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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띵킹] 검색의 종말이 시작됐습니다

2026.04.1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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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4월 14일 마케띵킹
이 메일이 잘 안 보이시나요?
2026.4.14|vol.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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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마케띵킹!
1
광고마케터라면 봐야할 이케아의 전략
by. 트롸잇
2
🖱️내 콘텐츠 클릭률 반토막 난 진짜 이유
by. 미래에셋증권 매거진
3
빨라진 여름을 위한 올리브영의 서바이벌 뷰티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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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주차 주간 인기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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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광고마케터라면 봐야할 이케아의 전략
by. 트롸잇
💬 이케아는 왜 새벽 1시에 '자니?'라는 전광판을 켰을까요? 왜 가격표 대신 커피 3잔 이미지를 썼을까요? 전 세계에서 통한 이케아 마케팅엔 하나의 공통점이 있어요. 팔려고 하지 않고, 고객의 재미있는 친구가 됐다는 거예요.
새벽 1시, 전광판에 "자니?"가 떴습니다.
캐나다 이케아는 전 연인에게 연락이 가장 많이 오는 순간을 노렸어요. 클럽가 전광판에 새벽 1시부터 3시 사이에만 '자니?'라는 카피를 띄운 거예요. 한번쯤 겪어봤을 그 찌질한 순간을 브랜드가 먼저 꺼내든 거죠. 새벽에 술 취해 귀가하던 사람들은 전광판을 찍어 SNS에 공유하기 시작했어요. 돈 한 푼 안 쓰고 바이럴을 만든 셈인데요. 정상적인 브랜드라면 조용했어야 할 심야에, 캐나다 이케아의 브랜드 언급량은 오히려 14% 뛰었고 MZ세대에게 가장 힙한 브랜드로 각인됐습니다.
커피 3잔으로 가구를 팔았습니다.
이케아 두바이는 가구 구매를 '큰돈 쓰는 일'로 인식하는 심리를 파고들었어요. 치약 몇 개, 커피 몇 잔 이미지로 가구 모양을 만들어 '이거 생각보다 별로 안 비싸네?'라는 판단을 무의식에 심은 거예요. 숫자 대신 일상의 소비로 가격을 보여주는 순간, 심리적 저항선이 무너지거든요. 실제로 캠페인 기간 방문객이 전년 대비 11% 늘었고, 저가형 제품군 매출은 최대 18% 올랐어요. 스웨덴 이케아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100여 개 제품명을 사람들이 실제로 검색하는 고민들로 바꿔버렸어요. '애인이 잘 때 코를 골아요'를 검색하면 이케아 침대가 뜨는 식으로요. 검색 유입은 25% 늘었고, SNS 언급량은 1,500% 이상 치솟았습니다.
출처: Ikea
9미터 벽 위에서 제품을 증명했습니다.
프랑스 이케아는 '좁은 집엔 가구를 놓을 공간이 없다'는 고정관념을 시각적 충격으로 부숴버렸어요. 클레르몽페랑 시내 한복판에 9미터짜리 수직 클라이밍 벽을 세웠는데, 발판 하나하나가 실제 이케아 가구였어요. 사람들이 직접 가구를 밟으며 올라가는 순간, 이케아는 아무 설명 없이도 '좁은 공간에도 맞는 가구'라는 걸 증명했습니다. 3일 동안 15,000명 이상이 찾았고, 영상은 전 세계 500만 뷰를 넘겼어요.
브랜드가 아니라 친구가 됐습니다.
이케아가 전 세계 시장을 점유한 건 가구가 저렴해서가 아니에요. '팔아야 하는 브랜드'라는 관계를 버리고, 고객 곁에서 같이 웃어주는 친구가 됐기 때문이에요. 고객의 일상에 창의적으로 스며드는 브랜드가 결국 국경을 넘어 승리합니다.
이케아가 더 궁금하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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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마케팅
🖱️내 콘텐츠 클릭률 반토막 난 진짜 이유
by. 미래에셋증권 매거진
💬 AI가 카메라로 와인 라벨을 비추면 산지를 알려주고, 음성으로 '출장 준비해 줘'라고 하면 일정까지 짜주는 시대예요. 사람들이 굳이 링크를 눌러 다른 사이트로 이동할 이유가 없어진 거죠.

내 콘텐츠 클릭률이 떨어졌다면 — 내 잘못이 아닐 수도 있어요.
