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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는 ‘유튜브 키즈콘텐츠’ / 20대 월 9.8회 ‘홧김’ 소비

오픈애즈

2017.06.28 18:52 조회수 1860

요즘 대세는 ‘유튜브 키즈콘텐츠’ / 20대 월 9.8회 ‘홧김’ 소비

6월 28의 아침,  

매일 아침 든든하게 전해드리는 마케팅 소식, '오늘아침'이면 충분해요.
#유튜브 키즈콘텐츠  #20대 소비분석  #티몬 신선식품  #샵파티   #인플루언서 마케팅

 

1. 요즘 대세는 ‘유튜브 키즈콘텐츠’ 

유아 콘텐츠의 주도권이 유튜브 키즈 콘텐츠로 이동했습니다. 

 

 


 

유튜브가 발표하는 ‘국내 채널 성장 톱20’의 2014∼2016년 자료를 분석한 결과 ‘키즈’ 채널의 성장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6년 한 해 동안 키즈·교육 콘텐츠 시청 시간은 전년보다 95% 이상 증가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이동형 매체의 강세가 아동용 콘텐츠에도 영향을 미쳤기 때문인데요.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 세대가 육아 정보를 얻고 육아 용품을 쇼핑하는 생활습관이 모바일 중심으로 변화한 것도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2014, 2015년까지만 해도 케이팝 관련 채널이 유튜브 주요 채널을 장악했지만 지난해 기준 톱20에는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액체괴물 만들기’ 동영상을 올리는 ‘팜팜(PomPom)’ 채널과 ‘토이몬스터’ 채널, 교육용 동요 등 동영상을 올리는 ‘핑크퐁’ 등 총 8개 키즈 관련 채널이 케이팝 동영상을 제치고 가장 많이 성장한 국내 채널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특히 이들 동영상 중 음악, 만들기 등을 소재로 한 동영상들은 언어의 장벽이 없어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키즈 콘텐츠는 언어 장벽이 낮고 반복 시청이 많아 성장 가능성이 높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유리하다고 합니다.

 

2. 20대 기분 전환 위해 월 9.8회 ‘홧김’ 소비해

대학내일20대연구소에서 3,000여건의 소비 데이터를 바탕으로 20대의 지출 패턴을 분석한 <20대 소비자 지출 패턴 집중 분석 조사> 리포트를 발간했습니다. 

이를 살펴보니, 20대는 자신의 기분 전환을 위해 소비를 이용하고 있었는데요.

취업, 아르바이트, 과제, 회사 등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소비를 통해 즉각적으로 해소하는 ‘홧김 소비’ 행태가 나타났으며, 소비 데이터 분석 결과 1인 평균 3~4일에 한 번 꼴(월 평균 9.8회)로 홧김 소비를 하는 모습이 보여졌습니다. 

 

주로 소비하는 품목은 달거나 매운 자극적인 음식(41.6%)이었으며, 홧김 소비에 들인 돈은 1회에 약 8,000원 정도로 높지는 않았는데요. 조사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우울할 때 2,000원짜리 마스킹 테이프만 구매해도 기분이 나아진다며 소비는 가성비 좋은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20대의 일 평균 SNS 이용 시간은 80.7분으로 모든 연령대를 통틀어 가장 길며, 이로 인해 SNS에서 이슈가 된 ‘핫아이템’을 일주일에 한 번 꼴(월 평균 5.8회)로 구매하고 있었는데요. 

주로 편의점 신상 과자, 캐릭터 콜라보 아이템 등 값비싼 아이템은 아니지만 ‘희소성’이 20대를 사로잡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상적인 아이템을 소비할 때는 여전히 ‘가성비’를 중시하고 있었으며, 분석 결과 제품 선택 이유로 가장 많이 언급된 것이 바로 ‘가성비가 좋아서, 싸서(37.4%)’였습니다. 주로 가성비를 따지는 제품은 편의점 도시락처럼 간단히 챙겨 먹는 끼니(37.1%), 습관적으로 마시는 음료, 커피(25.6%) 등 일상적이고 습관적으로 소비하는 품목이었습니다. 주로 이렇게 절약된 돈은 20대의 취향에 투자된다고 합니다. 


