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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사례

리얼베리어 10월 광고 전략 분석 : 리얼베리어는 왜 '회복'을 외쳤는가 & OOH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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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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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애드타입 10월 5주차 광고 전략 분석은 리얼베리어 캠페인입니다. 리얼베리어는 왜 회복을 외쳤을까요? 더마스킨케어 카테고리의 경쟁과 리얼베리어의 광고 전략을 분석하고, OOH 마케팅 기획으로 연결해보았습니다.
리얼베리어 캠페인 분석 썸네일. 이미지 출처: 리얼베리어 공식 캠페인 광고 장면에 제목·설명과 Adtype 표기를 편집했습니다.

리얼베리어 캠페인 분석 썸네일. 이미지 출처: 리얼베리어 공식 캠페인 광고 장면에 제목·설명과 Adtype 표기를 편집했습니다.

리얼베리어는 아토팜·제로이드 등을 운영하는 네오팜의 스킨케어 브랜드입니다. 피부 바깥쪽의 장벽 기능을 돌보는 제품을 중심으로,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위한 크림과 토너 등을 선보여 왔습니다. 이번 광고의 주인공은 ‘익스트림 프로세라 크림’입니다. 이름에 들어간 ‘프로세라’는 브랜드가 개발한 세라마이드 성분 조합을 뜻합니다.

보습크림을 고를 때는 성분 이름과 함량, 촉촉함이 얼마나 오래가는지부터 비교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여러 제품을 발라도 건조함이 반복된다면 ‘무엇을 더 바를까’에 앞서 ‘왜 계속 건조할까’를 묻게 될 수 있습니다. 리얼베리어의 2026년 가을 광고는 바로 이 질문을 꺼냅니다.

광고는 피부에 크림을 바르는 모습과 함께, 무너지고 기울어지는 큰 글자를 보여줍니다. 성분을 계속 더하는 상황을 밑이 빠진 통에 붓는 모습처럼 표현한 뒤, 화면을 가득 채운 ‘회복’이라는 글자로 시선을 모읍니다.

이 메시지는 신제품 출시뿐 아니라 브랜드의 확장 흐름과 함께 살펴볼 만합니다. 리얼베리어는 2024년 브랜드 이미지를 새로 정비했고, 2025년에는 다이소 전용 브랜드를 선보였습니다. 소비자는 여러 장벽크림 가운데 어떤 이유로 익스트림 프로세라를 고르게 될까요?

이 글은 최근 3년의 사업 변화와 경쟁 브랜드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광고의 카피·제품 차별점·장면 구성을 분석합니다. 성분과 시험 수치를 크게 보여주는 방식이 어떤 마케팅 과제와 연결되는지 살펴보고, 생활권과 판매점에서 이 메시지를 이어갈 옥외광고도 제안합니다.

영상 출처: TVCF, 리얼베리어 ‘THIS IS REAL. THIS IS REALBARRIER.’ 편, 2026년 9월 30일 등록. 분석 영상은 이 페이지에 연결된 리얼베리어 공식 채널의 약 46초 영상입니다.

ADTYPE NOTE

애드타입은 캠페인이 ‘잘 만든 영상광고’로 끝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리즈는 TVCF에 등록된 광고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사업·커뮤니케이션 전략과 크리에이티브를 분석하고, 타깃의 행동과 이동, 선택 순간에 맞춰 메시지를 이어갈 데이터 기반 옥외광고(OOH) 전략을 탐색합니다. 광고의 주목과 기억을 실제 브랜드 인식과 선택으로 확장하고 싶은 마케팅 실무자에게, 다음 실행의 단서가 되길 바랍니다.

최근 3년의 사업 변화: 리브랜딩과 다이소 진출, 익스트림 프로세라 출시

1. 2024년: 피부장벽 전문성을 드러내는 브랜드 이미지 정비

리얼베리어는 2024년 2월, 론칭 9년 만의 전면 리브랜딩을 발표했습니다. 브랜드의 기준을 건강한 피부장벽에 두고, 코발트 블루와 흰색을 중심으로 로고·비주얼·패키지를 정비했습니다. 피부장벽 회복 기능성을 내세운 익스트림 크림을 주력으로 삼고, 익스트림 크림 라이트와 올리브영 프로모션을 함께 선보였습니다. 네오팜, 2024년 리브랜딩 발표

리브랜딩은 기존의 피부장벽 전문성이 브랜드의 외형에서도 드러나도록 정비한 작업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번 광고에서도 코발트 블루와 흰색을 이어가며 기존 브랜드 이미지와의 연결을 유지합니다.

2024년 리브랜딩에서 선보인 브랜드 비주얼. 이미지 출처: 네오팜 리브랜딩 보도자료.


2024년 리브랜딩에서 선보인 브랜드 비주얼. 이미지 출처: 네오팜 리브랜딩 보도자료.


2. 2025년: 다이소 전용 브랜드로 넓힌 가격대와 판매 경로

2025년 1월에는 다이소 전용 브랜드 ‘바이 리얼베리어’를 선보였습니다. 세라베이스 라인은 크림 3종과 토너·밤·마스크 등 총 6종으로 구성했고, 다이소 온·오프라인에서 판매했습니다. 발표 당시 가격은 1,000~5,000원이었습니다. 네오팜, 바이 리얼베리어 론칭 발표

다이소 진출은 장벽 케어 제품을 살 수 있는 장소와 가격대의 확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소비자는 크림·토너·밤·마스크 가운데 필요한 제품을 골라, 부담이 적은 가격으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편 기존 익스트림 라인에서는 피부장벽 회복을 계속 강조했습니다. 같은 해 9월, 론칭 10주년을 맞아 포곤빌리지 협업 제품을 발표할 때도 익스트림 크림 오리지널의 피부장벽 회복 기능성과 프로세라를 소개했습니다. 2026년 광고의 ‘회복’은 이처럼 주력 제품이 이전부터 내세워온 메시지를 이어갑니다. 네오팜, 2025년 10주년 제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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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토너·밤·마스크로 구성한 바이 리얼베리어의 첫 제품군. 이미지 출처: 네오팜 다이소 론칭 보도자료.


