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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전략

스레드 조회수는 높은데 매출이 안 보일 때 확인해야 할 K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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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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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스레드에서 콘텐츠를 본 순간과 실제 구매 사이에는 ‘브랜드를 기억하고, 궁금해하고, 다시 찾아보는 과정’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조회수와 구매 사이에는 ‘브랜드를 궁금해하기 시작하는 단계’가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핵심

 

스레드 마케팅을 한 달 운영했습니다. 조회수 10만이 나온 게시물이 있습니다. 댓글도 200개가 넘었습니다. 그런데 홈페이지 유입은 기대보다 적습니다. 구매전환은 더 적습니다. 이럴 때 가장 쉽게 나오는 결론이 있습니다.


“스레드는 매출에 별 효과가 없는 것 아닐까?”

 

반대 상황도 있습니다. 게시물 조회수는 평범합니다. 링크 클릭도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브랜드명을 검색하는 사람이 늘고, 제품 질문이 생기고, 상담 과정에서 “스레드에서 봤어요.”라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어느 쪽이 더 좋은 성과일까요?

 

문제는 우리가 스레드 성과를 너무 자주 조회 → 클릭 → 구매 세 숫자로만 보고 있다는 데 있습니다.

스레드에서 콘텐츠를 본 순간과 실제 구매 사이에는 ‘브랜드를 기억하고, 궁금해하고, 다시 찾아보는 과정’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 중간을 측정하지 않으면 스레드의 역할을 과대평가할 수도 있고, 반대로 과소평가할 수도 있습니다.

 



스레드에서 봤다고 반드시 스레드 링크를 누르는 것은 아닙니다

 

가상의 업무 SaaS 브랜드를 생각해보겠습니다.

사용자가 스레드에서 이런 글을 봅니다.

“회의를 줄이는 것보다 회의 전에 무엇을 결정할지 정하는 게 먼저인 것 같아.”

괜찮은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좋아요를 누릅니다. 하지만 링크는 누르지 않습니다. 며칠 뒤 같은 계정의 자동화 관련 콘텐츠를 또 봅니다. 이번에는 프로필까지 들어갑니다. 그래도 홈페이지에는 가지 않습니다. 일주일 뒤 회사에서 새로운 협업툴을 검토하게 됩니다. 그때 문득 그 브랜드가 생각납니다. 검색창에 직접 브랜드명을 입력합니다. 홈페이지를 봅니다. 자료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상담을 신청합니다. 웹 분석 데이터만 보면 이 고객은 ‘검색 유입’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초 브랜드 발견은 스레드였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 구매를 전부 스레드의 성과라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다만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SNS에서 발견된 브랜드가 반드시 SNS 링크를 통해 구매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스레드 링크 클릭이 몇 건이었는가?’만으로 채널 전체의 역할을 판단하면 빠지는 구간이 생깁니다.

 



링크 클릭은 중요한 지표지만 ‘전체 영향’과 같은 말은 아닙니다

링크 클릭은 반드시 봐야 합니다. 측정이 명확하기 때문입니다. UTM을 적용하면 스레드에서 몇 명이 들어왔는지. 어떤 페이지를 봤는지. 회원가입했는지. 구매했는지까지 비교적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생깁니다. 링크를 클릭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아무 영향도 없었다고 가정하는 것.

사람들은 SNS 콘텐츠를 보고 항상 바로 행동하지 않습니다. 브랜드를 기억해두기도 합니다. 다음 콘텐츠를 한 번 더 보기도 합니다. 검색창에 직접 입력하기도 합니다. 다른 플랫폼에서 후기를 찾아보기도 합니다. 이런 행동은 첫 게시물의 클릭 데이터에는 잡히지 않습니다.

 

따라서 링크 클릭은 ‘스레드를 본 사람 중 바로 외부로 이동한 사람’을 보여주는 지표에 가깝습니다. 중요한 숫자이지만 전체 과정의 일부입니다.

 



반대로 조회수 20만을 ‘브랜드 인지도 상승’이라고 부르는 것도 위험합니다

 

여기서 반대 방향의 오류도 발생합니다.

조회수 20만. 좋아요 3,000개. 댓글 500개.

숫자가 좋습니다. 그래서 보고서에 “높은 브랜드 인지도 상승 효과”라고 씁니다. 그런데 정말 브랜드 인지도가 올라갔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콘텐츠가 재미있어서 봤을 수도 있습니다. 작성자가 어떤 브랜드인지 기억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댓글의 대부분이 브랜드와 아무 관계없는 대화였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식품 브랜드가

“회사에서 제일 졸린 시간 언제야?”

