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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애즈 작가가 된다는 것 05_'나만의 속도'와 '휘둘리지 않기'

오픈애즈

2020.08.27 09:32 조회수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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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애즈 작가가 된다는 것 

episode 05. 박유미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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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 속도'와 '휘둘리지 않기'

내 진심을 전하는 마케터를 꿈꾸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유미입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탐색해나가고 있는 대학생이고, 1년 휴학한 후에 이제 3학년 2학기로 복학할 예정입니다. 전공은 경제학, 컬처앤테크놀로지이고, ‘내 진심을 전하는 마케터’를 꿈꾸고 있습니다.   

제가 마케팅 공부를 하야겠다고 생각한 때에, 오픈애즈를 알게 되었고 공부에 활용하고 있던 사이트였어요. 근데 구독을 신청하면 메일이 오잖아요. 그 메일을 보고 제가 블로그에 글을 썼는데 그 글을 담당자님이 보시고 작가 제의를 주신거에요. 당연히 이러한 양질의 정보가 넘쳐나는 곳에 제가 글을 쓰리라는 생각은 안 해봐서 정말 당황했어요. 그래서 하겠다고 말씀드린 이후에도 고민이 많았는데, 그냥 내 이야기를 진심을 담아서 쓰자 라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 관심사는 문화 콘텐츠와 한류, 또 마케팅, 브랜딩입니다. 

먼저 문화 콘텐츠와 한류는 제가 5년째 같은 아이돌 그룹을 좋아하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좀 더 진지하게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어떤 프로그램에 제가 참여하면서부터였어요. 제 주변에 미국에서 오신 팬 분이 계셨는데, 그 날 비도 정말 많이 오고, 그 비를 맞으면서 하루종일 힘들게 촬영했어야 할 상황이었거든요. 그런데 그 시차 적응도 안 됐을 것 같은데 내내 멤버를 볼 생각에 설레어 하시더라구요. 그때 그 모습을 보면서 ‘아 문화와 한류의 힘이 이런 것이구나’를 많이 느꼈던 것 같아요. 이런 경험들이 쌓이면서 문화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갖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케팅과 브랜딩은 인턴을 하면서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정말 작은 스타트업에서 기획,운영, 마케팅, 이런 것들을 짧게나마 경험하면서 내 진심을 담아 고객에게 무언가를 전달하고, 피드백 받는 그런 상호작용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오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개인적으로 마케팅과 브랜딩에 관련된 업을 ‘내 진심을 담아 브랜드의 진심을 전달하는 일’이라고 정의하고 꿈꾸고 있습니다.  


저는 직접 부딪혀보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사실 저도 2학년이었던 제작년까지는 도전하는게 무서워서 혼자만 끙끙댔거든요. 근데 막상 하나씩 마주해보니까 어느새 못 할 것 같았던 것들도 하고 있더라구요. 

작년부터 이제 창업팀, 인턴을 거쳐서 한류 산업이 궁금해서 mbc 아카데미도 다녀봤고, 지금은 마케팅과 브랜딩 위주로 경험을 하고 있거든요. 이렇게 직접 해봐서 좋은 건 또 다른 기회가 계속 생기고, 고민만 해서는 절대 알 수 없는 것들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mbc 아카데미에서 현직자 분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그러다보니까 그쪽 업계가 아티스트 위주의 업무로 구성된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것을 제가 원하는 것 같지는 않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것보다는 문화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이 좀 더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배경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동안은 문화의 범주를 케이팝에만 초점을 맞추어 생각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직접 마주해야만 깨닫는 것들이 있고, 또 나에 대해서도 좀 더 잘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더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만의 속도’와 ‘휘둘리지 않기’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아직 너무 부족하고, ‘이런 일을 해야겠어!’ 라고 생각하다가도 많이 흔들리고 있는데요. 그런데 제 생각은 ‘나만의 속도’와 ‘휘둘리지 않기’가 중요한 것 같아요. 주변에서 화려한 활동을 하는 친구들을 보면 괜히 좀 초조하고 우울해지잖아요.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찾아가는 과정에는 상대적인 속도가 중요하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좋아하는가, 하고 싶은가’를 기준으로 차근차근 쌓아나가는 게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또 주변에서 뭐라고 하든, 휘둘리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생각이 들었어요. 저게 인턴을 했을 때 가족들이 ‘왜 그렇게 작은 회사에서 인턴을 려고 하냐’, 그리고 mbc 아카데미를 다녔을 때는 ‘그냥 경제 전공 살려서 취업하지 뭐하러 그런 걸 돈 주면서 듣냐’ 이런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하지만 소신껏 선택했고, 많이 성장할 수 있었기 때문에 지금은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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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갑자기 오픈애즈에 나타나서 글을 쓰겠다고 해서 조금 궁금하셨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당장 제가 마케팅이나 브랜딩에 관련된 정보나 인사이트를 담고 있는 글을 쓰기에는 너무 부족하고, 그냥 ‘나도 이런 경험 해봤어, 이런 고민 해봤어, 열심히 사네’ 같은 공감 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 할거니까요, 잘 부탁드리고 블로그에도 많이 놀러와주시면 기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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