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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열심히 해놓고 팔로업이 안 되는 이유

2026.02.2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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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회의록 도구를 바꿔도 소용없는 이유는 워크스페이스 부재입니다. 노션 AI로 회의-할일-담당자를 연결하면 대표가 안 쫓아다녀도 일이 진행됩니다.

회의록 도구를 바꿔도 팔로업이 안 되는 이유

 

회의는 많은데, 실행은 늘 누락되는 이유

회의를 마치고 나면 늘 반복되는 질문이 있습니다. "이거 누가 하기로 했지?" "저거 언제까지였지?" 클로바노트로 녹음하고, ChatGPT로 요약하고, 카톡에 할 일을 정리해도 결과는 같습니다. 중요한 실행은 밀리고, 업무 누락은 반복됩니다.

문제는 도구가 아닙니다. 회의 내용이 실행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없기 때문입니다. 결정사항, 담당자, 마감일이 한곳에 고정되지 않으면 결국 사람의 기억에 의존하게 됩니다.

이 구조를 방치하면 어떻게 될까요. 회의는 늘어나지만 진행 상황을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늘 정한 내용이 내일 바뀌고, 어제 결정된 일이 사라집니다. 대표는 확인하느라 하루를 보내고, 직원은 피로만 쌓입니다.

기억력에 의존하는 회사의 현실

작은 팀일수록 더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데, 회의+카톡+기억에 의존하는 방식은 오히려 속도를 늦춥니다.

 

회의록 도구가 아니라 워크스페이스가 필요합니다

많은 조직이 회의록 도구를 계속 바꿉니다. 더 좋은 녹음 앱, 더 정확한 요약 기능을 찾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유는 명확합니다. 지금 바꾸고 있는 것은 기록 도구인데, 정작 필요한 것은 기록과 업무를 연결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회의 내용이 업무로 이어지지 않으면 결국 또 다른 도구로 옮겨 적고, 다시 정리하는 일이 반복됩니다.

회의에서 나온 할 일이 자동으로 정리되고 담당자와 기한까지 연결되는 시스템이 있어야 대표가 쫓아다니지 않아도 일이 진행됩니다.

 

사람이 회의록을 정리하면 안 되는 이유

회의록을 잘 쓰는 직원이 있다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작은 조직도 회의는 많습니다. 한 사람이 모든 회의에 참여해서 정리하는 방식은 지속 가능하지 않습니다.

회의 1시간에 정리 2시간이 추가됩니다. 녹음 변환 10분, 요약 정리 1시간, 확인 15분, 보고용 재정리 30분. 회의를 위해 사람이 소모되는 구조입니다.

회의 정리에 소모되는 시간

문제는 게으름이 아닙니다. 사람이 할 일을 시스템이 대신하지 못하는 구조가 문제입니다.

 

AI 회의록과 워크스페이스의 결합

작은 조직일수록 AI 회의록이 필요합니다. 결정은 빠르게 쏟아지는데, 그 결정이 얼마나 살아남는지는 별개 문제입니다. 사람이 일일이 체크하면 금방 소진됩니다.

AI 회의록을 워크스페이스 안에서 사용하면 이 문제가 구조적으로 해결됩니다. AI가 회의 내용을 요약하고 액션 아이템을 뽑아줍니다. 모두가 같은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면 누가 챙기고 있는지 묻지 않아도 됩니다.

노션 AI 회의록

회의 시작 시 녹음 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회의가 끝나면 전체 내용이 요약되고, 액션 아이템이 정리됩니다. 회의 시간은 그대로지만 정리 시간은 0이 됩니다.

 

기록과 실행을 연결하는 구조

외부 회의록 도구는 기록은 잘합니다. 하지만 기록을 업무 시스템과 연결하지는 못합니다. 누가 무엇을 언제까지 할지가 시스템 안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노션 AI는 회의를 요약한 뒤 액션 아이템을 리스트로 정리합니다. 회의록 페이지에서 바로 담당자를 지정하고 기한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회의 1번에 액션 아이템, 담당자, 마감일이 한 공간에서 완료됩니다.

액션 아이템 관리

작은 조직의 회의 관리는 얼마나 자세히 기록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언제까지 마무리 짓느냐가 핵심입니다. 회의 액션을 태스크로 바로 전환하는 방식은 프로젝트 관리에서 반복 사용할 수 있습니다.

회의에서 나온 액션은 바로 태스크가 되고, 담당자와 기한이 붙습니다. 회의록은 남아 있어서 나중에 검색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 회의록이 증거가 되고, 액션 아이템이 실행으로 이어집니다.

 

실전 활용: 회의록과 일정 연결하기

노션 AI 회의록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회의록과 일정을 처음부터 연결해야 합니다. 회의 일정 안에서 회의록이 자동 생성되도록 설정하면 됩니다.

1. 회의 페이지 템플릿에 들어갑니다.
2. 템플릿에서 /AI 노트를 추가합니다.
3. 일정을 생성하면 회의록 페이지가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이후부터는 회의 일정만 추가하면 AI 회의록 페이지가 함께 만들어집니다. 언제, 어떤 회의였는지, 무엇을 결정했는지, 누가 언제까지 하기로 했는지가 한 번에 관리됩니다.

 

검색 가능한 의사결정 기록

워크스페이스 안에 회의록이 쌓이면 누구든 언제든 필요한 회의를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회의록 검색

저번 주 회의 내용이 가물가물하면 검색창에 키워드만 입력하면 됩니다. 두 달 전 회의에서 나온 문장도 찾을 수 있습니다. 누가 뭘 하기로 했는지 서로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의사결정 과정이 투명해집니다. 누가 무엇을 하기로 했는지, 언제 이야기되었는지 모두 기록으로 남습니다. 투명성이 효율성으로 이어집니다.

 

도구가 아니라 구조를 바꿔야 합니다

회의록 도구를 계속 바꿔도 추적이 안 되는 이유는 도구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워크스페이스와 연결되지 않은 채 기록만 따로 떠 있기 때문입니다.

작은 조직일수록 사람의 기억과 메신저에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회의부터 액션 아이템, 담당자, 마감일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구조를 설계해야 합니다.

AI 회의록을 워크스페이스와 결합하면 회의 정리 시간은 0이 되고, 업무는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대표는 이거 챙겼나를 묻는 사람이 아니라 전체 상황을 보고 지시하는 사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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