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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레시피

소셜 마케팅 데이터의 장점 및 활용 방안

데이터이펙트

2024.04.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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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에 ‘좋아’해줘서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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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데이터이펙트입니다. 

 

2024 오픈 서베이 소셜미디어 검색 포털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15~59세의 인터넷 사용자가 궁금한 것을 검색할 때 

네이버 > 유튜브 > 구글 > 인스타그램 순으로 많이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전통적으로 네이버 구글에서 검색하는 했었지만, 이제 소셜 미디어는 인적 네트워크를 위한 소셜 네트워크 기능에서 

벗어나 소비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 제공의 주체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셜 미디어 데이터 분석의 장점은 어떤 것이 있을지, 데이터이펙트에서는 

어떠한 소셜 미디어 데이터를 제공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2. 소셜 미디어 데이터 분석의 장점 

 

1️⃣ 몰랐던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소셜 미디어는 모든 트렌드가 만들어지고, 퍼져나가는 곳입니다. 이러한 소셜 미디어에서 바이럴 되고 많이 언급되고 있는 콘텐츠와

 키워드 데이터를 확인하고 최근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마이크로 트렌드가 빠르게 생기고 주류가 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소셜 언급량이나 콘텐츠 생성량을 계속해서 트래킹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콘텐츠의 경쟁력을 파악할 수 있다 

우리 브랜드 계정에 업로드 하고 있는 콘텐츠가 어느 위치에 위치하고 있는지, 

잘 되고 있는 것이 맞는지 판단하는 기준은 언제나 어려운데요.

 

우리 콘텐츠가 특정 해시태그, 키워드에서 어느 순위를 가지고 있는지, 

비슷한 콘텐츠 대비 혹은 해당 채널의 평균 대비 어느정도의 인게이지먼트를 보유했고, 조회수를 보유했는지 

콘텐츠의 경쟁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3️⃣ 전략에 대한 정량적 의사결정이 가능해진다. 

마케팅이 아니여도, 전반적인 비즈니스에 대한 정량적인 의사소통과 전략을 결정하기 위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번에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했을 때, 소셜 미디어 내에서 우리 기업의 반응이 어떤지 확인할 수도 있고, 

이 제품에 대한 반응이 좋다면 좀 더 상품 생산량을 늘리거나 하는 등의 정량적인 의사결정을 위한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타겟 오디언스 고도화 

해당 콘텐츠에 관심있는 타겟 오디언스들이 누군지 더욱더 고도화하고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타겟에 맞춰 마케팅 활동 전략을 세우거나 제품을 더 잘 판매할 수 있도록 광고 타겟을 세팅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좀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3. 데이터이펙트에서 제공하는 소셜 미디어 데이터 활용법 

 

데이터이펙트는 맞춤형 소셜 미디어 인텔리전스 서비스로 소셜 미디어 데이터를 통해 위와 같은 효과를 

확인하고 싶은 기업에게 알맞는 솔루션입니다. 

 

아래와 같은 예시의 지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캠페인 분석 

 

 

 


 

 

다양한 소셜 채널에 업로드 된 다량의 콘텐츠를 캠페인 단위로 자동으로 트래킹하고 캠페인 단위로 성과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때 콘텐츠는 사전에 설정한 해시태그, 키워드를 기반으로 자동으로 수집됩니다. 

 

한 눈에 성과 추이를 파악할 수 있는 지표들로 구성된 대시보드가 있기 때문에 콘텐츠 전체의 성과를 파악하는데 용이 합니다. 

보통 콘텐츠는 아래와 같은 지표를 기반으로 성과를 측정합니다. 

 

콘텐츠 인게이지먼트 : 해당 콘텐츠의 좋아요와 댓글 수의 총합을 의미합니다. 인게이지먼트는 콘텐츠 성과의 핵심 지표로 오디언스가 콘텐츠에 관심, 참여, 이용, 관계를 맺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게이지먼트 추이를 보면서 전체적인 성과를 한 번에 파악하고 다른 콘텐츠 성과와 비교 분석해 볼 수 있습니다.