클릭률이 반토막 났습니다.
2025년 초 구글이 도입한 AI 오버뷰는 검색 결과 상단에 AI가 요약한 답변을 직접 띄워줘요. 따로 링크를 클릭하지 않아도 원하는 정보를 바로 얻을 수 있게 된 거죠. 결과는 충격적이었어요. 검색 클릭률이 다수의 분석에서 30% 이상 감소했고, 2025년 말에는 전년 대비 50% 이상 급감했다는 보고서도 나왔습니다. 흥미로운 건 클릭률은 줄었는데 노출 수는 오히려 늘었다는 거예요. 사람들이 AI 요약만 확인하고 다른 사이트로 이동하지 않는다는 의미인데요. '검색의 종말'이라 부를 만한 거대한 전환이 우리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SEO 시대가 저물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지형도 근본적으로 재편되고 있어요. 과거 기업들은 검색엔진 최적화에 막대한 투자를 쏟아부었습니다. 네이버나 구글에서 특정 키워드를 검색할 경우 상위에 노출되는 것이 곧 매출과 직결됐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이제는 검색엔진 최적화의 시대가 저물고, AI 검색엔진 최적화(AIEO)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중요한 건 더 이상 사람의 눈이 아니라, AI가 우리 정보를 얼마나 자주, 얼마나 정확하게 인용하느냐예요. AI는 특히 경험·전문성·권위·신뢰성, 이른바 E-E-A-T 원칙이 강한 콘텐츠를 선호하거든요. 콘텐츠의 권위와 신뢰성을 높이는 동시에, AI가 쉽게 이해하고 인용할 수 있는 구조로 정보를 다시 설계해야 하는 이유예요.
이제 검색창에 입력하지 않습니다.
이 변화의 핵심엔 멀티모달 AI가 있어요. 텍스트만 이해하던 초기 AI와 달리, 지금 AI는 이미지·음성·영상까지 동시에 처리하고 통합적으로 해석하죠. 이제 기업들은 검색 트래픽보다 '해결 중심 인터페이스'를 경쟁력으로 삼기 시작했어요. 스마트폰 카메라로 고장 난 가전제품을 찍고 '이거 어떻게 고쳐?'라고 물으면, AI가 이미지를 분석해 원인을 진단하고 해결 방법까지 안내해줘요. 여행 계획도 달라졌어요. '다음 달 교토 3박 4일 일정 짜줘'라고 말하면 AI는 항공권과 숙소 가격을 비교하고 날씨까지 확인해 맞춤 일정을 짜줍니다. 여러 사이트를 오가며 정보를 모으던 수고가 사라진 거죠.
출처: Meta
그래도 AI가 못 하는 게 있습니다.
물론 우려도 있어요. 정보의 다양성이 줄어들고 AI의 편향이 증폭될 위험, 소규모 콘텐츠 제작자들이 설 자리를 잃을 수 있다는 걱정도 만만치 않죠. 하지만 중요한 건 이미 이런 시대로 접어들었다는 현실이에요.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건 결국 인간적인 것들이에요. 브랜드 스토리텔링, 실시간 소통, 감성적 교감 — AI가 요약해줄 수 없는 이 영역에서 차별화를 만드는 브랜드가 살아남을 거예요. AI에 선택받는 기술을 연구하면서도, 인간만의 창의성을 잃지 않는 방향을 함께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AI 검색 시대, 미리 읽어두면 좋은 것들 📖
AI에게 선택을 받으려면 맥락을 지배해야해요. 🎯
AI가 일할 때, 브랜드는 어디에 시간을 써야할까? ⏳
AI 시대, 내 일자리는 괜찮을까? 💼
클릭률 반토막 난 진짜 이유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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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진 여름을 위한
올리브영의 서바이벌 뷰티
때는 어느덧 4월, 식약처가 벌써 식중독 예방을 당부했다는 소식을 들으셨나요? 보통 6월에나 들리던 식중독 뉴스가 이른 무더위를 타고 벌써 전해지고 있어요. 기후 변화로 인해 여름이 더 빨라졌다는 신호이기도 하죠. 문제는 이런 변화가 피부에도 먼저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여름이 빨라진 만큼 피부 고민이 빨리 시작되는 지금, 피부도 미리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신호를 캐치한 올리브영이 우리 피부가 마주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해요. 빨라진 여름보다 한 발 앞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대응하는 '서바이벌 뷰티'! 단순히 더워진 날씨에 주목하는 것이 아닌, 기후 변화 속 UV, 트러블*, 유분·땀, 쿨링까지 다방면에서 생존하듯 대응하고 케어하는 기후 변화 대응 루틴이죠. 변화하는 기후 환경 속에서 필요한 생존 뷰티템을 카테고리의 경계 없이 한데 담았어요. 👇
☀️
UV 케어
강해진 태양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구달 맑은 어성초 진정 수분 선크림을 꼼꼼하게 바르는 것은 당연하고, 나들이 중간중간 덧바를 식물나라 페이스 앤 바디 보송 선 스틱과 햇볕에 고스란히 노출되는 손을 위한 에가 어드밴스드 리제너레이터 핸드크림까지 챙겨야 진짜 생존 완료!