라는 글을 올려 조회수 30만을 만들었다고 해보겠습니다.

 

사람들은 열심히 댓글을 답니다. 하지만 이 대화에서 브랜드가 사라져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글입니다.

“오후 4시에 단 게 당긴다는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점심을 가볍게 먹은 날 특히 심하더라. 그래서 우리는 간식 볼 때 칼로리만큼 포만감을 중요하게 보는 편.”

조회수는 5만일 수도 있습니다.

 

대신 브랜드가 어떤 문제를 바라보는지 훨씬 분명합니다. 어느 쪽이 더 좋은 콘텐츠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역할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조회수는 ‘얼마나 많이 봤는가’를 보여주고, 브랜드 성과는 ‘본 이후 생각이나 행동이 달라졌는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스레드 성과는 4단계로 나누면 훨씬 잘 보입니다

 

스레드 KPI를 한 덩어리로 보지 않고 네 단계로 나눠보겠습니다.

 

1단계. 발견

첫 번째 질문은 간단합니다.

“새로운 사람이 우리 콘텐츠를 봤는가?”

여기에서는 조회수. 신규 팔로워. 비팔로워 도달. 콘텐츠 발견량 같은 지표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단계는 브랜드와 사용자의 첫 접점입니다. 중요하지만 아직 구매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2단계. 대화

그다음 질문입니다.

“그냥 지나갔는가, 아니면 반응했는가?”

댓글. 답글. 인용. 리포스트. 반복 참여 같은 데이터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도 단순 수량만 보면 부족합니다.

예를 들어 “ㅋㅋㅋㅋ”, “인정.”이라는 댓글과 “이 서비스는 가격이 어떻게 돼요?”, “기존 제품이랑 뭐가 다른가요?”라는 댓글은 같은 ‘댓글 1건’이지만 비즈니스 의미는 전혀 다릅니다. 

 

따라서 대화 단계에서는 반응량과 함께 질문의 질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3단계. 브랜드 관심

가장 자주 빠지는 구간입니다. 사람이 콘텐츠를 넘어 브랜드 자체를 궁금해하기 시작했는가?

여기에서는 다음과 같은 신호를 볼 수 있습니다.

브랜드명을 직접 묻는 댓글. 제품·서비스 질문. 프로필 탐색. DM. 브랜드명 검색. 제품명 검색. 반복적으로 반응하는 사용자. 브랜드와 관련된 질문이 점점 구체적으로 바뀌는 현상. 아직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소비자의 상태는 분명 달라졌습니다. ‘처음 보는 브랜드’에서 ‘한번 알아볼 브랜드’로 이동한 것입니다.

조회와 구매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 중 하나가 바로 이 ‘브랜드 관심’입니다.



4단계. 행동

마지막으로 실제 비즈니스 행동을 봅니다.

링크 방문. 홈페이지 유입. 회원가입. 상담. 견적 요청. 구매. 앱 설치. 오프라인 방문. 

이 단계는 가장 명확합니다. 그런데 앞선 과정까지 같이 보면 왜 전환이 발생하거나 발생하지 않았는지를 훨씬 잘 설명할 수 있습니다.

 



‘조회 → 클릭 → 구매’만 보면 중간 과정이 너무 많이 빠집니다

 

간단한 퍼널은 이렇습니다.

조회

→ 링크 클릭

→ 구매

측정하기는 편합니다. 하지만 실제 소비자의 행동은 이렇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스레드에서 첫 발견

↓

댓글까지 읽음

↓

며칠 뒤 다른 게시물 다시 봄

↓

브랜드 기억

↓

브랜드 직접 검색

↓

후기 확인

↓

홈페이지 방문

↓

구매

 

이 과정에서는 최초 게시물 링크 클릭이 0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스레드가 구매에 아무 역할도 하지 않았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브랜드 검색이 늘었다고 모든 증가를 스레드 덕분이라고 주장하는 것도 위험합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여러 지표를 함께 보는 것입니다.

 



브랜드 검색량이 ‘중간 KPI’가 될 수 있는 이유

 

스레드에서 브랜드를 발견한 소비자는 링크 대신 검색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캠페인 기간에 브랜드 검색량. 제품 검색량. 브랜드 + 후기. 브랜드 + 가격. 브랜드 + 단점. 브랜드 + 비교 같은 검색 변화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레드 조회는 크게 증가했는데 브랜드 검색량은 그대로이고, 제품 관련 질문도 전혀 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도달은 늘었지만 브랜드 기억으로 전환되는 과정이 약한 것 아닐까?”라는 가설을 세울 수 있습니다.

