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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최적화 : 자동 노출 위치 타겟팅

오피노

2020.05.06 20:06 조회수 1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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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최적화 : 자동 노출 위치 타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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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페이스북 자동 노출위치 타겟팅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페이스북은 자동 노출위치 타겟팅을 적극 권장하고 있는데요.

과연 자동 노출위치 타겟팅은 항상 좋은 것인지 아니라면 어떤 상황에 피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페이스북 자동 노출위치 타겟팅은 무조건 좋을까요??


아마도 페이스북 광고 경험이 많은 분들 중 그렇지 않다는 의견을 가진 분들이 많을 텐데요. 그 이유는 페이스북의 머신러닝의 수준이 지금처럼 높아지기 전 자동 노출 위치 타겟팅을 하다가 비효율적인 게재위치에 돈이 많이 나갔던 경험이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최근 많은 프로젝트로 테스트를 해본 결과, 마케팅 목적과 페이스북 전환 캠페인 목표가 동일한 상황이라면  자동 노출위치 타겟팅은 대체로 더 우수한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페이스북 자동 노출위치 타겟팅이 왜 좋은지? 그리고 적합한 상황과 적합하지 않은 상황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합니다.

자동 노출위치 타겟팅이 좋은 이유는 명확합니다.

 

첫 번째, 사용자 중심 최적화로 도달 범위 증대

두 번째, 고효율 게재 위치 예산 집중으로 결과당 비용 감소

 

그럼 어떻게 도달 범위가 증가하고 결과당 비용이 감소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페이스북 자동 노출위치 타겟팅 권장 이유 1 

: 도달 범위 증대

 

<오피노 페이스북 교육 자료 中>

 

 

다들 아시다시피 페이스북은 이제 단순히 SNS(Facebook & Instagram)에만 노출되는 광고가 아닌, Audience Network영역과 Messenger에도 노출되고 있습니다.

(ex. 쉽게 예를 들자면, 아프리카TV 동영상 광고로도 노출되고 있습니다.)

 

즉, 다매체가 통합된 복합 광고 매체 입니다.

 

복합 광고 매체에서 사용자 중심으로 최적화가 된다는 것이 어떤 말일까요?

 

가령 사용자 A가 우리 캠페인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사용자라고 가정 할 경우 페이스북에서 먼저 노출해보고, A 사용자가 사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되면 머신러닝은 인스타그램, 오디언스 네트워크 그리고 메신저에서는 별도로 테스트를 하지 않게 됩니다.

 

반대로, 해당 매체들을 분리하여 세팅하게 된다면 동일한 사용자 A를 각 매체가 각자 테스트하게 됩니다. 때문에 자동 노출위치 타겟팅 설정 시 비효율 사용자에 대해서는 매체 별 테스트를 하지 않게 되며,  도달 당 비용을 낮아 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페이스북 자동 노출위치 타겟팅 권장 이유 2 

: 결과 당 비용 감소

 

<오피노 페이스북 교육 자료 中>

 

 

두 번째 이유는 사실 첫 번째 이유와 유사합니다.

매체별이 아닌 사용자별로 최적화가 이루어지다 보니, 가능성이 높은 유저를 더 많이 찾게 됩니다. 

 

가령 우리 비즈니스 목표에 Fit한 유저가 인스타그램에 100만명, 페이스북에 50만명이 있을 경우 자동 노출위치 타겟팅은 150만명을 Fit한 유저를 타겟팅하게 됩니다.

 

만약, 인스타그램으로만 광고를 집행했다면, 100만명 이후에는 비효율적인 유저들에게도 광고를 노출하게 되겠죠?

 

즉, 사용자 기반으로 자동 노출위치 타겟팅을 운영한다면, 더 넓은 풀에서 우리 비즈니스에 Fit한 유저들을 찾게 되고, Fit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광고를 노출하여 단일 매체 운영 대비 결과 당 비용이 낮아지는 이점이 있습니다.   * 아래 그림 참고

 

Facebook 광고 노출 위치와 마케팅 목표 타겟 예시)

 

 

 

하지만 아직까지 많은 패션/뷰티 브랜드들은 ‘인스타그램’만을 지정하여 운영하곤 합니다. 물론, 브랜딩의 목적이나 별도의 의도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진행하는 브랜드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별도의 의도가 없음에도 인스타그램만 하는 것이 성과가 좋을 것이라 생각하고 인스타그램만 집행하는 브랜드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자동 노출위치 타겟팅으로 테스트해보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말이죠.

 

“물론, 패션과 뷰티에 관심이 많은 유저들은 페이스북보다는 인스타그램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긴 합니다. 하지만, 패션에 관심이 많은 사용자들 모두가 인스타그램만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즉, 우리가 목표로 하는 타겟은 특정 매체(ex. 인스타그램)에 더 많이 있을 순 있지만, 페이스북에도 충분히 많이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대부분 성과가 개선되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정리하자면, 페이스북 자동 노출위치 타겟팅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오디언스 네트워크, 메신저를 4개의 매체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한 개의 매체로 보고 사용자를 기반으로 광고 성과를 최적화 시키게 됩니다.


그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이점은

첫 번째로, 매체별로 불필요한 테스트를 줄여 도달 당 비용을 감소시켜주고, 

두 번째로, 매체 제한 없이 효율적인 사용자들을 찾게 되다 보니, 원하는 결과 당 비용을 감소시키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자동 노출위치 타겟팅이 적합한 상황과 그렇지 않은 상황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사실 대부분의 상황에 적합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상황들 중 대표적인 케이스들로만 간단히 요약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자동 노출위치 타겟팅이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상황


1. 마케팅 목표와 캠페인 운영 목표가 동일하지 않은 경우


=> 가령, 우리 마케팅의 궁극적인 목적은 ‘거래수 증대’에 있는데, Traffic 캠페인을 운영 중이거나, 혹은 전환 캠페인이지만 ‘구매’가 아닌 ‘가입’ 등의 전환 기여 행동을 기반으로 최적화를 하고 있다면 마케터가 성과를 보고 비효율 게재위치를 일찍이 OFF 시켜주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2. 최적화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

 

=> 단기 운영 캠페인이거나 예산이 충분하지 않아 최적화를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 이전 운영 경험을 통해 효율적이었던 지면만 선택해서 테스트 비용을 아끼는 것이 효율적일 수도 있습니다.

 

3.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일부 지면만을 타겟하는 캠페인인 경우


=> 스토리 지면만을 위한 콘텐츠이거나, 탐색 탭에 네이티브 형태로 진행하는 등의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운영하는 캠페인이라면 당연히 적합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외에도 브랜딩 목적과 콘텐츠 퀄리티 이슈로 인해 특정 지면만 집행하는 캠페인들도 있지만, 이러한 경우가 아니지만 자동 노출위치 타겟팅을 피하고 있으시다면, 한 번 테스트를 해보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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