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의 새로운 메시지 광고, '브랜드픽'
-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 카카오의 새로운 메시지 광고 상품 '브랜드픽', 뭐가 좋을까? ☑️ 기존 메시지 광고들과의 차이부터 유의사항까지 꼼꼼하게 확인해보세요.
💌카카오, 신규 메시지 상품 출시
지난 12월, 카카오가 관심사 기반 메시지 광고 상품 ‘브랜드픽’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기존 메시지 광고가 톡채널 친구 또는 마케팅 수신 동의 유저를 대상으로 했다면, 브랜드픽은 유저의 관심사를 기반으로 브랜드·상품에 관심 가능성이 높은 사용자에게 메시지를 노출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됩니다.
이로 인해 메시지 광고 집행 경험이 없거나, 채널 친구 수가 적어 메시지 도달이 제한적이었던 광고주도 카카오의 방대한 사용자 풀을 대상으로 신규 고객 접점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습니다.
또한 카카오는 유저의 행동 데이터와 관심사 분석을 통해 가장 적합한 광고를 선별하고, 리워드 혜택을 결합해 메시지 반응률과 참여도를 함께 끌어올리는 구조를 강조하고 있는데요.
이번 콘텐츠에서는 브랜드픽 메시지가 기존 메시지 광고 상품과 무엇이 다른지, 그리고 집행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포인트는 무엇인지를 정리해보겠습니다.
💬브랜드픽 메시지 형태 및 세부 동선

브랜드픽 메시지는 카카오톡 메시지 형태로 유저에게 직접 노출됩니다. 유저가 메시지를 열람한 뒤 버튼을 클릭해 광고주의 랜딩 페이지로 이동하고, 일정 시간(기본 10초) 이상 체류할 경우 카카오 쇼핑 포인트 등 리워드가 지급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구조 덕분에 브랜드픽은 단순 메시지 노출에 그치지 않고 메시지 열람 → 콘텐츠 소비 → 브랜드 경험으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흐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브랜드픽 메시지는 유저의 메시지 수신함뿐 아니라 ‘카카오톡 브랜드픽 서비스 피드’에도 함께 노출되어, 메시지를 직접 수신하지 않은 사용자에게도 브랜드를 노출할 수 있는 추가 접점을 제공합니다. 다만 사용자 경험 보호를 위해 유저는 평균적으로 하루 1건 내외의 브랜드픽 메시지만 수신하며, 특정 일자에 메시지 광고가 집중될 경우 해당 날짜에는 집행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은 사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기존 메시지 광고와의 차별점

1) 채널 메시지 vs 브랜드픽 메시지
채널 메시지와 카카오톡 브랜드픽 메시지의 가장 큰 차이는 메시지를 발송하는 주체와 도달 구조에 있습니다.
채널 메시지는 광고주가 직접 운영하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발송되며, 대상 역시 해당 채널의 친구로 한정됩니다.
반면 브랜드픽 메시지는 광고주 채널이 아닌, 카카오가 운영하는 ‘카카오톡 브랜드픽’ 채널을 통해 발송됩니다.
이로 인해 광고주는 채널 친구 수에 구애받지 않고, 브랜드·상품에 관심 가능성이 높은 신규 유저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집니다.
2) 개인화 메시지 vs 브랜드픽 메시지
개인화 메시지는 광고주가 보유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회원 가입, 장바구니 이탈, 특정 페이지 방문 등 사전에 정의된 행동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자동 발송되는 메시지 상품입니다.
반면 브랜드픽 메시지는 광고주가 별도의 고객 데이터나 이벤트 트래킹을 연동하지 않아도, 카카오 내부의 관심사·행동 데이터와 추천 시스템을 활용해 타겟을 선별합니다.
즉, 데이터 준비에 대한 부담이 적어 메시지 광고를 처음 테스트해보는 광고주에게도 진입 장벽이 낮은 상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3) 브랜드 메시지 vs 브랜드픽 메시지
브랜드 메시지는 광고성 정보 수신에 동의한 유저를 대상으로 발송되며, 채널 친구 여부와 관계없이 비교적 넓은 유저 풀에 도달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반면 브랜드픽 메시지는 동일한 메시지 포맷을 유지하면서도 관심사·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별된 유저에게만 노출된다는 점에서 차별화됩니다.
여기에 메시지 열람 및 체류 시 리워드를 제공하는 구조가 더해져, 단순 인지도 확산보다는 메시지 반응과 콘텐츠 소비를 함께 유도하는 목적에 보다 적합한 상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집행 시 유의사항
카카오톡 브랜드픽 메시지는 다른 메시지 상품 대비 심사 기준이 비교적 명확하고 엄격한 편입니다. 아무래도 카카오가 직접 운영하는 브랜드픽 채널을 통해 발송되는 만큼, 소재와 문구 모두 가이드 준수가 특히 중요합니다.

소재 또는 메시지 문구가 심사 보류될 경우, 사유를 확인한 뒤 반드시 수정 후 재심사를 요청해야 하며, 발송 시작일 전일 18시까지 심사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자동 발송 취소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위약금 또는 계약 해지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으니 일정 관리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브랜드픽 메시지는 CBT(시범 운영) 단계로, 일부 광고주를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직 모든 광고주가 즉시 집행할 수 있는 상품은 아니지만, 정식 론칭 이후에는 기존 메시지 광고의 도달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로 충분히 검토해볼 만해 보입니다.
메시지 광고 효율에 아쉬움을 느끼고 있었다면, 정식 오픈 시점에 테스트 예산으로 한 번쯤 시도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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