 

반대로 콘텐츠 반응이 커지는 시점에 브랜드 검색. 제품 질문. 직접 유입이 함께 증가한다면 브랜드 관심도 함께 움직이고 있을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상관관계를 바로 인과관계로 해석하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 신호를 함께 보면서 가능성을 좁혀가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게시물에 같은 KPI를 적용하면 성과 판단이 왜곡됩니다

 

스레드 계정에는 역할이 다른 콘텐츠가 존재합니다.

도달용 콘텐츠. 대화용 콘텐츠. 전문성 콘텐츠. 제품 콘텐츠.

그런데 전부 링크 클릭률로 평가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도달용 콘텐츠는 대부분 실패처럼 보입니다. 반대로 모든 콘텐츠를 조회수로만 평가하면 제품 콘텐츠가 약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콘텐츠별로 역할을 먼저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도달형 콘텐츠

목적은 새로운 사람에게 발견되는 것입니다.

주요 지표는 조회, 공유, 신규 반응입니다.

대화형 콘텐츠

목적은 소비자의 경험과 질문을 끌어내는 것입니다.

주요 지표는 답글, 질문의 질, 반복 참여입니다.

브랜드 관점 콘텐츠

목적은 특정 문제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것입니다.

브랜드 질문, 프로필 탐색, 브랜드 검색 변화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제품·전환 콘텐츠

목적은 실제 행동을 만드는 것입니다.

링크 방문, 상담, 회원가입, 구매를 봅니다.

좋은 KPI는 플랫폼에서 가장 쉽게 보이는 숫자가 아니라 콘텐츠가 맡은 역할을 제대로 측정하는 숫자입니다.




링크 클릭률이 낮다고 CTA부터 세게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링크 클릭이 적으면 흔히 이런 처방을 합니다. 매 게시물마다 링크를 넣자. 구매 문구를 더 강하게 넣자. CTA를 반복하자. 그런데 문제가 CTA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소비자가 아직 구매 단계까지 오지 않았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브랜드를 오늘 처음 본 사람에게 “지금 구매하세요.” 라고 말하는 것보다 브랜드가 어떤 문제를 다루는지 이해시키고, 다른 콘텐츠를 한 번 더 보게 만들고, 제품을 궁금하게 만드는 것이 먼저일 수 있습니다. 특히 고관여 상품일수록 그렇습니다.

 



2만 원짜리 상품과 B2B SaaS를 같은 KPI로 보면 안 됩니다

 

상품의 구매 관여도에 따라서도 성과 측정 방식은 달라져야 합니다.

예를 들어 2만 원짜리 식품이라면 콘텐츠. 링크. 상품페이지. 구매까지 비교적 짧게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B2B SaaS는 다릅니다. 콘텐츠 발견. 다른 게시물 탐색. 브랜드 검색. 서비스 이해. 경쟁사 비교. 사내 검토. 상담. 계약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병원이나 교육, 금융, 고가 제품 역시 비슷합니다. 이런 상품에서 게시물 → 바로 구매만 KPI로 잡으면 대부분의 스레드 콘텐츠가 효과가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관여 서비스일수록 직접 전환 KPI와 브랜드 관심·보조 행동 KPI를 함께 보는 편이 좋습니다.

 



B2B라면 ‘문의 전 행동’을 더 세밀하게 봐야 합니다

 

가상의 광고대행사가 스레드를 운영한다고 해보겠습니다. 최종 목표는 광고주 문의입니다. 그런데 모든 콘텐츠를 문의 링크 클릭으로만 평가하면 데이터가 매우 작을 수 있습니다. 대신 이런 행동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마케팅 담당자로 보이는 계정이 반복적으로 반응하는가?, 카페바이럴 가격을 묻는가?, 운영 방식에 대해 질문하는가?, 성과 측정 방법을 묻는가?, 서비스 페이지 방문이 늘어나는가?, 브랜드 검색이 증가하는가?, DM 문의가 발생하는가? 중요한 것은 개별 사용자를 억지로 추적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매 의도가 높은 질문과 행동의 총량이 늘어나고 있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측정이 복잡하다고 UTM을 포기하면 안 됩니다

 

브랜드 영향이 여러 채널을 거칠 수 있다고 해서 직접 측정을 대충 할 이유는 없습니다. 오히려 측정 가능한 부분은 최대한 정확하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스레드 프로필이나 콘텐츠에서 홈페이지로 연결한다면 UTM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utm_source=threads, utm_medium=social 그리고 캠페인마다 다른 utm_campaign 을 적용합니다.

