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사례

"두쫀쿠 유행 끝났다"는데, 8천만 원 결제된 반전 이유

2026.02.2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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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2주 만에 식어버린 두쫀쿠 유행과 카피캣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감성 대신 '원물 함량' 데이터와 B2B 전문성으로 8,300만 원의 성과와 팬덤을 만들어낸 역발상 마케팅

 

"두쫀쿠 유행, 이제 끝물 아닌가요?" 🤔


1. "두쫀쿠는 이제 끝"이라는 편견을 깨뜨린 역발상 마케팅 시나리오

최근 '두쫀쿠'의 검색량은 정점을 찍은 지 단 2주 만에 반 토막이 났습니다. 탕후루의 유행 반감기가 3개월이었던 것에 비하면, 유행의 수명이 무서울 정도로 짧아진 셈입니다.

SNS 인증샷을 위해 줄을 서던 손님들이 떠나고 재고가 쌓이기 시작하면서 자영업자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유행의 끝을 말하며 지갑을 닫던 바로 그 시점, 와디즈에서는 달성률 8,348%, 매출 8,3483,600원의 압도적인 성과가 기록되었습니다. 

하향 곡선을 그리는 시장에서, ‘대왕두쫀쿠’는 어떻게 홀로 우상향 그래프를 그려낼 수 있었을까요? 시장의 불신을 강력한 팬덤으로 바꿔놓은 이 프로젝트의 성공 전략 5가지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2. 식어버린 시장의 확신을 끌어낸 5가지 핵심 전략

 

1. '가짜'에 실망한 심리를 파고든 정면 돌파

 

우후죽순 생겨난 저품질 제품들에 실망한 소비자들을 향해 "’가짜’ 두쫀쿠에 실망하셨나요?"라는 솔직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원재료 전문가가 직접 만든 '진짜'의 가치를 전면에 내세우며, 유행템이 아닌 시장의 결핍을 채워주는 '대안'으로 포지셔닝했습니다.

 


2. 숫자로 증명한 '데이터 마케팅' 

감성적인 수식어 대신 객관적인 데이터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일반 쿠키의 2배에 달하는 110g의 무게,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의 2.5:1 황금 비율 등 구체적인 수치를 투명하게 공개했습니다. 고객이 직접 타사 제품과 스펙을 비교하게 함으로써 '실패 없는 선택'이라는 확신을 주었습니다.

3. B2B 역량을 활용한 '원물 전문성' 노출

터키산 카다이프, 앵커버터 등 고가의 원재료 원산지를 가감 없이 노출했습니다. 유통 거품을 걷어내고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B2B 납품처 특유의 구조적 장점을 강조하며, 소비자들에게 '믿고 먹는 프리미엄'이라는 신뢰 자본을 구축했습니다.

4. 객단가와 확산을 동시에 잡은 '계단형 리워드'

유행 주기가 짧을수록 구매 허들은 낮추고 회전율은 높여야 합니다. 입문팩(4개)부터 쟁임팩(12개)까지, 수량이 늘어날수록 혜택이 커지는 구성을 통해 단발성 호기심 구매를 대량 구매와 지인 공유로 전환하며 매출 규모를 폭발시켰습니다.

5. 고관여 유저와의 '심층적 커뮤니케이션'

눈높이가 높아진 디저트 마니아들에게 상세한 원물 데이터를 제공하고, 제작자가 직접 모든 질문에 진심으로 답변했습니다. 이 소통 과정에서 소비자들은 단순 구매자를 넘어 프로젝트의 혁신을 응원하고 자발적으로 확산시키는 강력한 서포터가 되었습니다.

3. 유행의 물결 속에서 본질을 바라보는 법

'가짜 두쫀쿠' 사태는 역설적으로 시장에 본질적인 가치에 대한 갈증이 얼마나 컸는지를 증명했습니다. 트렌드에 올라타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짧아진 유행 주기 속에서 새로운 기준을 세우는 것은 결국 제품의 본질에 대한 집요함에서 시작됩니다.

 

유행에 올라타지 말고, 유행의 기준을 바꿔보세요!

 

시장의 불신을 뒤흔든 '대왕두쫀쿠'처럼, 본질에 집중한 진심은 결국 판도를 바꿉니다. 단순히 흐름에 몸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만의 정직한 레시피로 새로운 기준을 정의할 때 지속 가능한 팬덤은 시작됩니다.

당신의 혁신이 시장에 안착하고,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와디즈가 든든한 발판이 되겠습니다. 와디즈를 딛고, 더 크게 도약하세요. 혁신의시작, 와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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