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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은행/카드사/증권사들은 어떤 오프라인 광고를 집행할까? (2025 금융 옥외광고 캠페인 사례.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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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눈에 보는 핵심요약
  • 은행·카드·증권 등 금융 브랜드의 옥외광고 전략과 실제 사례를 소개합니다. 은행은 버스·지하철 매체로 직장인 타깃, 카드사는 캐릭터·모델을 활용한 브랜드 각인, 증권·자산운용사는 업무지구 직장인 타깃이 특징입니다.

 

금융 브랜드 옥외광고 사례 한 눈에 보기

 

✓ 은행 옥외광고 사례 - 신한/하나/IBK기업/아이엠뱅크/케이뱅크

✓ 카드사 옥외광고 사례 - 국민/신한/롯데

✓ 증권사 및 자산운용사 옥외광고 사례 - 미래에셋/삼성/한화/KB/NH/메리츠

  

 

안녕하세요, Data-driven OOH 컴퍼니 애드타입(Adtype)입니다. 

 

애드타입에서는 은행, 카드, 증권사 등 금융 브랜드 마케터 분들을 위해, 금융 업종 최적의 옥외광고 전략을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금융 옥외광고 시리즈의 첫 번째 콘텐츠에서는 금융 기업들이 옥외광고를 선택하는 이유를 살펴보았습니다. 두 번째 콘텐츠에서는 체류인구 데이터를 분석하여 금융브랜드 캠페인의 옥외광고 미디어플래닝 전략을 제안드리고, 각 지역별 추천 매체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이번 시리즈 마지막 콘텐츠에서는 실제 금융 기업들의 옥외광고 집행 사례를 소개해드립니다. 지난 1년 간 최신 옥외광고 사례만 모았으니, 최근 경쟁사들의 옥외 캠페인 사례 궁금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끝까지 읽어보시고 의미있는 인사이트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은행 옥외광고 사례 - 신한/하나/IBK기업/아이엠뱅크/케이뱅크

 

은행은 남녀노소가 이용하는 대중적인 금융기관인 만큼, 넓은 커버리지로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만들어내는 전략이 특징입니다. 먼저 은행이 최근 1년간 집행한 옥외광고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신한은행은 급여 이체 고객 대상 이벤트인 '월쏘득'을 홍보하기 위해 여의도 환승센터 버스정류장 매체를 활용하였습니다(왼쪽). 여의도 환승센터는 여의도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다수 이용하는 곳으로서, 여의도 직장인들을 타겟하기 매우 유리한 매체입니다.

 

또한 'SOL모임통장' 서비스를 출시하며, 이를 홍보하기 위해 지하철 2호선 열차 내부 디지털 매체인 메트로라이브를 활용하였습니다. 브랜드 모델 차은우와 키컬러인 블루 이미지가 영상의 형태로 송출되어,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최근 신한은행은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 '신한 SOL 메이트'를 출시하였으며, 이를 홍보하기 위해 OOH 캠페인을 집행하였습니다. 시내 버스래핑 광고와 KTX 서울역의 미디어 파사드 매체인 서울 파노라마, 지하철 역사 내 사각기둥 매체 등을 활용하였습니다. 특히 서울 파노라마는 압도적인 크기와 주목률을 보유하여, 브랜드의 인지도 및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의 캠페인에 추천드리는 매체입니다.

 

 

우리은행 은 회현역 및  명동역 인근에 위치한 케이파이낸스타워 빌보드에서 우리WON뱅킹 앱을 홍보하였습니다(왼쪽). 컨텐츠 1편에서 언급한 "전통은행의 온라인 전환 유도 광고"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또한 중간 이미지와 같이, 연 7% 특판 적금 상품인 '우리금융 다함께 페스타'를 출시하며 시내버스 외부 래핑 광고를 진행하였습니다. 모델 아이유와 상품명에 주목할 수 있는 소재가 특징입니다.

 

25년 7월 동양생명과 ABL 생명이 우리금융그룹으로 편입되었음을 알리고, 기업의 안정감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하나은행 또한 IRP 및 달달하나통장 급여 계좌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2호선 메트로라이브 매체를 활용하였습니다. 아이브 안유진을 모델로 한 영상 캠페인이었습니다. 좌측 IRP 광고는 브랜드명과 상품명을 명시하고 하나은행의 키컬러인 그린 색상을 활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우측 달달하나통장 광고는 핑크와 그린 색상을 활용하고 상품명을 눈에 띄게 배치하여 소비자가 이를 인지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습니다.

