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MD능력 🧐
테무는 초저가 전략을 추구하고 있는데요, 여기에는 최저가 입찰 제도라는 흥미로운 전략이 숨어 있어요. 이 제도는 테무의 제품 가격을 지속적으로 낮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요. 테무에서는 판매자가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선 테무의 심사와 승인을 거쳐야 하며, 주 1회 최저가 입찰에 참여해야 해요. 이 입찰은 제품 가격을 경쟁적으로 낮추게 하며, 결과적으로 소비자에게 더 저렴한 가격을 제공할 수 있게 돼요.
또한, 테무는 제품 품질 문제나 고객 불만이 발생할 경우 판매자에게 벌금을 부과해요. 이로 인해 판매자는 품질 관리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이게 되고, 이는 결국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결과로 이어져요.
이런 시스템은 소비자에게는 이득이지만, 판매자에게는 상당한 도전이 될 수 있어요. 제품 품질과 가격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며, 동시에 경쟁력을 유지해야 하니까요.
3. 모기업의 막대한 자금력 💸
테무의 모기업인 중국 핀둬둬는 최근 2023년도 실적을 발표했는데요,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90% 증가한 약 45조 8000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3% 증가한 약 10조 9400억 원이라고 발표했어요. 영업이익률이 20%가 넘는 것을 알 수 있어요.
📢 테무는 아직 보여줄게 많다
테무는 지난 2월 23일 한국 법인 '웨일코코리아 유한책임회사'(Whaleco Korea LLC)를 설립해 시장 공략을 더 강화할 움직임을 드러내고 있어요. 아직은 알리처럼 한국에 조직을 두고 있지 않지만, 추후 체계화된 조직을 구성할 가능성도 있어요.
또한, 막대한 모기업의 자금력을 바탕으로 인수할 기업을 찾을 수도 있고요. 배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물류 투자를 진행할 가능성도 있어요.
막대한 자금력과 글로벌 인지도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어떤 전략을 펼쳐 나갈지요? 한국 이커머스 기업들의 긴장도는 더욱 높아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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