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카페지기 김씨의 매거진

온라인,오프라인 리테일뉴스 브리핑_10월 3주

이씨카페지기 김씨

2018.10.22 19:50 조회수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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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쇼핑 ‘수수료·광고비’ 입점업체가 독박(인천일보)

오픈마켓과 거래하는 입점업체는 판매수수료와 온라인결제수수료, 광고비, 배송비 등의 비용을 부담. 최근에는 포털사업자의 가격비교 제휴수수료, 클릭 수에 따라 광고비를 지불하는 CPC(Cost Per Click) 방식 등이 확대되는 추세…

 

▶ 판매자들로부터 받는 수익을 낮추자니 영업이익은 계속 제자리걸음이고, 아마존처럼 투자개념으로 접근하려니 1등이 된다는 보장도 없고…쇼핑몰에 대한 충청도가 약한 한국의 이커머스 사업자들…고민일 것입니다. 

 

 

 

대형 온라인 플랫폼, 독점 경쟁 시작됐다(어패럴뉴스)

최근 1~2년 사이 제도권 브랜드부터 글로벌 패션 브랜드까지 수많은 업체가 무신사나 더블유컨셉과 같은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 과거 백화점이 그랬듯 단독으로 진행하는 프로모션이나 협업, 단독 입점 브랜드 등이 온라인 플랫폼의 주요 정책으로.  ‘쿠폰 싸움’으로 인한 가격 출혈 경쟁을 막을 수 있고, 한 곳에 물량을 집중해 전체상품의 판매량을 높일 수 있는 등 여러 장점이 존재. 해당 플랫폼의 컨셉과 주 고객층이 브랜드와 잘 맞아 떨어지는지 고려해야…

 

▶ 무신사나 W컨셉에 입점하는 것도 어찌됐던 셋방살입니다. 전세금 많이 올려달라 할테고 방빼라 할테죠. 아니면 안보이는 구석진 방으로 몰아내든지…내 브랜드만의 플랫폼을 이들을 통해 키워보는 전략도 고민이 필요합니다. 

 

 

 

HSN, QVC Merge Into Single Retailer – Retail TouchPoints

미국 최대 홈쇼핑사인 HSN 과 QVC 가 지난 합병이후 이번에는 QXH 라고하는 단일 사업체로 탈바꿈하는 모양새입니다. 각각 독자적으로 운영하기에는 비효율이라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배송 속도를 향상시키고 구매자의 편익을 높이기 위함이라고 하는데… 이번 발표로 약 2,075 명의 직원이 보직 변경과 해고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 미국 유통시장의 흐름이 한국의 ‘시금석’이라고 보면 남의 일같지 않네요. 

 

 

 

中 최강 물류 기업 ‘징동닷컴’, 택배 사업 진출(플래텀)

중국 인구의 99%에 도달할 수 있으며, 주문의 90% 이상을 당일 및 익일 배송. 징동닷컴 소속의 배달원들이 직접 배달. 징동닷컴 앱을 사용해 픽업 시간을 예약하고 원하는 배송 옵션을 이용해 수천 킬로미터가 떨어진 곳까지 발송할 수 있어. 클라우드 물류창고 프로그램, 90% 무인화된 스마트 물류 센터 10곳과 130여 개의 초대형 물류 센터, 2100개의 배송 센터를 보유. 배송 로봇 운영, 40여대의 드론이 실제 현장에서 사용. 라스트 마일을 책임지기 위한 징동의 무인 배송 시스템은 진화중…

 

▶ 아마존이 익일배송, 당일배송한다고 했을 때 혹자는 이야기합니다. ‘익일배송, 당일배송 고거 우리나라는 이미 수년전부터 했던 거야 그게 뭐가 대단해’…아닙니다. 대단합니다. 조그만 땅덩어리에서의 배송은 별다른 기술혁신 없이 ‘인력’으로 가능합니다. 하지만 중국이나 미국같이 어머어마한 범위의 시장에서는 빅데이터나 컴퓨팅 기술을 통한 예측 및 엄청난 인프라가 기본이 되어야  가능합니다. 이커머스 솔루션뿐 아니라 물류배송영역에서도 한국은 한참이나 뒤떨어져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인스타그램 쇼핑 전략이 무서운 이유(비즈니스워치)

