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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네이버 새로운 웹브라우저 웨일 출시 / 소비자 63%가 대형마트 의무휴일 확대 반대

오픈애즈

2017.03.16 18:23 조회수 1034

[오늘아침] 네이버 새로운 웹브라우저 웨일 출시 / 소비자 63%가 대형마트 의무휴일 확대 반대

오늘 아침  

#네이버 웨일 공개   #대형마트 의무휴일 반대  #콘텐츠 추천서비스 '타불라'  #이용자 보호업무   #구글,페이스북


1. 네이버 #로운 웹브라우저 웨일 출시

네이버가 드디어 새로운 웹 브라우저 ‘웨일’을 출시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구글 ‘크롬’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과점하고 있는 인터넷 시장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는데요. 

네이버는 14일 누리집 웨일 개인용컴퓨터(PC)판을 공개해 누구나 내려받아 쓸 수 있습니다. 모바일 판은 올해 하반기쯤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웨일은 하나의 창을 여러 개로 나눠 다른 작업을 할 수 있게 하는 ‘옴니 태스킹’, 단어를 선택하면 바로 검색해주는 ‘퀵 서치’, 외국어로 된 자료를 번역해서 보여주는 ‘파파고’ 등의 기능을 갖췄습니다. 네이버는 사람과 인터넷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인터넷 접속 프로그램을 장악해 서비스 범위와 질을 높이려는 전략인 것 같은데요. 앞으로 번역, 달력, 동영상, 메신저, 게임, 스크랩 등 브라우저 보조 프로그램을 구할 수 있는 전용 ‘웹스토어’도 만든다고 하네요.

*웨일 다운받기 > Whale.naver.com

 

 


 

 

2. 소비자 63%가 #대형마트 의무휴일 확대 반대

소비자의 63%가 국회에서 추진 중인 대형마트 영업규제 확대에 반대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심지어 이러한 마트 휴무일에는 전통시장으로 간다는 비율도 10%대에 그쳐 영업규제의 목표를 잃어버린 정책이란 지적도 나오고 있는데요. 2012년 3월 골목상권 보호라는 명분으로 시작된 대형마트 영업규제는 이제 다시 재검토할 필요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 월 2회인 공휴일 의무휴업을 4회로 확대한다거나, 대규모 점포 개점 시 등록제를 허가제로 전환하자는 법안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골목상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규제 강도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업종 전환, 특화 상권 유도 등으로 다른 지원방안을 내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3. 콘텐츠 추천 서비스 #타불라 한국상륙

글로벌 콘텐츠 디스커버리 플랫폼 타불라가 ‘타블라 코리아’를 런칭합니다. 타불라는 기존 검색엔진처럼 사용자가 직접 키워드를 검색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콘텐츠 소비패턴, 소셜미디어 활동 등 수백 개의 실시간 신호를 분석해 연관도가 높은 콘텐츠를 노출하는 사용자 맞춤 콘텐츠 추천 서비스인데요. 디스커버리라는 새로운 영역을 기반으로 기업의 분야나 규모에 상관없이 마케팅 퍼넬의 모든 단계를 아우를 수 있는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타불라 코리아’가 런칭되면 국내 퍼블리셔와 광고주 모두 디스커버리 영역을 기반으로 한 타불라의 마케팅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게 되는데요. 

특히, 유저 인게이지먼트, 트래픽 유입, 바이럴 마케팅, 구매전환, DB 수집 등을 목적으로 하는 광고주들은 예측 분석 알고리즘을 사용해 사용자에게 다양한 브랜드 콘텐츠를 전달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새로운 동영상 서비스 런칭도 앞두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곧 오픈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 타불라 > https://www.taboola.com/ko

 

 


 

 

4. 구글, 애플 앱마켓, #용자 보호업무 평가 받아

인터넷 포털도 올해부터 방송통신위원회의 이용자 보호업무 본평가를 받게 되며, 앱마켓은 시범적으로 평가를 받는다고 합니다. 

전기통신사업자의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는 전기통신사업법 제32조에 따라 이용자가 제기한 민원에 대한 처리실적이나 이용자 피해예방 활동 등에 관한 사항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으로, 2013년 처음 도입돼 올해로 4번째인데요. 

평가대상은 전기통신사업법상 이용자 대상 업무를 제공하는 이동전화, 알뜰통신(MVNO),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포털사업자, 앱마켓 사업자 등 6개 서비스 분야 31개 사업자입니다.특히, 포털사업자 4곳은 작년에 시범평가를 받았지만, 올해에는 본평가 대상이 되었는데요.

평가 결과가 우수한 사업자에 대해서는 표창과 함께 최대 30%까지의 과징금 감경 인센티브가 제공된다고 합니다. 

 

5. #구글,페이스북 디지털광고 점유율 60%

이마케터에 따르면, 올해 미국의 디지털 광고 시장 규모는 830억 달러로 16% 늘어나고, 그 중 구글과 페이스북의 점유율은 60%에 이른다고 합니다. 

구글과 페이스북 올해 디지털 광고 매출은 각각 15%와 32% 늘어날 것이며, 두 회사의 시장점유율은 40%와 20%대라고 하는데요.

특히, 올해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매출 규모는 적지만 스냅챗이 가장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스냅챗의 매출은 올해 158% 늘어난 7억 7천만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반면, 트위터는 최악에 상황인 것 같습니다. 트위터의 올해 디지털 광고 매출은 4.7% 줄어든 13억 달러로 축소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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