3. 2026년: 주력 라인 개편과 판매·체험·광고의 동시 전개

2026년 9월 29일 발표에서는 익스트림 프로세라 라인을 크림·토너·로션·마스크 4종으로 소개했습니다. 기존 익스트림 크림에서도 사용하던 프로세라라는 이름을 이어가면서, 이번에는 독자 세라마이드 3종에 롱체인 세라마이드를 더한 구성을 설명했습니다. 10월 올리브영 할인 행사인 ‘올영픽’, 온라인 라이브 방송, 올리브영 N성수 매장의 제품 소개·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알렸습니다. 조슈아 화보와 강남·홍대·명동 일대 옥외광고는 하반기 계획에 포함했습니다. 네오팜 신제품·캠페인 발표를 전한 인사이트

TVCF 광고 등록일은 신제품 발표 다음 날인 9월 30일입니다. 발표 자료에 함께 안내한 10월의 판매·체험 일정까지 보면, 광고로 관심을 가진 사람이 판매점과 체험 프로그램에서 제품을 확인할 수 있도록 연결하려는 구성으로 읽힙니다.

4. 2023~2025년 네오팜 실적: 매출 확대와 영업이익의 변화

브랜드의 제품·유통 변화와 함께 운영사 네오팜의 최근 3개년 실적도 살펴보겠습니다. 아래는 운영사 네오팜의 전체 연결 기준 실적입니다. 네오팜 공식 재무정보

확정 연간 실적 연결 매출액 연결 영업이익
2023년 971.05억 원 253.07억 원
2024년 1,190.14억 원 246.53억 원
2025년 1,321.84억 원 287.75억 원

2024년에는 매출이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고, 2025년에는 두 지표가 모두 증가했습니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의 비율은 2023년 약 26.1%에서 2024년 약 20.7%로 낮아졌다가, 2025년 약 21.8%로 일부 회복했습니다.

시장·경쟁 분석: 장벽 보습·진정 크림의 경쟁 메시지

리얼베리어와 에스트라, 닥터지는 건조하거나 민감한 피부를 위한 제품에서 보습·진정·피부장벽 관리를 강조합니다. 비슷한 피부 고민을 다루는 만큼, 각 브랜드가 어떤 상태의 피부를 이야기하고 무엇을 제품의 구매 이유로 제시하는지 살펴볼 만합니다.

1. 에스트라: 민감한 속건조 피부를 위한 수딩크림과 캡슐 토너

에스트라는 2026년 5월 아토베리어365 하이드로 수딩크림 리뉴얼과 캡슐 토너 출시를 발표했습니다. 수딩크림은 민감한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의 속건조를, 토너는 세안 후 첫 단계의 수분 공급과 장벽 보습을 겨냥합니다. 피부가 민감하다는 공통된 고민 안에서도 피부 특성과 사용 단계에 따라 제품을 나눠 설명합니다. 아모레퍼시픽, 아토베리어365 신제품 발표

이 설명에는 압축 히알루론산과 세라마이드 캡슐, 흡수 속도·보습 지속에 관한 시험 결과가 함께 등장합니다. 어떤 피부에 필요한 제품인지 설명하고, 성분과 시험 결과를 근거로 제시합니다.

2. 닥터지: 진정과 수분 공급을 함께 내세운 레드 블레미쉬

닥터지는 공식몰에서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을 ‘진정 강한 수분 크림’으로 소개합니다. 제품을 소개하는 짧은 문구에서 진정과 수분 공급을 함께 강조합니다. 닥터지 공식 제품 소개

로레알의 공식 브랜드 소개에서는 피부과 전문의의 개발 배경과 임상시험을 제품에 대한 신뢰의 근거로 내세웁니다. 진정을 피부장벽 회복과 연결해 설명한다는 점에서도 리얼베리어와 공통된 주제를 다룹니다. 로레알의 닥터지 브랜드 소개

3. 리얼베리어: 성분·시험 근거를 묶는 ‘회복’ 메시지

익스트림 프로세라 크림은 독자 세라마이드 조합과 흡수 비교 근거, 피부장벽 회복 기능성을 함께 내세웁니다. 제품을 비교할 때에는 프로세라의 구성, 흡수 시험의 대조군과 측정 항목, 회복 기능성이 뜻하는 범위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피부장벽 관리는 세 브랜드에 공통으로 등장하는 설득 주제입니다. 리얼베리어의 차이를 살펴볼 지점도 ‘회복’이라는 단어 자체보다, 익스트림 프로세라의 성분 구성과 시험 근거를 소비자의 건조함 고민에 어떻게 연결하는지에 있다고 봅니다.

브랜드·제품 피부 고민과 구매 이유 설득을 뒷받침하는 근거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하이드로 수딩크림·캡슐 토너 민감한 속건조 피부의 수분 공급과 장벽 보습, 피부 특성·사용 단계에 맞춘 관리 압축 히알루론산·세라마이드 캡슐, 흡수·보습 관련 시험 결과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진정과 수분 공급을 함께 원하는 피부를 위한 수분 크림 제품의 진정·수분 메시지, 브랜드가 내세우는 피부과 전문의의 개발 배경과 임상시험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프로세라 크림 기존 보습 관리에도 건조함을 느끼는 사람에게 제안하는 피부장벽 회복 독자 세라마이드 조합, 흡수 비교 근거, 피부장벽 회복 기능성

각 브랜드의 공식 제품·브랜드 설명과 리얼베리어 광고에 나타난 구매 이유와 설득 근거를 정리했습니다.

