜드사에서 원하는 업무 역량이 조금은 상이했던 것 같다. 채널을 운영하고, 콘텐츠를 생산하는 일은 비슷했지만 목표로 하는 결과 값이 달랐던 것 같다. 비슷한 듯 다른 방식의 업무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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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애즈 한정판 콘텐츠 큐레이션 '오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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