🌿
트러블* 케어
답답해진 피부로부터 산뜻하게 살아남기 위해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으로 예민한 피부를 먼저 달래주고, 블랑네이처 아크네 클렌징폼으로 속까지 깨끗하게. 잊기 쉬운 등·가슴은 낫포유 클리어 바디미스트로 고민을 덜어보세요!

💧
유분·땀 케어
높아진 습도로부터 뽀송하게 살아남기 위해 메이크업이 무너지기 전 쏘내추럴 올 데이 타이트 메이크업 세팅 픽서로 고정하고, 번지기 쉬운 입술은 오아드 립티크로 선명하게. 나르카 하입 핏 헤어 마스카라로 잔머리까지 고정하면 유분·땀 케어 완료!
🧊
쿨링 케어
훅 치고 들어오는 열기로부터 쿨하게 살아남기 위해 넘버즈인 4번 SOS 응급진정 얼음장팩이 먼저죠! 달아오른 피부 온도가 내려가면 비오레 쿨링 바디 미스트 무향닥터포헤어 피토프레시 쿨링 스프레이로 두피까지 시원하게 마무리.
여름이 길어진 만큼, 미리미리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어지는 루틴 관리가 중요해요!
올리브영의 생존 뷰티템으로 더 빨라진 여름을 준비해 보세요. 💚
*각질, 피지(유분)에 기인한 트러블
생존 뷰티템 준비하기 →
이번 주 핵심 인사이트, 키워드로 먼저 읽어봐요.
⭐️🗺️
업종별 트렌드
5년
만에 돌아온
네이버 별점
부활한 네이버 별점, '채찍'보단 '당근'이 필요합니다
5년 만에 돌아온 네이버 별점, 카카오맵·구글맵과의 경쟁이 배경에 있어요. 하지만 저평점 제한 같은 채찍만으로는 한계가 있어요. 양질의 리뷰가 쌓이려면 당근 설계가 함께여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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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광고
46%
AI 광고의
높은 클릭률
AI로 만들었더니, 더 팔렸다
광고주 86%가 이미 AI를 광고에 활용하고 있어요. AI 광고의 성패를 가르는 건 기술이 아니라 태도예요. 신세계·아임닭·LG유플러스 사례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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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팅 사례
2,000개
손흥민 효과로
돌파한 가맹점
메가커피 마케팅 변천사 with.SM
손흥민→ITZY→SM엔터테인먼트. 메가커피가 브랜드를 쌓아온 마케팅 변천사예요. 저가 커피 브랜드가 어떻게 '트렌디함'을 만들어냈는지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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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기술 트렌드
예측
이 곧
경쟁력
2026년 AI 시대 퍼포먼스 마케팅 : 예측이 곧 경쟁력
의도가 드러난 이후엔 이미 늦어요. 구매 신호가 포착되기 전에 먼저 움직이는 '예측형 퍼포먼스 마케팅'이 2026년의 새 기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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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인사이트
각할모
각자 할 일
하는 모임
갓생을 향한 느슨한 연대, '각할모'가 설계하는 삶
술자리 대신 각자 공과금 내고 이메일 정리하는 모임이 뜨고 있어요. 2030세대의 새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각할모', 왜 혼자보다 함께할 때 더 잘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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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클리 띵킹 맵
이번 주 콘텐츠,
한눈에 다 보고 싶다면.
오픈애즈가 정리한 이번 주
모든 콘텐츠를 한 장에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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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한 문장
"'팔아야 하는 브랜드'라는 관계를 버리고,
고객 곁에서 같이 웃어주는 친구가 됐기 때문이에요."
— 트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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