4. 더마 스킨케어를 성장 사업으로 키우는 기업들

이 분야는 주요 뷰티 기업들이 성장을 추진하는 사업이기도 합니다. 아모레퍼시픽은 2026년 9월 에스트라와 일리윤을 중심으로 글로벌 더마뷰티 사업을 확대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로레알도 2024년 12월 닥터지를 보유한 고운세상코스메틱 인수 계약을 발표하며, 과학적으로 개발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스킨케어에 대한 수요와 글로벌 확장을 배경으로 설명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 2026 인베스터 데이 발표, 로레알, 닥터지 인수 계약 발표

왜 지금 이 광고인가: 접점 확대와 신제품 출시가 맞물린 시기

다이소 전용 브랜드로 판매 경로를 넓힌 데 이어, 리얼베리어는 2026년 주력 익스트림 라인의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브랜드를 접할 기회가 늘어난 이후, 이번에는 익스트림 프로세라의 달라진 구성과 근거를 알리는 시점입니다. 소비자가 새 제품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일이 중요해 보입니다.

경쟁 브랜드 역시 장벽 보습과 세라마이드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신제품에 이런 성분이 들어 있다는 사실만으로는 차이를 전달하기 어렵습니다. 기존 익스트림 제품과 무엇이 달라졌는지, 지금 쓰는 크림에서 바꿔볼 만한 이유가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브랜드를 알릴 접점이 넓어진 만큼, 주력 제품을 선택할 이유도 더 분명해져야 하는 시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10월에는 할인 행사와 라이브 방송, 매장 체험도 예고돼 있습니다. 이 일정과 함께 보면, 이번 광고는 판매점에서 제품을 비교하거나 체험할 때 참고할 정보를 미리 전하는 콘텐츠로도 볼 수 있겠습니다.

① 전략 분석: ‘회복’을 앞세운 익스트림 프로세라의 선택 이유

핵심 과제(WHAT): 비슷한 장벽 크림 사이에서 익스트림 프로세라를 선택할 이유

여러 브랜드가 세라마이드 성분과 장벽 보습 효과를 강조합니다. 익스트림 프로세라도 이런 성분을 담았다는 설명만으로는 다른 크림과의 차이를 전달하기 어렵습니다. 이번 광고의 과제는 기존 크림 대신 이 제품을 살펴볼 만한 이유를 만드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전략적 선택(WHY): 성분을 더하는 관리에서 피부장벽의 회복으로

광고는 좋은 성분을 얼마나 더 바를지 묻는 대신, 계속 바르는데도 피부가 건조한 이유에 관심을 돌립니다. 소비자가 익숙하게 해온 관리 방식에 의문을 던지는 셈입니다. 이때 ‘회복’은 성분 설명에 앞서 제품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말이 됩니다. 프로세라가 무엇인지부터 설명하기보다, 왜 그런 성분이 필요한지 먼저 납득시키려는 접근으로 읽힙니다.

실행 원리(HOW): ‘회복’을 기억시키는 화면과 제품을 살펴보게 하는 근거

무너지는 글자와 반복 문구는 피부장벽에 관한 문제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화면을 크게 채우는 ‘회복’은 광고의 중심 메시지를 강조합니다. 이어지는 성분·시험 수치·패키지는 그 메시지를 익스트림 프로세라라는 제품에 연결합니다. ‘회복’으로 관심을 끌고, 성분과 시험 근거로 제품을 더 알아볼 이유를 제공하는 구성입니다.

② 캠페인·크리에이티브 분석: ‘회복’을 중심으로 엮은 글자·수치·제품 이미지

1. 크림을 바르는 피부와 무너지는 글자

도입부에는 ‘THIS IS REAL’이라는 영문 선언과 피부에 크림을 올리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이어 파랑과 흰색을 오가는 화면에서 ‘무너진 피부에’라는 문구가 기울어지고 반복됩니다. 피부를 가까이 보여주던 화면이 피부 상태를 말하는 큰 글자로 바뀌는 것입니다.

크림을 바르는 모습은 제품의 사용 상황을, 불안정하게 기울고 잘린 글자는 피부장벽의 문제를 보여줍니다. 피부의 상태를 글자의 형태와 움직임에 빗댄 표현으로 읽힙니다.

위에서부터 피부 상태를 말하는 문구, 성분을 붓는 반복 문구, 화면을 채우는 ‘회복’입니다. 문제 제기에서 제품을 고르는 목적으로 넘어가는 세 장면을 영상 순서대로 연결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리얼베리어 공식 캠페인.

위에서부터 피부 상태를 말하는 문구, 성분을 붓는 반복 문구, 화면을 채우는 ‘회복’입니다. 문제 제기에서 제품을 고르는 목적으로 넘어가는 세 장면을 영상 순서대로 연결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리얼베리어 공식 캠페인.

2. ‘성분 붓기’를 둘러싼 반복 문구

피부에 좋다는 성분을 또 바르는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밑빠진 피부에’라는 문구가 반복되며 화면을 채우고, 그 사이에 ‘성분 붓기’가 놓입니다. 밑이 빠진 통에 무언가를 계속 붓는 상황을 피부 관리에 빗댄 말입니다.

문구가 빽빽해지는 모습은 같은 관리를 계속하는 행위를 시각적으로 되풀이합니다. 좋은 성분을 더 바르는 익숙한 행동이 충분한지 돌아보게 하려는 장면으로 보입니다.

3. 화면을 채운 두 글자, ‘회복’

반복 문구가 사라진 자리에 잠깐의 공백과 작은 점들이 나타납니다. 이어 ‘무너진 장벽에 필요한건’이라는 문장 뒤로 ‘회복’이 화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작은 문구로 가득했던 화면을 비운 뒤 단어 하나를 크게 보여주는 대비가, 광고가 제시하는 답을 강조합니다.