CPV : CPV(Cost Per View) : 조회당 비용으로 오디언스가 콘텐츠를 1회 조회하도록 만드는데에 지불한 비용이며, CPE와 함께 마케팅 예산 효율을 측정하는 가장 대표적인 지표로 활용됩니다. 일반적으로 CPV가 낮을수록 콘텐츠 성과 효율이 좋음을 의미합니다.


CPE(Cost Per Engagement) :
참여당 비용으로 오디언스의 좋아요 또는 댓글 1회를 발생시키는 데에 지불한 비용이며, CPV와 함께 마케팅 예산 효율을 측정하는 가장 대표적인 지표로 활용됩니다. 일반적으로 CPE가 낮을수록 콘텐츠 성과 효율이 좋음을 의미합니다.
 

 

 

 

 

- 콘텐츠 성과 추이 

 

 


 

 


 

 

 

콘텐츠 개별에 대한 성과에 대한 추이도 확인해야 합니다. 2024 ROI 가이드북에 따르면 주요 시사점 및 트렌드로 양방향 커뮤니케이션과 

진정성을 제시했었는데요. 이처럼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끌어낼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콘텐츠가 어떤 주제, 어떤 카테고리로 생성되느냐, 어떤 목적을 가지고 콘텐츠를 제작했으냐와 

같이 전반적인 목표에 따라 봐야할 인게이지먼트가 달라질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여행과 관련된 콘텐츠라고 했을때 보통 소셜 미디어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바로 함께 가고 싶은 가족, 애인, 친구를 태그하게 되죠.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에는 높은 인게이지먼트를 보이는 콘텐츠가 높은 확률로 뜨게 됩니다.

 

이러한 태그비율이 높은지, 일반 댓글 비율이 높은지 확인할 수 있는 지표를 확인하여 해당 콘텐츠가 알고리즘을 탈 확률이 높은지 확인할 수 있죠. 

또 뷰티 제품이라고 했을때 해당 제품이 댓글에서 얼마나 좋은 반응을 끌고 있는지 비율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해시태그 분석 

 

 

 

 

 

상위 노출이란? 소셜 미디어에서 해시태그(인스타그램) 또는 키워드(유튜브) 검색 시 해당 콘텐츠가 검색 결과 상위에 노출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상위 노출 순위 : 검색 결과 상위 28개 콘텐츠 중 해당 콘텐츠의 순위를 1시간 주기로 트래킹합니다.

일반적으로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순위는 우하향하는 추세를 보입니다.


해시태그/키워드 경쟁률 : 해시태그/키워드의 상위 노출 콘텐츠 중 최근 24시간 내에 새롭게 상위노출된 콘텐츠 수를 기반으로

분석된 경쟁률을 제공합니다.

 

경쟁률은 해당 해시태그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도를 반영하므로 경쟁률이 높을수록 도달 오디언스의 수가 큰 경향을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상위 노출 순위권(28위) 안에 드는 것 자체를 콘텐츠 성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해시태그(키워드) 경쟁률이 높을 때 이는 해당 해시태그의 관심도가 높음을 의미하므로, 경쟁률이 낮은 해시태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많은 유저에게 도달할 확률이 높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해시태그/키워드 경쟁률과 상위 노출 순위를 종합하여 해당 콘텐츠의 영향력에 관한 인사이트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해시태그 자체의 경쟁률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경쟁률이 높은 해시태그에서 콘텐츠 순위가 높다면, 정말 잘된 콘텐츠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이러한 경쟁률이 높은 해시태그는 순위가 변동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무조건 경쟁률이 높은 해시태그로만 구성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또한 경쟁률은 낮은 해시태그지만 콘텐츠 순위가 높다면, 변동될 확률이 적기때문에 오히려 효과가 좋을수도 있는데요 

해시태그, 키워드 자체의 검색량 또한 함께 고려하여 키워드, 해시태그를 사전에 계획하고 이에 맞는 콘텐츠 제작을 진행해 보세요 

 

 

이 이외에도 궁금하거나, 콘텐츠와 관련하여 필요한 지표가 있으시다면 문의주세요

 


 

지금까지 소셜 미디어 데이터가 어떤 점에서 좋을지 함께 확인해 보고 이러한 소셜 미디어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이펙트에 대해 소개하였는데요, 도움이 되셨나요? 

 

 

아래 데이터이펙트 사이트에서 서비스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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