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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능력 2배 끌어 올리는 3단계 온보딩 전략

CLAP

2023.11.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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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온보딩 3단계 과정

 

 

3분만 투자하면 아래 내용을 알 수 있어요! 

✔️ 입사 기간 별 신규 입사자의 고민과 온보딩의 목적을 알 수 있어요.

✔️ 신규 입사자에게 기간 별로 어떤 대화를 나누면 좋을지 알 수 있어요.

✔️ 신규 입사자 추천 온보딩 액션 플랜을 확인할 수 있어요.

 

새로운 회사에 입사했던 날을 기억하시나요? 낯선 환경, 낯선 사람들 속에서 앞으로 일을 해나가야한다는 생각에 설렘과 걱정이 공존하셨을 것입니다. 주로 입사 후 3개월을 온보딩 기간으로 보는데, 그 기간 동안에는 신규 입사자와 회사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돌기도 합니다. 실제로 그렇진 않더라도 신규 입사자에게 이 시기는 ‘나를 증명해야하는 기간' 으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뭐라도 보여줘야 겠다는 부담감이 크고, 조금만 실수를 해도 잘못 되는 건 아닌지 두렵기도 합니다. 수습 기간이라고도 부르는 이 기간은 물론 fit을 맞춰보며 서로를 평가하는 기간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사람이 조직에 잘 스며들어 수습 기간 종료 후에 적절한 성과를 내게끔 도와주는 기간이라는 관점에서 중요합니다. 이번 아티클에서는 온보딩 기간을 총 세 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에서 어떤 목적으로 리뷰가 어떻게 이뤄져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신입사원 온보딩에 도움이 되는 아티클 

📌 신입사원 수습기간 성과관리의 중요성

📌 효과적인 신입사원 온보딩을 위한 1-2-3 로드맵

📌 어제 온 신입사원 온보딩하는 최고의 방법(feat. 1:1미팅-1on1)

 

1. 입사 3일 내

신규 입사자의 고민 : 여기는 어떻게 일하는 걸까? 내가 여기에서 잘 할 수 있을까?

목적: 우리 조직이 일하는 방법을 공유하며, 기대하는 역할을 전달합니다.

 입사 3일 신규 입사자의 고민

 

심리적 안정감 갖게 하기

서론에서 이야기 드렸듯이 입사 초반에는 불안감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 둘러 쌓여, 일을 어떻게 하는건지, 새로운 조직에서는 어떻게 해야 일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건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걱정 투성이입니다. 물론 적당한 긴장감과 부담감은 업무의 수준을 더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불필요한 긴장감이 계속될 경우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충분한 역량을 발휘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또한 회사가 개인을 평가한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면 작은 일도 크게 확대 해석하여 오해가 생길 수 있고, 심할 경우 구성원 리텐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입사 초반에는 신규 입사자가 갖고 있는 불필요한 긴장감을 해소하여 조직에 융화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는 사소해 보일지라도 간단한 티타임만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리더는 물론이고, 같이 일하게 될 팀원들, 그리고 당장 같이 일하지 않더라도 협업이 생길 수 있는 부서와 점심 식사나 티타임처럼 캐주얼한 만남을 가져보세요. 저의 경우 처음 입사했을 때 다양한 팀과 식사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대화를 나누지 않은 상태에서 회의실에서 만났을 때에는 어렵고 차가워 보였지만, 막상 사람 대 사람으로 대화를 나눠보니 그간 갖고 있었던 어려움이 해소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미팅에서는 좀 더 편안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었습니다.

 

기대하는 역할 맞추기

신규 입사자는 내가 왜 이 회사에 합격했는지, 회사는 나를 왜 뽑았는지 궁금할 것입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분명히 이 신규 입사자를 채용하면서 기대하는 점이 있을 테고요. 앞으로 함께 해 나갈 기간동안 신규 입사자가 갖고 있는 역량과 장점을 조직 성장 방향에 어떻게 적용시킬지를 맞춰야 합니다. 이를 위해 아래 다섯 가지에 집중하여 대화를 나눠 주세요.

채용 과정에서 신규 입사자가 왜 우리 조직에 적합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지

신규 입사자가 생각하는 본인의 강점과 약점, 동기 부여가 되는 환경

조직이 일하는 방법과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신규 입사자의 역량과 조직의 가치를 기반으로 되어줬으면 하는 인재상

역할을 수행하는 데에 필요한 히스토리

 

필요한 도움 결정하기

전 단계에서 조직에서 신규 입사자의 역할을 맞춰봤다면, 이제 그 역할에 익숙해지고 수행하는 데에 있어서 남은 수습 기간동안 조직 또는 리더가 도와야 할 것을 이야기 해봅니다. 아직 신규 입사자는 조직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어떤 서포트가 필요한 지 알고 요구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도움이나 노력이 아닌, 그 역할을 알아가고 시도해보는 데에 필요한 도움이나 노력을 중점적으로 얘기해주세요.

A라는 역할을 수행하는 데에 어떤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X)

A라는 역할을 파악하는 데에 어떤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O)

 

심리적 안전감을 쌓아가는 1on1 이렇게 하세요! 

📌 1on1으로 구성원이 주도적인 조직문화 만들기

📌 멤버별로 1on1 주기를 다르게 가져가야 하는 이유

📌 1on1에서 절대로 하면 안되는 말

📌 1on1미팅, 어떻게 시간배분을 해야할까?

📌 1on1미팅이 처음이어도 걱정마세요 - 1대1미팅 질문템플릿

 

2. 입사 후 1.5개월

신규 입사자의 고민: 이렇게 하는 게 맞는걸까? 나는 잘 하고 있을까?

목적: 신규 입사자가 조직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 체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