인스타그램은 지난 5월 사진을 누르면 상품구매 웹사이트로 넘어가는 쇼핑 기능을 추가한 뒤 지난달에는 ‘스토리’에도 쇼핑 기능을…최근에는 ‘둘러보기’에도 쇼핑 기능을 적용하기 위해 테스트중…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화한 쇼핑 정보를 제공할 계획…인스타그램은 쇼핑 기능 이용에 별도 수수료가 전혀 없다는 점을 내세워 사업자들을 공략.​

 

▶ 광고·쇼핑 기능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 크게 성장할 수 없는 걸림돌로도 작용할 수 있을 듯….가격메리트나 쇼핑편의에 있어서는 아직 개선이 많이 필요해 보이네요.

 

 

 

알리바바 전문가가 말하는 B2B 커머스 성공 비결 10 ㅍㅍㅅㅅ

현대H몰, 토털 리빙 자체브랜드 ‘ㄱㅊㄴ’ 론칭 연합뉴스

 

 

 

 


 

126년 역사 美유통공룡 시어스, 온라인 쇼핑에 밀려 파산 신청(매일경제)

내년까지 142개 매장을 폐쇄해 부채를 갚을 것. “시어스는 우편을 통해 미국 가장 외딴 지역까지 배송하는 유통업계 혁신이었다”고…1990년 창고형 대형 할인점 월마트가 등장하면서 최대 소매업체 자리를 뺏겼다. 2000년대에는 아마존 등 온라인 쇼핑몰이 등장하면서 쇠락의 길로…기존 영업 방식을 바꾸는 데 소홀히 하면서 수십억 달러 빚을 키워…. 

 

▶ 혁신을 위해 사명까지 바꾸는 ‘월마트’, 살아남기 위해 노인들을 위한 헬스케어까지 비즈니스의 범위를 확장하는 ‘베스트바이’. 업태가 무엇이든,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혁신을 멈추는 기업은 도태되는 것임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유통업계, 굿즈 마케팅으로 10대 정조준!(패션채널)

라인프렌즈는 방탄소년단과 협업해 캐릭터 BT21을 개발, 전 세계적으로 품절 이슈. 부산 센텀시티점에서 또 다른 아이돌 워너원의 팝업스토어를 열고 아이돌 굿즈를 판매. 이런 굿즈 마케팅이 10대 소비자를 주축으로 하는 만큼 제품보다 보여지는 이미지에 치중될 우려가 있다. 유통업계는 10대들의 순수한 팬심을 악용할 것이 아니라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는 여건(제품의 질이나 가격 등)을 갖춰야…

 

▶ 캐릭터 하나 그려있을 뿐인데, 너무 비싼거 아닌가요? ^^;;

 

 

 

차이나 쇼크 ‘글로벌 명품 시장 긴장'(어패럴뉴스)

중국 세관이 루이비통 핸드백, 구찌 루퍼, 티파니 목걸이 등 파리, 런던, 도쿄 등으로부터 반입되는 여행자 물품 검색을 강화. 글로벌 명품 브랜드 주시 가격의 이 같은 폭락은 세계 명품시장 판매의 3분의 1 비중(매킨지 보고서)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지 않으면 시장이 냉각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

 

▶ 단기적으로 볼때 명품업체들의 이와 같은 걱정은 엄살일 수 있습니다. 중국 중산층의 라이프스타일이 아직 ‘럭셔리함’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공지향적이고 ‘체면’을 중시하는 중국인들이니 어떻게든 명품을 구매할 것입니다. 그리고 중국이 지면 또 다른 대체 국가가 나타나겠지요.

 

 

 

1조 인플루언서마켓, 팬덤이 상품을 만든다(패션비즈)

론칭 3년만에 연간거래액 1500억원을 목표하고 있는 ‘브랜디’ 또한 인플루언서, 동대문 판매자들을 베이스로 엄청난 성장률을 이뤄. 편집숍 ‘W컨셉’ 또한 WDNA라는 섹션을 따로 론칭하며 전세계 인플루언서들에게 입점 브랜드 상품을 입히고 홍보하는 전략. 스폿 기획 식으로 선보이는 로이크의류 아이템을 기획하는 족족 완판. 소량 기획으로 고객의 주문을 인스타그램으로 받고 상품에 대한 반응 또한 이 곳에서 확인.