또한, 이들은 시간도 부족하기 때문에 배달앱이나 사이렌오더, 간편 결제 사이트 등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기도 하는데요. 

20대에게 ‘소비’는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는 것이 아닌 만족감을 가져다주는 기분전환 수단, 내가 추구하는 가치와 소신을 보여줄 수 있는 수단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불황 속에서도 20대는 자신이 추구하는 다양한 가치와 만족을 위해 지갑을 연다고 합니다.

 

 

3.티몬, '소포장 신선식품' 매출 '훨훨'

소셜커머스에서 소용량 신선식품을 구매하는 1인가구가 늘고 있습니다. 

티몬에서 생필품 최저가 쇼핑채널 슈퍼마트의 신선식품 판매추이를 분석한 결과 소량포장 제품이 중·대용량 제품보다 5배 가까이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상품별로 살펴보면 깐마늘의 경우 200g 포장제품이 400g포장 제품보다 2039%높은 매출을 보였는데요. 

 

서울시 발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비중은 29.9%이며, 2인 가구 비중은 24.9%로 1~2인 가구를 합하면 전체의 54.8%나 됩니다. 

또한, 2015년 기준 1인가구 중 30대 비중은 18.5%로 가장 높고, 20대가 17.2%, 50대 16.7%로 조사됐는데요. 

티몬 측은 2인 이하 소형 가구가 절반을 넘어서며 그때그때 필요한 만큼 소비할 수 있는 소포장 식품이 인기를 끄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슈퍼마트의 이용률을 보면 연령대는 30대가 46.1%로 가장 많고 40대 22.8%, 20대 24.2% 순으로 조사됐으며, 이 중에서도 30대 여성의 구매비중이 35.4%로 가장 높았습니다. 

또한, 신선식품을 가장 많이 구매하는 시간대는 저녁 10시~12시로 전체 신선식품 구매의 15%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소형가구가 증가하는 사회적 흐름을 바탕으로 이러한 서비스를 출시한 결과 30대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은데요. 앞으로도 모바일로 장보는 문화가 더욱 자리잡을 수 있겠네요. 

 

4.메이크샵, ‘샵파티2017’ 통해 모바일 플랫폼에 최적화된 SNS 전략 소개

메이크샵을 운영하는 코리아센터닷컴에서 29일(목요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볼룸에서 ‘샵파티2017 (Shop Party 2017)’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이번 행사는 ‘3:7 SHIFT’라는 주제로, PC와 모바일의 고객 유입비중이 3:7인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모바일 플랫폼에 최적화된 SNS 마케팅 솔루션과 매출 전략을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메이크샵 서비스를 이용하는 매출 상위상점 대표 등 VIP고객 160여명을 초빙해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1부 모바일 트래픽을 말하다, 2부 모바일 솔루션을 말하다, 3부 만찬, 오감으로 통하다’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이번 파티는 메이크샵을 이용하는 VIP 상점들에게 모바일 시대에대응할 수 있는 운영노하우를 선보이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하며, 앞으로도 비즈니스 파트너로 상점들의 매출 상승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어간다고 하네요.

 

5.큐브웹, 인스타그램 체험단 통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서비스 제공

바이럴 마케팅 전문기업 큐브웹이 인스타그램 체험단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큐브웹이 제공하는 인스타그램 체험단은 영향력 있는 파워 인스타그래머 및 인기 인스타그램 체험단들을 섭외해 진행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기법으로, 해시태그(#)를 이용하여 많은 이들에게 노출이 가능케 하도록 추진해 인기 게시글의 노출이나 단기간 내에 원하는 내용의 콘텐츠를 만들어 확산시키도록 하는 방식인데요. 

큐브웹 관계자는 최근의 트렌드를 볼 때 인스타그램 이상의 홍보채널은 단기간 내에 나오기 힘들 것으로 보이며 인스타그램 체험단을 통한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현 시점에서 가장 도전해 볼만한 마케팅 기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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