그다음에는 어떤 장벽크림이나 같은 회복을 기대할 수 있는지 되묻는 문구와 익스트림 프로세라의 제품 상자가 등장합니다. 피부 상태에 관한 이야기에서 특정 크림을 살펴보는 단계로 넘어가는 지점입니다. 이어지는 성분과 수치를 이 제품을 고를 근거로 읽게 하려는 전환으로 보입니다.

4. 프로세라와 제형, 흡수 비교 수치

한글 ‘프로세라’가 반복되는 화면 뒤로, 세라마이드 조합의 이름인 ‘PROCERA’가 크게 등장합니다. 이어 손등에 크림을 펴 바르는 모습과 튜브 위 제형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 나오고, ‘5배 많이’라는 문구로 넘어갑니다.

성분 조합의 이름, 실제 바르는 모습, 흡수 비교 수치를 이어 보여주며 프로세라를 설명합니다. 큰 숫자는 화면 대부분을 차지하고, 시험 범위에 관한 고지는 하단에 작은 글자로 놓입니다. 사용 장면과 시험 근거를 함께 제시해 성분 이름이 제품의 어떤 장점과 연결되는지 설명하려는 구성으로 읽힙니다.

위에서부터 성분 이름 ‘PROCERA’, 손등에 크림을 펴 바르는 모습, 흡수 비교 수치와 시험 범위 고지입니다. 성분 소개에서 제형과 시험 근거로 이어지는 세 장면을 영상 순서대로 연결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리얼베리어 공식 캠페인.


위에서부터 성분 이름 ‘PROCERA’, 손등에 크림을 펴 바르는 모습, 흡수 비교 수치와 시험 범위 고지입니다. 성분 소개에서 제형과 시험 근거로 이어지는 세 장면을 영상 순서대로 연결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리얼베리어 공식 캠페인.


5. ‘1%’에서 패키지와 브랜드 이름으로

후반에는 1%라는 수치가 화면을 채우고, 하단에는 기능성 제품의 비율에 관한 고지가 작게 놓입니다. 이어 흰색 튜브와 제품명이 가까이 등장하고, 처음의 영문 선언이 리얼베리어 이름과 함께 마무리됩니다.

흡수 비교에 이어 회복 기능성에 관한 수치를 제시한 뒤, 그 근거가 어떤 제품의 것인지 튜브와 이름으로 보여줍니다. ‘THIS IS REAL’로 시작한 선언이 ‘THIS IS REALBARRIER’로 이어지는 것도 특징입니다. 제품의 근거를 설명한 뒤, ‘진짜’라는 표현을 리얼베리어라는 이름에 연결합니다.

피부장벽 기능 회복 제품의 비율을 제시한 화면과 기준일 고지. 이미지 출처: 리얼베리어 공식 캠페인.


피부장벽 기능 회복 제품의 비율을 제시한 화면과 기준일 고지. 이미지 출처: 리얼베리어 공식 캠페인.


튜브에 표시된 브랜드명·제품명·프로세라 구성을 가까이 보여줍니다. 이미지 출처: 리얼베리어 공식 캠페인.


튜브에 표시된 브랜드명·제품명·프로세라 구성을 가까이 보여줍니다. 이미지 출처: 리얼베리어 공식 캠페인.


짧은 영문 선언을 파란 바탕과 흰 글자로 정리한 후반 화면. 이미지 출처: 리얼베리어 공식 캠페인.짧은 영문 선언을 파란 바탕과 흰 글자로 정리한 후반 화면. 이미지 출처: 리얼베리어 공식 캠페인.

글자는 획 끝에 장식이 없는 산세리프 계열이며, 한글은 굵은 획을, 주요 영문은 세로로 길고 폭이 좁은 형태를 사용합니다. 문구를 반복하거나 단어·숫자를 화면 가득 확대하는 방식으로 강조하는 정보를 바꿉니다. 제품·숫자·문구에는 2024년 리브랜딩의 파랑과 흰색을 이어 쓰고, 마지막 영문 선언도 파란 직사각형 안에 흰 글자로 보여줍니다. 화면 내용이 달라져도 같은 브랜드의 광고로 인식하도록 시각적 특징을 유지하려는 구성으로 읽힙니다.

피부 관리에 관한 질문을 글자의 움직임으로 표현하고, 성분·사용 장면·시험 근거를 제품과 연결한 점을 이 광고의 강점으로 평가합니다.

③ 제품·USP 분석: 익스트림 프로세라 크림의 차별점

1. 익스트림 프로세라 새 라인의 성분 구성과 흡수 근거

브랜드가 기술적 기반으로 소개하는 MLE는 피부의 지질 구조를 닮게 구현한 네오팜의 기술입니다. 이번 광고가 강조하는 프로세라는 세라마이드 성분 조합의 이름입니다. 하나는 기술을, 다른 하나는 제품에 적용한 성분 구성을 설명합니다. 네오팜의 리얼베리어 기술 소개

이번 라인은 독자 세라마이드 3종에 롱체인 세라마이드를 더한 구성을 내세웁니다. 광고는 이 조합의 장점을 흡수 관련 수치로 설명합니다. 신제품을 비교할 때에는 달라진 성분 구성과 함께, 흡수 시험에서 무엇을 비교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2. 흡수 시험의 ‘5배’와 기능성 분류 비율 ‘1%’

광고는 ‘5배 많이’를 세라마이드 흡수 관련 시험의 비교값으로 제시합니다. 하단에는 흡수량·깊이·속도 개선에 관한 대조 비교 인체적용시험이라고 고지합니다. 항목별 배수와 구체적인 대조군을 구분하려면 세부 시험자료가 필요합니다. 공식 영상의 시험 고지

앞서 본 에스트라가 제시한 배수는 히알루론산의 흡수 속도에 관한 설명입니다. 리얼베리어는 세라마이드의 흡수 관련 비교를 제시합니다. 성분과 측정 항목이 서로 다른 시험입니다. 에스트라 신제품 발표의 흡수 설명

광고가 제시한 1%는 2026년 1월 7일 기준, 심사를 완료한 기능성 화장품 전체 제품 수 가운데 피부장벽 기능 회복 제품이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이 통계를 통해 회복 기능성 제품의 희소성을 강조합니다.