 

그러면 스레드 직접 유입. 랜딩페이지 행동. 회원가입. 상담. 구매 등을 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접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이유로 직접 측정을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직접 전환은 최대한 정확하게 측정하고, 그 밖의 영향은 별도 지표로 관찰하는 편이 좋습니다.




성과보고서도 ‘조회수 몇 회’에서 끝나면 아쉽습니다

 

스레드 성과보고서를 만든다고 해보겠습니다. 기존 보고서는 이렇게 구성될 수 있습니다.

총 게시물 30건. 총 조회수 50만. 댓글 2,000개. 팔로워 +500.

분명 필요한 데이터입니다. 그런데 광고주는 다시 묻습니다. “그래서 우리 브랜드에는 무엇이 달라졌나요?”


여기에 답하려면 한 단계 더 나눠야 합니다.

발견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새롭게 노출됐는가?

대화

어떤 경험과 질문이 나왔는가?

브랜드 관심

브랜드나 제품을 직접 묻는 사람이 늘었는가?

검색과 프로필 탐색에 변화가 있었는가?

행동

링크 방문.

상담.

회원가입.

구매.

등이 발생했는가?

그리고 마지막에는 이번 달에는 어느 단계가 움직였고, 다음 달에는 어느 단계를 개선해야 하는가를 적습니다. 보고서가 단순 결과표에서 다음 액션을 정하는 분석 자료로 바뀝니다.

 



KPI를 단계별로 나누면 ‘어디에서 끊겼는지’가 보입니다

 

스레드 퍼널을 한 장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발견

조회 · 신규 유입

↓

대화

답글 · 인용 · 반복 참여

↓

브랜드 관심

브랜드 질문 · 검색 · DM · 프로필 탐색

↓

행동

링크 · 상담 · 회원가입 · 구매

 

이 구조의 장점은 단순히 성과를 보여주는 데 있지 않습니다. 문제를 진단할 수 있습니다. 조회수는 높은데 브랜드 관련 반응이 없다면 콘텐츠와 브랜드의 연결이 약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질문은 많은데 링크 이동이 없다면 프로필이나 CTA 구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 유입은 많은데 구매가 없다면 이제 문제는 스레드보다 랜딩페이지, 가격, 상품 조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스레드가 안 된다”라는 질문이 “전환 과정의 어디에서 끊기는가?”라는 질문으로 바뀝니다.

이 차이가 중요합니다.

 



결국 스레드 성과는 ‘클릭 수’보다 관심이 얼마나 이동했는지를 봐야 합니다

 

스레드에서 가장 보기 쉬운 숫자는 조회수입니다. 댓글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링크를 걸었다면 클릭도 볼 수 있습니다. 구매가 발생하면 더 명확합니다. 하지만 브랜드 마케팅에서는 그 사이에서 일어나는 변화도 봐야 합니다. 처음에는 브랜드를 몰랐습니다. 콘텐츠를 봤습니다. 다른 콘텐츠를 또 봤습니다. 브랜드를 기억했습니다. 검색했습니다. 비교했습니다. 그리고 행동했습니다.

 

스레드가 이 모든 과정을 단독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다고 마지막 클릭이 검색이나 다른 채널이었다는 이유만으로 스레드의 역할을 0으로 보는 것도 지나치게 단순합니다. 그래서 성과 측정의 목표는 모든 구매를 스레드에 귀속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반대로 직접 클릭만 스레드 성과로 인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더 현실적인 질문은 이것입니다.

스레드 콘텐츠를 본 이후 관심이 ‘게시물 → 계정 → 브랜드 → 행동’으로 얼마나 이동했는가?

다음 스레드 성과보고서를 만들 때 “조회수 몇 회 나왔지?”, “링크 클릭 몇 건이지?”에서 끝내지 말고 한 가지를 더 확인해보세요.

“스레드를 본 사람은 우리 브랜드를 이전보다 한 단계 더 궁금해하게 되었는가?”

그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지표를 만드는 것이

조회수와 구매 사이에 숨어 있는 스레드 마케팅의 실제 역할을 설명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심장에 각인되는 마케팅
마인드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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