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CTO & 기술팀이 주도하는 AX,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

2026.06.1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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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CEO가 직접 AI를 써봐야 회사가 바뀝니다. CAIO론을 중심으로 토큰 맥싱, CTO 위임의 한계, AI 중심 회사 재설계 전략을 정리했습니다.
AX INSIGHT

CTO & 기술팀이 주도하는 AX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

AI 전환의 주인공은 IT팀이 아니라 CEO입니다

안녕하세요. 사랑받는 IT 프로덕트의 첫걸음, 똑똑한개발자입니다.

AI 전환을 CTO에게 맡기고, CEO는 방향만 제시하는 회사가 많습니다. 핀테크 기업 Brex의 CEO Pedro Franceschi는 이 구조가 근본적으로 잘못됐다고 말합니다.

CEO가 최고 AI 책임자(CAIO)가 되어야 한다.

AI 도입은 기술 스택을 바꾸는 작업이 아닙니다. 회사의 구조, 의사결정 방식, 제품 전략을 통째로 재설계하는 일입니다. 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은 CEO뿐이고, CEO가 AI의 한계를 직접 부딪혀봐야 제대로 된 변화가 시작됩니다.

🎯 왜 CEO가 직접 AI를 총괄해야 하는가

CEO만이 회사 전체를 꿰뚫어 본다 CROSS-FUNCTIONAL CONTEXT

CS팀은 매일 쌓이는 상담 데이터가 신규 고객 타겟팅에 쓰일 수 있다는 걸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사팀도 채용 데이터가 조직 생산성 분석에 연결된다는 걸 모릅니다. 각 팀은 자기 영역만 봅니다.

부서 사이의 연결고리를 포착하고, 기존 자원을 새로운 방식으로 조합할 수 있는 사람. "지금 프로세스가 편한데 왜 바꿔야 하냐"는 저항에도 불구하고 AX를 밀어붙일 수 있는 사람. CEO가 유일합니다.

🏢 똑똑한개발자는?

  • CEO 주도: CEO 장원 님이 직접 AI 모델과 기능을 먼저 테스트합니다
  • 프로세스 수정: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업무 흐름을 직접 재설계합니다
  • 전사 확산: 대표가 먼저 쓰니까 팀 전체로 자연스럽게 퍼집니다

💡 "부서 간 벽을 넘는 판단은 CEO만 가능하다"

CTO에게 맡기면 기술 최적화에서 멈춘다 DELEGATION TRAP

CTO에게 AI 전략을 위임하면 코드 자동화, 인프라 효율화 정도에서 끝나기 쉽습니다. 기술 관점의 최적화에 머무르는 거죠.

하지만 AI가 바꿔야 할 건 기술 스택만이 아닙니다. 회사의 정체성, 조직 구조, 의사결정 프로세스까지 전부 손대야 합니다. 그 범위의 결정권은 CEO에게만 있습니다.

⚠️ CTO 위임 시 놓치는 것들

  • 제품 전략: AI로 제품 자체를 재정의할 기회를 놓침
  • 조직 재편: AI 중심으로 팀 구조를 바꾸는 건 경영 판단
  • 문화 전환: "AI를 쓰는 조직"으로의 인식 변화는 탑다운이어야 함

💡 "AI 전환은 기술 프로젝트가 아니라 경영 프로젝트다"

토큰 맥싱, AI를 아끼지 말고 쓰라 TOKEN MAXING

토큰 맥싱(Token Maxing), AI를 쓸 때 토큰 소비를 아끼지 않고, 한계까지 적극 활용하라는 뜻입니다.

지금 대부분의 회사에서 AI 사용 패턴은 세 계층으로 나뉩니다.

1. 코드를 대량으로 생성하는 토큰 맥서

2. 소수 기능만 개발하는 평균 엔지니어

3. 챗봇이나 검색 용도로만 쓰는 나머지 직원

비개발 직군까지 1계층 수준의 가치를 뽑아내게 만드는 게 과제입니다.

🔧 비개발 직군의 AI 환경 구축법

  • 인식 전환: AI를 채팅 도구가 아니라 슬랙과 이메일 소통이 가능한 가상 직원으로
  • 맞춤 세팅: 범용 ChatGPT를 넘어 우리 회사 업무 흐름에 맞게 AI를 직접 구성
  • 조직 전체 적용: 개인 생산성이 아닌 회사 전체의 업무 방식 자체를 변경

💡 "ChatGPT 쓰는 건 시작일 뿐, 우리 회사에 맞게 세팅 된 시스템이 필요하다"

AI를 도입하는 게 아니라, 회사를 다시 짜야 한다 AI-CENTRIC REDESIGN

제품에 AI를 넣는 제품 AI, 내부 업무를 자동화하는 운영 AI, 그리고 조직 전체를 재구성하는 기업 AI. 회사마다 우선순위는 다릅니다. 하지만 사람 간 소통을 AI 에이전트 간 소통이 점점 대체 해야 한다는 점은 동일합니다.

그러면 창업자에게 남는 역할은 뭘까요. 두 가지입니다. 어떤 문제를 풀지 고르는 것, AI가 놓치는 신호를 잡아내는 것. 고객은 자기 문제를 프롬프트처럼 깔끔하게 전달하지 못합니다. 그 혼란 속에서 진짜 니즈를 뽑아내는 건 사람만 할 수 있습니다.

📐 AI 활용의 세 영역

  • 제품 AI: 제품 자체에 AI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 경험을 바꿈
  • 운영 AI: CS, HR, 재무 등 내부 업무를 자동화
  • 기업 AI: 조직 구조와 의사결정 방식을 AI 중심으로 재편

💡 "도입이 아니라 재설계. 지금은 전기 발명 직후와 같은 시점이다"

토큰 비용은 계속 내려가고,
AI 에이전트는 가상 직원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CEO가 직접 AI의 한계에 부딪혀보는 것.
그게 CAIO의 첫 번째 업무입니다.
기술팀에 위임만 하고 있다면, 변화는 기술 스택에서 멈춥니다.

AI 전환,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똑똑한개발자는 AI를 직접 실무에 쓰는 AI 네이티브 조직입니다.
우리가 실제로 겪은 시행착오와 프로세스 재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당신의 회사에 맞는 AX 전략을 함께 설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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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CEO #AI네이티브 #AX #AI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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