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보카 “문제는 단어야” vs 스픽 “트일 거야”, 영어학습 앱 브랜드 인지 경쟁
-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연말연시 자기계발 수요를 겨냥해 말해보카와 스픽은 각각 어휘력·말하기를 핵심 메시지로, 연예인 모델과 컬러를 차별화한 지하철·버스 중심 OOH 광고로 브랜드 인지 경쟁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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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습 앱 옥외광고 전략 및 사례 한 눈에 보기
✓ 어휘력을 강조하는 말해보카, 트일것이다로 학습의욕 고취하는 스픽 ✓ 말해보카는 비비, 스픽은 김우빈을 모델로 기용 ✓ 두 브랜드 모두 지하철 차량, 지하철 역사 내부, 버스 내부/외부, 빌보드 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 |
연말연시 자기계발 열풍에 맞춰, 영어학습 앱들이 대대적인 옥외광고(OOH) 캠페인을 전개하며 "브랜드 인지 경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캐주얼 회화 중심 앱인 '말해보카'와 '스픽(Speak)'이 2025년 말부터 2026년 초까지 공격적인 OOH 마케팅을 펼쳐 주목받고 있는데요. 두 브랜드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전략을 취하고 있는 것이 확인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 두 브랜드 캠페인의 시즌 기획, 크리에이티브 전략, 매체 믹스, 타겟 동선 설계를 비교 분석하며, 마케터분들이 얻어가실 수 있는 실무적 인사이트도 함께 정리합니다.
말해보카: 비비의 "문제는 단어야"로 어휘력 강조
말해보카는 2025년 12월 중순부터 현재까지 한 달 넘게 옥외 광고를 집행하며 연말연시 수요를 공략하고 있습니다.
말해보카는 그간 방송인 조나단, 배우 이정은 등을 기용하며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하였는데요.
이번 2025 연말-2026 연시 브랜드 캠페인의 경우 가수 겸 배우 비비를 내세워 강렬한 비주얼과 카피로 주목도 극대화 전략을 펼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캠페인 슬로건 “바보야, 문제는 단어야”를 전면에 내세워, 영어 회화 실력 향상의 핵심이 '어휘력'에 있다는 메시지를 선언적으로 전달했습니다.
또한 모든 광고 소재에 브랜드 컬러인 보라색과 번개 이미지를 사용하여 역동적이고 일관된 비주얼 임팩트를 주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MZ세대에게 친숙한 인플루언서의 개성과 함께, 짧은 순간에도 강렬하게 브랜드 철학을 각인시키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말해보카 공식 유튜브 캡처)
말해보카는 타겟인 대학생·직장인의 출퇴근/통학 동선에 맞춰 지하철과 버스 등 다양한 OOH 매체를 활용했습니다. 아래는 핵심 집행 사례들입니다.
• 지하철 2호선 메트로라이브 – 통행량이 가장 많은 지하철 2호선 전동차 내부 천장 광고구좌를 활용했습니다. 출퇴근 시간대 좌석 위 화면에 광고를 노출해 승객 시선을 자연스럽게 유도했는데, “영어, 문제는 단어야”라는 핵심 메시지와 모델의 비주얼을 조합해 반복 노출로 인한 인지 효과를 높였습니다. 이는 승객들이 앉거나 서 있을 때 눈길이 머무는 지점에 위치해 있는 매체이며, 이로 인해 혼잡한 차량 내에서도 주목도를 확보했습니다.

• 지하철 스크린도어 및 역사 내 광고 – 지하철 1/3/5호선 환승역인 종로3가역의 5호선 스크린도어에 광고를 집행했습니다. 환승 대기 중인 유동 인구에게 노출을 극대화하려는 의도로, “영어, 문제는 단어야” 카피와 보라색 배경의 강렬한 비주얼을 동일하게 적용했습니다. 또한 지하철 7/9호선이 지나는 논현역의 역사 내부에도 설치해 논현 지역 출퇴근 직장인들을 타겟하였습니다. 이는 환승객과 인근 상업지구 방문객이 많아 체류 시간이 긴 역사 환경을 공략한 전략입니다.

• 버스 내부 디지털 광고 – 차량 내 디지털 모니터를 활용해 출퇴근 시간대 버스 이용객에게 반복 노출을 유도했습니다. “바보야, 문제는 단어야” 문구와 함께 광고 영상을 함께 구성해 승객의 시선이 머무는 공간에서 브랜드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했습니다.