흡수 시험의 비교 결과와 회복 기능성 제품의 분류 비율은 서로 다른 근거입니다. 광고는 이 둘을 ‘진짜’라는 선언을 뒷받침하는 정보로 제시합니다.

④ 타깃 분석: 지금의 보습에 아쉬움을 느끼는 사람

광고는 피부에 좋다는 성분을 계속 발라도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는 상황에서 출발합니다. 현재의 보습 관리에 아쉬움이 있고, 다른 크림을 살펴볼 이유를 찾는 사람에게 와닿을 만한 메시지입니다. ‘피부장벽의 회복’이라는 설명을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받아들일 여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1. 보습에 대한 아쉬움과 크림을 다시 고르는 계기

보습크림을 사용하면서도 건조함이 반복된다면, 지금의 관리 방식이나 제품을 돌아볼 계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광고는 이때 느낄 법한 의문을 꺼내고, 피부장벽의 회복을 제품 선택의 기준으로 제시합니다. 프로세라와 흡수 시험 근거도 이 고민에 답하는 정보로 놓여 있습니다.

크림을 바꿀지 고민하는 사람에게는 현재 쓰는 제품과 무엇이 다른지가 중요합니다. 회복 기능성과 성분 조합은 그 차이를 살펴볼 근거이며, 발림성·마무리감·가격·용량은 매일 사용할 제품으로 적합한지 판단할 항목입니다. 이 타깃의 선택 문제는 ‘새로운 성분인가’와 함께 ‘지금 쓰는 크림 대신 고를 만한가’에 있다고 봅니다.

2. 처음 고르는 사람과 기존 이용자의 비교 기준

익스트림을 처음 고르는 사람과 기존 이용자는 제품을 바라보는 출발점이 다릅니다. 처음 고르는 사람에게는 어떤 피부 고민을 위한 크림이며, 현재 사용하는 제품과 무엇이 다른지가 주요 질문입니다. 브랜드가 설명하는 성분과 기능성을 자신의 보습 경험에 비춰 살펴보게 됩니다.

기존 익스트림 이용자에게는 이전 제품의 사용 경험이 비교 기준이 됩니다. 롱체인 세라마이드를 더한 구성과 새로 제시한 시험 근거가 무엇을 설명하는지, 익숙하게 사용하던 제품에서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가 관심사가 될 수 있습니다. 같은 광고를 보더라도 처음 구매할 이유와 새 제품으로 다시 선택할 이유는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셈입니다.

⑤ 캠페인 확장과 성장 과제: 익스트림 프로세라의 인지와 구매 고려

1. 다음 크림의 구매 후보, 익스트림 프로세라

리얼베리어는 판매 경로와 제품군을 넓혀왔고, 이번에는 익스트림 프로세라 라인을 새로 선보였습니다. 이런 사업 흐름에서 중요한 성장 과제는 주력 제품을 알리고, 다음 크림을 고를 때 이 제품을 고려할 이유를 만드는 데 있다고 봅니다.

제품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이름과 용도를 알리는 일이, 이미 아는 사람에게는 현재 쓰는 크림과 비교할 차이를 설명하는 일이 과제가 됩니다. 생활권의 OOH도 제품을 처음 만나는 접점이 될 수 있고, 알고 있던 제품을 다시 살펴볼 이유를 전할 수도 있습니다. 온라인과 판매점 역시 소비자가 제품을 발견하고 비교하는 접점입니다.

이번 광고의 ‘회복’ 메시지가 익스트림 프로세라라는 구체적인 제품과 연결되는지가 중요해 보입니다. 회복 기능성의 근거, 제품명과 패키지, 기존 크림과의 차이가 함께 전달되어야 구매 후보로 살펴볼 이유도 분명해지기 때문입니다.

2. 기술적 차이와 함께 전할 실제 사용 모습

광고가 강조하는 성분 조합과 시험 수치는 제품의 기술적 특징을 설명합니다. 여기에 제형과 실제 바르는 모습이 더해지면, 매일 사용하는 크림으로서의 특징도 소개할 수 있습니다. 이번 원본에는 크림을 펴 바르는 모습과 제형을 가까이 보여주는 장면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캠페인을 확장할 때에도 회복 기능성의 근거와 실제 사용 모습을 함께 전하는 것이 제품의 선택 이유를 구체화하는 방향이라고 봅니다. 제형은 클로즈업 이미지로, 바르는 과정은 짧은 영상으로 보여주고, 발림성과 마무리감은 제품 설명이나 실제 사용 후기를 통해 전할 수 있습니다. OOH·온라인 콘텐츠·제품 상세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설명이며, 매장 체험은 여기에 직접 발라볼 기회를 더하는 방법입니다.

⑥ OOH 전략: 생활권에서 알리는 익스트림 프로세라의 선택 이유

이번 OOH에서는 현재의 보습에 아쉬움을 느끼는 사람을 주요 오디언스로 삼고, 다음 크림을 고를 때 익스트림 프로세라를 구매 후보로 떠올릴 이유를 전하는 방향을 제안합니다.

