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귀성길 동선에서 만나는, '디지털 옥외광고' 주목 포인트 3가지
-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귀성길에 주목할만한 디지털 옥외광고에 대한 모든 것
안녕하세요. 옥외광고의 진화를 이끄는 통합 솔루션 기업, 플랫브레드입니다.
명절은 단순한 이동의 시간이 아닙니다. 브랜드 입장에선 '눈길을 붙잡는 기회의 시간'이기도 하죠.
서울에서 고향으로, 혹은 공항을 통해 해외로 향하는 수백만의 인파가 움직이는 ‘귀성길’.
그 동선 위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디지털 옥외광고는 단순한 노출을 넘어, 메시지의 임팩트를 각인시킬 수 있는 절호의 순간입니다.
지금부터는 설 명절 귀성길 동선에서 마주칠 수 있는 인상적인 디지털 옥외광고 사례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특히 브랜드 마케터와 광고주, 미디어 플래너라면 ‘왜 지금 이 공간에서의 광고가 중요한가’에 주목해보세요!
1. 서울 출발의 관문, 올림픽대로 ‘로드블럭 여의12’

서울에서 지방으로 출발하는 이들이라면 대부분 지나게 되는 올림픽대로.
그중에서도 여의도~노량진 구간은 디지털 옥외광고의 핫스팟으로 재정의되고 있습니다.
2025년 7월부터 운영된 이 지역의 ‘디지털존’은 단순 광고판이 아닌 6기의 대형 디지털 전광판을 통해 문화, 정보, 예술이 공존하는 복합 매체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이 매체군은 ‘로드블럭 여의12’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하루 평균 21만 대 이상의 차량 통행량을 자랑하는 올림픽대로의 특성을 살려 엄청난 노출 효과를 이룰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단순 시선 유도가 아니라, 도시경관과 연결된 공공 미디어로서의 역할입니다.
날씨, 도로 상황, 문화 콘텐츠 등 실시간 정보를 송출함으로써 ‘브랜드 메시지를 맥락 있게 녹일 수 있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죠.
도로 위에서도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반 야탑 광고를 넘어 이제 도로 빌보드 광고도 디지털로 확장되는 옥외 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입니다.
2. 인천국제공항, 입체적 경험을 설계하다

귀성길이 곧 해외여행인 시대. 인천공항은 귀성 시즌에 가장 많은 체류 시간을 보내는 곳 중 하나입니다.
브랜드가 ‘기다림’의 순간을 가치 있는 체험으로 바꿔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한국경제신문이 운영하는 인천공항 옥외광고 매체는 최근 대대적인 디지털 리뉴얼을 거쳐,
LED 기반 초대형 디스플레이와 아나모픽 콘텐츠 송출이 가능한 매체로 재탄생했습니다.
특히 제1여객터미널 출발층 중앙 엘리베이터 타워 상단은 4면 모두가 디지털 광고면으로 구성돼 브랜드의 임팩트를 극대화합니다.
아나모픽(Anamorphic)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는 특정 각도에서 3D 입체 효과를 구현해 시각적 몰입을 유도합니다.
이 기술은 공항이라는 폐쇄적 공간에서 브랜드 주목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매체 전략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밖에 인천공항 곳곳에는 다양한 구좌의 디지털 옥외광고 미디어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브랜드 통일성과 일체감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3. 고속도로를 타고 내려가다 만나는 ‘K-PAD 신갈 IC’

마지막은 경부고속도로의 교통 요충지, 신갈 IC 인근의 K-PAD 전광판입니다.
이 곳은 국내 고속도로 최초의 3면 초대형 LED 디지털 전광판으로, 경기 남부를 잇는 핵심 관문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지역은 단순 고속도로 통과 지점이 아니라, 수원·용인·동탄 등 프리미엄 소비층의 일상 동선과 맞물려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특히, 주변에는 삼성전자 사업장, 대형 골프장, 고급 주거단지 등이 있어 소비력 높은 타겟층이 집중된 지역입니다.
3면 개별 운영이 가능한 K-PAD는 브랜드 메시지를 상황별, 시간대별로 맞춤 송출할 수 있어, 캠페인 유연성과 전략적 운영이 탁월합니다. 또한 귀성 차량의 시야가 탁 트인 곳에 위치해 있어 자연스러운 시선 유입이 가능하죠.
귀성길 동선에서 가장 중심적인 도로는 아마 경부고속도로가 아닐까 싶은데요,
옥외광고의 위치 뿐 아니라 귀성길 타겟 동선을 고려하여 옥외광고 집행 전략을 짠다면 이 곳은 매력적인 귀성길 동선 매체가 될 것입니다.
• 서울 올림픽대로: 서울 중심 도시 고속도로 + 대중성 → 정보+문화 융합 공간
• 인천공항: 체류 시간 집중 + 아나모픽 콘텐츠 → 체험형 광고의 최적지
• 신갈 IC K-PAD: 고속도로 중심 허브 + 유동 타겟 집중 → 프리미엄 타겟 전용 매체
명절 귀성길, 그저 이동만 있는 길이 아닙니다.
광고주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 길은 전국 단위 타겟이 동시다발적으로 움직이는 ‘집중 노출 구간’입니다.
특히 설날처럼 전국적인 인구 이동이 발생하는 시기에는, 단순한 광고 집행을 넘어 동선 기반의 전략적 매체 선점이 무엇보다 중요해집니다.
오늘날 디지털 옥외광고는 더 이상 ‘크고 밝은 화면’에 그치지 않습니다.
도시와 교통, 공항과 IC, 터미널 등 핵심 이동 축을 따라 배치된 광고는 브랜드와 사람을 연결하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명절 시즌은 종종 광고의 비수기로 여겨지지만, 시각을 바꾸면 브랜드 관계 형성의 성수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설 명절, 특히 옥외광고를 고려하고 계시다면 그 답은 ‘귀성길 동선’ 위에 있습니다.
그럼 여러분도 따뜻한 고향길 되시길 바라며,
운전 조심하시고, 풍성하고 안전한 설 명절 보내세요!
✅ 플랫브레드의 기술, 솔루션 및 옥외광고 이야기를 더 알고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