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사례
CGV X 빠더너스, ‘지금, 여기에서만!’ 영화 굿즈 구매할 수 있는 스크린 광고 콘텐츠로 사재기 리셀 차단하고 영화관 방문 독려
2026.06.10 18:00
-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CGV가 영화 <너바나 더 밴드> 개봉에 맞춰 빠더너스와 '팝딜 타임' 캠페인을 진행, 상영 전 스크린 광고 속 QR코드로 한정판 굿즈를 구매할 수 있게 해 리셀을 원천 차단하고 CGV 방문을 유도함.
CGV는 지난 5월 20일 영화 <너바나 더 밴드> 개봉에 맞춰 코미디 크루 빠더너스와 함께 '팝딜 타임' 캠페인을 선보임. 이는 상영 전 60초 스크린 광고 속 QR코드를 통해서만 7종의 한정판 굿즈를 구매할 수 있도록 설계한 커머스 결합형 광고임. 구매 접근성을 일부러 낮췄음에도 팬들의 호응을 얻은 이유는 굿즈 시장의 고질병인 리셀(사재기 후 고가 되팔기)을 원천 차단했기 때문임.
앞서 4월 '요시 팝콘통'이 리셀러들로 인해 조기 품절되고 정가의 3배 이상에 거래되자, CGV는 추가 물량 공급과 온라인 사전 예약으로 대응해 리셀 거래를 무력화한 바 있음. 이번 팝딜 타임은 'CGV에서 해당 영화를 보는 관객'만 굿즈에 접근할 수 있게 함으로써 리셀을 막는 동시에 CGV 방문을 유도하는 효과까지 거둠. '어떻게 팔까'보다 '누가 사야 하는가'를 고민해 소비자의 페인 포인트를 해소한 이 전략은 신뢰받는 브랜드 이미지 구축의 모범 사례로 다른 브랜드들도 참고할 만한 방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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