평소 오가는 길의 광고는 제품을 검색하거나 판매점을 방문하기 전에도 새로운 크림을 접할 기회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이때 ‘피부장벽의 회복’이라는 메시지를 제품명·패키지와 함께 보여주면, 보습에 대한 고민과 구체적인 제품을 연결해 소개할 수 있습니다. 이미 익스트림을 아는 사람에게는 새 라인의 특징을 다시 살펴볼 내용을 전하는 접점이 됩니다.

1. 보습 고민과 함께 전달할 제품명과 선택 이유

앞에서 살펴본 타깃에게 중요한 질문은 ‘지금 쓰는 크림 대신 고를 만한가’입니다. OOH에서도 이 질문에 맞춰 익스트림 프로세라의 특징을 골라 전할 필요가 있습니다. 회복 기능성, 프로세라의 성분 구성, 실제 바르는 모습은 각각 제품을 살펴볼 이유를 설명할 소재입니다.

‘회복’이라는 말과 함께 어떤 제품인지 알아볼 단서도 남깁니다. 원본의 코발트 블루와 흰색, 굵은 글자, 실제 튜브와 로고를 이어가되, 각 광고면에서 제품의 어떤 특징을 보여줄지 먼저 정하고 그에 맞는 장면과 정보를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제품을 처음 접하는 화면에서도 이름과 용도, 눈여겨볼 특징이 함께 드러나도록 구성합니다.

2. 타깃의 생활권과 반복 이동을 기준으로 한 매체 선정

매체 선정에서는 이 메시지를 전할 사람들의 주거·주간 활동 지역과 일상적인 이동 경로를 살펴봅니다. 제품을 바꿀지 고민하는 시점에 브랜드가 알려질 기회를 넓히려는 것이므로, 평소 자주 오가는 생활권에서 접촉 기회를 확보하는 방향입니다.

이를 구체화할 때에는 보습 제품 이용 경험과 제품 인지·고려 수준을 조사하고, 해당 집단의 연령·생활 패턴 등을 공간 자료와 함께 살펴 매체 후보 지역을 좁힙니다. 후보별로는 목표 오디언스에 대한 도달 가능성, 반복 이동과의 접점, 광고면의 가시성과 실제 편성 조건을 검토합니다.

거주·주간 체류와 생활권을 함께 살피는 애드타입 애드맵 실제 분석 화면 예시. 이번 리얼베리어 캠페인의 분석 결과는 아닙니다. 이미지 출처: 애드타입 광고전략 솔루션 사업팀 공개 자료. 분석 화면과 방법 참고.


거주·주간 체류와 생활권을 함께 살피는 애드타입 애드맵 실제 분석 화면 예시. 이번 리얼베리어 캠페인의 분석 결과는 아닙니다. 이미지 출처: 애드타입 광고전략 솔루션 사업팀 공개 자료. 분석 화면과 방법 참고.


판매점 접근성도 선정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제품을 취급하는 점포와 보행 동선이 연결되는 곳이라면, 광고에서 접한 제품을 찾아보거나 직접 살펴볼 기회까지 고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생활권에서 제품을 널리 알릴 매체와 판매점 주변에서 비교할 이유를 전할 매체의 비중은 이런 조건을 함께 보고 정하는 편이 적절하겠습니다.

건물·이동 경로·매체 후보를 함께 검토하는 일반 공간 분석 예시. 이번 캠페인의 실측 결과는 아닙니다. 이미지 출처: 애드타입 광고전략 솔루션 사업팀 공개 자료. 공간 분석 방법 참고.


건물·이동 경로·매체 후보를 함께 검토하는 일반 공간 분석 예시. 이번 캠페인의 실측 결과는 아닙니다. 이미지 출처: 애드타입 광고전략 솔루션 사업팀 공개 자료. 공간 분석 방법 참고.


3. 노출 환경과 생활 맥락에 맞춘 표현

같은 제품을 알리더라도 광고를 보는 거리와 시간, 화면의 크기와 영상 재생 여부에 따라 전달할 내용은 달라집니다. 이동하면서 짧게 보는 면에서는 핵심 카피와 제품을 크게 보여주고, 기다리며 볼 시간이 확보되는 면에서는 성분 구성이나 제형처럼 하나의 특징을 더 설명하는 방식입니다.

실제 사용 모습도 여러 매체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영상형 화면에서는 크림을 펴 바르는 동작을 짧게 보여주고, 정지형 화면에서는 제형 클로즈업과 제품을 함께 배치할 수 있습니다. 어떤 표현을 사용할지는 해당 광고면에서 무엇이 잘 보이고 읽히는지를 기준으로 고릅니다.

여기에 공간의 생활 맥락을 더합니다. 예를 들어 귀가 동선에서는 집에서 매일 바르는 크림을 돌아보게 하는 질문과 사용 장면을 연결하고, 판매점으로 이어지는 장소에서는 제품을 고를 때 살펴볼 특징을 전하는 안입니다. 제품의 공통된 선택 이유는 유지하면서, 그 장소에서 자신의 생활과 연결해 읽을 내용을 달리하는 것입니다.

지하철 PSP·버스정류장·아파트 엘리베이터의 구체적인 카피와 시안도 이러한 선정 이유와 노출 조건에 맞춰 검토할 수 있겠습니다.

⑦ 미디어·카피 제안: 보습 고민과 제품의 특징을 연결한 ‘회복’ 메시지

원본의 코발트 블루와 흰색, 굵은 타이포그래피, 실제 제품과 로고를 공통으로 사용합니다. 각 시안에서는 보습에 대한 아쉬움, 프로세라의 성분 구성, 크림을 바르는 모습 가운데 강조할 내용을 고릅니다. 제품명과 피부장벽 회복이라는 선택 이유는 어느 화면에서도 함께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합니다.

