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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가 알려주는 찐 Z세대 트렌드!

위픽코퍼레이션

2023.10.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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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픽 러너분들! 위픽 트레이너 L입니다.


어떤 사회에서든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의 중심엔 늘 젊은 세대가 있죠. 오늘은 Z세대가 궁금한 러너분을 위해, 찐 Z세대 트레이너가 A부터 Z까지! Z세대가 놀고, 먹고, 소비하는 트렌드에 대해 짧고 간단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


가상? #오히려좋아😎


코로나로부터 시작된 비대면 언택트 시대의 결과일까요? 이제 Z세대들에게 온라인은 나가지 않고도 편하게 친구들과 놀 수 있는 하나의 놀이공간이 되었습니다. 지난 2월, 메타버스 기반 앱 ‘본디(Bondee)’가 출시되면서 10대~20대를 중심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걸 기억하시나요?

 

출처: 본디


본디는 사실주의 기반이었던 제페토와 달리 귀여운 캐릭터 느낌의 아바타를 만들 수 있어 대중들에게 다가갔어요. 그 결과 출시 3개월 만에 소셜 네트워킹 인기 차트 1위 플랫폼에 달성할 수 있었죠. Z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트렌디한 아바타 카드와 더불어 메타버스 매력과 메신저로서의 기능을 잃지 않은 본디는 다른 SNS에서도 입소문을 타게 되며 빠르게 확산했습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개인정보 침해 및 유출 문제가 터지면서 수많은 사용자가 이탈해 결국 한 달 천하로 끝나버리고 말았는데요. 이러한 결과로 메타버스에 대한 회의적인 의견이 많아졌지만, ‘가상’이라는 패러다임으로 만들어진 비대면 생태계는 계속해서 성장했습니다.

 

출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바로 ‘브이튜버(Vtuber)’ 혹은 ‘버추얼 유튜버’라는 신개념 시장이 등장한 것이죠. 버추얼 캐릭터는 처음엔 인터넷 방송 ‘트위치’에서 처음 등장했어요. 독특한 캐릭터 디자인와 목소리로 Z세대의 눈을 사로잡은 버추얼들은 팬덤이라는 지지기반을 통해 점점 더 세계관을 확장시키고, 팬들과 실시간 소통을 하며 기존 셀럽과는 차별화된 방향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현실 세계의 사람보다 가상세계의 캐릭터가 더 익숙해진 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서울시 강서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버튜버 ‘새로미’라는 버추얼 공무원이 등장하기도 했어요. 🧚‍♂️ 보통 지자체 채널들은 보수적인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데, 이런 새로운 콘텐츠를 시도하면서 Z세대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출처: 리얼월드

 

또한 Z세대가 즐기는 가상 놀이터로 ‘리얼월드’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무려 사용자의 80%가 Z세대라고 합니다! 체험형 콘텐츠 플랫폼 리얼월드는 4~5명의 플레이어를 모아, 하나의 스토리 속 주인공이 돼 미션을 수행하고 단서를 찾아 이야기를 진행시킬 수 있는 <리얼 크라임씬>으로 크게 주목받았어요. 기존에 오프라인 방탈출 카페를 방문해야만 체험할 수 있었던 추리 게임을 온라인으로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게 해 준 거죠. 탄탄한 스토리 전개는 기본에, 장르의 다양성까지 확보한 리얼월드는 최근 성수에 플래그십 공간도 오픈했어요. 카페와 게임이 결합된 이색 공간에 한 달 만에 1만 명이 방문하는 성수 핫플로 떠올라 Z세대의 필수 코스가 되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함께 #예절샷📸


Z세대 덕후들이 어딜 가든 꼭 치러야 하는 의식! 바로 예절샷입니다. 📸 예절샷은 맛있는 것을 먹었을 때 SNS 친구들에게 공유한다는 ‘트위터 예절’에서 탄생한 단어인데요. K-POP 팬들이 음식과 포토카드를 함께 놓고 찍으면서 시작하게 된 이 문화는 현재 애니메이션, 웹툰 캐릭터, 스포츠 선수 등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모든 덕질 문화에 자리 잡았습니다. 그리고 인형 또한 Z세대 덕후의 필수템으로 빼놓을 수 없죠. 인형은 굿즈 트렌드의 중심으로 덕후들에겐 그 역사가 아주 유구했답니다.. ✨ 결제부터 실제로 인형을 받기까지 짧으면 10개월, 길면 1년 이상이 걸리지만 최애를 꼭 닮은 귀여운 솜 인형을 놓칠 순 없는 법이죠.