 


  

IBK 기업은행은 '머니박스' 파킹통장 상품을 출시하며, 상품 인지 캠페인을 2호선 메트로라이브을 활용해 시행하였고, IBK 카드 앱 인지 캠페인을 지하철 신분당선 미디어가든 매체에 집행하였습니다. 포인트 적립을 강조하는 문구와 광고 모델 이제훈을 활용한 소재가 특징입니다.

 

 

그 외에도 기업은행은 i-ONE앱과 IRP 연금 상품을 홍보하는 광고를 시내버스 외부 래핑에 집행하였습니다. 사진의 105번 버스는 노원 - 중랑 - 서울도심을 잇는 노선이며, 7017번 버스는 마포 - 서대문 - 서울도심을 잇는 노선으로, 각각 서울도심 업무지구와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노선입니다.

 


 

iM뱅크는 "새로운 금융의 시작"이라는 카피와 어린이가 비행을 준비하는 이미지로 소재를 제작하였으며, 버스 정류장 조명매체를 활용하였습니다. DGB 대구은행은 지난 해 6월, 지방은행 최초로 시중은행으로 전환되었고, 사명도 아이엠뱅크로 변경하였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브랜드 인지를 확산하고자 하는 목적의 캠페인을 실시하였습니다.

 

 

케이뱅크는 '사장님 유급휴가 보내기' 캠페인 홍보를 위해 시내버스 래핑 광고를 활용하였습니다. 서울 내 다수 노선에 집행하여, 타겟 오디언스들에게 반복적으로 노출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소상공인의 휴가를 보내준다는 취지에 맞게, 다양한 사연을 담은 문구의 소재를 제작하여 공감을 자아낸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케이뱅크는 최근 ONE 체크카드를 홍보하기 위해 건대입구역과 성수역 등의 스크린도어 매체를 활용했습니다. "골라 받는 캐시백", "갖고 싶은 디자인" 카피라이팅으로 매달 직접 혜택을 고를 수 있다는 점과 깔끔한 디자인의 카드 플레이트임을 강조하였습니다.

 

 

카드사 옥외광고 사례 - 국민/신한/롯데

 

 

국민카드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티니핑'으로 디자인된 카드인 'KB 틴업 체크카드'의 홍보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이 카드는 청소년과 젊은 층을 타겟하는 상품으로, 티니핑 캐릭터 이미지와 눈에 띄는 파스텔 톤 색상을 활용한 소재가 특징입니다. 특히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스크린도어 매체를 활용하여, 젊은 층을 효과적으로 타겟하고자 했습니다.

 

 

신한카드는 최근 SOL PLAN 카드를 출시하며, "SOL이 소문없이 늘어나는 포인트"라는 카피라이팅과 푸른색 키 컬러, 광고모델 박보검을 활용한 소재로 광고를 집행하였습니다. 2호선 강남역 사각기둥 매체, 2호선 을지로3가역 매체, 시내버스 2015번 외부래핑 매체를 활용하였습니다. 사례의 2015번 버스는 중랑 - 동대문 - 중구를 잇는 노선입니다.

 

 

롯데카드는 올해 4월 롯데 계열사에서 적립 및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드인 "롯데 멤버스 카드"의 인지도 상승 캠페인을 집행했습니다. "네 롯데로 사세요"라는 다소 도발적인 카피와 모델 비비가 시너지를 내어, 브랜드를 강렬하게 각인시킨 사례였습니다. 사례 사진 상의 271번 버스는 중랑 - 동대문 - 서울도심 - 서대문 - 마포를 동서로 길게 잇는 노선입니다.

 

 

 

또한 롯데카드는 에듀윌과 제휴하여 개발한 '에듀윌X디지로카' 카드를 출시하였습니다. 에듀윌의 키컬러인 옐로우 색상 및 보색에 해당하는 블루 빛 핑크 색상을 사용하였으며, 에듀윌의 공식 캐릭터인 에듀공을 매치한 소재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위는 지하철 종로3가역 5호선 환승 방향의 에스컬레이터 디지털 매체를 활용하여, 성인대상 교육 및 자격증 취득에 관심 있는 종로 직장인들을 타겟한 사례입니다. 

