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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에이전시가 AI로 일하는 법, 사내 AX 시스템 똑빌더 워크플로우 전격 공개

2026.06.1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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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10년차 IT 에이전시 똑똑한개발자가 AI 네이티브 전환을 선언하고 내부 시스템 '똑빌더'로 계약부터 빌드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을 AI 기반으로 운영하는 워크플로우를 공개합니다.
AX CASE STUDY

IT 에이전시가 AI로 일하는 법,
사내 AX 시스템 똑빌더 워크플로우 전격 공개

빌더 조쉬 HOW I AI 팟캐스트 출연 내용 정리

안녕하세요. 사랑받는 IT 프로덕트의 첫걸음, 똑똑한개발자입니다.

이번에 저희 CEO 장원 님이 AI 비즈니스 크리에이터 빌더 조쉬 님의 HOW I AI 팟캐스트에 출연해, 똑똑한개발자의 AI 기반 프로젝트 운영 방식과 내부 시스템 '똑빌더'를 공개했습니다.

AI를 업무에 활용한다고 하면 보통 챗GPT나 Gemini 등 채팅형 AI를 사용하는 것을 떠올리실텐데요, 저희는 똑똑한개발자는 계약 임박 단계부터 빌드 완료까지, 프로젝트 전체 흐름을 AI 기반 시스템 위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AI 네이티브 조직이 AI를 활용하는 워크플로우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0년차 에이전시의 AI 네이티브 전환기

직무 경계를 없앤 이유 PRODUCT BUILDER

똑똑한개발자는 약 30명 규모로 10년째 IT 에이전시를 운영하고 있고, B2B SaaS 'pluuug'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작년 하반기에 AI 네이티브 전환을 선언했고, 가장 먼저 바꾼 건 직무 구조였습니다.

기획자·디자이너·프론트엔드·백엔드로 나뉘어 있던 포지션을 '프로덕트 빌더'로 합쳤습니다. 마케터가 AI로 강의 자료를 만들고, 디자이너가 코드를 다루는 등 기존 같은 엄격한 직무의 구분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 AI 네이티브 전환 핵심 변화

  • 직무 통합: 기획·디자인·개발을 '프로덕트 빌더'로 재정의
  • 주간 공유회: 매주 목요일 팀 전체 AI 활용 사례 발표
  • 클로드 코드 전사 도입: 올해 2월부터 팀 공통 스킬까지 자체 제작

💡 "직무의 경계가 무너지는 속도에 적응하는 게 곧 조직의 경쟁력이 됩니다."

똑빌더, 왜 만들었는가 TTOK BUILDER

처음에는 스킬을 웹 대시보드로 만들어 공유지만, 팀원들이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클로드 코드 터미널에서 바로 작업하는 게 더 편했기 때문입니다. 웹사이트에서 스킬 받고 깃허브 연동하는 과정 자체가 불필요한 단계가 돼버린 거죠.

pluuug를 운영하면서 배운 건, 아무리 좋은 기능이라도 유저가 원하지 않으면 쓰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팀원을 유저로 보고, 클로드 코드보다 확실히 나은 경험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만들자는 방향으로 바꿨습니다.

⚙️ 똑빌더 자동화 범위

  • CRM 연동: pluuug에서 계약 임박 상태 전환 시 슬랙 알림 및 프로젝트 자동 생성
  • 인력 배정: 실무자별 프로젝트 상태와 이력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추천
  • 채널 세팅: 배정 완료 시 슬랙 채널 자동 생성 및 실무자 초대까지 원스톱

💡 "PM이 수동으로 하던 일을 시스템이 대신 처리합니다."

AI가 쓰고, AI가 비평하고, 사람이 확정한다 HUMAN-IN-THE-LOOP

PRD 작성도 똑빌더 안에서 진행됩니다. 영업 단계의 이메일, 기획서, RFP를 불러와서 AI가 초안을 만드는데, 바로 확정하지 않습니다. AI가 미결 사항을 질문으로 뽑아 사람에게 확인을 요청하고, 생성된 PRD를 AI가 다시 비평합니다. 이 과정을 통과해야 최종 확정이 됩니다.

빌드 단계에서는 Supabase, GitHub, Vercel 연동이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여기서 핵심은 어디까지 AI가 하고 어디를 사람이 해야 하는지를 태스크 단위로 구분해 준다는 겁니다.

🤖 AI vs 사람, 태스크 분리 기준

  • AI 담당: 페이지 생성, API 생성, 초기 코드 빌드, PRD 초안 및 비평, 이슈 감지
  • 사람 담당: 토큰 발급(Vercel·Supabase), PRD 최종 확정, 코드 품질 검수
  • 고객 대면: 커뮤니케이션은 전부 사람이 직접 수행

💡 "AI한테 전부 맡기는 게 아니라, AI가 잘하는 일과 사람이 해야 하는 일을 나누는 겁니다."

DX 없이 AX는 불가능하다 AX STRATEGY

AX 도입에서 저희가 가장 강조하는 건, 기술이 아니라 데이터입니다. 영업 데이터가 통합 관리되지 않고 개개인이 각자 방식으로 갖고 있다면, AI 도입 전에 일하는 방식부터 바꿔야 합니다. DX(디지털 전환)가 안 된 상태에서 AX를 시도하면 실패합니다.

데이터도 많다고 무조건 좋은 게 아닙니다. 핵심 지표만 추려서 사람이 꾸준히 검수하면서, 조직에 맞는 데이터 적재 구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AI가 의사결정까지 대신하는 건 아직 먼 이야기고, AI로부터 도움받는 범위를 최대한 넓혀가는 게 지금 저희가 하고 있는 일입니다.

📊 AX 도입 전 체크 포인트

  • 데이터 통합: 영업·커뮤니케이션 데이터가 한 곳에 쌓이고 있는가
  • 검수 체계: 핵심 지표를 사람이 꾸준히 확인하는 구조가 있는가
  • 단계별 접근: 조직 내 AI 사용 수준부터 파악하고 점진적으로 도입

💡 "AI 도입의 전제 조건은 기술이 아니라 DX와 데이터 수집 체계입니다."

AI 도구를 쓰는 것과
AI 기반으로 일하는 것은 다릅니다

똑똑한개발자는 계약부터 빌드까지
프로젝트 전체 흐름을 AI 시스템 위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내부에서 검증된 이 방식을, 고객사 AX 프로젝트에도 적용합니다.

AI 네이티브 조직이 직접 설계하는 AX

저희는 AI를 실무에 직접 쓰는 조직입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AX 컨설팅과 AI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도입을 고민 중이시라면 편하게 문의 남겨주세요.

AX 프로젝트 문의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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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AI에이전트 #AI 네이티브 #AX #AI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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