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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띵킹] 짱구 굿즈가 주식보다 낫다고요?

2026.04.0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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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4월 7일 마케띵킹
이 메일이 잘 안 보이시나요?
2026.4.7|vol.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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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마케띵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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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보장 99%? 마케터들이 5살 짱구에 목매는 진짜 이유
by. 트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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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는 이제 시간을 판다: 넷플릭스가 라이브에 돈을 쏟는 진짜 이유
by. 브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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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주차 주간 인기 콘텐츠
이번 주 가장 많이 읽힌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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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사례
마케터들이 5살 짱구에
목매는 진짜 이유
by. 트롸잇
2026년 3월 20일, 맥도날드 앞에 줄이 생겼습니다. 보배반점에 오픈런이 벌어졌습니다. 전부 짱구 콜라보 이야기예요.

사람들이 짱구 굿즈에 지갑을 여는 건 단순히 귀여워서가 아니에요. 맥도날드 앞에 줄을 서고, 보배반점에 오픈런을 하는 데는 각자의 이유가 있죠. 당신의 소비 심리는 어느 쪽인가요?
😢
추억 도피형
"맥도날드 줄 서면서
갑자기 어릴 때
생각났어요"
💰
재테크형
"짱구 굿즈
280% 프리미엄…
이거 그냥 투자 아닌가요?"
어느 쪽이든, 짱구가 불황에도 팔리는 이유는 따로 있어요 →
짱구 굿즈가 꾸준히 팔리는 건 단순히 귀여워서가 아니에요. 추억 도피와 재테크 심리, 두 가지가 동시에 작동하는 구조 덕분이에요.
📖 트롸잇이 풀어낸 것
🛒
짱구 굿즈가 팔리는 건 감성이 아니라 '확신'이에요
추억 도피와 재테크 심리가 동시에 작동할 때, 불황에 강한 수요가 만들어져요.
💡
소비자가 '투자'로 인식하는 순간 구매 저항선이 무너져요
보배반점은 되팔 수 있는 식기 세트를 끼워 '소비=투자'로 프레이밍했고, 맥도날드는 4,200원이라는 낮은 가격으로 전 국민을 수집가로 만들었어요.
이 구조는 짱구만의 것이 아니에요
우리 브랜드가 소비자의 어떤 기억과 연결되는지, 그 연결이 '회수 가능'하다는 확신을 줄 수 있는지가 핵심이에요.
짱구가 팔리는 심리 보러가기 →
브랜딩
브랜드는 이제 시간을 판다:
넷플릭스가 라이브에 돈을 쏟는 진짜 이유
by. 브루스
🎬 이제 지하철에서 MLB 개막전을 봐요
얼마 전 출근길에 MLB 경기를 넷플릭스로 시청했어요. 예전엔 SPOTV 같은 스포츠 전문 OTT를 따로 구독해야 볼 수 있었는데, 이제 넷플릭스 앱 하나로 미국 야구 개막전을 보고 있다는 사실이 새삼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았죠.