1. 지하철 PSP: 보습의 아쉬움에 연결하는 피부장벽 회복

이동 중 짧게 보는 가로형 광고면에서는 소비자의 고민과 제품을 한눈에 연결하는 안을 제안합니다. 원본이 꺼낸 ‘계속 바르는데도 충분하지 않다’는 문제를 짧은 문장으로 가져옵니다.

카피는 ‘계속 발라도 건조하다면, / 피부장벽 회복’입니다. 원본의 큰 ‘회복’ 글자를 유지하되 ‘피부장벽’과 함께 읽히도록 배치하고, 옆에는 실제 튜브와 익스트림 프로세라 크림이라는 제품명을 놓았습니다. 지금의 보습에 아쉬움이 있는 사람이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읽고, 어떤 제품의 이야기인지도 알아보도록 구성한 안입니다.

OOH 적용 제안 시안. ‘계속 발라도 건조하다면’이라는 질문에 원본의 큰 ‘회복’ 글자와 제품·로고를 연결해, 피부장벽 회복이라는 선택 이유와 제품을 함께 보이도록 구성했습니다. 원본 광고: 리얼베리어 공식 캠페인. 매체 사진: 제공 사진 기반 편집. 광고 장면을 참고해 재구성한 예시입니다. 이미지 출처: 애드타입 OOH 크리에이티브팀 제작.


OOH 적용 제안 시안. ‘계속 발라도 건조하다면’이라는 질문에 원본의 큰 ‘회복’ 글자와 제품·로고를 연결해, 피부장벽 회복이라는 선택 이유와 제품을 함께 보이도록 구성했습니다. 원본 광고: 리얼베리어 공식 캠페인. 매체 사진: 제공 사진 기반 편집. 광고 장면을 참고해 재구성한 예시입니다. 이미지 출처: 애드타입 OOH 크리에이티브팀 제작.


2. 버스정류장: 프로세라의 구성을 보여주는 성분 설명

대기 중 광고를 읽을 시간이 확보되는 면에서는 제품의 특징을 한 가지 더 설명합니다. 이번 안에서는 프로세라가 어떤 성분 조합인지 보여주는 데 집중합니다.

카피는 ‘피부장벽 회복을 위한 조합.’입니다. 원본의 ‘PROCERA’ 표기와 함께 ‘독자 세라마이드 3종에 롱체인 세라마이드를 더한 프로세라.’라는 설명을 배치했습니다.

튜브와 성분 설명을 가까이 배치해, 낯선 성분 이름이 어떤 제품에 들어 있으며 무엇을 위해 내세우는지 연결하는 구성입니다. 큰 헤드라인을 먼저 읽고, 가까이에서 성분 구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정보의 크기와 간격을 나눴습니다.

OOH 적용 제안 시안. 원본의 ‘회복’·‘PROCERA’ 글자와 제품 이미지를 이어가며, 독자 세라마이드 3종과 롱체인 세라마이드를 더한 구성을 광고면에서 직접 읽도록 배치했습니다. 원본 광고: 리얼베리어 공식 캠페인. 매체 사진: 제공 사진 기반 편집. 광고 장면을 참고해 재구성한 예시입니다. 이미지 출처: 애드타입 OOH 크리에이티브팀 제작.


OOH 적용 제안 시안. 원본의 ‘회복’·‘PROCERA’ 글자와 제품 이미지를 이어가며, 독자 세라마이드 3종과 롱체인 세라마이드를 더한 구성을 광고면에서 직접 읽도록 배치했습니다. 원본 광고: 리얼베리어 공식 캠페인. 매체 사진: 제공 사진 기반 편집. 광고 장면을 참고해 재구성한 예시입니다. 이미지 출처: 애드타입 OOH 크리에이티브팀 제작.


3. 아파트 엘리베이터: 매일 바르는 크림으로 보여주는 사용 장면

거주 생활권의 화면에서는 집에서 사용하는 크림이라는 맥락을 살립니다. 제품의 기능성을 전하면서, 실제로 펴 바르는 모습도 충분히 보이도록 구성합니다.

카피는 ‘매일 바르는 크림에도, / 피부장벽 회복’입니다. 원본의 크림 도포 장면을 화면의 주요 이미지로 확대하고, 제형과 손의 움직임이 보이도록 장면을 골랐습니다. 실제 튜브와 제품명은 이 사용 장면에 붙여 배치했습니다. ‘회복’이라는 글자와 크림을 사용하는 모습이 함께 눈에 들어오도록 구성한 안입니다. 영상 편성이 가능한 화면에서는 펴 바르는 동작을 짧게 보여주는 안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OOH 적용 제안 시안. 원본의 크림 도포 장면을 넓게 보여주고 실제 튜브·로고와 연결해, 매일 바르는 크림이라는 맥락과 피부장벽 회복 기능성을 함께 전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원본 광고: 리얼베리어 공식 캠페인. 매체 사진: 제공 사진 기반 편집. 광고 장면을 참고해 재구성한 예시입니다. 이미지 출처: 애드타입 OOH 크리에이티브팀 제작.


OOH 적용 제안 시안. 원본의 크림 도포 장면을 넓게 보여주고 실제 튜브·로고와 연결해, 매일 바르는 크림이라는 맥락과 피부장벽 회복 기능성을 함께 전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원본 광고: 리얼베리어 공식 캠페인. 매체 사진: 제공 사진 기반 편집. 광고 장면을 참고해 재구성한 예시입니다. 이미지 출처: 애드타입 OOH 크리에이티브팀 제작.


⑧ 성과 측정: 익스트림 프로세라의 구매 고려와 선택 이유

이번 제안에서는 지금의 보습에 아쉬움을 느끼는 사람 가운데, 다음 크림을 고를 때 익스트림 프로세라를 구매 후보로 고려하는 비율을 주요 지표로 삼습니다. 제품 인지도도 함께 확인해, 타깃에게 이름이 얼마나 알려졌고 구매를 고려하는 사람은 얼마나 되는지 살펴봅니다.