 

 

 

증권사 및 자산운용사 옥외광고 사례 - 미래에셋/삼성/한화/KB/NH/메리츠

 

 

 

다음으로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의 옥외광고 사례를 소개해드립니다. 

 

 

 

이들은 주로 근로소득 및 사업소득이 있는 자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출퇴근 동선 상 매체와 업무지구 상의 매체를 활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지하철이나 버스 등의 이동 매체로는 출퇴근 시간 동안 비교적 긴 시간 이동하는 인구를 타겟하고, 업무지구 상의 매체로는 인근 지역의 배후인구가 오피스를 출퇴근 시 드나들거나 잠시 외출하는 동선을 타겟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미래에셋그룹은 옥외광고를 가장 활발하게 활용하는 대표적인 브랜드입니다. 연중 지하철 매체 및 빌보드 매체를 다양하게 조합하여 캠페인을 진행하며 브랜드 인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선 미래에셋증권은 2호선 메트로라이브 매체를 상시 활용하며 브랜드 인지를 유지하였습니다.

 

 

 

미래에셋 자산운용은 미국 주식 ETF 상품인 "TIGER ETF"을 운용하고 있으며, 고객들의 본 상품에 대한 인지도를 꾸준히 유지하고자 하였습니다. 본 캠페인은 주식투자에 관심 많은 직장인을 타겟하고자 하는 목표로, 종각역 1번~2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SC제일은행 본점 빌딩의 빌보드 매체를 활용하였습니다. 본 매체는 종로 직장인을 타겟하기 유리한 매체입니다.

 

 

미래에셋증권은 버스 내부 디지털 매체 또한 상시 활용 중입니다. 미래에셋의 키 컬러인 오렌지 컬러를 각 소재에 활용해 시각적으로도 브랜드 각인을 유도하였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여의도 직장인들을 타겟하기 위해 여의도 원센티널 빌보드 매체를 이용하였습니다. 이곳은 여의도역 인근IFC 건물과 여의도 환승센터 근처에 위치한 매체로, 여의도 직장인들을 효과적으로 타겟할 수 있습니다. 

 

 

삼성금융네트웍스 또한 옥외 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기업입니다. 

 

먼저 삼성자산운용은 위와 동일한 매체인 원센티널 빌보드를 활용해, 신규 퇴직연금 광고인 '삼성금융연금력'을 홍보하였습니다.

 

 

삼성증권은 위와 동일한 '연금력' 캠페인을 버스 외부 래핑 광고에서도 집행하였습니다. 위의 사진은 목동-홍대-서울도심을 잇는 602번 시내버스에 집행한 사례입니다. 또한 "ISA는 삼성증권에서"라는 문구로 2호선 메트로라이브에 집행하여, 재테크 및 ISA 계좌 활용 투자에 관심 있는 2호선 이용 직장인들을 타겟하였습니다.

 

 

삼성증권은 ISA 계좌 상품 홍보로 여의도 파크원의 디지털 갤러리(벽면 LED) 매체와 사각기둥 매체를 활용하기도 하였습니다. 여의도 직장인들을 타겟한 사례입니다.

 

 

위는 삼성자산운용이 Kodex ETF 상품을 홍보하기 위한 인지 캠페인으로, 종로3가역 1호선 3호선 환승 통로에 집행한 사례입니다. 미국 주식 및 연금/ISA 투자에 관심 있는 종로 직장인을 타겟하였습니다.

 

 

삼성자산운용은 "삼성 Kodex 미국 S&P 500 ETF" 상품 홍보 캠페인으로는 노후 준비 및 재테크에 관심 있는 강남 직장인을 타깃하고자 했으며, "퇴직연금 계좌 필수템"이라는 문구로 강남역 몬테소리 빌딩 빌보드에 집행하였습니다.

 

 

 

 

삼성자산운용은 이순신 장군 동상 이미지를 활용해 제작한 영상으로 국내 코스피 투자를 할 수 있는 'Kodex 200 ETF' 상품을 홍보하기도 하였습니다. 위는 지하철 2호선 선릉역의 역사 내 디지털 매체 집행 사례입니다. 강남업무지역에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을 타깃할 수 있는 매체입니다.