넷플릭스가 라이브 콘텐츠 시장에 진입했어요. 그런데 이건 단순한 콘텐츠 확장이 아니에요. 소비자의 '시간'을 두고 벌어지는 전면전이에요.
넷플릭스가 라이브에 막대한 돈을 쏟는 이유
최근 넷플릭스는 라이브 콘텐츠 확보에 막대한 돈을 투자하고 있어요. MLB 중계부터 BTS 컴백 라이브, SAG 시상식까지 단순한 콘텐츠 플랫폼을 넘어 라이브 콘텐츠 시장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죠. 이런 흐름은 국내 OTT에서 더욱 두드러집니다. 쿠팡플레이와 티빙은 프리미어리그, K리그, F1, KBO 리그 등의 중계권을 경쟁적으로 확보하며 가입자와 시청시간을 늘리는 주요 동력으로 삼고 있어요. 콘텐츠 기업들이 천문학적인 돈을 라이브 스트리밍에 쏟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소비자의 가장 희소한 자원인 시간을 사기 위해서예요. 모든 것이 풍족해진 시대에, 유일하게 누구에게도 더 살 수 없는 게 시간이거든요. 라이브 콘텐츠는 "지금 이 순간을 놓치면 다시 오지 않는다"는 희소성이 부각되며 더욱 매력적인 콘텐츠가 돼요.
출처: 넷플릭스
제철코어와 팝업스토어도 같은 원리예요
마케팅 업계에서도 희소성을 강조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난해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제철코어' 트렌드가 이를 잘 보여줘요. 젊은 세대들이 제철 음식을 찾고 즐기는 이유는 단순히 맛 때문만이 아니에요. 이 계절에만 먹을 수 있다는 희소성이 음식을 더 특별하게 만들기 때문이죠. 성수를 중심으로 브랜드가 운영하는 팝업스토어도 같은 원리예요. 한정된 기간 동안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부각하며 소비자의 발길을 사로잡죠. 팝업스토어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상품, 포토존 같은 콘텐츠를 배치해 그 공간에 있는 시간 자체를 한정판으로 느끼게 만드는 거예요.
희소성으로 끌어들인 기대치를 경험이 따라가야 해요
저도 클라이언트 팝업스토어 캠페인을 기획하면서 이 점을 직접 체감했어요. 타사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조사하다보니 흥미로운 지점이 생겼는데요. 오픈 첫날 줄이 100미터 넘게 생겼는데, 다음날 SNS에 올라온 후기들을 보니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줄 서서 들어갔는데 별거 없다", "1시간 기다린 게 아깝다"는 반응이 섞여 있었거든요. 희소성으로 끌어들인 기대치를 경험이 따라가지 못한 거예요. 그 경험을 토대로 팝업스토어 기획 때 클라이언트와 계속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우리 팝업스토어가 이만큼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는가."
브랜드가 경쟁해야 할 곳은 지갑이 아니라 시간이에요
희소성을 강조한 마케팅은 양날의 검이에요. 기대치가 높은 만큼 실망감도 크거든요.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을 투자했는데 그만한 가치를 느끼지 못하면, 소비자들은 단순한 실망을 넘어 배신감을 느낍니다. 줄 서서 팝업스토어에 들어갔는데 경험이 만족스럽지 않으면 브랜드 신뢰도는 오히려 더 떨어지죠. 희소성이라는 기회를 잡았을 때일수록, 섬세한 브랜드 경험 설계가 필요한 이유예요. 현대 마케팅의 핵심은 소비자가 보내는 24시간을 어떻게 점유할 것인지의 경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시간에 우리 브랜드를 선택했을 때 실패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해야, 다음 시간을 얻을 기회가 생기거든요. 브랜드가 경쟁해야 할 곳은 소비자의 지갑이 아니라 시간이에요. 소비자는 두 번의 기회를 주지 않으니까요.
시간을 파는 브랜드 전략 보러가기 →
이번 주 핵심 인사이트, 키워드로 먼저 읽어봐요.
📱💥
미디어 트렌드
630만
가짜 폭격 영상
하루 조회수
전쟁을 도파민 콘텐츠로 소비하는 기괴한 시대
비극조차 스포츠 하이라이트처럼 소비되는 시대가 됐어요. 우리가 갈고닦은 바이럴 문법이 의도치 않게 전쟁마저 도파민 콘텐츠로 만들고 있다는 걸, 인정하기 불편하지만 짚어봐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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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마케팅
10가지
할인 없는
프로모션 아이디어
프로모션은 '할인'이 아닙니다
'역대급 할인'을 남발할수록 브랜드는 '세일할 때 사면 되는 브랜드'가 돼요. 브랜드 이미지와 마진율을 지키면서 전환율을 높이는 프로모션 아이디어 10가지를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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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팅 트렌드
도브
부정 리뷰로
만든 캠페인
악플 달려서 대박난 이 브랜드
도브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부정 리뷰까지 날 것 그대로 공개했어요. 숨기지 않았더니 오히려 신뢰도가 뛰었습니다. 부정 리뷰를 지워야 할 오점이 아니라 브랜드 성장의 도구로 보는 관점 전환이 핵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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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마케팅
30만 건
웨이모 로보택시
한 주 운행 횟수
자율주행 레벨 4, 이제는 실전이다
로보택시 안에서 잠드는 시대가 왔습니다. 웨이모는 주당 30만 건 유료 운행 중이고, 포니AI는 1,100대를 도심에 투입했어요. 자율주행은 기술 실험을 넘어 실제 수익 모델을 갖춘 산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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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1,381개
올리브영
현재 매장 수
올리브영 매장 수가 줄면서도 늘어나는 건
전체 매장은 줄었는데 명동·강남은 오히려 늘었어요. 이제 오프라인은 접근성이 아니라 '경험의 밀도'로 경쟁하는 시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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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클리 띵킹 맵
이번 주 콘텐츠,
한눈에 다 보고 싶다면.
오픈애즈가 정리한 이번 주
모든 콘텐츠를 한 장에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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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한 문장
"브랜드가 경쟁해야 할 곳은
소비자의 지갑이 아니라
시간이에요."
— 브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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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띵킹 #오픈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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