제품을 고려하는 사람에게는 그 이유를 묻습니다. 피부장벽 회복 기능성, 프로세라의 성분 조합, 흡수 시험 근거, 제형과 사용 모습 가운데 어떤 점이 관심을 끌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광고에서 기억한 내용과 제품을 고르려는 이유를 함께 살펴보면, 후속 소재에서 더 설명할 특징을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조사에서는 현재 보습에 대한 만족도와 익스트림 사용 경험을 함께 확인합니다. 보습에 아쉬움이 있는 사람의 인지도·구매 고려를 중심으로 보고, 기존 이용자에게는 새 제품의 변경점과 재구매 고려를 묻습니다. 캠페인 전후에 같은 문항으로 조사하고, 비교 조건이 갖춰지면 특성이 비슷한 비집행 지역도 함께 살펴봅니다. 광고를 접한 매체와 기억하는 문구도 물어, 각 소재가 전하려던 내용이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 확인합니다.

집행 자료에서는 타깃의 생활권에 어느 정도 도달했는지, 반복해서 접할 기회가 있었는지 살펴봅니다. 현장에서는 실제 거리와 이동 속도에서 카피·제품명·패키지가 잘 보이는지 점검합니다. 판매점 방문이나 구매 자료가 있다면 조사 결과와 함께 검토하고, 같은 기간의 신제품 출시와 할인·라이브 일정도 해석에 반영합니다.

결론: 보습의 아쉬움에 연결한 ‘피부장벽 회복’

리얼베리어의 이번 광고는 좋은 성분을 계속 발라도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는 상황에서 출발합니다. 반복되는 문구 뒤에 ‘회복’을 크게 보여주고, 프로세라와 시험 수치를 거쳐 제품과 브랜드 이름으로 마무리합니다. 성분을 소개하기 전에 그 성분이 왜 필요한지 생각하게 만든 점을 이 광고의 강점으로 봅니다. 글자의 움직임과 크기도 이 설명을 따라갑니다.

리브랜딩과 판매 경로 확대에 이어 새 라인을 출시한 시점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브랜드를 접할 기회가 늘어났다면, 여러 제품 가운데 주력 크림을 따로 살펴볼 이유도 설명해야 합니다. 이번 광고는 리얼베리어가 강조해온 피부장벽 회복을 익스트림 프로세라의 성분 구성과 시험 근거로 설명하려는 시도로 읽힙니다.

OOH에서는 보습 고민을 꺼내는 짧은 문장과 제품을 함께 보여주는 데서 시작합니다. 기다리며 읽을 시간이 있는 광고면에는 프로세라의 구성을, 사용 모습을 보여주기 좋은 화면에는 크림을 펴 바르는 장면을 더할 수 있습니다. 원본의 파랑과 흰색, 글자와 패키지를 유지하면서도 장소와 노출 조건에 따라 설명을 달리하는 방식입니다. 제품을 처음 알게 되는 순간에도, 다음 크림을 비교하는 순간에도 익스트림 프로세라의 이름과 선택 이유를 함께 전하자는 제안입니다.

자료와 분석 범위

  • 광고 자료: 2026년 9월 30일 등록된 TVCF 선정본과 해당 페이지에 연결된 공식 채널 영상을 분석했습니다. 다른 버전과 조슈아 화보는 장면 분석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 사업·시장 자료: 2024–2026년의 브랜드 발표와 네오팜 공식 재무정보, 경쟁사의 공식 발표를 2026년 10월 14일 기준으로 검토했습니다. 재무표는 2023–2025년 확정 연결 실적이며 리얼베리어 단독 매출이 아닙니다.
  • 효능·수치: 제품 효능은 브랜드가 공개한 화장품 기능성과 시험 고지 범위로 다뤘습니다. 비교 배수의 대조군, 기능성 분류의 비율과 기준일은 실제 소재 제작 전 최신 제품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 기능성 범위: 피부장벽 기능을 회복해 가려움 등의 개선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은 법령에서 정한 기능성 화장품 범위에 포함됩니다. 화장품법 시행규칙 제2조
  • 전략 해석: 내부 마케팅 목표와 우선 타깃은 공개된 사업 행보와 광고를 바탕으로 한 필자의 분석입니다. 캠페인의 실제 고려도·매출 성과를 뜻하지 않습니다.
  • OOH 제안: 생활권·매체·카피와 배치 시안은 확장 제안입니다. 공간 화면은 기존 공개 예시이며, 실제 집행 설계에는 브랜드 조사·이동 자료·매체 재고·예산과 소재 검토가 필요합니다.

제품의 근거를, 고객이 다시 비교할 순간까지 이어가려면

제품의 차이를 충분히 설명했는데도 고객이 평소 쓰던 것을 고른다면, 메시지의 내용과 함께 다시 만날 접점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생활권에서는 제품을 비교할 이유를 짧게 전하고, 구매 접점에서는 그 이유를 확인할 정보를 보여주는 식입니다. 이번 리얼베리어처럼 제품의 근거가 중요한 캠페인은 어디에서 얼마나 읽을 수 있는지도 소재와 함께 설계해야 합니다.

애드타입은 타깃의 생활권과 이동 경로, 매체의 노출 환경을 분석해 옥외광고 전략과 미디어플래닝을 설계하는 마케팅 솔루션 컴퍼니입니다. 우리 제품을 비교할 사람은 누구인지, 어디에서 어떤 메시지를 다시 보여줘야 할지부터 함께 검토합니다. 제품의 차이를 실제 선택으로 이어갈 접점이 궁금하다면 우리 캠페인의 옥외광고 방향을 함께 이야기해보세요.

 

#리얼베리어 #네오팜 #더마스킨케어 #광고전략 #애드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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