• 버스 외부 래핑 광고 – 이동형 매체인 시내버스 차량 외부래핑을 이용해 넓은 지역 커버리지를 달성했습니다. 여의도, 서울 도심을 잇는 261번, 강남대로를 따라 신사 - 양재, 과천, 안양, 의왕을 잇는 441번 버스 노선 등을 선정해, 차량 측면과 후면에 광고를 래핑했습니다. 이동 중에도 눈에 잘 띄도록 간결한 문구와 모델 이미지를 배치해, 버스 승객은 물론 주변 보행자나 인근 차량에게까지 이중 노출 효과를 노렸습니다. 오피스 밀집 지역과 주거지역을 지나는 노선 선택으로 반복적인 브랜드 노출을 유도한 것이 특징입니다.

• 버스정류장 쉘터 광고 – 대학가와 젊은 직장인 밀집 지역의 버스정류장에서도 광고 접점을 확보했습니다. 고려대 인근 안암오거리, 연세대와 홍대 상권 인근 동교동 삼거리 버스정류장 광고를 활용해, 야간 가시성까지 확보했습니다. 버스를 기다리는 몇 분의 대기 시간 동안 광고를 마주하게 함으로써, 메시지를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인근 보행자들을 함께 타겟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홍대 상권 옥외빌보드 – 트렌디한 MZ세대 밀집 지역 홍대 거리에도 옥외 광고를 집행했습니다. 특히 젊은층 유동인구가 많은 "홍대 코너 136" 빌보드 전광판에 캠페인 영상을 노출하여, “바보야, 문제는 단어야”라는 문구를 놀거리 많은 번화가 한복판에서도 반복 인지시켰습니다. 이는 브랜드가 젊은층이 모이는 현장에까지 스며들어 트렌디한 이미지를 강화하려는 전략적 시도로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말해보카는 대학생부터 직장인까지 주요 타겟의 생활 동선을 빈틈없이 공략했습니다. 인플루언서의 강렬한 이미지에 보라색 시각 요소를 결합해 짧은 기간 최대 임팩트를 노린 것이 말해보카 캠페인의 핵심입니다. “어휘가 답”이라는 메시지를 강한 비주얼과 함께 반복 주입함으로써 연말연시 잠재 고객들의 동기부여를 유도한 것입니다.
스픽: 김우빈의 '트일 것이다'로 영어 학습 결심 유도
스픽(Speak)은 2026년 1월 초부터 본격적인 옥외 캠페인을 시작하여 새해를 겨냥한 메시지를 확산시켰습니다. 김우빈이라는 인지도 높은 배우를 모델로 기용하여 브랜드에 대한 신뢰감과 호감도를 높이는 전략을 취했는데요. 캠페인 슬로건은 “영어, 올해는 트일 것이다”로, 새해를 맞아 올해는 영어로 막혔던 말문을 트이게 하자는 희망적인 다짐을 담았습니다.
스픽은 브랜드 컬러인 블루 톤을 모든 소재에 일관되게 적용해 깨끗하고 전문적인 이미지를 주었으며, 광고 비주얼에는 앱 UI 화면과 음성인식 시연 장면을 넣어 앱의 실용성을 강조했습니다. 김우빈이 실제 스픽 앱으로 영어 문장을 말하고 교정받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직접 말하며 배우는 AI튜터”라는 서비스 특징을 직관적으로 전달한 것입니다.
스픽은 이처럼 TV, 디지털, 옥외, 오프라인 이벤트를 아우르는 통합 캠페인을 통해 새해마다 반복되는 영어 포부를 긍정적으로 자극했습니다. 김우빈의 "영어를 틀릴까 봐 망설이는 순간" 연기로 공감을 얻었고, 스픽은 이를 “배운 대로만 말하는 영어는 여기까지”라는 메시지와 함께 맞춤형 학습의 필요성으로 연결시켰습니다. 이러한 스토리텔링은 보는 이로 하여금 “올해는 나도 영어로 한마디 해보자”는 결심을 자연스럽게 끌어내게 합니다.

