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검색량 증가율 최고인데 광고 성장률은 둔화 AI로 만든 저품질 사이트 2,116개 발견 '필코노미' 일상 식품으로 확산 네이버페이, 우리 가게 매출·동네 상권 한눈에 비교
#검색 트렌드 #광고성장률
📣 검색량 증가율 최고인데 광고 성장률은 둔화
3분기 구글 검색·기타 광고 매출은 633억5000만달러로 12% 늘었지만, 성장률은 1분기 19%, 2분기 17%에 이어 두 분기 연속 낮아졌다는 소식입니다.
이용량 추이는 반대라고 하는데요. 순다르 피차이 구글·알파벳 최고경영자(CEO)는 검색 질의의 전년 대비 증가율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AI 도입이 상업적 목적의 검색까지 늘렸다는 설명이인데요. 다만 실제 검색 건수나 증가율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AI 기능이 확산하면서 검색 행태도 바뀌고 있다고 하는데요. AI 모드에 입력하는 질문은 기존 검색보다 평균 3배 길고, 전 세계 AI 모드 질의의 약 20%는 음성·이미지·문서를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글이 밝힌 월간 시각 검색량은 500억건을 넘어섰습니다.
#AI #저품질사이트
📣 AI로 만든 저품질 사이트 2,116개 발견
광고 공급망 분석 기업 디크립트애즈(DecryptAds)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AI로 제작한 것으로 의심되는 요리 사이트 네트워크를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미국 광고 전문 매체 애드익스체인저(AdExchanger)는 이를 보도하며 총 2,116개 사이트가 프로그래매틱 광고 공급망에 연결돼 있다고 전했는데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요리 전문가를 내세우고 AI로 만든 것으로 의심되는 요리법을 게시하는 사이트들입니다. 이곳에는 어도비, 지멘스, 펩시 등 유명 브랜드의 광고까지 게재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AI를 활용한 저품질 사이트가 프로그래매틱 광고 시장에 유입되면서 광고비 낭비와 광고 공급망의 품질 관리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고 합니다.
#소비 트렌드 #필코노미
📣 '필코노미' 일상 식품으로 확산
우유를 살 때 가격보다 신선도를 먼저 확인하는 소비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분과 만족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인 '필코노미(Feelconomy)'가 우유 같은 일상 식품으로 번지는 모습입니다. 29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2025 식품소비행태조사 통계보고서'에 따르면 우유 구매 시 가장 먼저 확인하는 정보로 신선도를 꼽은 응답자는 29.9%였다. 가격을 꼽은 응답자는 17.9%였다고 하는데요.
필코노미는 가격과 실용성을 넘어 제품 소비로 심리적 안정과 만족을 얻으려는 경향을 뜻합니다. 매일 먹는 우유에서는 맛과 가격뿐 아니라 원산지, 신선도, 안전성 같은 제품 정보를 꼼꼼히 확인하고 자신의 기준에 맞춰 고르는 태도가 두드러집니다.
#소상공인 #네이버페이
📣 네이버페이, 우리 가게 매출·동네 상권 한눈에 비교
네이버페이는 오프라인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매장과 주변 상권의 장사 현황을 분석해 제공하는 'Npay biz 우리 가게 리포트' 서비스를 베타 오픈했다는 소식입니다.
우리 가게 리포트는 통합 결제 단말기 'Npay 커넥트'를 설치하고 '네이버 플레이스 플러스'를 이용하는 식음료 업종 가맹점주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 서비스는 매출 현황 비교, 배달 주문 동향, 동종 업종 비교, 상권 변화 정보 등을 제공합니다. 가맹점주는 Npay 커넥트 단말기 결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1시간 단위의 실시간 매출 지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지난주나 요일 평균과 비교해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개별 매장뿐만 아니라 동네·시군구·전국 단위의 매출 흐름도 함께 제공해 매장의 매출 변화가 전반적인 상권 흐름에 따른 것인지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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