 

▶ 브랜드측면에서는 테스트마켓으로 활용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전 세계 쇼핑객의 70%이상이 블랙 프라이데이에 쇼핑을 할 것(EC카페)

미국 소비자의 5분의 1이상(22%)이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에 최소 500달러를 지출할 계획이며 16%는 1,000달러 이상을 지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고객들은 엄청난 할인과 딜행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 4개국의 54%의 소비자들은 이 때문에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에 쇼핑을 한다고 답했고 이들은 블랙 프라이데이때에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접할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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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를 줄여라…외식업계, 무인화 바람(파이넨셜 뉴스)

최근 외식업계에 무인화 바람이 거세다고 합니다. 키오스크를 통한 무인 주문을 넘어 최근에는 음식 조리나 제작, 서빙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라는데요. 서울의 한 김밥집에선 김밥에 들어가는 속 재료를 썰고 김 위에 밥을 고르게 펴는 고난도 작업을 모두 기계가 한다고 합니다. 매장 내 테이블 사이를 자율 주행하며 피자를 운반하는 ‘서빙 로봇’도 도입됐다는데요. 산업 현장에서는 로봇이 인간을 대체한 게 벌써 오래전이지만 최근 최저임금 이슈 등이 맞물리면서 동네 분식집 같은 외식업계 곳곳으로 무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하네요. 빌 게이츠 같은 미국의 실리콘밸리 의 전문가들이 ‘로봇세’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듯이 ‘로봇세’를 걷어 ‘기본소득’ 으로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저출산에… 서울에도 초·중 통합학교 생긴다(조선일보)

내년 3월 서울 송파구에 처음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한데 짓는 ‘초·중 통합학교’가 생긴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초·중 통합학교’는 대부분 아이들이 없어 학교를 따로 짓기 어렵고 통학 거리가 긴 농어촌에 주로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출산 영향으로 학생 수가 줄면서 이젠 서울을 포함한 대도시들도 학교 통폐합을 시작한 건데요. 송파구에 이어 2020년까지 서울 강동구에도 초·중 통합학교가 설립될 계획인데, 저출산 여파가 본격화되면서 앞으로 초·중은 물론, 초·중·고를 전부 합친 통합학교도 서울에 등장할 것이라고 합니다. 대도시권 학교도 점점 폐교가 되고 있는 일본의 현실이 한국에도 곧 닥칠 듯 하네요.

 

 

 

항공권 엄청 싸다했더니 수하물 비용 ‘배보다 배꼽'(소비자신문)

항공권 가격을 검색하다 보면 저비용 항공사의 항공권 가격이 대형 항공사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비싼 경우가 많은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짐 부치는 비용도 기내식 비용도 따로 받는 저비용 항공사의 티켓 가격이 대형 항공사보다 비싼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공급보다 수요가 월등히 많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평균 탑승률이 90%대에 이르는 등 ‘자리가 없어 못 팔 정도’이다 보니 비행기표를 싸게 팔지 않는다는 설명인데요. 저비용 항공사를 이용하는 소비자 입장에선 제대로 된 서비스도 받지 못하면서 비싼 비용을 치르는 셈인데…이럴 거면 저가항공사라는 타이틀을 떼어야 하지 않을까요? 정부가 추진하는 신규 저가항공사가 빨리 추가 운항되어야 할듯…

 

 

 

카풀과 밥줄의 동행…‘로드맵’은 있습니까

최근 촉발된 ‘카카오 카풀’ 논란과 관련해 정부가 카풀 가능 시간을 특정하는 대신 횟수를 제한하는 것으로 방침을 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근시간대 조사 결과, 흔히 말하는 출퇴근시간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30%도 채 되지 않아서 카풀 가능 시간대를 정하지 않고, 출근 1회, 퇴근 1회 하루 총 2회로 카풀 횟수를 제한하기로 했다는데요. 카풀 기사는 직장에 다니거나 자영업을 하고 있다는 걸 입증해야 하는 등 별도의 직업이 있는 경우에만 허용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또, 택시업계에서 요구하는 ‘카풀 전면 금지’는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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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카페지기 김씨,
15년간 브랜드 유통 특히 온라인 유통 업계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미나는 패션 브랜드, 쇼핑, 유통 마케팅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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