(스픽 공식 유튜브 캡처)
스픽 캠페인의 주요 매체 및 집행 사례는 어떨까요? 스픽 역시 주 타겟인 대학생·사회초년생의 생활 동선에 접점을 맞춰 OOH 매체를 선정했으며, 여기에 온·오프 통합 캠페인 요소를 가미했습니다. 주요 집행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지하철 역사 디지털 사각기둥 광고 –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 건대입구역 등 유동인구가 매우 많은 환승역사 내에 사각기둥 광고를 활용함으로써, 역사 내부 어떤 방향에서든 캠페인 영상과 이미지를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새해를 겨냥한 “영어, 올해는 트일 것이다”라는 카피와 함께 김우빈 모델이 앱으로 영어 말하기를 시연하는 장면을 담아, 지나가는 이들이 제품 기능까지 한눈에 접하도록 구성했습니다. 환승 동선 상에 배치하여 출퇴근길 직장인과 통학길 대학생들에게 입체적이고 반복적인 메시지 노출을 확보한 것이 포인트입니다.

• 지하철 2호선 메트로라이브 – 말해보카와 마찬가지로 지하철 2호선 전동차 내부 천장 디지털 스크린을 활용했습니다. 광고 이미지를 수초 동안 일정하게 노출시킨 말해보카와 달리, 스픽의 경우 여기에 앱 UI 화면과 캐릭터를 시각화하여, 이동 중인 승객들이 앱 사용 경험을 간접 체험할 수 있게 한 점이 다릅니다. 영어 문장을 말하면 AI가 교정해주는 앱 화면을 광고 영상으로 보여줘, 이동 시간 동안 제품 기능과 혜택을 인지시켰습니다. 이는 단순 로고나 슬로건 노출을 넘어 하나의 '브랜드 체험형 광고'로서 역할을 한 셈입니다.

• 버스 외부 래핑 광고 – 스픽도 서울 시내 버스 래핑을 통해 도심 곳곳에 메시지를 확산시켰습니다. 선정 노선은 주거지역과 서울 도심, 압구정, 삼성을 잇는 143번, 서울 도심, 천호, 주거지역을 잇는 370번 버스 등으로, 출퇴근 이동 경로상 직장인 밀집 지역을 커버하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영어, 올해는 트일 것이다”, “당신이 하고 싶은 말, 영어로도 할 수 있도록” 문구를 활용했습니다. 또한 버스 광고는 도로 위 이동형 매체로서, 승객뿐 아니라 길거리의 보행자와 운전자에게도 노출되므로 메시지 파급 범위를 극대화했습니다.