 


 

다음으로 한화자산운용은 PLUS 고배당주 ETF 상품을 홍보하며 1호선 서울역 및 시청역과 2호선 잠실역 및 홍대입구역 등의 지하철 스크린도어를 활용하였습니다. 다양한 업무 지역에 집행함으로써, 고배당주 투자에 관심 있는 직장인을 타겟하였습니다.

 

 

 

 KB증권은 지난해에는 악뮤 이찬혁을, 올해는 배우 박은빈을 모델로 기용하였고, "깨비증권"이라는 닉네임을 활용한 카피로 브랜드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자 하였습니다. 2호선 메트로 라이브 매체로는 키 컬러인 옐로우를 활용한 소재로 브랜드를 인지시켰습니다. 

 


 

특히 최근 여의도역 출구 에스컬레이터 벽면에 래핑 광고를 집행하였는데요. KB증권 사옥과 가장 가까이 있는 출구인 5번 출구를 활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NH 투자증권은 퇴직연금 우수 사업자로 선정되었음을 홍보하기 위해 2호선 강남역 역사 내 매체와 메트로라이브를 활용하였습니다. 

 

 

또한 NH투자증권이 만든 모바일 증권 거래 서비스인 나무증권을 홍보하고자 신촌역오거리 버스정류장 매체를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메리츠증권은 작년에는 유인나, 올해는 신세경을 모델로 기용하며 브랜드 인지 캠페인을 집행하였습니다. 지하철 2호선 메트로 라이브와 시내버스 외부 래핑 매체를 활용하였습니다.

 

기타 금융업 옥외광고 사례

 

 

신협은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OOH 캠페인을 추진하였습니다. 지하철 1호선 서울역, 2호선 잠실역 등의 스크린도어 매체를 활용해, 이들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을 효과적으로 타겟하였습니다.

 

또한 '모아모아통장'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2호선 열차 내 디지털 매체인 메트로라이브 매체에서 캠페인을 집행했습니다. 신협의 브랜드 캐릭터와 함께, '하루만 넣어도 매일 이자 주는'이라는 특징을 강조하는 소재를 활용하였습니다.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는 다양한 옥외광고 매체를 활용한 캠페인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 암호화폐 업계에서의 최상위 입지를 다지고자 하였습니다.

 

최근 KTX 서울역의 서울 파노라마 매체를 활용한 광고를 집행했습니다. 서울역은 특정 연령층만 이용하는 장소가 아닌, 비교적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에게 노출시킬 수 있는 장소입니다. 

디지털 마케팅은 알고리즘에 의해 동일한 고객에게 반복되어 도달되고 신규 고객 도달에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옥외광고는 이와 달리 신규 고객을 확보하기에 용이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체들은 국내에서 많은 고객들이 이미 확보된 상황이기에, 신규 고객 확보가 필요한 업비트에게는 서울역 매체가 보다 효과적인 매체인 것으로 평가하였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업비트는 또한 강남역 인근에서 빌보드 및 버스쉘터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광고를 집행하였습니다. 강남역 미왕빌딩, 몬테소리빌딩 등의 전광판을 점유하였으며, 강남역 인근의 버스정류장 매체도 함께 활용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한 지역의 다양한 매체 구좌를 확보하면, ①대세감을 형성하기에 유리하고, ② 해당 지역의 이미지를 가져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위 사례는 젊은 유동인구를 보유하면서도 많은 기업들이 밀집한 강남역의 특성을 브랜드 이미지에 녹여내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위는 지하철 선릉역 역사 내 디지털 매체와 신사역 버스정류장에서 집행된 사례입니다. 각각 프로게이머인 페이커와 국가대표 선수들을 모델로 기용하여, 업비트가 국내 및 세계에서 독보적인 입지에 위치해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번 금융 브랜드 옥외광고 전략 시리즈에서는, 금융 기업들이 옥외광고를 선택하는 이유와 미디어플래닝 전략, 그리고 실제 국내 최근 오프라인 광고 집행 사례까지 살펴보았습니다.

 

위의 브랜드 캠페인 사례를 확인해보시고, 더욱 구체적인 캠페인 성과와 매체 인근 유동인구 데이터가 궁금하시거나, 브랜드 맞춤형 옥외광고 미디어 믹스 전략이 궁금하신 마케터 분들은 지금 바로 애드타입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Data-driven OOH 컴퍼니 애드타입(Adtype)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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