• 강남역 오프라인 이벤트 & 전광판 연동 – 스픽은 최근 연말연시를 맞아 강남역 인근 오프라인 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 2025년 12월 31일부터 1월 2일까지 강남역 11번 출구 부근에 체험부스와 대형 전광판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현장에서 “2026년에 이루고 싶은 목표”를 키오스크에 입력하면 즉석에서 전광판에 띄워주는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 것이죠. 이 전광판에는 “올해는 영어가 트일 것이다”라는 문구와 함께 각 참여자의 새해 다짐이 송출되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스픽은 이렇게 온라인 캠페인 메시지를 오프라인 경험으로 확장함으로써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 체험과 입소문을 유도했습니다. 동시에 행사 기간에 맞춰 앱 신규 가입 프로모션(연간 이용권 할인 등)도 병행하여, 관심을 실제 사용자 전환으로 이끌었습니다.
스픽의 OOH 캠페인은 유명 연예인의 파급력과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통합 기획이 돋보입니다.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매체부터 체험 이벤트까지 연결해 다각도로 브랜드 메시지를 노출함으로써, “올해는 영어로 말해보겠다”는 의지를 잠재 고객에게 심어주었습니다. 스픽은 연말연초에 신뢰성 있는 이미지와 참여형 요소를 결합해, 영어회화 앱 시장에서의 포지셔닝을 공고히 다지는 전략을 펼쳤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말해보카와 스픽의 브랜드캠페인 전략 비교
두 옥외광고 캠페인은 모두 연말연시 자기계발 시즌에 맞춰 진행되었고 대중교통을 중심 매체로 활용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델 선정, 크리에이티브, 채널 구성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며 각자의 브랜드 포지셔닝을 잘 드러냈습니다.
① '연말연시 시즌'과 OOH의 효과
• 연말연시 자기계발 욕구 자극: 영어회화앱들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 목표를 세우는 연말연초 시기에 맞춰 심리적 모멘텀을 활용했습니다. 새해 영어 학습 결심을 할 수 있도록 캠페인 메시지도 도전적 문구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OOH 매체는 일상 루틴 시간에 노출되므로, 무의식중에 자신의 새해 계획을 떠올리게 하여 실천 의지를 자극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 앱 다운로드 유도 장치의 차이 : 말해보카는 모델과 문구에 집중했다면, 스픽은 앱을 설치할 수 있는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로고를 함께 배치해, 지금 바로 스픽 앱을 다운받으라고 유도하였습니다. 또한 앱의 실제 UI를 함께 보여주며, 앱의 사용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기도 했죠. OOH가 통상 브랜드 이미지를 쌓는 매체로 여겨지지만, 스픽의 경우 앱 설치로 전환시키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브랜드별 핵심 학습 접근법의 차이: 영어회화앱마다 추구하는 학습 접근법이 다른만큼, 캠페인 메시지에도 각자의 차별화 포인트를 뚜렷이 부각했습니다. 말해보카는 “문제는 단어야”라는 슬로건으로 어휘력 강화 중심 학습철학을 강조했고, 스픽은 “올해는 트일 것이다”를 통해 말하기 중심 연습의 중요성을 부각했습니다.
② 타겟 동선 및 접점 설계 전략
• 대학가 및 젊은층 밀집 지역 집중: 말해보카와 스픽 모두 대학교 캠퍼스 인근이나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상권을 OOH 중점 지역으로 선택했습니다. 예를 들어 말해보카는 고려대 앞 안암오거리, 홍대 거리 등 대학생 밀집 지역을, 스픽은 건대입구역처럼 대학가 유동인구가 많은 역사를 택해 광고를 집행했습니다. 이는 새 학기를 준비하거나 취업을 앞둔 20대에게 직접 어필할 수 있는 전략입니다.
• 주요 환승역 및 도심 거점 활용: 지하철 환승역은 연령 불문 가장 많은 인구가 오가는 곳으로, 두 브랜드 모두 이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스픽의 잠실역, 말해보카의 종로3가역 집행처럼, 환승역 스크린도어나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다양한 노선 이용자들에게 동시 노출을 노렸습니다. 또한 강남역처럼 유동인구와 체류시간이 압도적인 거점에는 스픽이 오프라인 이벤트까지 열어 집중 공략한 사례도 있죠. 이렇듯 도심 핵심 거점을 선점하는 것은 브랜드 존재감을 크게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 출퇴근 통근 노선 반복 노출: 지하철 2호선, 그리고 주요 간선 버스노선 등 직장인 출퇴근길 동선에 광고를 배치한 것도 공통점입니다. 두 브랜드 모두 2호선 차량 내부 광고를 선택해 출퇴근 시간대의 반복 노출을 노렸습니다. 또한 주요 업무지역을 지나는 간선 버스 노선과 버스 내부 디지털 광고를 활용해 매일 같은 길을 오가는 통근층에게 메시지를 노출해 앱 설치를 유도하였습니다.
③ 크리에이티브 및 메시지 전략
• 브랜드 컬러와 심볼의 일관성: 말해보카와 스픽 모두 색상을 통해 강렬한 브랜드 인상을 남겼습니다. 말해보카는 보랏빛 배경에 번개 아이콘을 접목해 에너지를, 스픽은 시원한 파란색을 전면에 내세워 신뢰감을 전했습니다. 이처럼 컬러 자체가 두 브랜드의 상징으로 기능하면서, 소비자들은 광고 색만 보고도 어느 앱 광고인지 즉각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동 시기에 전개된 두 캠페인이 혼재된 옥외 환경에서도 각자 존재감을 유지할 수 있었죠. 일관된 컬러 사용은 광고에서 브랜딩 효과를 극대화하는 핵심 요소임을 다시금 보여준 사례입니다.
• 메시지 톤앤매너와 신년 모티프: 두 캠페인 모두 새해라는 특수한 타이밍에 맞춰 희망적이고 도전적인 톤을 사용했습니다. “바보야”로 시작하는 말해보카의 카피는 다소 도발적이지만 이는 받아들이는 이로 하여금 진심어린 충고로 느끼게 해 자극을 주는 톤이고, 스픽의 “~트일 것이다”는 확신에 찬 응원의 뉘앙스로 동기를 복돋웁니다. 모두 변화와 성장을 약속한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하지만, 접근법에서는 하나는 채찍(문제 지적), 다른 하나는 당근(희망 제시)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각 브랜드의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차이가 두드러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말해보카와 스픽 캠페인은 타이밍 전략과 적절한 지역 선정, 그리고 크리에이티브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매체 환경이 변화하더라도 시즌을 읽는 통찰력, 타겟의 삶을 파고드는 동선 전략, 그리고 브랜드만의 일관된 스토리가 있다면 우리의 캠페인도 다음 성공 사례로 기록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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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Data-driven OOH 컴퍼니 애드타입(Adtype)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